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그들은 선한 사마리아인가?
하루를 지나는 동안 짜증이 솟아나도록 화기 치밀어 오른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에 스팸문자가 머리가 아프도록 날아든다.
주식을 하라는 권고의 문자가 금방 부자가 된 것처럼 말한다.
이 어려운 시기에 50,000원을 보내면 일주일사이에 수천만 원의 수익이 된다.
그렇다면 자신이 혼자서 호재를 맞을 일이지 어떻게 노왈자왈 하는 것인가?
택도 없는 거짓으로 사람들을 낚시 바늘에 뀌어 꼼짝없이 멍들게 하려한다.
그리고 일 년에 99,000원이면 로또 복권을 1등으로 만들어 준다고 한다.
이 역시 혹자는 전혀 이해를 못하는 대목이다.
사실이 그렇다면 자신이나 부모나 형제나 자매들이나 하여야 할 일들이다.
이들이 그리도 선한사마리아인처럼 그러한 사람들이란 말인가?
혹자는 선량한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더욱 목말라 하게 하는 사람들이다.
기사를 통하여 로또 복권을 1등 당첨을 몇 번이나 당첨이 된 것처럼 나온다.
이들에 말을 빌리면 로또복권은 복권이 아닌 기술에 의한 일정한 사람들에게
당첨을 쥐어주게 하는 요술과 같은 뽑기 식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자기들에게 일년에 십만원만 내면 얼마든지 1등을 당첨되게 하여준다고 한다.
이들에 혼란스러운 속임의 문자가 아무리 지워도 지운만큼 다시 날아온다.
여기에 대한 정부에서 이들에게 적절한 법을 적용하여 단속을 하여야 한다.
그러한 소중한 시간이 있으며 열심히 노력하여 일을 하여야만 한다.
우리는 남에게 고통을 맞게 하는 추악한 사람은 되지 말아야만 한다.
남을 속이고 꾀여서 가슴이 터지도록 아픔을 갖게 함도 행치 말아야한다.
그렇게 하고서도 목에 넘어가는 것이 존재한다면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
덫을 놓아 교묘하게 짐승을 잡는 사람들처럼 보인다.
자신도 덫에 걸려 갖은 고통을 겪을 수도 있는 다 같은 사람들이 아닌가?
제발 제발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만 한다.
어떠한 짓을 하지 못하여 강도와 같은 짓거리를 하는 것인가?
도둑과 같은 짓을 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허탈감을 조장하는 것인가?
참으로 사람다운 행동을 하는 사람으로 살아갔으면 좋겠다.
2023년 4월 17일 08시 27분
첫댓글 참으로 그들은 선한 사마리아인가
공감하는 글에..
감사히 머뭅니다.
고맙습니다..처음과나중님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