길 노래정연복
허공에 흐르는 바람의 길누가 알 수 있으랴.가슴을 스치는 사랑의 길어찌 알 수 있으랴.모양도 빛깔도 없어눈에 보이지는 않아도.바람은 또 사랑도쉼 없이 제 길을 간다.
첫댓글 우리의 길은 오직 그리스도의 길입니다.감사합니다. ^&^
아멘~~네네 맞는 말씀입니다
첫댓글 우리의 길은 오직 그리스도의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네네 맞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