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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오현란 - 원(願) (가사)
박이레나 추천 2 조회 433 22.01.15 22:4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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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16 01:56

    첫댓글 이레나님~
    오현란은 아름다운 목소리 잘 들어 봅니다
    이장희가 작곡한 조영남의 불 꺼진 창이 원곡이죠
    지금 주무시겠네요
    오늘 새벽도 많이 춥습니다
    고운 꿈 꾸시고 잘 주무시고 일어나시어
    행복하고 따스한 일요일 되세요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2.01.16 02:02

    아직 안 주무세요?
    저도 유튜브 보며 누워있네요.
    잠이 오지 않아서요.

    늦은 시간 음악듣다가 올렸어요.
    어서 주무세요.
    주일 잘 지내시고요.

    오늘은 군고구마 안 드세요?
    ㅎ 갑자기 군고구마 생각이 나네요~
    제가 오현란의 원을 매우 좋아해서 기끔 들어요.
    편히 쉬세요.
    감사합니다

  • 22.01.16 05:43

    @박이레나 님~
    전 어제 8시 반에 잠 들어서 자고 일어나니
    1시쯤 되더군요
    늘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답니다
    지금 주무시겠네요
    잘 주무시고 일어나세요

  • 22.01.16 07:01

    박이레나님
    처음 들어봅니다
    너무나 애절하게 부릅니다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2.01.16 08:14

    ㅎ 부지런 하시네요.
    이 곡을 처음들어 보세요?
    오래되었는데
    너무나 애절한 사랑이 가슴을 아프게 하는 듯해
    들을 때마다 가슴이 애린듯 함을 느낌니다.
    주일 힘차고 소중한 시간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1.16 17:38

    한터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제법 춥네요.
    주일 저녁 즐겁게 지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22.01.16 17:24

    숨은 실력자인데 크게 빛을 못본 마니아형 가수 오현란
    어쨋든 가수는 중앙무대에 진출하고 볼 일입니다
    불꺼진 창 커버 버전 잘 듣고 갑니다
    맛저하시구요 ^^

  • 작성자 22.01.16 17:42

    우에님 주일 잘 지내셨어요?
    밖에 나갔다 넘 추워 볼 일 대충보고 급하게 들어 왔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새로운 한 주도
    멋지게 출발 잘 하세요.

    편히 쉬세요.

  • 22.01.17 19:23

    누군가 그녀의 목소리를" 레드블랙"이라 하더군요.
    딱 맞는 말일듯 싶네요.
    애잔한 목소리에 떨리는 마음이 생길것 같은
    보호 해주고 싶은 목소리 입니다....ㅎㅎ

    박이래나님!
    저의 동네는 지금 눈이 펑펑 내립니다.
    눈 내리는 풍경을 바라보며.......
    예전처럼 행복 보다는 내일 얼어 길이 미끄러우면 어쩌지?
    걱정이 앞섭니다.
    애잔한 목소리로 부르는 "오현란님"의 노래 소리에
    커피 한잔 타 마십니다.

  • 작성자 22.01.18 00:52

    애구~ 솔체님 감사 인사가 늦었네요.
    오전에 병원 다녀와 점심 먹고 컴 앞에 앉아 음악 틀어 놓고 게시 글 보다가
    창가를 보니 눈이 펑펑 쏟아져 그만 넘 좋아 기분이 up 되어 밖으로 나갔다
    거리를 활보하며 마구 쏘다니다 왔네요.
    몸 상태가 안 좋았는데 눈 구경 많이 하고 외출에서 돌아오니
    갑자기 몸 상태가 회복이 된 듯 좋네요. ㅎ

    동심이 그리운지 유난히 눈을 좋아해 눈만 내리면
    밤 낮 가리지 않고 외출하는 습관이 있네요.
    솔체님께서도 오늘 순백의 눈 꽃송이 바라보며 행복하셨는지요?
    아님 추억을 많이 만드셨는지요?
    아님~엄 동설한 탓에 방콕 하셨는지요~~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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