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거래 은행을 국민은행과 새마을금고를 이용하는데..
인터넷뱅킹시 두 은행은 수수료가 빠져나가지 않는데..
그제 갑자기 300원 이라는 수수료가 빠져나가는거에요.. 깜놀...
급히 살것이 있어서 2가지나 사는 바람에 600원이 빠져나간거 있죠..
너무 놀래서 새마을금고에 전화해보니..등급제도가 변경되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왠지 억울..전화로 상담원님한테..아니 등급제도가 변경되었으면 문자라도 날려줘야지 한해 두해도 아니구 10년넘게
열심히 거래를 하는데..서운하다고 했더니
여지껏 인터넷변경시 수수료가 빠져나가지 않았냐구 해서..그렇다고 했더니
방문하라고 하더군요..
담날 점심시간을 통해 얼른 새마을금고로 향해서 통장명을 변경하고..
체크카드를 바꿨네요..먼가 아쉽...
치약없나요?? ㅎㅎ아마도 본전 생각이 나서..
수수료 대신 치약한개 들고왔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5.1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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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오늘 새마을금고 지점에 전화해서 물어봤어요~그랬더니 제 거래내역을 보더니 지점 방문하면 수수료제외 신청을 해주겠다고 하네요~여기 통장 개설한지는 두달 밖에 안됐고 풍차적금이 3개 개설 됐어도 소액이라 기대를 전혀 안했는데 말이죠~신용카드, 직불카드가 없더라도 꾸준한 거래가 있다면 개설한 새마을금고로 전화해서 문의 하면 좋을거 같아요~
소액이라도, 꾸준히 한다면 2금융권에선 혜택을 많이 주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