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mind control TI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모르는곳에
검은그림자 추천 0 조회 224 18.04.01 00:4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4.01 02:24

    첫댓글 저한테는 택배나 우편물이 그렇게 오곤 했어요.
    전화도 모르는 사람에게 온 적도 있고요.

    검은그림자님이 하루 중에 '라벤더'라든가 '숙박'등 그런 단어나 말을 나눈 적은 없나요?

    주로 본인이 하는 말 또는 누구랑 대화 나눈 거 가지고 문자나 전단지 우편물등으로 오던데요.

    그거 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닌거 같고 딥러닝 처럼 하는 거 같아요.

  • 18.04.01 05:30

    가해세력은 절 창녀로 매장시키고 있는데 갑자기 왠 아줌마가 전화와서 노래방인데 왜 안오냐고 한 적 있어요.

  • 18.04.01 07:59

    모르는 곳 전화가 몇번 왔어요. 가해자들이 수작부리는거에요.

  • 18.04.06 00:25

    모르는 전화가 몇 번 왔었다고 해서 가해자들의 의도라고 단정짓기는 이른듯합니다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