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공시절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월계수를 만들어서 황태자 노릇을 할때에
그를 딸아다녔던 딸랑이들이 있었으니
호남의 나창주와
영남의 김용균이였다
박철언의 회고록이
왜? 이때쯤 나왔는지 의문이 크지만
결국에는 김대중과 정부여당을 도와주는 꼴이되었고
한나라당은 또한번 상처를 입었다
간신같은 넘에게서...
당내에 그의 꼬붕이 있으니
김용균이 월계수의 핵심이 아니였는가
그는 지금 당사무부총장을 맡고있단다
스스로 물러 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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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공 황태자 박철언의 꼬붕들
脈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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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24 16:4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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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처런이가 떠 오르는 태양이라고, 떠오르는 찌질이.. 너무현 2세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