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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사람사는 이야기 이성과 감성의 사랑싸움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無位子(이경란) 추천 0 조회 199 05.10.25 03:4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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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25 07:39

    첫댓글 이 아침에 웬 선물입니까? 무위자님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어제 합창연습시간에 노래 부르기 직전에 지휘자가 웃기는 말을 한 마디 했는데 저는 웃느라고 노래도 못 부르고 또 제대로 웃지도 못해서 한참동안 쩔쩔매었습니다. 나중에 제 옆의 사람이 참는 모습이 더 웃기더라고 하더군요. 하루 하루 즐겁게 살아갑니다.

  • 작성자 05.10.25 17:19

    수경심님, 웃음 바이러스에 걸리면 치료약도 없는데... 감염도 무척 빠르고요. ㅎㅎㅎ...

  • 05.10.25 10:05

    저도 무위자님께서 주신 선물 감사한 아침입니다...온 세포가 진동할 정도로 깊이 감동하고 절실히 느끼면서 내 인생을 바꾸는 큰 계기가 될 그런 사건이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_()()()_

  • 05.10.25 12:07

    깊이 감동하고 절실히 느낀다면..... _()_

  • 05.10.25 12:08

    오늘 세포가 진동할 정도는 아니지만 감동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문득 심리학자는 진리 깨침에 유리하실것으로 엉뚱한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논문처럼 깊이있고 많은 내용 준비해 주심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_()_

  • 작성자 05.10.25 17:20

    예, 송천님, 엉뚱한 생각이십니다.

  • 05.10.25 17:04

    오랫만애 경란님과마주 앉았다 갑니다. 고맙습니다_()_

  • 05.10.25 17:10

    소중하신 말씀 깊이 새겨갑니다..고맙습니다.._()()()_

  • 작성자 05.10.25 17:17

    비오고 춥고 바람불고 어둡고... 아무튼 날씨가 심난해서 독일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공포의 11월이 다가옵니다. 따뜻한 아랫목에 누워 차를 마시며 책이나 읽으면 딱 좋은 날씨요. 도반님들은 한국의 청명한 11월을 즐기시길... 고맙습니다.

  • 05.10.25 22:01

    무위자님, 오랫만에 뵙습니다...님의 글을 보니 님을 뵌듯 넘 반갑습니다..깊이 있는 내용의 글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_()_

  • 05.10.25 23:25

    감사합니다. "幻인줄 알고 놓아버리라"는 이 공부도 의식으론 "방하착"하지만, 귀신같이 들어와 하나의 실체로 하드디스크에 자리를 잡으니, 제상태가 요즘 묘합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정쩡한 두루뭉수리 바보" 그 자체입니다. 무위자님 글 읽으며 마음 되짚어봅니다. "열심히 공부해야쥐~"^^*

  • 05.10.25 23:28

    고민과 사유가 깊이 묻어나오는 글...나누어주셔서 진짜루 고맙습니데이.^^_()()()_

  • 05.10.26 01:38

    그 둘은 깨끗하게 미련없이 헤어질 수도 없는 사이다.... 無位子님 감사드립니다. ^^* _()()()_

  • 05.10.26 02:4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0.27 20:58

    무엇을 어떻게 느끼냐에 따라 또 어떻게 표현하는가? 사람마다 이것이 다를 뿐이다... 무위자님 반갑고 고맙습니다._()_

  • 05.11.02 08:09

    감성과 이성의 양극 사이에 지혜로움이 깃들면 참 좋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가져가서 자주 읽겠습니다._()_

  • 05.11.02 08:10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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