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삼아 쓴 글이 이 정도라면...
갈고 닦아 그 길로...
여기서 그 길이라함은...
땡칠님과 더불어 밀어줌세.
: 펌프충격
:
: 오늘점심 시아만나
: 피자먹고 점심해결
: 교대가서 학교보고
: 집에가기 싫어졌네
:
: 시아보고 놀자하구
: 그오락실 들어가서
: 효준시아 펌프붙네
: 젊은청년 아이돼네
:
: 울려퍼진 음악소리
: 두명청년 뛰기시작
: 그많았던 웃음속에
: 승부욕이 넘치구나
:
: 효준완페 시아웃음
: 연습결심 이제시작
: 효준상처 깊었도다
: 우리시아 장하도다
:
: 시아중국 유학가면
: 펌프없어 어찌살꼬
: 우리시아 슬퍼말고
: 피씨전용 펌프주리
:
: 우리이제 육개월후
: 다시만나 펌프하면
: 효준눈에 혈기왕성
: 시아이길 기세로다
:
: 우리효준 아깝도다
: 연습잘해 다시만나
: 원배이제 심판보구
: 다시한번 붙어보자
:
: 농담그만 편지쓰세
:
: 이제시아 중국가면
: 우리슬퍼 어찌살꼬
: 중국가서 편지하구
: 동호회두 자주오고
:
: 잊지않게 한국오고
: 그때만나 밥먹으며
: 오늘이일 생각하며
: 박장대소 웃어보세
:
:
: 하하하^^ 원배가 쓴시입니다^^
: 장난 삼아 오늘일 썼죠^^
: 사실입니다^^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이야기 광장!
Re:원배에게 이런 재주가???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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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
01.02.28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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