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컴접근금지 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 S10E05 'On The Road' -1-

[Gigi hadid]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Gigi hadid

S09E20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176226

S10E09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176417

S10E04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176659

캡쳐해놓고 보니 넘나 많은것...

1편 2편으로 나눠 올릴게용 

어제 올린 편 바로 다음편이라능

그 전 이야기

클로이는 프렌치 몬타나라는 남자와 사귀고 있었음

클로이 집에서 같이 동거를 했었는데 헤어짐

클로이 : 프렌치와 저는 좀 시간을 갖기로 했어요

저랑 제 인생에 좀 더 집중하고 싶어요

킴은 자궁 수술을 받음

킴의 수술이 다행히도 잘 된 것 같음

의사 : 안에 있던 오래된 태반을 제거했고

깨끗한 상태입니다

크리스 : 그럼 이제 임신가능성은 있는건가요 

의사 : ㅇㅇ긍정적입니다

이제 호르몬을 좀 주입할 거에요

크리스 : 저도 좀 받을 수 있나요?

킴 수술이 잘되서 좋아하는 크리스

크리스 : 킴 수술이 성공적이게 끝나서 기뻐요

이제 회복만 하면 된다는 사실이 너무 듣기 좋네요 

킴 : 아이를 갖기 어려울까요?

의사 : 아닐 거에요

수술이 잘 되서 기쁘네요

킴 : 의사선생님 말을 듣고 기분이 너무 좋았죠

제가 바라는 것은 지금 둘째 아이밖에 없으니깐요

go cart를 타러 온 크리스, 클로이, 스캇

크리스 : 카일리는 어딨어?

클로이 : 카일리는 안 온대

스캇 : 잠시, 이거 카일리가 만나자고 한 거 아니었어?

크리스 : 카일리 왜 안온대니

클로이 : 카일리가 엄마(크리스)랑 싸워서 말 안한다고 안 온다던데?

크리스 : 걔는 항상 화나면 그런 식이야 아예 나타나지도 않더라

크리스 : 요새 카일리랑 소통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모든 일에서 충돌하고 있어요

저는 제 아이들과 손자들 모두와 개인적으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해요

그런데 요즘 카일리가 그걸 너무 어렵게 만드네요 

클로이 : 일단 타자

재밌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 : 고마워요

냠냠

스캇 : 카일리도 왔으면 재밌었을 텐데요

크리스 : ㅁㅈㅁㅈ

카일리 같이 17,18살일땐 다들 그런 시기가 있잖아

브루스네 집

아빠 집에 놀러온 카일리

브루스 : 잘 지내고 있었니 카일리

폰만 하는 카일리

브루스 : 폰 좀 내려놓을 수 없니

카일리 : 여긴 와이파이가 안되서 그리 어렵진 않네요

브루스 : 다행이군

그래 요즘 무슨 일 없니

아빠한테 말해봐

카일리 : 별다른 일은 없었는데요

그냥 놀려고 왔어요

브루스 : 킴은 잘 지내고?

카일리 : 킴도 잘 지내요

브루스 : 엄마는?

카일리 : 몰라요 엄마랑 말 안한지 2주 정도 됐어요

원래 go-cart를 타러 갔어야 했는데 그냥 아빠한테 왔어요

브루스 : 원래 니 나이의 딸과 엄마들은

가끔 소통하기가 어렵기도 하지

내말은 그런 것에 대해 상담을 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아빠가 있잖아

카일리 : 알겠어요

클로이 집에 클로이 베프 말리카가 놀러옴

말리카 : K K ~~~

내 말 좀 들어봐

말리카 : 이상한 상황 만들기 싫어서

그냥 차 갖다주고 바로 키 던지고 와버렸어

클로이 : 오마이갓

클로이 : 프렌치와 저는 일단 헤어지기로 했어요

근데 저희 집에 프렌치 짐이 좀 남아 있었죠

솔직히 제가 갖다주기 좀 그래서

말리카한테 걔 물건들을 갖다주라고 좀 부탁했어요

말리카 : 시드니랑 나랑 갖다주러 갔는데

프렌치 목소리가 들리길래 바로 와버렸어

말리카 : 프렌치 짐을 걔네 집에 갖다주러 간건 

제가 해본 일 중에 가장 어색한 일이었을 거에요

저는 다른 누군가의 관계 중간에 끼기 싫거든요

모두한테 불편한 상황이 되잖아요

말리카 : 사실 너랑 프렌치랑 헤어져서 좋아

너도 좀 괜찮니?

클로이 : 응 난 좋아

말리카 : 너도 이제 싱글이네

나도 싱글인데

말리카 : 이제 같이 좀 놀자

밖에 나가서 재밌는 것도 하고

클로이 : yeah

크리스네 집

킴 클 코가 모임ㅋㅋㅋㅋㅋㅋ

킴 : 이메일을 읽고 있는데 좀 무서운걸

code/mobile 이라는 테크(tech) 컨퍼런스가 있는데

거기서 스피킹을 해야 해

클로이 : 거기까지 진출했어?

아 하긴 비디오 게임도 만들었지

킴 : (기사 읽음)

'킴 카다시안 웨스트는 모바일 천재인가?

애플의 스티브 잡스 같은 사람이 있는데 왜 그녀를 인터뷰 해야 하는가?

홍보용인가?'

클로이 : 언니가 전혀 모르는 거에 대해서

질문하면 어떡해?

킴 : 저번에 어플리케이션 팀이랑도 질의응답을 했는데 꽤 잘 했어

기술 쪽은 나한텐 새로운 세계, 비지니스 영역이지만

나도 좀 알고 있다고

킴 : tech world 의 일부분이 되는 것은 굉장히 특별한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거기 출신이 아닌 이상

저에 대해 좀 회의적인 사람도 있겠죠

킴 : 마치 내가 실패하는 걸 보기 위해 이 기회를 주는 것 같아

클로이 : 에이 아니야

킴 : 사람들은 제가 거기 와서 당황하는 모습을 기대할거에요

그리고 제가 실패하기를 원해요

킴 : 그 사람들이 틀렸다는 걸 증명해 보이겠어

클로이 : 잘 해봐

킴 : 엄마가 말했어 

"그 사람들이 널 함정에 빠트리는 거야 물러나"라고

근데 난 절대 물러나지 않아

크리스에게 브루스가 전화가 옴

브루스 : 저번에 카일리가 왔어

이것저것 얘기하고 있었는데 카일리가 당신한테 화나서 얘기도 안한다더군

진짜야?

크리스 : 요새 카일리랑 좀 안좋긴 해

브루스 : 무슨 일이야?

크리스 : 카일리가 좀 질풍노도의 시기인 것 같아

그런데 나도 규칙이 있고

걘 거기에 화가 나는 거지

매일 똑같아

브루스 : 내가 좀 도와줄까?

크리스 : 딱히 도와줄만한게 없어

일단 내가 계획하고 있는건

카일리랑 모녀간의 여행을 가볼까 해

걔가 절대 거절할 수 없는 여행으로. 어떡할지 생각중이야

브루스 : 그거 좋네

크리스 : 요즘 카일리랑 완전 단절된 느낌이에요

전 이럴 때 해결하기 전까지 계속 신경이 쓰여요

크리스 : 잠시 끊지 말아봐

로버트가 발렌타인데이 양말을 새로 디자인했어

브루스 : ㅇㅇ

크리스 : 내가 이 my boyfriend 라고 써진 양말을 

키아누 리브스한테 보내면 어떨까? ㅎㅎㅎ

브루스 : 행운을 빌어

크리스 : 땡큐

한편 클로이는 친구들과 함께 라스베가스로 떠남

짠

클로이 : 라스베가스에서 행사가 있어요

이 참에 친구들끼리 여행을 계획했죠

최고의 24시간을 보낼 거에요

클로이 : 일단 10시에 stack 에서 저녁을 먹자

근데 누가 같은 도시에서 같은 날에 파티를 여는지 알아?

친구 : 프렌치 매니큐어

ㅋㅋㅋㅋㅋㅋ

클로이 : ㅇㅇ걔가 오늘 전화가 왔어

너네 오늘 뭐하냐고 스트립클럽 놀러 오라고

우린 쿨하니깐

혹시 나중에 가고 싶으면 놀러 가자 

?

말리카 : 지금 좀 혼란스러워요

왜냐면 클로이가 다시 프렌치랑 대화하는지도 몰랐거든요

프렌치와 마주치기 싫어요

전 대립하는 걸 싫어하거든요

여자들끼리만의 여행이고요

클로이 전남친이 그걸 망치는 건 싫어요

도착

말리카 : 개같은 일이 일어나면 안돼

카디야 : 걍 가서 재밌게 노는 거지 뭐

말리카 : 왜 걔 파티에 우리가 가는 거야

카디야 : 난 그냥 재밌을 것 같다고 한 거야

말리카 : 걔가 주위에 있는 건 상관 없어

근데 걔랑 '같이 놀아야' 하는 거야?

카디야 : 아무도 너보고 그러라고 하지 않았어

말리카 : 넌 몰라

프렌치는 주위에 오면 무조건 들러붙는다고

그게 클로이가 걜 완전히 끊지 못하는 이유야

또 이럴걸 '클로이랑 나랑 얘기좀 하게 해줘 도와줘 블라블라'

난 그런거 진짜 싫다고 그게 내가 기분이 나빠지는 이유야

그래서 난 걔랑 같이 앉기도 싫고 걔 파티에도 가기 싫어

클로이 등장

카디야 : 우리 그럼 스트립 클럽 가는거야?

클로이 : 나중에 보고

카디야 : 말리카가 물어보네

클로이 : 왜 가고 싶어서?

말리카 : 만약 너희가 가고 싶다면 가야지

그대신 나는 안 갈거야

클로이 : 뭐 프렌치가 나타나면

기분이 끔찍해지기라도 하는겨?

말리카 : 그런게 아니야

난 프렌치를 위해서 여기 온게 아니라 클로이 널 위해서 왔어

걔가 오건 말건 우리의 밤을 망쳐선 안돼 

클로이 : 저는 왜 말리카가 그렇게 신경쓰는지 모르겠어요

프렌치와 헤어진 것도 저고 

제가 프렌치랑 다시 사귈 것도 아닌데

프렌치를 잠시 보는 건 상관없잖아요

왜그렇게 신경쓰는 거?

클로이 : 나는 누가 누구의 기분을 망칠까 이런 거에 신경쓰기 싫어

그냥 내버려둬 그냥 우리는 재밌게 놀러 왔잖아

신남

저녁을 먹으러 온 클로이와 친구들

건너편 테이블에 프렌치가 있었음

클로이 : 오마이갓

프렌치가 여기에 있어

카디야 : 거짓말치지마

하이

카디야 : 니 옆에 앉아있는 게 쟨 이상하지도 않대?

진짜 뜬금없다

불안한 예감은 항상 틀리지 않음

프렌치 : 잘 지냈어?

클로이 : ㅎㅎ응 ㅎㅎㅎㅎ 

클로이 : 말리카가 니가 여기 앉는걸 원하지 않아

프렌치 : 음 말리카

지금 내 상황 알지?

프렌치 : 내가 너한테 뭘 한진 모르겠지만

니가 나한테 화난 그런 분위기를 만들면

난 니가 클로이를 그렇게 만들었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어

말리카 : 그런게 아니야 나랑은 상관없어

말리카 : 제가 피하려고 했던 바로 그 상황이 일어나고 있어요

말리카 : 너희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나건

너희 둘 사이의 일이야

말리카 : 전 중간에 끼기 싫어요

물러날 거에요

클로이 : 뭔 일이야

말리카 : 걔가 자기랑 너가 다시 사귈 수 없는 이유가

나 때문이래

말리카 : 그냥 니가 누구와 헤어지면

다시 만날 기회를 만들지 마

클로이 : 말리카의 행동이 이해가 안가요

제 인생에서 프렌치를 완전히 없애버리란 거잖아요

그냥 그건 제 방식이 아니에요

이제까지 전 살면서 그런 적도 없고요

왜 말리카 기분이 편하라고 제가 그래야 하죠? 

카디야 : 일단은 재밌게 놀자고

씐나게 놈

테크 컨퍼런스에 도착한 킴

킴 : 테크 컨퍼런스 때문에 샌프란시스코에 왔어요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 사전 인터뷰 중이에요

기자 : 젊은 여성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킴 : 열심히 일하세요

모든게 쉬워 보여도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그리고 무엇을 하던간에 진심을 갖고 하는 것이요

kara : 거의 기술 쪽 관객들일 거에요

그리고 모바일 사업에도 다들 관심이 아주 많죠

게임에 관해서 얘기를 나눌 거고요

왜 당신이 성공적인지, 어떤 방식으로 차별화했는지

킴 : 그녀가 까다로운 질문을 할 거라고 예상해요

좀 긴장되지만 전 준비됐어요

kara : 그냥 재밌게 하세요

킴 : 넹

크리스 : 중요한 할말이 있어

클로이 : ㅇㅇ

크리스 : 너 파니니 만드는 기계 있니?

클로이 : 아니요, 엄마

크리스 : 난 최고의 파니니를 만들 수 있어

너도 너와 니 가족을 위해서 만드는 법을 알아야 해

카일리 등장

우쭈쭈

크리스 : 카일리.

들은 척도 안함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 : 카일리와 대화를 안한지 2주가 다 되가요

가슴이 아프죠

크리스 : 카일리

이틀동안 MJ(크리스 엄마)를 보러 갈건데

너도 가서 나와 같이 시간을 보내야 할 것 같아 

관심 무

크리스 : 작은 로드 트립을 계획했어요

카일리와 제가 소통하는 데 아무런 방해가 없는 곳으로요

다시 원래의 우리로 돌아갈 수 있게요

카일리 : 차타고 2시간 가는 걸 생각하니 별로 재밌지 않네요

크리스 : 카일리

니가 같이 가길 원해

norman(강아지)도 같이 데리고 가자

요새 얘기할 시간이 없었잖아 가서 대화도 하고

카일리 : 생각해 볼게요

크리스 : 난 너의 엄마야

지금 너에게 말하고 있는거야

나랑 같이 샌디에고에 가자고

그리고 이번에 니 선택권은 없어

가방 싸라 내일 떠난다 아침 10시까지 준비해

킴이 있는 샌프란시스코

kara : 킴 카다시안을 모셔볼게요

킴에 대한 흥미로운 반응들이 트위터에도 많았는데요

킴 : 비지니스 우먼으로써

제가 속한 세계와 다른 세계를 경험하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죠

이런 테크 컨퍼런스는 처음이에요

좀 긴장이 되지만 흥분되기도 해요

kara : 이 질문부터 시작하죠

왜 사람들이 킴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을까요?

킴 : 완벽한 첫번째 질문이네요

있죠, 저도 잘 몰라요

저는 제 사업 윤리에 관해서는 당당해요

그리고 아주 열심히 일해요

kara : 당신에 대해 흥미로운 점 한가지는

당신 팬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sns를 사용한다는 건데요

킴 : 전 그 연결성이 너무 좋아요

지구 반대편에서 글을 쓰고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죠

전 세계의 사람들과 그렇게 할 수 있어요

kara : 트위터를 왜 그렇게 좋아하죠?

킴 : 정말 놀라운 집단이잖아요

전 사람들한테 물어볼 수 있죠

'어떤 향수병 색깔이 좋을까요, 이런 핑크? 아니면 이런 핑크?'

사진을 올리고 바로 답을 받을 수 있죠

그 정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게 너무 멋져요

kara : 당신 게임 말인데요

뭘 한거죠? 당신 이름을 빌려주는 것 빼고요

킴 : 단지 그게 아니에요

전 몇주를 고민했어요 

캐릭터, 의상 모든 것이 어떻게 생겨야 할지를요

그리고 너무 멋지게 만들어 주었죠

kara : 모바일 사업에서 다음으로 뭘 할 건가요? 

킴 : 아시다시피 모든 것이 모바일을 통해 움직여요

옷가게, 상업시설 등등이요

그게 현실로 이뤄진다는게 정말 대단해요

뿌듯

하이파이브

킴 : 누가 인스타에 컨퍼런스에서 내 사진을 올렸네요

'킴은 유창하고 사려깊은 스피커였다

code/mobile 에서의 그녀는 매우 영감을 주는 비지니스우먼이었다'

킴 : 50대 50이었죠

완전 망칠 수도 있었지만

사람들에게 제 사업적인 면의 존중을 좀 더 얻을 수도 있었어요

이런 익숙하지 않은 경험에서 성장하는 것 같아요 

publicist : kara가 거기 있는 사람들이 다 너무 좋았다고 했대요

킴 : 잘됐어요

이렇게 킴은 성공적으로 컨퍼런스를 끝냄

2편에 계속 ★

[민주운동가]

너무 보고싶었던건데 ㅠㅠㅠㅠ 잘봤어 여시!!!

[ㅅㅣ우밍]

여시 고마워누ㅠㅜㅜㅜㅠㅡkuwtk완전 보고싶었는데@.@ 잘볼게!!!

[본닉네임은익명입니다]

이거 너무 보고 싶었는데 쩌리에서 보다니..!! 넘나 고마운것...!!

[Amelia Pond]

오오 ㅋㅣㅁ멋져 이거 꼭보고팠는데 넘나고마운것..ㅠㅠ

[혓바늘존낸쉬름]

우와 아싸너무재밌당 ㅜㅜㅜ 여시 근대 크리스랑 브루스는 이혼한거야??그냥따로사는거야?저건 성전환 하기 전인가??

[Gigi hadid]

응응 이땐 성전환 하기 전이고 이혼한 상태!!

[혓바늘존낸쉬름]

우와 이혼햇는ㄷㅔ 막전화하고 상의하고 그러네 ㅋㅋㅋ신기

[Gigi hadid]

위디스크!!

[168/50]

보고싶었는데!!! 고마오ㅠㅠㅠ!! 졸재미땉ㅋㅋㅋ

[모든 것이 특별해]

호에 흥미돋 올려줘서 고마워요 잘읽어써😙

[게이오경제]

와이거진짜잼따ㅠㅠㅠㅠㅠㅠ

[GIGIHADID]

키아누 리브스가 크리스 썸남? 남친? 같은건가 헐 전남편에게 그런걸 상의하는거...? 나 너무 추워 ㄷㄷㄷㄷ

아니ㅋㅋㅋㅋㅋ유명한 헐리웃배우야!!ㅋㅋㅋㅋㅋㅋㅋ그냥 조크인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

와대형연어 ㄷ ㄷ ㄷ ㄷ

[KYLIE JENNER]

졸라재미썽ㅋㅋㅋㅋㅋㅋ저기나오는 말리카 쌍둥이? 둘이 예전에 영화에서 많이봤던분덜..

[존~~~나될년]

와 핵존잼 그리고 킴 달라보여....우와ㅋㅋㅋㅋㄱㅋㅋ

[존~~~나될년]

솔직히부럽다ㅜㅜㅜㅜ힘든점도있었겟지만저렇게가족끼리...쩔어

[퐁동퐁동LOVE]

여시수고한다ㅠㅠㅠㅠ넘잘보고이써!!

[할류요]

와 너무 재밌당ㅎㅎㅎ 나도 볼려구 위디스크에서 다운받았당!! 시즌 10부터 그냥 봐두 되겠징??

[Gigi hadid]

응 상관없엉! 근데 웃긴 에피소드들은 오히려 초반시즌에 많다는ㅎㅎㅎ

[할류요]

오호 시즌 원부터 정주행해야겠댱ㅎㅎㅎ 고마오 ㅎㅎ

[A Bout De Souffle]

여시 시즌1부터 보려면 어떡해야해?

[MindPalace]

잘봣어요 여시 고마엉

[소나기가 한 번 지나갈 동안]

킴 자기 일 열심히 하는구나 멋있어

[새로운 내일을 살게]

킴 진짜 멋있어

[ㅣㅅㅇ.....]

뿌듯한 표정 진짜 뿌듯해보옄ㅋㅋㅋ

[ㅎㅅㅎ)(ㅎㅅㅎ]

너무잼다ㅜㅜ여시거마엉8ㅅ8

[아 이 린]

말리카 넘나 공감... 글쓴여시 수고한다 ㅠㅠㅠ나도 캡쳐글 올린 적 있었는데 그거슨 정말 글에 대한 참사랑아니면 못해...고마워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