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조돌쇠 원문보기 글쓴이: 조돌쇠(51)
이분의 글 아래에 일부를 모아서 정리한 것입니다. 긴 문장이지만 찬찬히 한번 봐주세요.
붓 끝이 살아 계시는 분들, 작은 것에 목숨 걸지 마시고 큰 대의를 위해 뭉쳐 주시길 기대합니다.
===========================================================
☞ 어느 노사모 무명 논객의 변(시리즈) 작성 : 리니지
난 무지하게 죄를 많이 지은 사림이다. 내 짧은 인생을 살면서 단 1년사이에 너무나 많은 죄악을 범해 밤다다 소리 없이 찾아 오는 고통과 괴로움에 몸부림 쳐야 했던 아련한 옛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 간다.
노사모의 특수筆軍에 가입하여 블랙위자드팀에 편성되어 암호명 편충 보들레르를 받고 한 없이 기쁘 뛰던 날이 어저께 같은데 이제는 모든 것을 접고 나의 限을 筆에 담아 배신을 향한 마지막 一喝을 위해 복수의 칼을 든다.
노무현의 매니아로서 강력한 지지자로서 나의 맡은바 사명감에 충실했고 임무도 완수했다 돌아 오는 것은 배신의 아픔이요.실망의 분노인 것이다.단군이래 최고의 성군이 될 것이라는 나의 믿음과 신뢰가 철저히 무너지든 날 12편충들은 목표의식을 잃고 방황하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이제는 노무현에 대한 무능을 그리고 지지자들에 대한 기만과 허구를 향해 마지막 筆力을 동원해 본다.
男兒立志 出鄕關 盧斬不成 死不還
남자로 태어나 뜻을 품고 집을 나와 盧의 무능을 베지 못하면 집에 돌아 가지 않겠다.
노무현과 열우당
개혁과 참여정부를 슬로건으로 하여 출범한 노정권은 많은 젋은층의 지지속에 순탄일로를 걷는다. 화려한 레토릭과 온라인층을 기반으로 하여 개혁이란 물꼬를 튼다. 그 개혁이 亡國인지도 모른체 슬로건과 레토릭에 엑스터시가 걸린 노사모를 주축으로 한 전방위적인 개혁의 모션은 국민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한나라당의 집요한 반대정치에도 불구 개혁의 불도저로 오기식 정치로 일관했던 노정권은 4대 改惡法을 탄생시켰다. 집권 20개월 정도면 어느 정권도 나름대로 국가의 프로젝트와 독트린을 가지고 추진 단계에 진입한다. 하지만 노정권은 한마디로 임기응변적인 정책 탐구만 할 뿐 결론 도출은 전무했다.
행정수도 이전문제
대선공약이다 우리도 온라인에서 상당히 활동을 해 준 부분이다.물론 이중논법을 구사할려니 양심의 가책을 받지만 정의를 위해서 이중논법을 전개해 본다. 수도이전의 당위성 도출엔 실패했다. 그것은 국민여론과 정서를 외면한 탓이요 졸속 처리된 포풀리즘식 응변적 공약에 불과하며 그런 거대한 프로젝트를 실현할 주위의 측근과 인재가 부재하다.따라서 시시각각 변하는 비용문제와 방법론은 이를 대변해 주고 있는 것이다.
서울의 고유브랜드의 가치를 포기하고 경제성이 없는 충청도의 이전은 이전비용을 떠나 현실성도 경제적 가치도 전무한 오기식 利敵式 접근법인 것이다. 이전에 따른 비용은 실용적 비용만 천문학적인 비용이 예상되며 상대적 비용인 인프라 구축및 부대비용은 과히 실용적 절대비용보다 엄청난 재정지출이 필요한 국가의 기반이 흔들릴 정도의 비용 투하가 예상된다.
노정권은 차기 집권을 위한 포석으로 충청권을 잡는 것은 필수적 전제조건임을 알고 집요함을 보이는 것은 나름대로 핸디캡이 있을 것이다. 정책적으로 많은 재정을 지출해야 하는 경제, 복지정책은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고 이미 정부의 재정은 적자상태인데 엄청난 출혈을 감수하고까지 추진할려는 의지는 두가지로 요약할 수가 있을 것이다.
첫째는 차기집권에 대한 시나리오다 위에서 언급을 하였기 때문에 생략을 하고
두번째는 국민들의 우상이요 영웅인 박정희의 업적을 능가해 볼려는 동키호테식 발상에 기인할 것이다. 하지만 그릇이란게 있다. 그리고 스캐일이란게 있고 뱁새가 황새따라 갈려다 다리 찢어진다는 옛 속담도 있고 자기가 담을 그릇의 크기를 망각한 자기도취에 빠진 결과이리라...............
과거청산문제
정치란 각 시대적 환경에 따라 변화를 달리 한다. 시대는 언제나 인간의 행위를 요구하며 그 행위가 훗날 역사적인 잣대가 되어 후세들이 평가를 하는 것이다. 우리는 5000년의 유구한 역사를 통해 많은 정변과 굴욕적인 외교(사대주의)를 통해면면히 이어 왔다. 병자호란 때의 남한산성의 비극, 임진왜란을 통한 천도의 아픔 등은 우리 선조들의 무능함과 쇄국정책이 부른 업보인 것이다.
일제강점기에 무수한 민족의 혼을 걸고 독립군으로 항일투사로 조국과 민족을 위해 피를 뿌린 선열들을 기리고 역사의 뒷켠에 있을 그런 출열들을 찾아 올바른 역사관을 세운다는 것은 어느 국민인들 부정할 것이며 거역할 수가 있을 것인가?
그들의 후손들에게 충분한 보상과 명예를 수여함은 국가로선 당연한 의무요 과제인 것이다. 하지만 노정권의 과거청산의 모습을 보면 순수한 역사의 가치적인 접근이 아니라 단순한 정략적인 접근이라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친일청산에 대한 열우당의 개정안을 보면 다분히 박정희 죽이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문구를 우리는 쉽게 발견할 수가 있다.내가 개정안을 일일히 기억을 할 수는 없지만 친일대상의 범위와 조사관에 대한 법적인 부여를 보면 심각한 사법권의 난발임을 볼 수가 있다. 각론적으로 설명을 하기엔 앞으로 쓸 글이 많아 리플을 통해 밝혀 줄 수가 있다.
가장 악랄한 친일파들은 헌병과 순경이다. 우리는 영화를 보던지 일반적인 상식을 통해 보더라도 독립군을 체포하고 그의 가족들을 가혹한 행위를 서슴치 않은 것이 헌병이요 경찰이다 그리고 일반 행정도 마찮가지이다.그들은 실적을 이유로 징집이나 재산적 침해를 상당히 입힌 것으로 안다.
박정희 문제는 이곳에서 언급을 안한다.대상도 아니요 어줍잖은 내 지식으로 그부의 명예에 눌르 끼칠까 두려워서이다. 과거사 청산은 학술적으로 접근을 하여 역사의 인식을 바로 세우고 후세에 물려 줄 전통성을 학문적인 연구로서 평가하여 전문서을 토대로 역사적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노정권 직속기관들이 역대 정권중 최고로 많다 방만한 재정지출도 모두가 국민들의 혈세를 통해 지출되고 잇다 별로 역할도 없는 직속기관을 그렇게 방치해 두는 이유를 모르겟다 대부분 소속기관 인물들은 노통을 지지했던 대학의 삼류교수라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그런데 대통령 직속기관에 과거사 조사위를 두겠다는 발상은 이미 순수성을 떠나 정치적 논리가 작용하고 있다는 것은 모든 국민들이 알고 잇다 그 결과 반대 여론이 지배적인 것이다.
과거사 청산은 전문인들로 구성한 순수한 학술적인 연구와 재평가를 통해 국가적 지원을 한느 것이 순리요 정적이라 사료된다. 개일 한사람을 죽이기 위해 역사를 빌미로 정치적 논리로 접근하는 것은 역사를 왜곡시킴이요, 학문적 가치를 말살시키려는 음모로 밖에 볼 수가 없다.
언론개혁법과 국보법은 2편으로 미룬다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계속==============================================================================
☞ 다시보는 박정희 작성 : 리니지
1921년에 세계적인 대공황에 직면해 루스벨트가 추진한 경제 정책이다 물론 그 뒤에는 케인즈가 있지만 뉴딜정책은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해 추진한 미국의 대개혁중 하나이다. 이헌재 부총리의 한국판 뉴딜정책을 추진할 계획을 비추었다.
아마 WEF(세계경제포럼)에서 나온 충격적인 발표에 즈음해서 나온 이헌재의 히든카드를 내 밀었다 엄청난 불만을 토로하면서 그러나 경제를 조금만 알면 허무맹랑한 발언임을 알 수가 있다 물론 정부야 당연할 것이고 심지어 민간경제연구소에서도 대놓고 까발릴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에 우려의 눈으로만 바라 볼 뿐이다. 언제까지 애들 장난 같은 포풀리즘식의 공허한 정책만 난발 할 것인가?
우리나라 국가경쟁력이 11단계 추락을 했다 충격적인 소식이 아닐 수가 없다 아시아의 네마리 용이라는 대만(4위)홍콩(21위)일본(9위)싱가폴(7위)우리는 11단계 하락한 29위에 랭크되었다.
국가경쟁력이 무엇인가? 바로 성장동력이요 미래가치를 측정할 수가 있는 자국의 경쟁력이다.
공공제조지수: 시장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정부의 역량을 평가하는 기준이다
거시경제환경지수: 거시경제의 안정성과 국가신용도및 정부의 재정능력을 기준
기술력지수: 기술혁신과 기술력 전파를 평가하는기준이다.
위의 세 가지 지수가 국가경쟁력을 측정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이 모든 지표들이 노정권 들어 와서 추락한 사실이다. 엄청난 충격이 아닐 수가 없다 아직도 수출에 호조에 힘 입어 낙관론을 견지하는 정부 여당 그리고 노통을 볼 때 진정 경제관이 어떤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우리 한국 증시가 연일 푹락을 하고 있다 대게 미국의 다우와 나스닥과 연동되지만 어닝시즌(기업실적발표)맞이 하여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감소 등과 IT 산업의 둔화.유가 급등세로 기업들의 실적은 시장의 예상치를 깨고 하향 발표를 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기술주(IT)으로 한 매도세는 멈출 기세가 없다. 올 하반기 성장률은 4%대에 멈출 것이 확실시 된다 이 여파는 내년로 이어져 심각한 내수부진에 수출저하 현상에 중국에서 불어 오는 위안화 환율과 금리문제 등 대내외적인 문제가 심각일로에 놓여져 있다
한국 뉴딜정책은 한마디로 그 실효성에 의문을 던진다.년간 8조~10조를 투입할 경우에 GDP 1%P의 성장률을 보인다(대내외적인 공식산출).한국 뉴딜 정책은 건설위주로 즉 SOC(사회간접자본)투하를 한다 연기금과 도개동 등에서 ABS를 발행하여 재정을 확보한다고 한다.
우리의 근본적인 악재인 내수부진을 어느 정도 타개할 수가 있다는 것이 정부의 설명이다 작금에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유동성이 정지되어 있고 기업들의 유보율(현금보유율)은 사상최대치를 구가하면서도 회사채 변제와 해외투자에 전 자금력을 쏱아 붖고 있다.그런데 내수부진을 극복할려면 당면과제인 신불자, 기업의 설비투자와 부동산 경기의 회복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래야 소득원이 생기고 그에 따른 유효수요를 충족시킬 수가 있는 것이다 근본적인 대책은 없고 오직 적자재정을 지출하여 위험한 도박을 벌일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현재 금리안하 정책과 재정지출을 통한 내수회복은 약발도 안 받은채. 물가 상승압력과 동반해 인플레이를 부추기고 있다.
그런데 또 연기금을 통한 공적자금을 통해 건설경기를 부양하여 내수진작을 유도하자는 이헌재의 뉴딜정책에 설득력이 없다 만약에 이마저도 약발이 안 받으면 우리는 정부의 재정적자에 연기금 조기 고갈과 물가상승과 맞물려 심각한 스태그플레이션에 유동성함정에 더블 딥까지 초래함을 명약관화한 것.
정망 위험한 도박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어이가 없다 도데체 이 나라를 어디까지 망신창이로 만들지 우려를 금할 수가 없다.
국보법 폐지론으로 안보를 건 도박에 한국판 뉴딜정책으로 우리 경제를 도박판막?몰고 가는 노정권의 무능함에 진저리 친다. 이 나라의 경제는 전쟁의 폐허를 딛도 일어선 부모형제가 일구어 놓은 기적 같은 우리 경제를 아마추어리즘식의 운영으로 도박판으로 끌고 감에 온 분노를 금치 못하겠다.
진정 박정희에 대한 향수도 모르고 박정희의 공과도 잘 모르지만 경제문제 만큼은 내가 인정하고 있는터..
왜 국민들이 젋은 대학생들이 박정희를 그리워하고 존경하는지 이제야 알 것 같다. ..
=============================================================================
☞ 국보법은 필요하다 작성 : 리니지
국보법에 대해 글을 너무 많이 쓴 것이라 지겹다 이제는....
국보법은 1948년 해방직 후에 무정부적인 혼란을 틈타 사회질서가 유린되고 남북의 이데올로기가 성행하던 시대의 산물이다. 조선총독부령을 계수 받아 입법론자들로 하여금 형법의 임시대체 입법으로서 국보법이 탄생을 햇다. 그 후 1951년(?) 6.25전갱이 한창이던 부산임시정부에서 형법이란 본법을 입법을 통해 제정이 되고 국보법은 안보적인 강한 법률로서 개정을 통해 한시적인 특별법으로 재탄생을 하였다.
흔히들 폐지론자들이 주장하는 문제를 미리 집고 넘어 가자. 폐지론자들은 국보법이 일본보안법으로 주장을 하는데 ,인정한다 즉 국보법은 일본의 형법을 토대로 우리 현실에 맞게끔 제도화한 것이고 법제화한 것이다.
그러나 일본의 모든 법령(조선총독부령 포함)은 모두가 대륙법계(유럽)를 계수 받아 만든 법률이다 우리 법률 또한 대륙법계의 법철학을 계수한 법률이다. 그 당시 우리 법률은 대부분이 조선총독부령을 기초로한 법률인 것이다 현행 제 법률도 대부분 대륙법계의 정통과 학설을 이어 받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일본형법이라는 이유로 국보법을 폐지해야 한다는 것은 우리 현행법을 부정하는 행위임을 밝혀 둔다. 물론 지금은 대륙법계와 영미법계(미영)를 혼합하여 학설이 이루어지고 대법원도 판례확정을 짖고 잇다.
국보법은 여러 차례 개정을 통해 변혁되어 왔다 물론 정권의 안정장치의 역할을 억지로 부인은 안하겠다 단지 왜곡된 사실을 항변할려는 것임을 밝혀둔다.국보법의 폐해는 단순논리적 문제이다. 폐지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은 비민주적 악법이요
비인권적인 탄압법이라 주장론을 펼치고 있다..(일부분 인정한다)
비님주적 악법이란 근거는 민주인사들을 즉 시국사범들을 제거하기 위해 국보법을 적용하여 처벌한 사례가 없지는 않을 것이다.선의의 피해를 본 분도 있다. 그리고 수사상 기소상 가혹한 행위를 통해 비인권적인 고문과 강압에 의해 心身에 가해를 당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 문제들은 국보법에 의한 직접적인 침해가 아닌 간접적인 침해란 사실인 것이다. 가혹행위로 인한 인권침해는 형소법(형사절차상)상의 문제이며 현실에도 부정할 수 없는 가혹행위이나 모욕적인 자백 강요를 요구 당하는 것도 없지 않을 것이다. 물론 대부분 사라진 수사관행이지만.....
법철학적으로 마녀사냥이란 표현을 쓴다 유명한 법철학자인 베까리아가 한 말이다. 이런 폐해는 현행법상 구제할 법률과 제도적 장치가 되어 있다 즉 헌법 27조 단서1~7항까지가 형사절차상 인권보장이란 지도원리가 있다. 그리고 형법에 죄형법정주의란 대원칙이 있고 형소법에 임의성 자백능력에 대해 대법원 판례도 상당히 쌓여 있다. 이제는 일반사범이던 국보법의 보안사범이던 형사절차상의 인권적인 피해는 없다는 것이다 제도상으론 형사피해자 보상제도 등이 있다
차라리 국보법으로 인한 피해사례보단 일반사범에 대한 피해가 월등히 많다.그리고 비민주적이던 비인권적이던 국보법 피해 사례는 경미한 것이고 일부 국한된 피해 사례를 마치 전부인냥 호도하는 것은 심각한 확대왜곡이요.선전선동의 병폐임을 밝혀 둔다.
국보법은 남북분단의 특수성을 감안하고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데올로기적인 대치속에 필연적인 가치적 산물이며. 안보의 개념을 고취시키는 상징적,의미를 부정해서는 안된다. 북한의 노동규약과 맞물려 있는 상황에서 북한의 선결적인 상호주의에 입각한 폐지론엔 찬성을 한다. 단 전제 조건은 북핵폐지와 북한의 개방과 개혁이 추진되고 북한 주민들의 인권과 인간다운 삶이 보장될 때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섣부른 시대적 착오와 안보적 상황을 고려하지 피해망상적인 주장임을 밝혀 둔다.
한국대학생 필독
선배가 한총련 간부란 글을 보고 같이 식사했다는 이유로 불고지죄 적용을 운운 하는 것은 국보법의 진실된 가치를 훼손하는 발언임을 밝혀 두고 형법상의 범죄를 구성하는 세가지 원칙이 있다. 즉 해당성, 위법성,책임성이 있고 그 중 하나라도 결격될 시 결격사유가 되어 범죄를 구성할 수가 없다는 것을 아울러 밝혀 둔다
(예 책임성 결격시: 책임성조각사유가 된다)
=============================================================================
☞남북 평화 무드는 박근혜만이 대안이다 작성 : 리니지 열우당은 남북문제 개혁 4대 과제 등 심각한 딜레마에 빠져 당력의 소진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남북의 교착상태는 심각한 기로에 놓여 현정부의 무능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는 한 단면이다. 정동영을 통일부로 옯겨서 이렇다 할 실적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악화 일로에 열우당은 아마 당혹감을 감출 수가 없을 것이다 =====================================================================
남북관계의 교착상태는 더 이상 방치만 할 수 없는 위기적 상황에 봉착한 것이다 미 대선을 전후에 대북 압박카드를 내밀 미국의 대북정책에 갈음하여 정부 여당으로선 선제적 대화가 필요한 시기인 것이다. 하지만 북한의 반미정책을 날이 갈 수록 깊이지고 한반도의 긴장은 더욱 고조될 것은 자명한 것 더이상의 안일한 자세는 한반도 전체에 미칠 안보적 불안 그리고 경제적 압박감, 국가신인도 문제등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런 것이다.
이런 상황적인 인식에 즈음하여.........
대북특사 문제가 불거져 나오고 정부 여당으로선 어쩔 수 없는 대북 특사를 통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려고 하는 것이다. 정부 여당과 정치권에서 관심있게 흘러 나오는 대북특사의 인사는 단연 박근혜 대표이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다
김 전대통령은 이미 고령에다 이제는 실권적인 가치가 사라졌다 단지 형식적인 방문 차원으로 끝낼 공산이 큰 것이다. 하지만 박근혜 대표는 현직 야당대표요.
같은 2세들이다.그리고 차기 대권 주자중 가장 강력한 후보인 것이다 .
열우당과 노통이 박대표를 보내는 것은 그만큼 실익도 잇지만 차기를 본다면 곤혹스러울 것이다. 박대표의 지난 2002년 5월의 방문을 동영상으로 보았다 최고의 둗빈대우를 받은 것을 보고 김정일도 박대표에겐 아주 호의적인 반응인 것이다. 물론 2세들의 만남의 의미와 육여사님의 문제 등 개인적인 원한 문제들도 상충했을 것으로 보인다. 박대표의 개인적 원한은 이미 묻었고 대의적이요 거국적인 남북의 화해와 평화를 창출하는 자세는 지금도 돋보인다.
박대표의 국익에 대한 열정은 옛날 박정희를 능가할 정도의 애착을 가지고 잇다는 것도 기자회견과 소신 철학등을 통해서 알 수가 잇을 것이다. 따라서 정부 여당은 남북문제는 초당적인 협력적 자세로 선택의 여지가 없음을 밝히고 김 전 대통령도 남북문제위 물꼬와 동서화합은 박대표가 적임자임을 명확히 했다.
나 뿐만 아니라 국민 대다수의 대북 특사를 박대표로 생각하고 있음을 주지해 주기 바란다. 박대표만이 남북관계와 북미관계 그리고 소원해진 한미관계를 재정립할 수 있는 유일한 적임자임을 밝히고 정치적 목적을 버리고 진정한 남북의 실질적 인 가치를 위해 정부 여당은 속히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왜곡된 상생의 의미 작성 : 리니지
박근혜의 상생의 의미는 무엇일까? 16대의 파국을 경계한 자성의 목소리였을 것이다. 네거티브의 지양"" 이 말도 상생의 정치에 한 축을 이루며 총선 내내 열우당의 비열한 비방과 거짓 폭로성에도 무대응으로 일관했다. 온 국민들은 박근혜의 네거티브의 지양을 환영하였고 박근혜와 정동영의 대표 회담에서도 서로가 약속한 부분이기도 하다. 노통과 열우당 그리고 어용언론들의 무절제한 비방과 폄하속에서도 묵묵히 침묵으로 일관해 왔다 결국은 노통이 먼저 삽질해야 하는 우를 범하기까지 한 박근혜의 침묵이다.(노통의 연세대 발언)
박근혜의 정치적 목적을 아는 사람들은 절대로 박근혜를 비난이나 욕을 하지 않는다 박근혜는 더 이상 잃을 것도 얻을 것도 없는 시대의 희생자로서 남은 것은 오직 홀홀단신이라는 것이다 오직 국민들이 부모형제요 친구이며 연인이다
정치적 목적도 철학도 소신도 모두가 국민들로부터 시작되고 끝을 본다?신념하나로 오늘 날까지 버텨 온 것이다. 가녀린 여성의 몸으로 남성들의 전유물인 정치권에서 헌정사상 두번째 여성 당대표 선출은 이성의 편견을 버린 획기적인 전환이다. 박근혜는 국민들에게 더 이상의 실망을 줄 수 없다는 차원에서 16대 파국을 반성하고 17대는 진정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를 선언한 맥일 것이다
노통과 열우당이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개혁(?)과제들은 국민들의 여론을 무시한 독단적이요 파행적인 개혁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적 정서를 외면한 작태를 심판할려는 의지로 보아야 할 것이다.이것이 박근혜다 여지껏 수없는 부모님의 비방과 폄하에도 묵묵히 침묵으로 일관하며 부모님의 일을 당에선 나서지 마라: 말 한마디를 남기고 홀로 감내하든 박근혜가 이번 국보법에 대해 강력한 메세지를 던진 것이다. 그것은 국민들의 여론을 무시한 정국 전환용 발상이기 때문에 박근혜는
========================================================================================
☞박근혜의 아름다운 이야기 작성 : 리니지
결국 나의 선택은 옳았다. 노사모의 12편충이란 특임대 소속원이 최고의 경쟁자 편에 들어 간 것은 하늘의 뜻일지니...........
어느 날 이라크 피랍으로 회생된 고 김선일씨...........
얼마전 임무를 수행하다 아까운 희생을 당한 두 분의 경찰관
많은 국가의 불행과 경사에 항상 모습을 드러내어 세인들의 관심을 받던 그분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재해지역 파주로( 그 당시 전남도지사 민주당 소속 그 분이 마중 나온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광경이였지) 강원도로 가녀린 몸매로 천하를 주유하면서 배고픈 민생들을 위로하고 불행한 사람들을 포용하면서 모두가 자기 탓인냥 죄스러워 하는 모습에 한 없는 감동을 받았지
신선하게 다가 오는 그분의 숨결에서 온 민생은 아픔도 괴로움도 모두 벗어난 희망을 본 듯 모두들 달려 들어 그분을 환영했지 난 안다 이 나라의 강성청치를 벗어난 온유하고 아름다운 정치의 꽃을 피울 날이 얼마남지 않았단 것을..
박정희를 닯은 나라사랑 국민사랑과 육여사님을 닯은 봉사와 박애정신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고고한 역사의 일장을 장식할 것이고 두 분의 장점만 빼어 닯은 그분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정신은 찬란한 자유 대한민국의 영광일지니
노무현 그리고 열우당아 신특권주의의 망상에 빠져 허우적 되는 그대들을 볼 때 희망을 접어야 했던 내가 이제는 내일의 희망을 그리워 하며 그날을 기약할 수 있다는 것이야 노빠 민빠들아 아무리 비방과 폄하르 하지만 역사가 보고 있고 국민들이 보고 있음을 그대들은 알아야 할 것이야..
===================================================================================
☞희망은 보이지 않는데..... 작성 : 리니지
금융계통에 일을 하다 보니 가끔 이모따라 재래시장에 가 본다. 일상의 안일과 나태를 극복하기엔 이 보다 더 좋은 교훈을 얻을 것은 없다고 본다. 허리가 굽은 할머님들의 난장에 나물 몇 포기만 놓고 먹고 사실려고 하는 삶의 의지를 통해 나의
일상들을 반추하여 반성과 자성의 계기로 많이 삼는다.
요즘의 재래시장은 인적니 더물다. 그 만큼 체감경기와 실물경기의 악순환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난 언제나 경제를 3개월 후를 본다 항상 온라인에 글을 올릴 때는 후반 경제는 더울 나빠질 것이라고 감히 단정을 해버린다. 물론 어느정도의 통계자료를 활용하지만 나의 예상과 같이 우리 실물경제와 체감경지는 더울 골이 깊어만 가고 있다.
이번 주부터 미국과 한국은 어닝시즌(기업발표)에 돌입한다 나의 예상치대로 삼정전자의 전기대비 매출에 비해 순이익이 감소할 것이란 시장 旻셈?지배적인 분석이며 미국의 최대 반도체 회사인 인텔도 같은 입장이다 어제 미국의 증시인 다우, 나스닥이 소폭 상승 마감하였지만 우리 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악화에 힘 입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잇다. 잇따른 이머징 마켓의 펀드자금들이 해외로 빠져 나가고 연기금이 매물을 받아내기엔 한계가 따를 것이다.
난 항상 글을 올릴 때 정치와 경제의 상관관계에 대한 글들을 많이 올린다 아무래도 그 쪽이 글 쓰기엔 정보가 많기 때문이다. 난 언제나 정치적 논리보단 경제논리를 더욱 강조를 한다. 우리가 자유님주주의라 칭하는 자체도 정치학에선 경제에 중점을 둠을 강조한다 대부분의 학자들의 공통된 논리이다.
노무현과 열우당은 과거사 청산,수도이전,국보법 폐지 등으로 경제완 별개의 문제적 이슈를 제공해 주고 있다 즉 사회적인 결집력을 분산시키고 편가르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이, 혹은 정치권에서 그런 작태를 보이면 나서서 중재적 역할을 해야 할 위치에 있는 일국의 지도자가 더욱 부채질을 하고 잇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각종 여론조사나 시중에 나도는 말들을 보면 대게가 지금 시국이 어느 때인데 과거 따지고 있는냐이다(굉장한 불쾌감을 표출한다) 그 만큼 민생경제가 힘이 든다는 것이다.노무현이도 직접 체험을 통해 국민들이 무엇을 바라는지를 체득을 해야 하는데 청와대에서 꼼짝을 안한다 왜 나서지를 못할까? 옛날 박정희는 남북한의 첨예한 대립속에서도 곧 잘 밖으로 외유를 하여 민생을 탐방하고 모내기 등 국민들의 속의 정치를 실현한 것으로 안다 물론 사진도 상당히 시중에 나돌 것이다
단순한 통계청과 재경부의 아첨적인 보고만을 듣고 심리가 어떤이 하는 식으로 나라 경제를 마치 구멍가게 운영하 듯하는 지도자의 경제관에 문제가 잇는 것이다. 국민들이 무엇을 갈망하고 희구하는지를 지도자는 간파하여 국민을 상대로 정치를 해야 하는 것이다 서민적 대통령 운운하면서 실상 보면 최고급 요리에 최고급 와인이다 그기에 갱제가 어렵고 민생들이 죽음으로 내몰리는데 허구한날
골프회동이나 하고 마누라는 몇 타 ? 참으로 한심한 대통령이요 행정수반들이다
부익부 빈익빈이라 떠드는 노빠 민빠(민노당)들아 그 문제는 박정희의 개발시대엔 어쩔 수 없는 특권매뉴 펙처였고 사회적 안전망과 복지구현은 정확히 전두환 후기부터 노무현 시대까지 와성 단계이다 그런데 빈부의 격차를 마치 박정희가 만든 것처럼 호도를 하고 난리들이다..
강성노조란 귀족적 대우를 받는 노조들이다 비정규직과의 차별화는 극에 다다르고 아직도 부족해 기업에 더 많은 요구를 일삼고 잇다 어느 정도 임금이 수준에 도달하면 물가의 상승분에 따라 인상폭이 정해진다. 수출이 좀 잘되면 그냥 챙길려는 도둑넘 심보들이다 정 그렇게 평등을 외칠려면 인간이하의 삶을 사는 비정규직을 위해 양보해 줄수는 없는가? 묻고 싶다 기업은 이윤을 추구한다 이윤이 없어면 장사 안한다 기업이 줄 파이를 이미 귀족노조들이 다 갈라 먹고 없다
비정규직 문제는 정규직의 양보와 이해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합리적이며 국가의 사회안전망 확충과 복지구현 등을 통해 합리적 방법을 찾아야 한다 하지만 정부든 기업이든 노조든 아직도 그 자리에서 맴도는 노사안정의 정책도 더욱 내수부진으로 이어짐을 알아야 한다.
나라는 경제와 민생은 파탄으로 몰리고 교육문제, 과거사 문제,국보법 문제 등 아무 실익도 없ㄴ느 것을 가지고 나라 안팍은 난리이다 진정 민심은 간 곳이 없고 온라인과 언론 그리고 정치권에서만 혼란스럽다 진작 관심을 가져야 할 이해당사자들은 맥을 놓고 있단 말이다 노무현과 더러운 열우당의 패거리들이 도데체 이 나라를 어디까지 침몰시킬려고 작정을 한 것인지 솔직히 말해봐라..
혹시 북한과 눈 높이 맞출려고 하는 짓거린 아니지 그래서 민족적인 통일을 이룩해 고려연방제로 가자는 것은 진정 아닌지 묻고 싶다.여기 들꽃 등 몇 명은 고려연방제 홍보원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노무현과 열우당과 한나라당도 마찬가지이다 다 똑 같은 인간들이요 같은 부류들이다.
이재오 김문수 고진화 이 놈들 언제까지 박근혜를 흔드는지 지켜 볼 것이다 개 같은 더러운 자식들 지난 총선 때 도와달라고 그렇게 애걸복걸 하든 놈들이 ...
첫댓글 조돌쇠님 장문의 글 감사합니다.우리 박사모님들 모두가 숙지하고 정신무장을 해야만 하지요.운영진님들 소책자,팜프랫 정도로 만들어 워크솝때 소주 한잔 덜 먹더라도 추진 해야하지 않겠는지요?
돌쇠님 ! 수고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