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9일 오후 8시부터 정동 문화방송(현 경향신문사) 정면에 있는 참새를 태운
작은 잠수함에서 가수 이수나의 통키타 콘서트가 있었습니다.
작은 홀이다 보니 가수 이수나의 생생한 성량이 전해지는 무대였습니다.
1시간을 넘게 열창해 주신 수나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듣는 분들 모두가 행복한 표정인 것 같았습니다. 거기에 문도도 포함이고요.
출처: 가수이수나공식 팬 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문도
첫댓글 가수 이수나의 작은 음악회 사진 잘보았습니다.
작은 음악회 통키타를 치면서 열창하는 모습 잘 보앗습니다
첫댓글 가수 이수나의 작은 음악회 사진 잘보았습니다.
작은 음악회 통키타를 치면서 열창하는 모습 잘 보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