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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부산 연제구 연산동의 ‘동준이네 가게’로 향했다. 그는 유재석과 영상 통화를 하며 “부산 동준이네 엄마 가게에 밥 먹으러 가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너 제정신이냐”고 말했다.
광희는 이날 동준이 아버지를 만나 “아빠, 불법 시술했다고 경찰에 잡히고 있다”고 호소했다. 그러자 동준이네 아버지는 광희에게 직접 자신의 옷을 빌려주었다. 광희는 “8시까지 천 만원 딴데 내가 아빠 옷 사 드릴게요.”라고 말하며 붙임성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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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무한도전, 광희 탈주 동준이네 찾아가 “아빠~옷 사 드릴게요” 애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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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붙임성도 너무 좋구
광희 소금쟁이 넘나웃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