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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의 동방명주에 벼락이 떨어졌다. 춘추시대 벼락맞은 九鼎의 古史를 되풀이 하는 것인가?
상해에 가면 높이가 632m 로서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샹하이 타워라는 건물과 높이 467m돠는 동방명주탑이라는 TV 타워가 있다.
샹하이 타워는 총 128층인데 비가 오던 지난 7월에 60층 이하의 층들에서 갑자기 천정이 무너져내리며 빗물이 건물 안으로 쏟아져 들어와 옥내홍수가 나는 등 사고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그렇지 않아도 건축 도중에도 벽에 금이 가는 등 안전문제로 이런 저런 말썽이 많았던 건물이었다.
설계에 오차가 있었다기 보다는 건축을 맡은 공무원들과 건축업자들이 건축자재를 빼돌리거나 품질이 낮은 것을 사용하는 비리에 원인이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며 그로부터 한달 반이나 계속되는 폭우에 건물은 더욱더 약화되었을 것으로 보아 앞으로 얼마나 더 버틸지가 궁금하다.
게다가 같은 상해 시에서 섬뜻한 사고가 발생했다.
중국의 또하나의 자랑꺼리라는 동방명주탑이라는 TV송신탑에 벼락이 떨어진것이다.
이 동방명주 낙뢰사건은 이상하게도 2400년전 춘추말기에 있었던 “九鼎이 벼락맞은 사건”이 연상되어 불길한 예감을 준다.
이 “九鼎이 벼락맞은 사건”사건은 당시 완전히 기울어 있었던 주나라가 명실공히 지도상에서 사라지는 弔鐘소리였다.
즉 그 주나라의 판도가 일곱개로 쪼개지면서 각 지방의 제후들이 제각기 칭왕을 하고 나서서 거의 200년간 서로 치고받고 했던 전국시대의 막을 여는 해가 그 때였기 때문이다.
아래에다 이 이야기를 소개해 본다.
한국으로 치면 단군시대에 해당하는 중국 상고시대 전설적인 두 황제가 堯舜兩帝로서 중국인들은 이 시대를 태평성대라 하여 중국의 전통적인 통치철학인 유교에서는 지도자가 이들 두 황제를 본받아 요순 시대로 돌아가는 것을 최고의 이상으로 여긴다.
당시 중국의 판도는 대략 황하 유역에서 양자강 북쪽까지의 아홉개 주였다.
그런데 청동기 시대였던 당시는 청동기는 왕실과 귀족사회에서나 볼 수 있는 귀한 것들이었고 서민들이 사용하는 농기구등 생활도구들은 대부분 돌과 나무로 만든 것들이었다.
그래서 땅을 깊이 파기가 어려워 남방형 숲이 짙게 우거진 아열대지역인 양자강 유역과 그 이남은 개간이 어려웠던데다가 사나운 토착민들 때문에 그곳에 정착하기가 어려웠던 중국 농경민들의 생활터전은 자연히 양자강 이남으로 퍼지지 못하고 황하와 그 지류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그런데 다들 아시다 시피 황하가 흐르는 화북 일대는 토질이 무른 황토지대이다.
토질이 무른 황토지역을 관통하여 흐르는 황하는 태고적부터 엄청난 양의 토사를 쓸어내려 강바닥에 쌓아올리는 통에 강바닥이 점점 높아지다보니 조금만 비가 많이와도 강이 넘치는 통에 화북지방 일대에는 홍수가 잦았고 심지어 그 하도가 바뀌는 일도 흔해서 송나라 때는 황하의 입구가 양자강 입구의 근처까지 내려온 일도 있었으며 이것이 중국 전체가 몽고족의 말발굽 아래 놓이게 된 원인이 되었다.
그 때문에 중국에는 옛적부터 治山治水의 문제가 언제나 중국정부가 신경써야 할 0 순위의 과제였고 중국인들이 모두 태평시대였다고 부르는 요순시대에도 이 문제는 있었다.
요제 말기에 사상 유례가 없는 엄청난 홍수로 황하가 넘쳐 온 국토가 물에 잠겼던 적이 있었다.
사람들은 갈 곳이 없어 나무위에 樹上家屋을 만들거나 산꼭대기에 동굴을 파고 그 속에 들어가 살아야 했는데 물을 피해 나온 각종 짐승들과 뱀들과 새들의 등쌀에 다들 편한 날이 없었다. (현재 홍수로 고통을 겪는 중국인들의 생활이 그렇게 되어가는 것 같다.)
그래서 요제는 신하중에 곤(鯤)이라 하는 사나이를 시켜 황하를 다스리는 임무를 맡겼다.
곤은 무려 9년동안 온 황하를 오르내리며 강바닥이 얕아 물이 넘칠만한 곳과 물이 모여들어 불어날만한 곳에 둑과 댐을 만드는 “막고 끊는 방식”으로 일을 수행했다.
그러나 홍수는 둑과 댐을 무너드리고 넘쳐흘러 곤의 전략은 실패했고 노한 요제는 곤에게 사형을 내려 죽이고 말았다.
요제를 계승한 순제는 곤의 아들 우(禹)에게 황하의 치수를 맡겼다.
우는 아버지 곤의 실패를 갚기위해 무려 13년동안 온 중국을 돌아다니며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우는 아버지와는 반대로 강바닥과 강 옆을 긁어내서 강줄기를 넓히고 산사태 등으로 쌓인 토사로 언덕이 생겨 강줄기가 막혀 언색호가 생긴 곳은 강줄기를 막고 있는 토사를 제거해서 강물이 흘러갈 길을 터주는 식의 疏通정책을 폈다.
우의 이 정책은 성공하여 이에 크게 감탄한 순제는 자신의 제위를 아들이 아닌 우에게 물려주었다고한다.
우는 불쌍하게 죽은 아버지 곤의 영혼도 위로할 겸해서 중국 전토내의 九州의 牧들에게 금을 한덩이씩 바치게 해서 그것을 다른 금속과 섞어 합금을 만들어서 한 주당 한개씩 이렇게 아홉개의 세발 솥을 만들었다.
이것이 유명한 九鼎이란 것이다.
그런데, 필자의 순전한 추측이지만, 堯舜兩帝가 전설적인 인물인 것을 보아 이 九鼎이란 것은 아마도 후세의 어느 알려지지 않은 때에 中原을 평정했던 覇者가 자신의 권위를 하늘이 부여한 것으로 높이기 위해 주조한 것일 수도 있다.
어쨌거나 九鼎이라 불리는 아홉개의 세발솥은 中原의 覇者들에 의해 대대로 보존되어 중국의 춘추패자 주나라 왕실에서 이것을 맡아 건사를 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주나라 말기 (춘추 말기)의 열왕시대에 九鼎이 모셔져 있는 사당이 벼락을 맞아 전소하고 말았다.
九鼎은 무사했으나 이 落雷事故는 春秋覇者 주 왕실이 몰락하고 中原天下가 일곱개의 나라로 나뉘어 훗날 새로 일어난 秦과 漢에 의해 통일될 때까지 끊임없는 전란에 휩쌓일 200년간의 天下大亂의 戰國時代가 시작됨을 알리는 종소리였다.
동방명주에 벼락이 떨어지는 그 무시무시한 모습에 왜 그 九鼎에 벼락이 떨어진 사건이 연상된단 말인가?
뿐만 아니라 다들 알다 시피 중국 곳곳에서 지금 삼개월째 폭우가 그치지를 않고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둑과 댐이 무너지고 산사태가 일어나 해변에서 내륙까지 온 중국 본토의 사람들이 홍수에 시달리고 있고 게다가 남반구의 칠레나 아르헨티나, 호주 같은데서나 눈이 오는 8월에 북반구 온대지방인 중국 곳곳에 눈이 쏟아지고 홍수와 냉해로 농산물 수확에 막대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데 난데없는 蝗災까지 발생하여 그나마 남아있던 곡식마저 모조리 메뚜기 밥으로 사라지고 있어 시진핑이 온 중국에 “밥 많이 먹지 말라”는 지시까지 내릴 정도가 되었다니 혹시 중국에 새로운 전국시대가 열리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미국에서 나고 자라서 중국사정에 어두운 아들녀석은 어디서 주서들었는지 “分久必合 合久必分”이라는 아주 安易한 學說을 내세우는데 아마도 어느 모자란 한국녀석이 하는 소리를 어디서 줏어듣고 와서 하는 소린 것 같았다.
그래서 내가 “옛기 녀석, 그건 옛날 세상에 나라라고는 중국밖에 없었던 때 이야기야. 이젠 중국의 몇배나 큰 미국, 러시아 유럽이 세계를 나누어 먹고 있는 시대이기에 중국은 이번에 한번 쪼개지면 끝이야. 그래서 중국이 그것을 면해 보려고 저렇게 발악을 하는 것이야. 지금은 오늘 해가 서쪽으로 졌어도 내일 다시 동쪽에서 해가 떠오르듯이 무엇이든 저절로 이루어지는 그런 시대가 아니란 말이야”하고 말해 주었다.
중국이 어떻게 될지 그건 하나님의 최종 결정에 달려있겠지만 나는 중국이 이제는 과거 한나라 시절에나 통하던 중화제국주의라는 迷夢에서 좀 깨어나서 세계는 국가가 크던 작던 富裕하던 貧困하던 국가간의 관계가 더 이상 상하질서가 아닌 평등한 수평관계에서 협력을 구해야 하는 시대임을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중국이 중국발 괴질에 대해 한다는 짓이 조잡하게 만든 마스크나 엉터리 우한폐렴 진단 킷드를 다른 나라들에게 팔아먹고서도 이것에 항의하는 나라에 대고 도리어 의아해 하면서 괘씸하다는 표정을 짓는 그 모습에 기가 찰 뿐이다.
결국 중국이란 나라는 덩치만 컸지 생각하는 수준은 이천년전 한나라의 시대에 머물러 있는 아주 미개한 나라라는 판단이 든다.
어쨌든 이번 산샤댐 문제등 중국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홍수와 지진등 천재지변은 개간을 핑계로 곳곳에 산림을 훼손하고 무분별하게 아무데나 물을 막아 댐을 건설했던 요제시절의 곤(鯤)의 실수를 되풀이 한 탓이라고 필자는 생각된다.
더우기 중국 공산당은 국내정치나 외교정책마저 곤(鯤)이 했듯이 무조건 막고 끊는 식의 어거지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어 외환마저 자초하고 있으니 이제 중국 공산당의 시대가 끝이 나가는 것 아닌가 추측된다.
중국의 역사를 한 마디로 정의해 보자.
중국의 역사를 돌아보면 개국이래 오천년 동안 분열과 통합의 과정을 그렇게 숱하게 되풀이 해 오면서도 한 번도 변한 것이 없으니 그것은 “儒敎 神政體制”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중국은 오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사회의 꼭대기 지도층인 황실가족에서부터 다리 밑 거지에 이르기까지 모두들 요순시대의 사고방식에서 단 한 치도 벗어나 있지를 못하다는 것이다.
유럽이 천년동안 바티칸의 캐톨릭 神政體制에 짓눌려 살았던 암흑시대에서 르네쌍스라는 과정을 거쳐 빠져 나온 후에야 진보하기 시작해서 오늘의 현대문명의 선두에 섰던 것을 중국이 되돌아 보기를 바란다.
중국은 개국이래 오천년 동안을 “儒敎 神政體制”라는 암흑속에서 한번도 헤어나 보지 못한 나라라는 것이 자신의 모습임을 깨달아야 한다.
비록 공자가 살았던 시기는 이천오백년 전이지만 공자가 항상 이상향으로 여기는 요순태평시대를 계산하면 결국“儒敎 神政體制”는 중국인을 오천년이나 짓눌러왔다고 보아야 옳다고 여겨지기에 필자는 오천년간의“儒敎 神政體制”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공산주의 종주국인 소련에서마저 공산주의가 사라졌어도 중국이나 북한, 월남 등에 아직도 공산주의 체제가 건재한 이유는 왕과 부모와 스승을 동일시하는 유교신정체제의 기본 강령이 공산주의라는 권위주의 체제를 정당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산주의 경제정책이 실패할 경우 "지도자의 뜻을 제대로 따르지 못한 국민들의 탓"이 되는 것이고 이러한 논리는 흉년이 들거나 외침 등 국난이 닥치면 "임금님을 잘 못 모신 어리석은 백성들의 탓"이고 같은 논리로 집안에 어려움이 닥치면 "부모님을 잘 못 모신 못난 불효자식들의 탓"이라는 유교적인 논리와 완전히 일치하기에 공산주의 체제에 책임을 묻는다는 것은 부모의 권위에 도전하는 패륜이 되기때문에 중국 등 “儒敎 神政體制”의 동아시아 제국에서는 체제부정이라는 것은 애초부터 시작 자체가 안되는 것이다.
이러한 권위주의 체제를 무너뜨리고 백성들이 해방되는 길은 외부충격 이외에는 길이 없는 것이다.
유럽을 짓 누르던 바티칸의 "캐톨릭
神政體制"를 무너뜨린 직접적인 충격요인은 몽고족에 의한 회교권 파괴와 흑사병이었다.
같은 논리로 중국의 “儒敎 神政體制”를 무너뜨리는 충격요인은 중국을 외부와 격리시켜주던 변방 소국들이 미국에 의해 흡수되어 중국이 자유민주주의에 맨살로 노출이 되는 이번의 미중간의 패권전쟁이 될 것이다.
이것이 중국에 亡兆인지 興兆인지는 중국인들이 시대상황과 국제정세를 제대로 읽느냐 못 읽느냐가 결정할 것이다.
꿈보다 해몽이 그래서 더 중요한 것 아닐까 한다.
중국인민들이 사느냐 중국 공산당이라는“儒敎 神政體制”체제가 사느냐는 중국인민들 자신의 선택하기에 달렸다는 것이다.
중국인민들이 중국공산당체제를 끝장내기를 원한다면 단순한 공산주의 체제를 몰아내는 데 그쳐서는 안되고 공산주의라는 권위주의체제를 정당화시켜주는 가부장적 체제인 “儒敎 神政體制”를 뒤집어 엎어버리고 구미 선진국의 기독교적인 생활철학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중국인들이 저토록 숨막히는 “儒敎 神政體制”에서 그런데로 참고 살아올 수 있었던 것은 중국의 황제는 세상의 황제이며 변방 소국들이 자기나라 황제에게 굽신거리는 것에서 위안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으며 또한 어디 다른 나라를 넘어다 보았자 더 나은 곳을 찾기 어려워서였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가 않다는 것이다.
옛날처럼 외부 침략자들이 중국문화에 동화될 만큼 다른 나라들이 그렇게 미개하지도 않을 뿐 더러 도리어 중국이 다른 나라로 부터 배워와야 하는 처지이고 더구나 인구나 영토나 경제력이나 군사력에서 결코 중국보다 나으면 나았지 결코 못하지 않은 나라들이 여기저기 널려있는 것이 지금 세상이다.
그리고 온 세계가 일일생활권에 들어가 있는 지금 시대는 중국이 아무리 크다 한들 옛날 몽고족이나 만주족들이 했듯이 중국이란 나라를 정복하기 위해 만리장성에서 남경까지 육로로 말을 타고 몇달씩 걸려서 가면서 가는 곳마다 중국인들의 저항에 부딪혀 전진이 지체되어 그 덕에 후방 중앙정부에서 대책을 세울 시간을 벌 수 있었던 그런 한가한 시대가 아니라 중국 해안에 숨어있는 미일 연합군 잠수함에서 발사한 미사일이 단 오분이면 상해나 남경이나 우한까지 날아가 그 곳에 있는 중국의 군사기지와 산업시설들을 단번에 박살낼 수 있음도 중국은 알아야 한다.
이번에 중국이 미국에게 무력시위를 하기위해 발사한 對 航空母艦 東風 미사일 네발 중에 두발이 원인 모르게 반대쪽으로 날아가 중국 본토 깊숙히 떨어진 일 하며 며칠 전에 미국 알라스카 해안까지 접근했던 소련의 핵추진 잠수함이 원인모르게 떠오르고 그것이 떠 오르자 마자 미군 당국이 트위터로 온 세계에 이것을 알린 사실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를 온 세계 사람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둘다 미국이 한 일임을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바닷 속에 돌아다니던 잠수함을 핵킹해서 물위로 떠오르게 한 뒤 그 즉시 실시간으로 미 군당국이 “야아-, 저거봐라!” 하고 온 세계 민간인들에게까지 이 광경을 트위터로 알렸다는 것은 미국은 이미 바닷속을 기어다니는 적국의 잠수함들을 낱낱이 파악하고 따라다니면서 감시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미국 항모가 떠 있는 동쪽 바다가 아니라 그 반대 쪽인 서쪽의 중국 본토로 날아간 동풍미사일이 누구의 장난으로 그렇게 됬는지 머리좋은 동문님들이시니 귀챦게 말씀을 안드려도 이미 알아채셨으리라 짐작되어 더이상 말하지 않겠다.
중국과 러시아의 지도자들은 아마도 위의 두 사건에 등골이 써늘해 졌을 것으로 생각된다.
아래에 그에 대해 해설하는 동영상을 두개 퍼왔다.
첫댓글 중국공산당 시대는 끝났네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간단히 나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상황으로 보아 시진핑과 김정은과 문재인이 좀더 버텨주다가 공산당과 함께 망하는 쪽이 시진핑이나 김정은이나 문재인이 (사탄파로)교체되어 다른 놈이 대신 맡아서 버티는 쪽보다 빨리 끝날 것입니다.
문재인 타도 떠들지 말고 차라리 문재인 하게 가만 놔두고 미국과 일본이 알아서 처리하도록 하는 쪽이 좋습니다.
지금 거리에서 사람들을 모아 문재인 타도를 주도하는 놈들을 뒤에서 자금을 대며 사주하는 놈들은 사탄파 두목급 들인데 이 집단은 김정은에게 남한이 완전히 합병되면 반동으로 몰려 수용소로 끌려가서 고사총 밥이 될것이고, 트럼프가 재선되고 중공과 북한이 미국에게 항복하게 되면 반역죄로 감옥에서 썩거나 외국으로 망명해야 하는데 그때가면 망명을 받아줄 곳도 없게 됩니다.
그래서 그 전에 남한정권을 뺏어서 대통령 자리를 차지하고 미국과 딜을 해서 살아남을려고 목숨을 걸고 덤벼드는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죽음을 각오하면서까지 사면을 거부하고 감옥에 머물러 계시는 이유도 국가변란범인 사탄파 인간들에게 살아 도망갈 구멍을 내 주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문재인 타도 모임에 참가하는 것은 사탄파 좋은 일만 하는 것입니다.
본문에다가 몇 줄 더 추가해서 적어 넣었습니다. (붉은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