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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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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소 맛집후기◎ Delicious! [해운대] 생명태 통마리가 들어있는 시원한 생태지리...'아침에 생명태탕'
동글이 추천 0 조회 1,338 11.01.14 11:59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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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4 12:56

    첫댓글 사진만으로도 해장도 되고 건강해지는 느낌이네요~

  • 작성자 11.01.14 13:35

    술도 안먹었는데 해장이 되는 느낌ㅎㅎ
    국물이 완전 진국~ 정말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 11.01.14 12:58

    진작 다녀 왔던 모양이구먼.

  • 작성자 11.01.14 13:37

    사자왕님 소개글보고 정말 먹음직스러워 며칠뒤에 갔었죠..^^
    좋은집 소개 감사합니다~

  • 11.01.14 13:27

    해장에 좋겠는데 당췌 이동네 갈일이 없어서리.....이라믄 까삐딴옹이 가보시겠네....흠~

  • 작성자 11.01.14 13:37

    해운대가믄 꼭 한번 가보세요^^

  • 11.01.14 16:02

    이 집 할말이 좀 인는 집인데~ 흠

  • 11.01.17 09:15

    그 하고싶은말 배타기 직전에 다하고 가이소 ㅋㅋㅋ

  • 11.01.14 15:57

    오랫만에 글 올리시네요,,
    시원하게 해장 잘하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 작성자 11.01.14 17:22

    넹...큰바다로님, 올만이예요^^
    집에서 편안한 시간 보내고 계시나요~

  • 11.01.14 16:09

    두번 간 집인데예, 두번째에서 마이실망한 집이라예~ 두사람이 가가 생태탕 두그릇을 시켰는데 일단 가마솥에 밥이 준비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고, 결정적으로 생태탕에 냉동 고니를 섞어 끓이는 바람에 맛이 희안하게 대가 나와쓰예~ 내꺼만 그래 나온줄 알고 같이간 일행에게 물어보니 그어도 마찬가지.....일하시는 분한테 확인을 하니 처음에는 강하게 부정을 하다가 우리가 좀 세게 나가니 생태에 고니가 부족하면 냉동 고니를 넣는 경우가 가끔 있다고 하데예~ 그런데 그날 먹은 생태탕의 고니는 양은 좀 많았지만 전부 냉동 고니였어예~ 생태탕에 냉동 고니가 들어가니 국물맛도 마이 죽었삐데예~ ㅜㅜ

  • 작성자 11.01.14 17:25

    그래요?...전 한번 가보고 넘 맛있었지만, 아직 두번은 못갔는데...
    에공, 좋은 생태 쓰면서 고니땜에 맛이 다 죽어버렸군요..사장님께서 이글 보시면 시정하지 않으실까요..^^;;

  • 11.01.14 17:55

    첨 갔을 때 메뉴판에 [곤이추가 2,000원] 이래대가 있어가꼬 곤이를 추가해 달라고 했을 때는 사장님이 친절하이 추가하는 곤이는 냉동이라 생태탕에 추가를 하믄 맛이 별로라고 설명도 하고 하더마는, 불과 7일 뒤에 아는 분을모시고 갔다가 그림이 희안하이 대삐쓰예~ 개업한지 얼마 대지 않아 처음에 잡은 컨셒에서 좀 흔들리고 있다라는 느낌도 받았고예~ 예를 들면 처음 갔을때는 가마솥에 누룽지 해 목도록 주더마는 두번째 가니 그 과정이 생략대더라고예~ ㅡ그리고 가마솥밥이 시간이 소요대다 보니 밑 반찬을 미리 내노으면 밥이 준비대기 전에 리필을 해주야대고, 그러타고 밥과 같이 내자니 뻘쭘하이 오래기다리고 있어야댄다는~ ㅜ

  • 11.01.14 21:02

    그래도 이곳은 몇번 가셨네예~~
    이번 일요일 함 가봐야지.

  • 11.01.14 22:10

    조비오님 그분도 모시고 오셔요~제가 대접할끼예~~~~^^*

  • 11.01.15 09:54

    아~ 이 집이 그 집이네예~

  • 11.01.17 09:17

    할말 다했쓰예???........... 쬐메 더 남은거 같은데 ㅋㅋㅋ

  • 11.01.17 09:38

    어제 요 가따 오신 분들이 마무리를 할끼라예~

  • 11.01.14 19:21

    보고 싶어요^^

  • 작성자 11.01.15 10:53

    앗 브루스님...이게 몇년만인가요?
    저도 보고 싶어요..흑흑..ㅜㅜ

  • 11.01.14 19:35

    가마솥밥이랑 탕이랑 맛있겠다고 생각했는데 까삐딴님 설명을 읽으니 초심을 잃지 않으셨으면 하는 맘이 드네요...><

  • 작성자 11.01.15 10:54

    전 맛있게 먹었는데, 그 맛이 변치 않았으면 좋겠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15 11:03

    감사합니다...므흣
    저도 한때는 DSLR구매로 고민했지만 휴대성의 문제로 깨끗이 맘접었다는ㅎㅎ
    전 DSLR은 아니고, 똑딱이랑 DSLR의 중간쯤 되는 겁니다.
    술값 조금 아껴서 카메라 하나 지르세요~~ㅎㅎ

  • 11.01.15 14:04

    냉동고니라도 누가 사 주면 좋을낀디.. 혹시 까옹이 간 그 날만 그리되었는지 확인도 함 해 볼 겸.. ㅎㅎ

  • 11.01.15 10:22

    오이소~~

  • 작성자 11.01.15 11:05

    행님이라고 사주는 동상이 아무도 없나요?ㅎㅎ
    제가 한그릇 사드릴께요...안민수님..빵긋

  • 11.01.15 12:26

    행님, 가시믄 종합적으로 함 평가해 보이소~ 주문 ==> 반찬 서빙 ==> 생태탕 서빙, 가마솥밥 서빙으로 이어지는 소요 시간, 기다리는 동안에 손이 가는 각각의 밑반찬들의 내용과 그 양들, 그러다 메인 메뉴가 나왔을 때 남아 있는 밑반찬의 양등등을 찬찬히 함 살피보이소~

  • 11.01.15 16:03

    까삐딴님보고 사달란 소린데 눈치도 없이.....민수행님 맞지예?

  • 11.01.16 08:39

    하여튼 홍반당이 눈치 하나는 빨라~ ㅎㅎ

  • 11.01.16 15:14

    홍반당 눈치는 늘 없다가 함씩 있을 땐 빠르지예~

  • 11.01.15 09:53

    냉동이고머고간에 지금 내한테 딱 필요한긴데...ㅠㅠ

  • 11.01.15 10:23

    오이라2~~~~~~

  • 작성자 11.01.15 11:14

    ㅎㅎ 어제 또 술드셨군요...룰루

  • 11.01.15 12:29

    중간에 또낀 풍갱이가 조정도믄 나는 더 필요한긴데~흠

  • 11.01.15 14:39

    산마실누야 땡쓰~
    그거는 토낀기아이지예...

  • 11.01.15 15:01

    토낀기 아이기는~ 일단 묵다가 중간에 가믄 토낀거 마즘~ 그래서 풍갱이는 토끼인거 마즘~?

  • 11.01.16 15:47

    풍개이는 토끼도 맞고예... 자라이기도 해예~ 므흣

  • 11.01.17 09:20

    풍갱이 = 토끼 = 자라 = 슈퍼 = 차~ = 므흣

  • 11.01.17 09:39

    슈퍼가 제일 뒤 차~에 붙어야 대는데 토끼하고 자라에 부터가꼬~ 불쌍한 풍갱이~

  • 11.01.18 20:42

    긔 얼매나 조은데...룰루~

  • 11.01.15 10:02

    명태탕 맑은국물이 아주 좋아 보여요 ^&^

  • 작성자 11.01.15 11:14

    맑은 국물 아주 좋더군요 ^&^

  • 11.01.15 12:28

    물론 맑다고 표현되는 국물에 약간 탁하다고도 할 수 있는 생고니의 부유물 같은 것은 포함되어 있어야겠지예~ ^&^

  • 11.01.16 14:06

    존 맹태를 씨믄 그 개기에서 나는 특유의 맛을 내야 될낀데... 이 집은 더 마시께 맹글라꼬 그랬는지 육수를 밸도로 너무 찐하이 냈습디더... 지는 맹태 그 자체에서 나오는 육수가 아인기 아숩더라는...

  • 11.01.16 15:15

    어찌보믄 냉동 고니의 맛을 잡을려면 육수 맛을 조금 찐하게 할 수도 있껜네예~

  • 11.01.16 15:53

    지금 또 맛보러 갑니더... 해장 술은 안 무야 될낀데... 끙~ ㅋㅋ

  • 11.01.19 23:06

    콜~!

  • 11.03.08 20:17

    명태탕(6000원)도 훌륭합니다.
    가격대 성능비는 짱인듯... 술값은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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