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킨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 소속 선수들이 제재금과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박용우, 이명재, 이규성에게 제재금 1500만원과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https://naver.me/FsKVSPb5
'인종차별 논란' 박용우‧이규성·이명재, 1경기 출전 정지·제재금 1500만원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킨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 소속 선수들이 제재금과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n.news.naver.com
첫댓글 아니 늬그들이 뭐 잘났다고 인종차별이냐 축구나해라 씨끼들아!!
으이그~
첫댓글 아니 늬그들이 뭐 잘났다고 인종차별이냐 축구나해라 씨끼들아!!
으이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