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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라 라는 가수가 문득 궁금 해서 정보를 수집 했는데 별정보가 없네요 ㅠㅠ
○나무와 새 - 박길라○
1986년 22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탤런트 겸 가수 '박길라' 씨의 '나무와 새' 입니다.
박길라씨는 1986년 10월 가수데뷔 기념 콘서트를 마치고 무대를 내려오다가 무대뒤에서 심장마비로 갑자기 사망한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하이틴 드라마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박길라씨는 웃는모습이 매력적인 배우로 기억합니다.
노래가사도 그렇고 박길라씨의 안타까운 삶도 그렇고 참 마음이 슬퍼지는 노래인거 같습니다
○나무와 새 ○ 박길라○
박길라. 1986년 10월, 가수 데뷔 기념 콘서트를 마치고
무대 뒤에서 쓰러져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사망
. 드라마 ‘고교생 일기’에서 얼굴을 알렸으며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인해 더욱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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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렇게 어여쁘고 재능 있는 가수가
넘 일찍 우리 곁을 떠났네요
노래 처럼 떠난 가수 네요 ...........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었는지 궁금 합니다
사연을 들으니 노래가 넘~ 구슬프고 가슴이 아립니다.
괜히 울적 해질려고 하네요
학구적인 흙피리님^^
감성이 아직 메마르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