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에서 가장 먼저 흘리고있고요 다른 언론들도 쓸가 말가 망설이고 있는 눈치입니다.
(3보)정정 한겨레서 가장 먼저 흘렸군요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97690.html
이국철이 신재민을 흔드는 것은,
워크 아웃 당시 손 써준다면서 50억 이상 받아간 신재민 보다 더 큰 배후를 쪼이기 위함이라는 설이 돌고 있었는데요.
이회장이 집안에 있는 패물까지 다 들고나가 돈 만들어 줬더니 입딱는다고 열받아 터뜨린 얘기라는....
이미 언론에 누구 누구라고 다 밝힌 눈치입니다.
오늘 검찰에서 다 까발린 모양인데, 어디까지 터질지 신재민 정도건이 아닐 모양입니다.
이미 배달사고 설도 흘리고 있음
(2보)의외로 중앙이 가장 먼저 까지 시작함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861/6263861.html?ctg=
한겨레가 힘내고 있음 추가 보도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497727.html
미디어오늘이 낸 엠바고관련 기사중 눈여겨 볼 제목입니다.최소한 3개 언론이 먼저 알고 있다 더 퍼져있는 상황이니 덮히지는 안을 듯
“이 회장 요청 당시 세 언론사가 연동돼 있음을 서로 알았기 때문에 언론사 간 엠바고도 있었다고 봐야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시사저널은 엠바고 파기의 문제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장은 “독자적인 취재가 있었다”며 “이 회장과 보도시점에 대한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미안함은 있지만 내부 판단을 거쳐 1보를 냈던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기자생활을 하면서 알고 봐온 관행도 그렇고 엠바고 문제는 아니라고본다”고 말했다.
이국철 회장을 취재한 김지영 시사저널 기자도 “신재민 전 차관과 20일 인터뷰했고 추가적으로 (금품 수수와 관련해 이 회장이 언급한) 두 사람의 얘기도 듣고 난 후 보도를 해야겠다는 확신이 섰다”고 밝혔다.
첫댓글 그레이트 엿을 시전하셨고 ㅋㅋ 조만간 빅쇼 시즌 1이 개막되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은 아주 울트라 대박 셀프 엿이 될 듯합니다....가카 경하드립니다
구글링해보니이국철 건이 정치 뉴스건수 272건 으로 최고인데 헤드라인엔 안뜸....냄새가 구립니다...생각보다 커진다는 징조일듯 누가 얼마나 터뜨릴지 기대만빵
이국철건이 혹시 은근슬쩍 저축은행건 덮고 갈라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친인척비리보다는 측근비리가 덜 아플테니..
명바기의 꼼수가 하도 심오해서..
과연 추가 2인이 누굴까요? K씨와 I씨라는데
검찰의 개수작은 무엇일까?가 문재인 것이다.
떡검은 ..... 꼬리 자르기를 할것입니다.ㅋㅋ
안국포럼 설두 슬슬있군요...........
국철아자씨!! 쫄지말고 밀고나가셈!!
만약 김백준(BBK부터 계속 집사노릇한) 청와대 비서관과,
이춘식(딴날 제2부총장 공천권행사권자라네요)의원이면 진짜 짱일텐데...
맘으로 두 분이시길 빕니다.
이 개 자식들
검찰 소환한게 조금 걸리는 데요 입 막을려고 부른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