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주말 보내세요
꿈입니다..몇번망설이다 올려 봅니다..
예전에 살던 집입니다..집으로 들어오는길목이 아주 깨끗하게 정비된 깔끔한 동네입니다
상하 두칸짜리 방인거 같은데..제가 무엇을 하다 ..바지에 으...오줌을싼거 같아 화장실을 갑니다
대문옆에 있는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화장실이 푸세식입니다..화장실은웬만한 방크기만한데..
볼일보는자리는 조금 옹삭하게 생긴화장실입니다..밑엔 똥이 가득들어있네요 흐~~
거기에서 어떻게 앉아 오줌묻은 바질 어떻게 해볼려는데 이런~~오줌만 싼게 아니라 똥을 가득싼네요 크~~
웬 똥??왼쪽 바지 가랑이에 가득~~~화장실에 통유리가 있어 밖을 쳐다 보니 강성수 사장이 앞집에 새로 이사온거 같은데
강사장 집대문은 활짝 열려 있고 마당엔 금잔디가 아주 보기 좋게 잘자라 있네요..새로 뽑은 검정세단이 보입니다.
강사장 옷차림도 아주 세련되 보이고 단정해 보입니다..해가 맑은게 낮이라고 생각 합니다..
검정세단을 손질하더니 제쪽으로 옵니다..난 창피도 하고..어떻게 할도리가 없네요 투명유리라 숨지도 못하고..
집쪽을 보니 앞방에 자취를 하던 여학생이있었는데..이여자가 보고 있네요 얼마나 창피하고 ..아고~~
헌데 이여자 예전 학생이 아니고..다 큰 아가씨가 되어 있네요 (ㅎㅎㅎ하기사 지금나이가 나하고 비슷하니...)
이아가씨 검정바지에 하얀 블루우스를입고 나를 쳐다 봅니다 오메~~똥싼거 알면 무슨창피일꼬~~얼굴도 아주 이쁩니다
강사장이 오더니 ..자네 왜그러나??이럽니다..할말도 없고 어찌 해서 바지를 들어 올려 싼 똥을 털어냅니다 화장실 바닥에
좀더 내용물이 보태지는게 보이고 ...흐~~화장실에 그렇게일을 마치고 집 마당에 들어서니 하얀개 누렁게 검은게가 이리저리
돌아댕기는게 보입니다..집안뒤안으로 갈려다..개들 노는거 보다 제방으로 오다 꺤꿈 입니다
화장실 같다와서 슬쩍 잠이들었는데.....또 이어진꿈이 길레 여쭤 봅니다
회사 식당인데..또 이형재씨랑 같이 한식탁에 앉아 밥을 먹은건지 밥을 먹을려고 한건지..많은사람들
이 그렇게 앉아있는데 최철환씨가 막 화를 냅니다..저렇게 나이어린놈이 내가 새차 뽑은걸 시비 한다고 막그럽니다
나이어린사람은 주눅들어 가만히 있는게 보이고 어이~~!!형재 저런사람이 그래도 되는거야~~!!이러니 이형재씨가
작은소리로 그럽니다 난 대의원인데요~~내가 옆에서 보다 이상황하고 대의원하고 무슨상관이다고... 그래~~!!
최철환씨가 그렇게 이야기 하는걸 보다 꺤꿈 입니다 감사드립니다~~좋은 주말 보내세요~~쪽지 보냅니다
첫댓글 님의 이러한 꿈은 님의 특수성을 감안해서 꿈해몽을 해야 될것 같네요
다른 사람들이 이런꿈을 꾼것하고는 확연하게 차이가 있어요
해서 제가 볼땐 별의미 있는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쪽지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