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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Boyzone (보이존) - No Matter What
박이레나 추천 2 조회 933 22.01.14 23:1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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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15 05:39

    첫댓글 이레나님~
    이 곡도 참 간만에 듣네요
    음악방에 오면 추억을 소환하는 곡들이 넘 많아 좋습니다
    지금 주무시겟지요?
    많이 추운 새벽입니다
    잘 주무시고 일어나시어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1.15 06:05

    시인님 ~
    벌써 일어나셔서 맑은공기 호흡하시며 시상을 떠올리시겠네요.
    저는 지금 매우 중요한 검사 결과가 나오는 날이라서 맘을 졸이며 밤 잠을 설치다 일어났네요.

    어서 시간이 되어 병원에 가야하는데
    간절한 기도로 좋은 결과를 기다리며 초조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이가 한해를 지날 때마다 건강체크하는 것이 하나 둘 늘어나네요.
    오늘도 스트레스 없는 주말 귀하고 소중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22.01.15 15:37

    @박이레나 님~검사 결과는 잘 나왔는가요?
    괜찮으신거죠?
    나이 들면 검사 자주 해야하지요
    유비무환이 최고입니다
    오후 시간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2.01.15 15:48

    @시인김정래 ㅎㅎ 검사 결과가 넘 좋아 "감사합니다"를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걱정이 되어 기도를 간절히 했거든요.
    여러가지 검사를 했는데 모두 무사통과 양호 판정~~
    코로나 검사까지 받고 오라고 해서 코로나 검사 까지 받고
    엄청 걱정 했으나 다행 입니다.
    이사하고 넘 무리를 하고 3차 백신 까지 맞아 힘들었나 봅니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첫째도 둘째도 건강이 최고인 듯 합니다.
    건강히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감사합니다.

  • 22.01.15 05:46

    이레나님
    오랫만에 들어보는 곡입니다
    감사히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1.15 06:08

    어머나 금송님도 꽤나 부지런 하시네요.
    요즘 날씨가 제법 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 주말 유쾌 상쾌 통쾌하게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2.01.15 06:35

    기분 좋은 음악이 하루를 열어 줍니다.
    " Boyzone "의 목소리는 음색이 맑고
    높아서 듣는 이들에게 신선감을
    주는것 같습니다.

    90년대 그룹 이지요.
    많은 사랑을 받은 곡
    명곡 중 한곡 으로 생각해 자주듣는
    곡 고맙습니다.
    흐린 날이 된다는 토요일
    좋은 일들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면서...

  • 작성자 22.01.15 09:01

    솔체님 ~
    기분 좋은 하루가 되실 듯 하시다니 흐믓해 집니다.
    늘 잊지 않고 정성스런 답글에 힘이 생깁니다.
    날씨가 매우 추우니 외출시 완전무장 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22.01.15 08:31

    경쾌한 멜로디에
    보드라운 음색
    듣는데 기분이 좋아집니다.
    젊은이들이 불러 그런가요?
    고개를 흔들며 들었습니다.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15 09:03

    경이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매우 추우니 건강관리 잘 하시고 주말 잘보내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1.15 09:08

    ㅎ 한터님~
    반갑습니다.
    주말 아침 멋지게 출발하시고 날씨가 매우 추우니 옷차림 따뜻하게 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어느새 벌써 1월도 중반이네요.
    주워진 시간들 알차게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22.01.15 09:48

    넘 좋은 곡!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15 14:42

    꽃마을님~
    닉이 넘 예쁘네요.
    꽃 마을 이란 곳이 있나 궁금합니다. ㅎ
    자주 뵐 수 있길 바래요.

    주말 잘 보내시고요.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요.
    감사합니다.

  • 22.01.15 09:49

    어디서 들어 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올리시는 노래를 보니 50~60代 년령층으로 보입니다.
    이레나 닉이 세례명 같기도하구요~

    맛있게 부르네요 ☞☆☜

  • 작성자 22.01.15 11:51

    ㅎ 오육칠공님~
    가톨릭 방에서 본 것 같은데요~
    이레나 닉 세례명 맞습니다.
    이레나로 닉을 사용하고 있어 이 곳에서도 이레나를 사용하려 했으나
    이레나 닉을 사용하시는 분이 계셔서 앞에 성을 넣었습니다.

    주말 즐겁고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감사합니다.

  • 22.01.15 10:16

    제가 근래에 올렸던 곡을 계속 뒤따라 올리시는건
    우연의 일치일치 일까요
    음악 취향이 같아서링까요
    재밋게 감상합니다

  • 작성자 22.01.15 11:52

    ㅎㅎ 어머나 ~
    우에님 언제 이 곡 올리셨어요?
    그런데 제가 왜 못 들었을까요.

    제가 본의가 아니게 방해를 했나요~~ ㅎ
    이 곡을 좋아해 혼자 종종 듣는데 어제 늦은 시간에 듣다가
    올린 것이 애그~~

    걍 한 번 더 들어 주세요.
    주말 멋지게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22.01.15 17:09

    @박이레나 이레님~ 저는 한번이 아니라 두번도 더 듣겠습니다
    Stand by your man 이나 No matter what 은
    제가 좋아하는 곡이라서 올린것이고 이레님도 좋아서 올렸던것뿐이어서
    제가 언짢거나 하진 않아요
    다만 Stand by your man이 규정에 어긋난것 같은데
    이레님의 고의가 아닌 이상 미안해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여기 카페의 규정이 3개월 이전에 올린 곡을
    다시 올리지 말아주십시요 라고 하니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랬다고
    규칙을 지켜주는게 예의이고 질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3개월 지난 곡은 얼마든지 뒤따라 올리셔도
    환영 또 환영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1.15 11:36

    박이래나님!
    음악을 올리시기 전 아래 검색 네모칸에
    노래 제목을 써서 클릭 해보시면 다른분이 올리신 같은 곡이 나옵니다.
    조금만 이해해 주시고 협조 해주시면
    좋을텐데 ...
    공지 글에도 제가 음악을 올릴때
    주의사항을 올려 놓았는데...

    박이래나님은 긍정의 글 이라도
    예쁘게 써 주시니 고맙고 좋은데...
    오해 하셔서 마음 상 하게 댓글로
    공격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진정 고맙다는 글 남깁니다.

  • 작성자 22.01.15 11:58

    @솔체 솔체님~
    늘 배려와 따뜻한 글로 실수나 부족함을 포근히 사랑으로 감싸 주시니
    맘이 넘 편하고 웃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 곳 음악방을 찾게 된 가장 큰 이유가 솔체님의 친절하심과 배려와
    포근함에 매료되어 지속적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점심 맛나게 드세요.
    주말 또한 귀하고 소중한 시간 되시길 빕니다.

  • 22.01.15 13:11

    박이레나님 !
    너그러운 마음으로 웃을수 있음 보기 좋습니다.
    저도 그런 실수가 있었습니다.
    무척 좋아하는 곡인데 사람들도 좋아서 올릴때가
    있습니다.
    저도 음악에 미숙하지만 솔체님의 친절하고
    포근함에 매료가 되어 종종 올리다 보니 많은것을
    배우고 위안을 받습니다.
    즐겁고 기쁜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2.01.15 14:31

    샛별사랑님~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ㅎ 공지 글를 읽고 조심을 하는데도 실수 아닌 실수를 하네요.
    제가 가입한 기간이 얼마 안되어 같은 곡을 못 봤나 봐요.
    어느 곳에서 나 정해진 rule 은 지키려고 노력하는데~

    간혹 실수나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배려와 이해 사랑으로
    감싸 주시길 바래봅니다.
    이 곳은 한 분 한 분 모두가 따뜻하고 친절하셔서 쉽게 다가갈 용기가 생겨 좋습니다.
    앞으로도 다정다감하고 친근감 있게 소통과 공감이 될 수 있길 부탁 드립니다.
    주말 소중히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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