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력송출이 거의 유일한 해법인 나라들 있습니다. 불법체류의 딱지가 붙어 있는 사람들, 대부분 서남아시아나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쪽의 국가들이죠. 이런 국가 출신자들에게 있어서 한국은 참 독특한 매력을 가진 나라입니다. 머냐구요...? 외국인 노동자들을 받는 나라들 중에서 인권과 관련된 의식이 그나마 깨어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다른 나라는 어떠냐구요??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외노자 , 불체자들에게 이렇게 온정을 베푸는 나라는
아시아 전체 아니 지구를 통털어서 이런 나라가 없습니다.
미국이나 일본에서 불체자가 인권운동가 행세하는 경우를 보앗습니까??
나라 전체가 온통 미디어에서 불체자를 옹호하는 경우를 보았습니까??
세계 어느나라에서 백주대낮에 불체자가 반정부 데모를 하고 국가공공기관을 습격하여
점거하거나 때려 부수고
단속 공무원을 칼로 찌르는 나라가 세상 천지에 어디에 있답니까??
2.
합법적인 체류의 경우, 대부분 100~150만원 수준의 급여를 받습니다. 하지만 한국어가 어느 정도 되는 상태거나 인력을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공장의 경우라면 150만원 이상은 거뜬히 받을 수 있다는겁니다. 반면 인력송출을 받는 중동의 경우엔 한달에 200달러 이상은 어림없습니다. 거주 공간도 황당한 수준이죠. --;;;
완전 돼지우리를 연상하게 합니다.
아예 사막한가운데 집단 합숙소 만들어 놓고 거기서 밤에는 외출도 못하게 감시합니다.
3.비교적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하다가 97년 이후 대량해고 되어 산업규모에 비해서도 한참 늘어났던 자영업자들이 카드 대란 등을 거치면서 몰락한 경우입니다.
영화 District 9에서 묘사하듯, 실제 문화적 충돌과 갈등은 국내 산업조건에서 앞이 안 보이는 분들이 실제로 경쟁해야 하는 상대가 "불법체류"등의 딱지가 붙는 이들이라는거죠. ..서민층은 이런 불법체류자들과 무한 생존경쟁을 해야합니다.
4.이민자들의 수가 일정이상 넘어가면 상대적으로 사회적약자인 그들스스로가 자위적인 수단으로 그룹을 형성하면서 폭력조직이 거의 필수와 같이 등장하는게 사실이고 이런 조직은 시작은 자국민 상대 범죄지만 점차 내국인한테도 피해를 주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벌써부터 국내에 외노자 범죄조직이 수십개가 형성되어있고 처음에는 서툰 한국말과 한국문화에 익숙하지 못해
자국민을 범죄 대상으로 삼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한국인을 범죄 대상을 삼을거 너무나 명백합니다
왜냐..자국민을 대상으로 돈을 벌기엔 너무나 소수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혼혈 또는 이민자 2세들이 백주대낮에 학교에도 안가고 길거리에서 놀고 잇는걸 안산시 같은데
흔히 볼수 잇습니다..그애들이 최소한 초등학교도 다니지 않는다면..그애들이 커서 머가 되겟습니까??
범죄단체밖에 더 있겠습니까?? 앞으로 두고두고 혼혈2세. 이민자2세들이 한국사회의 큰 두통거리가
될것이 분명합니다.
5.
한국은 솔직히 중국,일본 두나라에게 역사적으로 침략하기보단 침략당해서 피해를 많이본 객관적인 역사적 사실이 있는 나라입니다. 좋든 싫든 간에 지나간일이지만 그런일들로 알게모르게 한국인 스스로를 민족성을보호할려는 본능도 무척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외국인에게 포용적이지 못하고 배타적입니다...아무리 혼혈 ,이민자라고 하더라도 그들은 영원한
이방인일뿐입니다..한국인의 본능이 그런 이방인을 더욱 더 경계하기 마련입니다.
간혹 무개념 백인 떨거지 영어강사들이 와서 인종차별이니 벽이 심하니 헛소리를 해도 그건 한식당에와서 햄버거가 없냐고 불평하는거나 넓은 의미에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6.
합법적으로 한국이 필요한 고급인재가 아닌이상 인종을 떠나서 지나친 외국인의 유입은 앞서 말한 내국인중 경제적 약자들의 박탈감 악화및 , 범죄조직의 결성및 밀매 횡성 때문에 국토에 비해 인구가 모자라서 개발의 여지가 필요한 나라가 아닌 이상 불필요한 외국인의 유입은 사회안정성만 위협한다고 봅니다.
국제적인 문화교류 필요하죠, 하지만 단순한 노무직으로 외국인력이 유입되면서 정착하게 되면 문제라고 봅니다. 불법체류자는 무조건 막아야하고 근대들어 이민자들의 모임으로 생성된 역사가 아닌 국가에선
실망스럽네요... 범죄에대한 법을 강화해야지 외국인노동자들을 쫓아내자구요? 이건... 민족주의의 아류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과거 독일의 터키인 몰아내기를 보는거같네요 외노동자가 없으면 누가 일하죠? 민족이 같은 조선족?로봇? 참.. 할말이 없네요;; 불법체류자에대한 말도안되는 노역은 어떻게 말하시려는지...
첫댓글 반박할거리가 산더미 같지만, 우선 불체자가 인권운동가로 활동하고, 불법 체류자를 미디어에서 옹호하는게 그들에게 온정을 베풀고 있다는 근거란 말입니까?. 참 어이가 없군요.
이렇게 '민족성이 투철'해서 외국에 나가서 '개판'치는 한국사람들이 많나 보군요. 다 읽고 나니 저절로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정말 부끄러워집니다.
원본글 글쓴이 아이디와....'전세계 한민족 커뮤니티의 중심'이라는 슬로건이...참......부끄럽네요..
이...이건 정말 부끄러운 글이네요
ㅡㅡ 그래서 어쩌자구요? 다 쫓아내자구요? 정말 한심하네요. 이런 글을 퍼다나르는 이유가 대체 뭔지...괜히 읽어서 기분만 더러워졌네요.
링크가 한류열풍이라는게 재미있네요 ㅎ
외국인 범죄에 대해서는 예방도 처벌도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불체자라고 한들 우리나라가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서 기본적인 수준도 안지키는 바가 너무 많습니다 오히려 불체자인걸 이용해서 더 부려먹고 학대하지 않던가요?
이건 정말 개소리네요.
당장 그러면 본인이 외국인 노동자 대신해서 공장에서 일해보시죠..
실망스럽네요... 범죄에대한 법을 강화해야지 외국인노동자들을 쫓아내자구요? 이건... 민족주의의 아류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과거 독일의 터키인 몰아내기를 보는거같네요 외노동자가 없으면 누가 일하죠? 민족이 같은 조선족?로봇? 참.. 할말이 없네요;; 불법체류자에대한 말도안되는 노역은 어떻게 말하시려는지...
그렇게 잘난 인간이 대안 하나없이 글을 마쳤네요
실로 이런 것이야말로 보수우파적 사고관의 결정적 부작용이자 맹점이죠.
병맛 쩌네요.
다 읽지도 않았습니다만 다 사실이라고 쳐도 다른나라가 잘못하고 있는거지 우리가 잘하고 있는 건가요 ㅡㅡ;;
진짜 병맛이군요. 다행인건 이런 인간들이 극소수라 나라먹칠할 수준이 안된다는거..
말도 안되는 그지같은 글이네요
제목부터 망한 글.
이런 글 왜 스크랩해오시는 건가요? 외국같은경우 불법 체류가 없는게, 5년마다 갱신하는 것이 아니고 5년 10년 체류를 하면 자동적으로 갱신할 필요 없이 인정을 해줍니다만.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외국인 노동자에게 천사의 이미지를 부여한 나라.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처벌이 거의 "없는것과 다를바 없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