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성 후임 소대장 이 자가 앞뒤가 안맞는 헛소리를
계속 지껄이고 있다.
차단작전에 14명이나 나가서 공격을 받고 쓰러진
한국군이 속출했는데 사병인원이 32명이 맞았다
는 거짓말을 아버님 앞에서 서슴없이 한다.
그러면서도 초소에서 내려온 병사들의 탄창이나
수류탄 소지이상여부는 정확히 파악조차 하지 않았다고
또 거짓말 한다.
A일병의 진술도 중요하다.
"무기가 다 있었다."
또한 C병장이 무기였던 수류탄은 개봉된 흔적이
전혀 없었다고 그나마 아버님께 솔직히 진술을 해줬다.
무기와 총기, 수류탄, 탄창 온전히 그대로 있었다.
갑자기 유령이 총탄 44발을 난사했고 내무반엔 수류탄
1개를 투척한단 말이더냐!!!!!!!!!!!!!!!!!
이래도 김동민이 내무반에 수류탄을 투척했다는 군당국의
거짓수사발표를 믿으란 소리냐??
생존사병들은 수사과정에서도 강압과 폭력적인 군수사요원들
의 태도가 있었음을 인정했다.
왜 관측장교실에 김동민일병을 데리고 들어갔고 무슨 위협을
가했는지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그나마 시기상 이 때의 생존사병들의 진술은 덜 오염되고 군당국의
위협과 동태파악이 심해지기 전의 진술들이다.
후임소대장과 사병들의 진술이 대립되면서 어떤 한쪽이 거짓진술을
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저 당시에 후임소대장과 사병들이 양심선언을 했다면
연천참사의 진실은 벌써 규명이 됐을 것이다.
당시 상황실에 있던 상황병은 김동민 일병과 중학교
동창이자 입대동기였고 김일병이 범인이 아님을 정확
하게 알고 있었음에도 끝내 진실을 말하지 않고 군당국
의 범죄자들과 공범이 된다.
그나마 최하사와 박일병이 유족들에게 진실을 말해주지 않았다면
여적죄 범죄자들의 완전범죄 기도가 성공했을지도 모른다.
수류탄 안전고리를 흰 장갑을 끼고 찾는데 간부 애새끼가
"저기 있네." 라고 김동민일병 관물대에 있는 안전고리를
발견했다는 대목에선 실소를 넘어서서 비애를 느낀다.
살인범이 범행의 주요 증거를 자신의 관물대 안에 놓는
신공을 벌이다니...
여기 일요신문 녹취록 내용 중엔 누락됐지만 이 녹취록
의 다른 내용엔 사병이 진술하기를 김일병이 수류탄 안
전핀을 옷 속 주머니 안에 넣었다고 수사발표를 했지만
정작 수류탄 안전핀은 화장실의 쓰레기통 안에서 발견
되었다는 전혀 상반된 내용들과 함께 지나가는 고양이
도 웃다가 기절하게 될 말도 안 되는 거짓말들을 군수사
대 악귀새끼들은 계속 생산해 냈다.
군인 애새끼들은 유족들끼리 모이지 못하도록 병원
네 곳에 분산안치 하라는 지시까지 내렸다.
모든 참사의 유족들이 모여서 진실규명을 하려는
모든 노력을 수포로 돌아가도록 방해하는 악귀
직업군인 애새끼들의 본심이 그대로 드러난 것
이다.
요약본 내용 중엔 누락됐지만 생존자 한 사람은
이런 중요한 진술을 아버님께 했다.
"총을 다 회수하고 실탄과 수류탄에 이상이 없었다.
그래서 관측장교실에 들어가라 했다."
========>이 말이 100% 진실이다.
김동민 일병은 범인이 아니다!!!!!!!!!!!!!!!!!!!!!!
첫댓글 박준영 일병은 그나마 최충걸 하사와 함께 가족분들에게 연천참사의 진실을 알려주려고 노력을 했다.
다음은 박준영일병이 가족분들에게 진술한 내용이다. 책 '사상 최대의 군의문사530GP' 페이지
204쪽 내용 그대로이다.
"530GP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군수사관이 범인을 지목하면 누구라도 범인이 될 수밖에 없는
무서운 상황이었다. 그들이 나를 지목했다해도 나 역시 나를 범인이라고
순순히 인정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