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종합불교의 장 법화경 안락행품, 법사가 갖추어야 할 품성 중 하나를 적어봅니다.
더블주 추천 0 조회 257 19.03.12 14:2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3.13 08:13

    첫댓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03.13 16:50

    잘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부처님과 함께 하여 늘 밝고 편안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아미타불 _()_

  • 19.03.13 13:16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_()_

  • 작성자 19.03.13 16:51

    늘 생각하고 부르는 부처님 이름으로 지혜와 자비로 가득해지는 날 되시기 바랍니다. 아미타불 _()_

  • 19.03.13 13:34

    저는 법화경을 아직 한 번도 정독 한 적이 없습니다.그러니 그냥 절 만 좋아라 다닐뿐이죠.
    몇달전 아는 지인으로부터 자기가 10년전에 어느 스님으로부터 한문으로 쓰신
    묘법연화경 제16 여래수량품 한지 12쪽분량을
    봉투에 넣어둔채로 보관하고 있다가 저에게 주시더군요.
    아무런 뜻도 모르면서 받고보니 그냥 봉투에 넣어두기엔 마음이 개운치 않아 큰 맘먹고 12쪽 병풍으로
    제작해 집에 보관하고 있습니다.펼쳐놓을 공간도 없으면서 제 욕심 때문이겠죠.
    마땅한한 절이나 신심이 깊은 불자집에 보시할려고 하는데.마땅한 곳을 찿을수 없네요.
    그 덕에 요즈음은 시간 날때 법화경도 조금씩 보곤 합니다.
    더블주님 좋은인연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9.03.13 17:07

    좋은 일이네요.
    저는 지장경을 읽은 후에 법화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묵향님은 금강경을 읽으시고 이제 법화경도 조금씩 읽기 시작하셨군요.

    법화경으로 시작하는 분도 있지만 저는 가끔 혼자 생각하기를 '지장경을 읽어 부처님 법에 닿아 불자의 바른 마음자리에 든 후에 법화경을 읽어서 참 다행이다.'합니다.

    늘 부처님께 배운다, 설법듣는다 생각하고 천천히 읽어나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늘 그렇게 발원하고 경을 읽습니다.
    내 머리로 분별, 분석하지 않고 알아야 할 바에 닿고 바르게 이해하고 깨닫게 되기를 발원합니다.
    늘 부처님과 함께 하고 법을 들어 마음 밝히는 불법 수행되길 기원합니다. _()_

  • 19.03.13 17:53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작성자 19.03.13 18:46

    밝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아미타불 _()_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