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학(146) -영과 육은 분리도, 합일도 가능하다.
이런 이야기가 만들어질 수 있는 배경에는 우리의 의식 구조에 靈과 肉은 분리도 가능하고, 하나로 뭉쳐서 현존의 생명을 유지한다는 것을 인정한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배경을 영과 육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진 것은 분명하지만 서로가 별개라는 사고를 하기 때문이다.
인간 생명의 본체는 영혼이며, 육체는 이 본체가 잠시 머무는 곳이다. 그러나 인간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이처럼 머무는 장소가 필요하다.
산다는 것은 영과 육의 합치로 이루어지고,죽는다는 것은 영과 육이 분리하는 것이다. 인간의 수명이란 영과 육이 합치되어 있는 기간을 말한다. 즉 수명을 결정하는 것은 인간 스스로가 아니라 천명이 영과 육의 합일 기간을 결정한다.
또 하나는 영혼은 육체로 들어가는 일이 가능하다고 믿었다. 영이 다른 인체에 들어가서 그 인체의 생명이 될 수 있다는 사고를 하였다.
靈魂은 鬼이다. 귀신은 인체에 침입할 수 있고, 그렇게 함으로 생명은 변화하고, 인격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신앙이 생겨났다.
첫댓글 한국 철학- 영과 육은 분리도 합일도 가능하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배경을 영과 육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진 것은 분명하지만 서로가 별개라는 사고를 하기 때문이다.
인간 생명의 본체는 영혼이며, 육체는 이 본체가 잠시 머무는 곳이다. 그러나 인간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이처럼 머무는 장소가 필요하다.
산다는 것은 영과 육의 합치로 이루어지고,죽는다는 것은 영과 육이 분리하는 것이다. 인간의 수명이란 영과 육이 합치되어 있는 기간을 말한다. 즉 수명을 결정하는 것은 인간 스스로가 아니라 천명이 영과 육의 합일 기간을 결정한다.
또 하나는 영혼은 육체로 들어가는 일이 가능하다고 믿었다. 영이 다른 인체에 들어가서 그 인체의 생명이 될 수 있다는 사고를 하였다.
靈魂은 鬼이다. 귀신은 인체에 침입할 수 있고, 그렇게 함으로 생명은 변화하고, 인격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신앙이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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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