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전화온적있으신가요?
이제벗어났구나생각했는데
뜨금없이 오늘 카톡에 부안라벤더펜션이떠서 보고나니. . 4시반쯤? 부안라벤더펜션에서 Kt와이파이 비번가르쳐달라고
전화가왔습니다.
저번에는 배달 시키지도않은
전화가두번이나오고 . .
실수라고 하기에는 뭔가 꺼림칙하고
주변에서 조작조작이러더니.. . . .
조작되는상황들을 이야기한거였네요
가시돋게 하는사람에게
굳히 친절하게 할필요 없고.
부정적인단어로 나를 불쾌하게
만드는사람에게는 똑같은 불쾌감을
만들어줘야 겠다는생각이드는군요
인간관계에 집착하지않으려하니
무섭울게없네요.
이게 저의 약점이였는데.
이걸자꾸 건드는가해자가 바로옆에 있다는걸 이번에 알게됐네요
쓰레기들은 모여도 쓰레기일뿐.ㅋ
신경안쓰는게 답.ㅋ
여튼지속적으로 홍보합시다.
미치지않도록 분노조절필히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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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곳에
검은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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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01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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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한테는 택배나 우편물이 그렇게 오곤 했어요.
전화도 모르는 사람에게 온 적도 있고요.
검은그림자님이 하루 중에 '라벤더'라든가 '숙박'등 그런 단어나 말을 나눈 적은 없나요?
주로 본인이 하는 말 또는 누구랑 대화 나눈 거 가지고 문자나 전단지 우편물등으로 오던데요.
그거 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닌거 같고 딥러닝 처럼 하는 거 같아요.
가해세력은 절 창녀로 매장시키고 있는데 갑자기 왠 아줌마가 전화와서 노래방인데 왜 안오냐고 한 적 있어요.
모르는 곳 전화가 몇번 왔어요. 가해자들이 수작부리는거에요.
모르는 전화가 몇 번 왔었다고 해서 가해자들의 의도라고 단정짓기는 이른듯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