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최고의 공포 영화를
일본 영화 링1, 착신아리1 을 꼽습니다
그게 바뀌었습니다
언제 느껴봤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그런 소름을 느낌을...
어느순간 저에게 던져놓고
온몸을 긴장감으로 못움직이게 하고
영화가 끝나도 가져 가질 않습니다
나홍진 감독의 전작들도 많이 좋아했었는데
여전히 더욱더 충성을 다할것 같은 마음이
들어 버렸습니다
영화가 친절하지도 확실하지도 않지만
충격적인 영화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람마다 취향과 감정이 달라 모두가
저의 느낌을 공감, 공유 할수없겠으나
위에 적은 저의 베스트 영화 수준에
공감하시는 분들은 즐기고 만족할 만한
영화라 말하고싶고
한국 오컬트의 방향을 제시했다 봅니다
일주일정도 있다가 다시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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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로 현옥되지 마소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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