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막 16:17-18)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는 다섯 가지 표적인 따른다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 즉 하나님의 나라의 말을 하게 되며, 뱀 즉 사탄의 정체를 밝혀내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고 한다.
여기 예수께서 말씀하신 표적 중에서 '뱀을 집어 올리는' 문제와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는 문제'에 대해서만 알아보기로 한다. 미국 ‘듀이 해일’이란 목사가 신자들에게 믿음의 표적을 보이려고 예배 시간에 방울뱀이 들어 있는 자루에 손을 넣었다가 물렸으나 치료하지 않고 있다가 사망했다고 일간지에 해외토픽으로 나온 일이 있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문자적으로 이해하는 무지한 행위가 그런 참상을 빚었던 것이다.
맹독성 뱀에게 물리면 아무리 믿음이 좋은 사람이라도 믿음과는 상관없이 죽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을 때 문자 속에 감추어진 비밀을 제대로 깨닫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여 낭패를 당하고 만다(마 22:29).
성경을 좀 읽은 사람이라면 예수께서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시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마 13:34). 무엇을 뱀에 비유하였는지, 무엇을 독사의 맹독에 비유하였는지 알았다면 ‘듀이 해일’ 목사와 같은 사람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도대체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는다는 말의 뜻이 무엇일까가?
뱀의 정체부터 알아보자.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지기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계 12:9절)
무엇이 뱀인가? 하늘(영)에 속하지 못하고 땅(육)에 속한 사람들을 꾀는 자가 뱀이다. 이 뱀은 기어다니는 동물이 아니라 서서 다니는 사람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지 못하도록 기돌교인들을 꾀는 자가 뱀이다. 이것은 두 말할 것 없이 교인들을 꾀는 거짓 그리스도와 그의 사자들인 거짓 선지자들이다. 쉽게 말하면 가톨릭교회는 교황으로부터 신부, 개신교회는 감독이나 총회장, 목사들 중에 이런 맹독을 가진 뱀들이 있다.
예수께서 지상 사역을 할 당시에 뱀들이 누구였는가를 보면 금방 답이 나오지 않은가? 예수께서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질타하실 때 하신 말씀이 무엇인가?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서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따라다니며 박해하리라.”(마 23:33-34)
위의 성경말씀에 나오는 뱀은 교회 교권자들이 아닌가? 예수께서 초림 때 유대교의 성직자들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질타하신 것을 보니 교회 성직자들이 사탄이며 귀신이며 용이며 뱀들이었던 것이다. 오늘날도 사탄이라고도 하고 마귀라고도 하고 용이라고도 하고 뱀이라고도 하는 자들은 다 교회 안에서 기생하는 성직자들이라는 사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무엇이 뱀의 독인가?
“진실로 그들의 반석이 우리의 반석과 같지 아니하니 우리의 원수들이 스스로 판단하도다. 이는 그들의 포도나무는 소돔의 포도나무요 고모라의 밭의 소산이라. 그들의 포도는 독이 든 포도이니 그 송이는 쓰며 그들의 포도주는 뱀의 독이요 독사의 맹독이라.”(신 32:31-33)
적그리스도의 포도는 독이 든 포도이며 그들의 포도주는 뱀의 독이요 독사의 맹독이라고 한다. 적그리스도의 사상이 독이며 그들의 교리가 포도주인데 그것이 뱀의 독이며 독사의 맹독이다. 그러므로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의 포도주(교훈)를 받아 마시면 그것이 영혼을 죽이는 맹독인 것이다. 목회자의 설교를 멀리하고 성경을 가까이하여 직접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사 55:1-2)
거짓 선지자들에게 미혹당하지 않으려면 성경을 깊이 읽고 묵상하고 연구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성경을 깊이 읽을 때 보혜사 성령이 오셔서 말씀을 해석해 주셔서 진리를 깨닫게 하신다. 성령의 가르침을 받은 성도는 뱀의 정체를 알 수 있으므로 어떤 자가 뱀인지를 안다. '뱀을 집어 올린다'는 말은 거짓 선지자들 분별할 수 있음으로 거짓의 정체를 밝힌다는 말이다.
문맹자가 아닌 경우에는 성경을 읽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며 돈 없이 값없이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참 포도나무이시므로 그가 하신 말씀이 참 포도주인 것이며(요 15:1), 그의 말씀이 영혼을 소성시키는 영이요 생명인 것이다(요 6:63).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그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것이 아버지께로 가는 길이다(요 14:6). 그런데 하나님의 일꾼을 가장한 성직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익의 재료로 삼아 자기들의 탐욕을 채위기 위한 방향으로 교리를 만들고 자기들의 생각을 섞어서 빚은 들 포도주를 신자들에게 먹여서 그들의 영혼을 황폐시키는 것이다.
유대교에서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그런 나쁜 짓을 했으며, 기독교에서는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그런 나쁜 짓을 하고 있다. 성경에 무지한 신자들은 그들이만든 교리와 설교가 영혼을 죽이는 독사의 맹독인 것을 알지 못하고 주는 대로 ‘아멘’으로 받아 삼키고 서서히 죽어가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요 8:44-45)
육과 생존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자들은 영과 생명에 관한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는다. 그들은 육과 생존에 관한 설교를 해야 듣는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진리를 말해야 좋아할 것 같은데, 실상은 거짓을 말해야 좋아한다. 오늘날 목회자들이 하나님적인 말을 하지 않고 인간적인 말을 함으로 그들과 같은 성정을 가진 자들이 그들에게 모여드는 것이다.
하나님의 원수인 산탄은 자기 사자들인 거짓 선지자들을 통해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여 그 영혼을 죽인다.
믿는 자들은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는가?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되어 온전한 믿음에 선 성도들은 참과 거짓을 분별하는 능력을 소유했기에 사탄이 그를 속일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의 교리와 설교가 아무리 설득력을 가졌더라도 그것을 마음에 받아 새기는 일이 없으므로 해를 받을 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가..죽기전에...잠깐은... 한번쯤...생각해보고...가자 ! 2000년이 넘고넘어....그리도...기다리는 사랑이...있는지를....! 창조주앞에...까불지말라 ! 너희가...영원히...죽을까하노라 ! 너희가...별을...따랴 ! 너희가...달을...만들것이냐 ! 어린아이처럼...계속..말장난하며...까불지말라 ! 개나 소,돼지에게 성경책을 주면 무엇인지 모른다 그러나 그짐승들에게 먹을것을 주면 짐승들은 주인을 좋아라한다 ! 너희가....짐승이냐 ? 너희 영혼을....사단...짐승의 자식으로....먹히지말라 ! 이제...너희와 약속된...용서의... 기다림의 시간이 다가왔음이라 !
창조주앞에.... 바짝...업드려... 두려움을...생각하고...참회하라 ! 그리고..지금도 기다리시는... 주님꼐...돌아오라 !
어찌하여 말벌의 침과 전갈의 독침은 두려워하면서 너의 영혼을 잡아 먹는 사탄은 두려워하지 않느냐 ! 너의 눈은 멀었으며 너의 귀는 어두워졌으며 너의 마음의 빛은 꺼져 사탄의 어둠에 갖혀있음이라 ! 인간의 썪어질...육체는... 인간의 삶의 ...목표도...목적도...전부...아니다 인간이 어찌하여... 개나...돼지나...닭이나..소처럼.... 저차원의 동물로 남아...사단과 악마의 자식으로..살려하는가! 숨어 살아있는....영원한...다음세상이 있음을... 잠들어 있는....너의 영을...깨워서...깨달으라....! 죽기전에...어서...깨달아...구원의 길로 가라 ! 죽은후에는...하나님의 영원한 심판뿐이다 ! 그길로 가는 법은...오직한길... 하나님이...예수님을 통하여 우리게 주신... 생명의 성경 말씀...뿐이라 ! 숨쉬는...우상(사탄)을 섬기지말라 !
창조주... 하나님은 반드시 계신다 ! 어리석은 자들아....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을 혜어보라 ! 그...끝도없이...많은 별들을... 만드신이는 석가도...마호메트도...교황도...목사도...신부도 성황당 고목나무도...돌부처도...돌아가신...내부모도... 모두 ..아니다 ! 숨쉬는...우상(사탄)을 섬기지말라 ! 그들도...모두..우리와 같은 피조물이며, 죄인이다 ! 못 알아 듣는자는....짐승이다 ! 숨쉬는...우상(사탄)을 섬기지말라 ! 신은
오직 한분...창조주...하나님이시다 !
어찌하여.... 보아도...보지못하며 들어도... 듣지못하고... 살다가 죽어가는 자야 ! 너는 사단의 자식이니라 ! 아름다운영혼 http://blog.daum.net/happyhousein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