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팅 갈무리 입니다.

[알 림] 투더뤼~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알 림] <marquee>호진</m>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marquee>호진</m>] 진경아 안녕 [투더뤼~] ^^ 안녕... [투더뤼~] 딴 짓 좀 하다... [<marquee>호진</m>] 언제 왔어 [투더뤼~] (내가 묻고 싶은 말이다..) [<marquee>호진</m>] 방금 [투더뤼~] 15분 전 쯤? [<marquee>호진</m>] 그렇군.. [투더뤼~] 지난주에... 30분 늦게 방 만들었더니... [<marquee>호진</m>] 이름이 너무 길다 [투더뤼~] 몇 명 안 왔잖아.. [<marquee>호진</m>] 애들이 왔다 갔구나 [<marquee>호진</m>] 이름 즐이고 올께 [투더뤼~] 어. [알 림] <marquee>호진</m>님이 대화방을 나가셨습니다. [알 림] 호진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호진] 나 다시 왔어 [호진] 진경이 바쁜가 보다 [투더뤼~] ! [투더뤼~] 미안... [호진] 별말을 [투더뤼~] 근데... [호진] 어 [투더뤼~] chorry가 누구야? [투더뤼~] 알아? [호진] 글쎄 [호진] 아니 몰라 [호진] 그래서 메일보냈어 [호진] 정중하게 [투더뤼~] (퍼랭이 투더리...) [투더뤼~] 누군지 알아야.. 정회원으로 올리지.. [투더뤼~] ^^; [투더뤼~] 이름이라도 밝히지.. [호진] 내일까지 열락없으면 짤라버린다고 [호진] 하하하 [투더뤼~] 헉,,, 꽤나 정중하군... [호진] 잘했지 [투더뤼~] 정연이믄 어쩔려구... [호진] 윽 [투더뤼~] *^^* [호진] 갑자기 왠 정연이 [알 림] 유정민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투더뤼~] 하이~ [유정민] 야아 [투더뤼~] 왜? [투더뤼~] 접속 안돼? [유정민] 아니 뭐 [유정민] 반가워서 [투더뤼~] *^^* [유정민] 너 [투더뤼~] 나? [유정민] 엉 [호진] 하이 [투더뤼~] 왜? [호진] 정연이 아이디는 helim74 이거든 [유정민] 그 녀석이 좋아? [유정민] ^^ [유정민] 엉? [투더뤼~] ^^ 좋아... [호진] 그러니까 아니쥐 [호진] 정민아 [유정민] 응 [호진] 여자친구 가입시키라니까 [유정민] 그럴려구 했느느데 [유정민] 그날 다음이 무슨 작업을한다고 [투더뤼~] 호진아... 닉네임은 아이뒤랑 틀려... [유정민] 가입이 안돼서 [유정민] 그리고 [투더뤼~] (근데... 그녀석이 누구지... 흠..) [유정민] 야야 [호진] 그게 아니고 [호진] 닉네임에 마우스 대면 [호진] 화면 밑에 아이디 나오잖아 [호진] 거기서 보았어 [유정민] 정연이 가입했어? [호진] 아니 [유정민] 나 오늘 갈무리하려고 했는데 못할거 같다 [호진] 왜 [유정민] 미안해 [호진] 지금 내가 한다 [투더뤼~] 정민? 갈무린 내가한다!! [유정민] 오늘 일이 많아서 밤새 일해야해 [호진] 아니 벌써 진경이가 했나 [유정민] 미안하다... [호진] 그래 진경아 네가 해라 [투더뤼~] 헉.. 호진 니가 할래? [호진] 아니 [투더뤼~] -_-; [유정민] 후후 [투더뤼~] 정민아... 쉬엄쉬엄 일해.. [유정민] 오늘은 어쩔수 없어 [투더뤼~] 밤새는거.. 많이 하믄 오래 못살아.. [호진] 맞아 [유정민] 원래는 쉬엄쉬엄하는데 [유정민] 하하 [호진] 정민이, 진경이 요번주에 연희네 갈꺼지 [유정민] 아마도 [호진] 그래 우리 많이 가서 축하해주자 [투더뤼~] 난 간다... [유정민] 연희랑 얘기해 봤어? [투더뤼~] 퐁퐁 사가기로 약속했음.. [호진] 내일 전화해야해 [유정민] 그래... [유정민] 난 수셐미 [투더뤼~] 연희가 6명 이상 오래더라.. [유정민] 하하 [투더뤼~] 6명 이하믄.. 오지 말래... [유정민] 터프한 연희 [호진] 6명이상은 될꺼 같다 [투더뤼~] 나.. 연희한테 반했자너.. [투더뤼~] *^^* [유정민] 또 [투더뤼~] ? [호진] 진경이, 정민이 ,정민여자친구, 깻잎, 민환이 [유정민] 숙영에게도 반하고 [유정민] 아르한테도 반하고 [투더뤼~] *^^* [유정민] 또 누구더라... [유정민] 하여간 [호진] 또 나야 [투더뤼~] 나... 잘 반해.. [투더뤼~] -_-; [투더뤼~] 호진아? [호진] 응 [투더뤼~] 나도 사람 가려가며 반한다.. [호진] 윽 이럴수가 [투더뤼~] ^^ [호진] 미안해 [호진] 나는 그런줄도 모르고 [투더뤼~] 정민... 그래도 일편단심.. 숙영뿐이야.. [유정민] 웅 [유정민] 저번에도 말했듯이... [호진] 나 슬프다 [유정민] 와이 [투더뤼~] (호진아.. 삐졌어?) [호진] 응 [유정민] 저런 [호진] 나 앞으로 사라진다 [투더뤼~] -_-; [투더뤼~] (삐돌이 호진...) [호진] 맞아 [투더뤼~] (벤댕이 호진...) [유정민] 덩치값을 해라 호진... [투더뤼~] *^^* [유정민] 그 덩치에 삐지는건 [호진] 네 덩치는 값이 없다/ [유정민] ^^ [투더뤼~] 정민.. 멋지다.. [호진] 잘해봐라 [호진] 나 간다 [유정민] 삐진는건 나 같은 사람이나 [호진] 이런경험 처음이야 [호진] 학교에서 인기가 하늘을 치솟는 호진이가 [투더뤼~] //메롱 [호진] 이런경험을 하다니 [유정민] 움... [호진] 학원에서도 없었는데 [투더뤼~] 정민아... 여자친구 가입했니? [유정민] 아직 [투더뤼~] chorry로.. [투더뤼~] 아직? [유정민] 곧 할꺼야... [유정민] 아마도 [투더뤼~] 그럼... chorry는 누굴까... [투더뤼~] 궁금도 하여라... [투더뤼~] (조용하군...) [투더뤼~] (엽때여?) [유정민] 잠깐만.. [호진] 이런 [호진] 여보세요라고 해야지 [투더뤼~] --? [호진] 그래야 [알 림] 아르시스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알 림] Mr.Kim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알 림] Mr.Kim님이 대화방을 나가셨습니다. [알 림] Mr.Kim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호진] 내가 저는 호진이인데요 하고 이야기 하지 [투더뤼~] 아르다... [유정민] 야호 [투더뤼~] 미란이다.. [유정민] 많다... [투더뤼~] 어서와~~ [아르시스] 할롱~! [호진] 하이 미란 재형 [유정민] 안녕 [Mr.Kim] 안녕 [투더뤼~] 아르랑.. 미란이랑 손잡고 왔어? [아르시스] 에헤헤 [투더뤼~] (동시에 오지?) [호진] 미란이 재형이 요번주에 연희네집에 가자 [아르시스] 미란... [아르시스] 안냥~! [Mr.Kim] 안녕 아르 [투더뤼~] (그런게야... 둘이 손잡고 온것이 틀림읍어...) [유정민] 후후 [아르시스] 잠시,,, [투더뤼~] (아르의 음흉한 웃음... 에헤헤..) [유정민] 그날 눈 맞았나보군 [투더뤼~] ^^ [아르시스] 헉~~! [아르시스] --; [투더뤼~] 오늘 경진이한테 전화했어... [투더뤼~] 생일축하한다구.. [Mr.Kim] 창 크기 조절이 안된다 [유정민] 아 맞다.. [투더뤼~] 내가 쫌만... 넉살이 좋았다믄.. [Mr.Kim] 최대밖에 [유정민] 생일이라고 그랬는데... [투더뤼~] 생일축하 노래불러줬을 텐데.. [유정민] 후후 [호진] 재형이하고 미란이 요번주에 연희네 갈나 [호진] 갈꺼야 [아르시스] 헐헐~~! [투더뤼~] 경진이가...오늘 정팅에 온다구 했는데... [알 림] 이윤정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투더뤼~] 어솨~ [호진] 하이 윤정 [유정민] 안녕 [아르시스] 윤정~! [아르시스] 하이~~! [Mr.Kim] 안녕 윤정 [유정민] 우리 생일에 [이윤정] 안녕 [아르시스] 앙냥~~! ^^* [유정민] 언제부터 그렇게 [유정민] 촛불이 많아 졌다냐 [아르시스] 에게게 [호진] 윤정이는 어디야 [이윤정] 회사 [호진] 아직도 [이윤정] 웅 [아르시스] 야근을 하는군.. [호진] 열심이군 [이윤정] 이제 가야쥐 [이윤정] 투더뤼두 회사? [투더뤼~] 어 회사.. [이윤정] 크크 [아르시스] 더뤼~! [호진] 윤정이,미란이,재형이 요번주에 연희네 갈꺼니? [투더뤼~] (프로그래머 녀석 버벅대자너...) [투더뤼~] (그녀석이 내동생이야... 쯧..) [아르시스] 나~! [아르시스] 안대.. [유정민] 후후 [아르시스] 아마도.. [아르시스] 시골간닷~! [투더뤼~] 시.골. [아르시스] 나에게도 시골이 있다~! [이윤정] 이번주 언제야? [아르시스] ^^; [투더뤼~] 일요일 10날.. [호진] 일요일 [이윤정] 아... [유정민] 가자가자 [투더뤼~] (미란아~) [아르시스] 어? [호진] 윤정이가는거지 [아르시스] 더뤼~! 귓속말~ 강퇴~! [호진] 미란이는 [투더뤼~] -_-; [투더뤼~] 아르? 내가 방장이야.. [아르시스] 호곡~~ [투더뤼~] 강퇴 당하고 싶어? [유정민] 하하 [아르시스] --; [이윤정] 아적 확실히 말 못하겠다 [호진] 내 내일 제일먼저 전화할테니까 [이윤정] 으하 [호진] 그때 말해주라 [이윤정] 구래구래 [아르시스] 에.. [호진] 진경아 미란이 뭐하니 [호진] 미란이는 간데 [투더뤼~] 몰라... [투더뤼~] 대답이 읍네.. [호진] 그렇군 [투더뤼~] 미란이두 일요일날 가? [투더뤼~] 야홋~~~ [아르시스] 야~ 미란임~ 대답해라.. [호진] 혹시 [호진] 미란이가 아니라 [Mr.Kim] 나 [호진] 응 [호진] 드디어 나왔다 [Mr.Kim] 글 읽고 있었다 [호진] 그렇구나 [호진] 빨랑 대답해라 [투더뤼~] ^^ [Mr.Kim] 나? [호진] 일요일날은 어떻게 할꺼지 [Mr.Kim] 연희... [투더뤼~] 일요일(10)에 연희네 갈거지? [Mr.Kim] 글쎄 ... [아르시스] 몇시쯤 가냐? [Mr.Kim] 연휴잖어 [아르시스] 그고시 알고 시퍼... [이윤정] 어 진짜 [호진] 점심시간이 것같은데 [아르시스] 음...--; {Mr.Kim} 진경아 이거 창 크기 조절 안 되는 거야? [호진] 아직 잘 몰라 [아르시스] 난 가두 느즐꺼야.. [아르시스] 시골서 올라 올람.. [아르시스] 쩜 걸려.. [이윤정] 시골 어딘데? [아르시스] 경북 상주... [아르시스] 라구 있떠.. [유정민] 와우 [이윤정] 멀구나 [호진] 멀다 멀어 [유정민] 멀다. [아르시스] ㅠㅠ; [호진] 나 옛날에 영천에 있었는데 [아르시스] 이런 반응은 머지? [호진] 한 3년 동안 방황했는데 [투더뤼~] (여기 창크기가... 조절이 안된다... 그치?) [호진] 상주면 영천하고 가깝지 {Mr.Kim} 최대도 답답하구 [유정민] 저기 [아르시스] 구래.. [아르시스] 마자.. [유정민] 정민 가야해 [아르시스] 헉... [유정민] 미안 [호진] 어딜 [아르시스] 왜 [아르시스] 왜 [유정민] 일하러 [투더뤼~] 정민아... 또 올거지? [유정민] 다음에 [아르시스] 아~~! [이윤정] 정민두 회사구나 [호진] 내가 대신 해준다 [유정민] 아니 일요일에 보자... [Mr.Kim] 쉬엄쉬엄 해 [호진] 구래 [아르시스] 장하다 정민.. [유정민] 안녕 [아르시스] 자랑스럽다 정민~1 [호진] 여자친구 가입시켜라 [이윤정] 안녕~ [호진] 빨랑 [이윤정] 크크 [알 림] 유정민님이 대화방을 나가셨습니다. [투더뤼~] ^^ [아르시스] 음~! [아르시스] 다른 애덜은? [아르시스] 우니... [아르시스] 우영.. [아르시스] 깻닢. [이윤정] 그러게... [Mr.Kim] 우니 늦는댔잖아 [아르시스] 엄꾼... 연진맞... [아르시스] 숙영두.. [Mr.Kim] 숙영 온다고 일찍 집에 가던데 [아르시스] 미란... 몰랐다네... [아르시스] 헐헐~! [투더뤼~] 연진인...아까 친구들이랑 여행간다구 했잖아.. [Mr.Kim] 우영도 올 것 같았구 [아르시스] 우움~! [Mr.Kim] 여기로 온다는 말 아녔어? [아르시스] --; [투더뤼~] 근데 왜 안와... 흑.... [Mr.Kim] 곧 오겠지 [아르시스] 부랴 부랴 집에 온... 시스.... [아르시스] 몰라떠영~~! [아르시스] 영서해 두세여... ㅠㅠ; [이윤정] 오호~ 나 퇴근한다 [투더뤼~] 잠시만... [이윤정] 집에가서 들어올수 있음 다시올께 [Mr.Kim] 이제... [아르시스] 윤정 퇴근해? [아르시스] 구래 잘해라.. [Mr.Kim] 잘 들어가 [아르시스] 치한 조심하구... [이윤정] 안녕~ [Mr.Kim] 이따 내가 없더라도 슬포하지마 [호진] 잘가 [아르시스] 앙냥... [Mr.Kim] 안녕 윤정 [알 림] 이윤정님이 대화방을 나가셨습니다. [아르시스] 어~! [아르시스] 호진군... [아르시스] 오널 무신 얘기 정한다구 한거 같은데.. [호진] 놰 [아르시스] 내 기억으론,,, [호진] 왜 [호진] 아닌데 [아르시스] 구래? [호진] 그런 기억 없는데 [아르시스] 정녕... 그렇단 마린가? [호진] 무엇을? [Mr.Kim] 아르 한글 공부 많이 했구나 [호진] 이야기해봐 [아르시스] 아... [아르시스] 연희 집들이... 얘기하는군..... [아르시스] --; [아르시스] 주위가 산만하이.. [아르시스] 양해 바람... [Mr.Kim] 호진인 어디야? [호진] 내가 있을곳은 오로지 학교 [Mr.Kim] 웬 공부 열심히 하는 척... [아르시스] 오~~ 정말~~! 대단한 범생이야... [호진] 그게 아니라 [아르시스] 더뤼~! [호진] 1학년 2학년 3학년 수업이 있어서 [아르시스] 딴짓 하지 말게나... [Mr.Kim] 애덜 점수는 잘 주니 [호진] 글쎄 [아르시스] 음... 안들어바두 알게따... [아르시스] 짠돌이... [호진] 요즘 개강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말 안듣는다 [Mr.Kim] 말 안듣는다...? [호진] 매일 노는거에 신나서 [아르시스] 호진<===========짜~안 도~오 리~~이... [Mr.Kim] 초등학교 선생님 같아 [호진] 숙제도 안해오고 수업도 맨날떠들고 [호진] 어제 과대 혼냈더니 삐졌다 [Mr.Kim] 이런... [아르시스] 음~~ 부서웠겠지... [호진] 여자앤데 큰일이군 [아르시스] 참~! [아르시스] 호진... [아르시스] 내려 갈때 연락하지.. [호진] 왜 [Mr.Kim] 출장가? [호진] 어디를 [아르시스] 아니 아니... [아르시스] 너 일욜날~ 내려갈때.. [호진] 왜 [아르시스] 올만에 만났는데 밥 한끼 먹여 보낼라구해따.. [아르시스] 타지에서 고생하는데.. [호진] 나 일요일날 새벽 6시에 갔는데 [호진] 고생은 뭐 [아르시스] 허걱... [투더뤼~] (나 왔어...) [호진] 여기가 내 원래 고향같다 [호진] 그래서 나 시골사람이다 [아르시스] 그럼~ 집에 들려따 바루 가꾸만.. [아르시스] (와씀 무신 얘기라두해람....) [호진] 나 간다 [투더뤼~] ^^ [아르시스] 엥? [Mr.Kim] 어딜? [호진] 미안 안간다 [호진] 실수다 [호진] 용서해라 [아르시스] 오늘 야근두 않하구 뛰어 왔건만... [투더뤼~] ^^ 아르 열성이구나... [투더뤼~] 이쁘다. [아르시스] 배신자.... [Mr.Kim] 야근 자주 해? [아르시스] 우웅~! [아르시스] 연휴라 바빠... [Mr.Kim] 너두 포장? [아르시스] 그넘에 설계회사덜... [투더뤼~] (호진아... 선생님께 연락은 드렸니?) [아르시스] 허걱~! [아르시스] ㅠㅠ; [Mr.Kim] 울지마 [호진] 아직 안했거든 [호진] 나 요즘 정신이 없어서 [아르시스] 포장? 무슨 뜻이냐? [아르시스] 미란.... [아르시스] 대답해라... [투더뤼~] (선생님 시간에 맞춰야겠지?) [Mr.Kim] 이런... [호진] 지금 해 볼까 [Mr.Kim] 글을 잘 읽어야지... [투더뤼~] (지금? 야밤에?) [호진] 별로 밤도 아닌데 [아르시스] 너두 포장? [호진] 그럼 관두고 [아르시스] 이래짜나... [알 림] 연희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Mr.Kim] 나 말구 [호진] 하이 연희 [아르시스] 냐하하하 [투더뤼~] 어솨 연희야... [Mr.Kim] 안녕 연희 [투더뤼~] *^^* [호진] 어떻게 여기까지 [호진] 반가워 [투더뤼~] 컴퓨터 샀어? [아르시스] 연히.... [연희] 안녕 [아르시스] 앙냥~! [아르시스] *^^* [아르시스] 아점마... [아르시스] 헤헤헤헤 [연희] 아니야 시댁이야 [호진] 요번주 긴장해라 연희야 [연희] 왜왜 [호진] 우리 몰려간다 [아르시스] 우훔~! [아르시스] 두금이야... [호진] 안 그래도 내일 전화할려고 했는데 [연희] 다와 [아르시스] 배껴 머글꼬얌~! [연희] 다 상대하마 [투더뤼~] 연희야... 알랴뷰~ [연희] 하하 [아르시스] 허걱~! [투더뤼~] //하트 [아르시스] 다상대하마... [아르시스] 역쉬... [호진] 그러면 금요일날 인원정확히 이야기 해 줄께 [아르시스] 아줌마 근성... [연희] 그래 [연희] 토욜도 난 집들이야 [Mr.Kim] 힘들겠다 [호진] 이런 [아르시스] 무신넘에 지들이만 하냐.. [아르시스] 집들이로 수정.. [연희] 그래도 정성껏 해줄께 [호진] 너무 힘든거 아니야 [아르시스] 힘들겠다.. [아르시스] 부담 되는거 아닌지,,.,,.,. [아르시스] --; [호진] 애들한테 이야기해서 [호진] 다음으로 미루던가 [호진] 진짜 힘들겠다 [연희] 11번째다 [호진] 윽 [호진] 더욱더 그렇군 [아르시스] 음~~ --; [Mr.Kim] 우와 [연희] 넉끈 [호진] 가기가 미안하다 [연희] 무슨소리 [Mr.Kim] 이젠 이력이 났겠구만 [연희] 다와 [연희] 당근 [호진] 멋진 연희 [호진] 당근준다고 [투더뤼~] (집들이는 할때 한 번에 끝내야 돼...) [아르시스] 헐헐헐... [연희] 욕이나 하니마 [연희] 하지마 [호진] 왠 욕 [투더뤼~] (은제 또... 음식장만하고...) [아르시스] 왠 욕을... [연희] 맛없다고 [호진] 그러게 [호진] 후후후 [호진] 내 맛있게 먹는다 [아르시스] 연희야~ 때돈버냐? [연희] 고마워 [연희] 내가 좀 벌어 [아르시스] 그럼 어케 버는지ㅣ 알려줘~~! [연희] 히히 [투더뤼~] 아르야... [투더뤼~] 때돈? [아르시스] 네네네 [투더뤼~] 떼돈? [Mr.Kim] 너 경마장에서 일 안하지? [아르시스] --; [투더뤼~] 어뜬거야? [아르시스] 체팅은 궁문의 파괴 [아르시스] 뜻대로 해석하길... [연희] 근데 왜이리 글이 느리게 뜨냐 [투더뤼~] 모뎀이라 느린갑다.. [연희] 헷갈겨 [연희] 그런가 [아르시스] 이제.... 다움두 갈때 까정 가써... [투더뤼~] (경진인 온다더니...) [아르시스] 숙영에게 전화한사람... [Mr.Kim] 나 [아르시스] 화분 사간거 아마 벌써 죽었을꼬야... [투더뤼~] 018-323-1151 맞니? [아르시스] 내가 낼 확인하리... [Mr.Kim] 마자 [아르시스] 불끈... [투더뤼~] 전화 안 받는다.. [Mr.Kim] 전화 놓고 겜방 진입중이지 않을까... [연희] 미안한데 투더리와 아르시스가 뉘신지~~ [투더뤼~] ^^ [아르시스] 에헤헤헤. [투더뤼~] 연희야.. 투더뤼 진경!! [투더뤼~] *^^* [연희] 진경 안녕 [호진] 아르는 재형 [아르시스] 시스~~ 재형.. [Mr.Kim] 나는 미란 [연희] 재형안녕 [투더뤼~] 안녕~ 연희야... [호진] 난 호진 [연희] 미란 안녕 [아르시스] 에거.. [아르시스] --; [연희] 재형이는 내 ㅇ닉네임하고 비슷하다 [연희] 아나이스 [연희] 뜻은 틀리지만 [아르시스] 전 장래가 촉망한(?) 시스라구 함미다 잘부탁~! ^^* [투더뤼~] (민환이랑 깻잎이랑 안온다...) [Mr.Kim] 무슨 뜻인데? [투더뤼~] (권각이도 안오구...) [연희] 너 정말 놀랐어 재형이 [투더뤼~] (우영과 연진도 안온다...) [아르시스] ^^; [연희] 맨날 말썽만 피우더니 히히 [투더뤼~] (연진과 함께 여행이라도 떠난걸까...) [아르시스] 내가 구랜나... [아르시스] 세월이 지났으니까.... [연희] 마자 [아르시스] 그런기억이람 변하지 말걸 그랬나? [아르시스] 헐헐~! [연희] 하여간 덕분에 모임에 맥주 잘 마셨어 [아르시스] 이런 이런... [Mr.Kim] 그래 나두 잘 마셨어 [연희] 너 무 많이 마셔서 탈이지만 히히 [아르시스] 그런 공치사 들을려구 한거 아냐.. [아르시스] 제발 그만..해둬.. [아르시스] 부탁... [연희] 들어두 왜 [Mr.Kim] 인사가 늦었네... [아르시스] 아냐 아냐.. [연희] 다음엔 누가 [아르시스] 너희들이람 그럴 자격이 있어... [연희] 없으면 내가 낼까 [아르시스] 에거... [아르시스] 차곡차곡 모아서.. [Mr.Kim] 나 식권 모아놓은 거 많어 [연희] 그런갑다 [아르시스] 애 분유 살생각해라 [아르시스] 기져귀두.. [연희] 누구 나? [알 림] 숙영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Mr.Kim] 숙영이다 [아르시스] 구랭... [연희] 안녕 [Mr.Kim] 안녕 [숙영] 하이^^ [아르시스] 앙냥~~! [아르시스] 숙영암... [아르시스] ^^* [숙영] 방가~~ [연희] 나두 [연희] 한마디 해 [숙영] 연희 겜방? [연희] 나 ? 시댁 [숙영] 시댁? [투더뤼~] 어솨라.. 숙영.... [연희] 시누이 꺼 [Mr.Kim] 아르시스 빨랑 물어봐 [숙영] ^^ [투더뤼~] 전화해두 안 받더라... [숙영] 몰? [아르시스] 구래굴... [숙영] 언제? [아르시스] 숙영~~~! [숙영] 전화 집에 두고왔어... [아르시스] 치난척~~ [숙영] 엉 [투더뤼~] 5분쯤 전에.. [Mr.Kim] 시누이... [숙영] ^^ [투더뤼~] 그렇군.. [아르시스] 그 화분 이짜나....... [숙영] 엉 [아르시스] 벌써 주거찌>? [숙영] 잘자라구 있어.. [아르시스] 그치? [아르시스] 마찌 [숙영] 아냐 [연희] 낄때가 엄따 [투더뤼~] 연희야... [숙영] 아무때나 끼면되 [투더뤼~] 몇 시쯤 가믄돼? [숙영] 가야돼? [연희] 글쎄 [연희] 몇시로 할까 [투더뤼~] 숙영두 일욜날 올꺼쥐? [숙영] 시댁이 가까운가부지? [투더뤼~] 안산서 가까우니까.. [연희] 응 [숙영] 가야쥐.. [숙영] 당연히.. [연희] 꼭와 [숙영] 엉 [아르시스] 안산..... --; [숙영] 호진인자? [아르시스] 그래.... [아르시스] 올라오다 들리면 되게꾼,,, [아르시스] 그 생각을 못해따., [숙영] ^^;; [숙영] 울집에? [호진] 아니 [투더뤼~] 아르는 시골이 어디야? [아르시스] 허걱,,, [호진] 상주 [아르시스] 오라면 가지... [아르시스] 의심스러움... [호진] 청개구리구나 [아르시스] 화분... [숙영] ^^ [호진] 오라면 가구 가라면 오구 [호진] 푸하하하 [숙영] 화분잘커.... [호진] 이런 썰렁함이란 [숙영] -.-+ [호진] 그래서 내가 애들한테 인기가 많은가보다 [호진] 미안 [호진] 그냥 보고만 있을께 [숙영] ^^ [숙영] 아냐.. [아르시스] 연희얌... [숙영] 썰렁함이라두 있어야지... [연희] 애 [아르시스] 정말 괜찮아? [연희] 왜 [연희] 뭘 [숙영] 노랑이다!! [연희] 나 색 바꿨어 [아르시스] 집들이... [연희] 오렌지야 [연희] 당근 [숙영] 미란인 어디야? [아르시스] 알따,,, [투더뤼~] 노랭이... [Mr.Kim] 집 [아르시스] 다신 않물을께... [숙영] ^^ [투더뤼~] 퍼랭이 [숙영] 난 분홍이^^ [아르시스] --; [연희] 다시 바꿈 [숙영] 미란인 검정이... [아르시스] 까망이... [숙영] 아르는 초롱이... [아르시스] 허걱.. [호진] 호진이는 보라돌이 [숙영] 뚜비는? [호진] 뚜비 나나 뽀~~~~ [아르시스] 그거 울집 전에 기드던 개이름인데... [연희] 다시 오렌지 [호진] 취소해라 [호진] 이거 내 팬들이 들으며 ㄴ [투더뤼~] 투더뤼한테 강아지 분양할 친구 없어? [호진] 아르 죽음이다 [연희] 근데 며몇명이나 올까 [아르시스] 아니.. [호진] 한 10명 정도 될것같은데 [아르시스] 보라돌이 말구 초롱이... [연희] 아니 그렇게나 [아르시스] 그정도 될꺼 가타... [숙영] 주금에,.... [연희] 안오냐 [숙영] 말을바꾸는군...아르 [호진] 푸하하하 [아르시스] 허걱,,.. [연희] 다오라니까 [호진] 그런게 아니고 [호진] 지금 온다고 정한 애들이 10명이고 [아르시스] 연희 뭘 믿구.... [연희] 나 혼자해 [연희] 미쳤어 [연희] 그러나 난 나야 [호진] 나머지 전화해서 물어보면 더 [연희] 난 다해 [투더뤼~] 연희야 혼자서 다해? [호진] 힘들겠다 [연희] 엉 [호진] 도와줄까 [Mr.Kim] 멋쥔 연희 [연희] 엉 [숙영] 호진인 일찍가서 도와주라... [투더뤼~] 연희야.. 나 반해도 돼? [연희] 엉 [호진] 구래구래 [연희] 히힣 [연희] 히히히 [숙영] 먹는거 도와주지말구...^^ [알 림] 곽준영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아르시스] 아,... [호진] 근데 나만 일찍 가도 될까 [숙영] 하이^^ [연희] 안녕 [투더뤼~] 어솨 준영아.. [아르시스] 준영... [Mr.Kim] 안냐 [아르시스] 할롱.. [아르시스] 안 잊구 와조꾸나.. [곽준영] 하이 [투더뤼~] 그럼.. 숙영도 같이가.. [연희] 집이야? [투더뤼~] 집가까우니까.. [아르시스] 일루 와바바 준영~~ 뽀 해주마...^^* [숙영] ^^ [연희] 준영아 집이야? [숙영] 가서 마니먹으라구?.. [곽준영] 왠 뽀뽀 [연희] 이놈은 대답이 없어 [곽준영] 여기 대전 [투더뤼~] 호진이가 잘 도와주나.. 검사해.. [연희] 어엉 [곽준영] 학교 수업때문에.... [숙영] -.-+ 이렇게 째려보면서? [투더뤼~] 어.. [아르시스] 오~! [숙영] 알아써... [아르시스] 눈빛이 장난이 아니군... [투더뤼~] *^^* [호진] 누가 검사해 [연희] 내가 멜 보냈는데 봤니 준영아 [숙영] 내가 검사하래.... [곽준영] 응 [투더뤼~] 준영아 너도... 연희네 집들이 가지? [곽준영] 방금 확인하고 들어왔지 [호진] 그럼 숙영이도 먼저오니 [숙영] 그래야겠지? [연희] 색깔이 호화 찬란이다 [아르시스] 일욜날...' [아르시스] 대전에 계시는분?> [곽준영] 집들이 가고 싶은데... 아마 못 갈것같구나. [숙영] 헉.... [아르시스] 왱? [숙영] 왜? [아르시스] 준영이 안가면 나두 안갈꼬얌... [아르시스] 흑흑~~ [아르시스] ㅠㅠ [곽준영] 전공교수님이 4학년이 되어서 추석때 어디까지 말고 공부나 하래 [숙영] 준영아 그때 바뻐? [숙영] 이론... [곽준영] 농담이구 [곽준영] 졸업하려면 열심히 학교생활해야지 [아르시스] 얌... [아르시스] 구래두 명절인데.. [숙영] 추석때?......연휸대?.... [곽준영] 9월달 안으로 논문 1편에 작품 2개 자격증 따야 하니까 [아르시스] 쉴땐 쉬어야지... [숙영] 마자맞 [아르시스] 헉... [숙영] 푹쉬어야지... [알 림] 다줄꺼야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아르시스] --; [숙영] 하이^^ [Mr.Kim] 안냐 [곽준영] 하이 다줄꺼야님 [다줄꺼야] 하이루~~ [아르시스] 누구~~~ [다줄꺼야] 많이들 와있었네.. [아르시스] 세여?? [다줄꺼야] 아르시스!! [다줄꺼야] 나를 몰다니.. [호진] 민환이 [곽준영] 그러게 출석률이 좋아 [아르시스] 멀라.. [아르시스] 멀라.. [투더뤼~] 어솨~ [아르시스] 기억 엄떠.. [숙영] ^^ [아르시스] 깻닢은 어케하구... [연희] 민환 안녕 [다줄꺼야] 하이..연희!! [숙영] 몸은 괜찮냐? [연희] 오냐 [다줄꺼야] 연희..메뉴준비는 다 되었냐? [연희] 극럼 [다줄꺼야] 음...조금 좋아졌지.. [연희] 그럼 [다줄꺼야] 불러봐..메뉴.. [아르시스] 거의 다댐비란다.. [연희] 시로 [아르시스] 다 오래... [아르시스] 자신 있데.. [호진] menu [다줄꺼야] 그래...나 3인분인거알지? [연희] 그냥 먹기만 해줘 [연희] 묻지마 [아르시스] 헐헐.. [아르시스] 다치는거야? [다줄꺼야] 아르시스는 재형이 맞지? [연희] ok [아르시스] 네네네 [아르시스] 마씀닷~! [다줄꺼야] 이쒸.. [아르시스] --; [다줄꺼야] 기억없슴다..해서 헷갈렸잖아.. [아르시스] 우헤헤헤 [연희] 근데 애들아 너무 기대는 말아줘 [아르시스] 넝담두 못하냐...--; [다줄꺼야] 어허과장님이 웃음소리가 그게 뭐다고뇨.. [연희] 혼자서 얼마나 하겠니 [다줄꺼야] 알아..연희야.. [다줄꺼야] 하지만 네가 해준 음식 자체가 너무 고마울뿐야 [다줄꺼야] 눈물쫙... [연희] 걱정이 돼고 있어 [아르시스] 오... [아르시스] 민환... [다줄꺼야] 우리 연희가 그새 시집을 가서 집들이를 해서 [아르시스] 머찐말... [다줄꺼야] 이렇게 맛난 음식을 그렇게 맛있게 만들다니.. [연희] 무신?!!!! [다줄꺼야] 헉헉헉... [투더뤼~] (꼭 친정엄마같다...) [다줄꺼야] 하이 투더뤼~~ [아르시스] 냐하하하하 [다줄꺼야] 잇었구나.. [호진] 그런것은 걱정하지말구 [투더뤼~] 안녕.. [호진] 연희 너는 [다줄꺼야] 조용하구...하이 민환 안해서 없는줄 알았다. [호진] 전날 하는 집들이 잘하그 [호진] 구 [투더뤼~] ^^ [다줄꺼야] 음..전날 해논거 뒷처리하는건 아니겠쥐? [아르시스] 허걱... [연희] 그래 호진아 내 걱정 해 주는 건 너뿐 [호진] 설마 연희가 그럴리가 [연희] 죽음 [연희] 민환 너만 그 ㅇ음식 모아서 줄?ㄲ꺼야 [아르시스] 흥분한 [다줄꺼야] 하하...그음식이라도 달게 맛있게 맛나게 멋지게예쁘게 [아르시스] 연희 [다줄꺼야] 섹시하게 먹어줄께.. [아르시스] --; [연희] 전날 친구 만 15면이다 [호진] //선물 //커피 //케익 //아이스크림 //맥주 //쥬스 [곽준영] 역시 민환이군 [연희] 다나와 [호진] 줄건 없고 연희야 이거라도 [연희] 이음식 [연희] 걱정마 [곽준영] 생맥주도 있네.... [호진] 역시 멋진 연희 [다줄꺼야] 근데..위 음식은 내가 싫어하는 것만있어.. [다줄꺼야] 케이ㅋ..아이스크림.. [연희] 너 혼난다 [다줄꺼야] 그리고 못먹는 맥주.. [아르시스] 반대로 얘기하는군... [호진] 물론 이 음식이 다가 아니지 [다줄꺼야] 내 혼이 날라다닌다구? [연희] 당근 빠따 [호진] 여기있는 이미지가 이것뿐이라서 [투더뤼~] 연희야... [아르시스] 준영암... {숙영} 모해?..... [곽준영] 왜 재형아 [투더뤼~] 민환인 물도 잘 먹더라.. [아르시스] 진짜 못올라와? [투더뤼~] 물만 줘... [호진] 우유도 잘 먹어 [다줄꺼야] 하하....물...내가 물로보이니? [곽준영] 아마 주말에 올라와야지 [다줄꺼야] 음..나 우유잘먹어.. [호진] 날 물로보지마 [아르시스] 그럼... [호진] 지금까지 물 먹은거야 [아르시스] 연희집에 들려따가.. [아르시스] 다시 내려가.. [호진] 니어 워터 [다줄꺼야] 그래그래... [연희] 난 노는 물이 달라 [아르시스] 그럼 대자나... {투더뤼~} ^^ 그냥... 근데.. 미란도 조용하다... [다줄꺼야] 호진 썰렁~ [다줄꺼야] 원래 소지섭이 좀 썰렁하지.. [호진] 그게 내 인기 비결 [호진] 애들은 좋아하던데 [아르시스] 빠하하하/ {숙영} 졸립데... [다줄꺼야] 대한해협 보는데... [다줄꺼야] 정말정말정말 소지섭 닮았더라.. [투더뤼~] (민환아... 소지섭은 수영이라도 잘하지..) [다줄꺼야] 하하... [연희] 정말 [투더뤼~] (호진인... 개불만 잘 잡자너..) [호진] 진경아 나 수영잘하는데 [아르시스] 아구~~ [숙영] ^^ [아르시스] 배아파라... [다줄꺼야] 투더뤼..~ 음...낭군을 잘 감싸야ㅈ.!! [아르시스] ^^; [연희] 난 개불 좋아 [투더뤼~] -_-; [숙영] 정곡을 찔렇군... [호진] 진짜야 연흐ㅟ야 [연희] 정말 좋아해 [연희] 없어서 ... [투더뤼~] (민환아... 나 낭군 군대 보냈거든... 흑....) [호진] 네 내년 봄에 싱싱한걸로 잡아다 주마 [호진] 산지 직송 [숙영] 낼 보지? [다줄꺼야] 허걱....군대? [다줄꺼야] 정말? [다줄꺼야] 몇살 연하야? [연희] 나같으면 자살한다 [호진] 그럼 연하가 낭군이야 [투더뤼~] (오늘 나왔다... 5살..) [숙영] 진경아 낼 꽃단장하구 가라... [연희] 내가 기다렸잖아 [다줄꺼야] 허걱... [연희] 우리 신랑 [다줄꺼야] 역시 호진이뺨치는데.. [곽준영] 능력 좋은데... [아르시스] 오옷~! [아르시스] 진경 다시 바써.. [아르시스] 추카/// [호진] 축하 [아르시스] 잘해바바.. [호진] 나보단 못하군 [곽준영] 축하해 진경아 [투더뤼~] (내가 찍접댔더니.. 군대 가버렸어... T.T) [호진] 난 12살어린데 [숙영] //꽃 [연희] 추카추카 [아르시스] 연하가 좋지.. [다줄꺼야] 진경아 잘생각해봐... [호진] 설마 [다줄꺼야] 너 언제 시집가!! [호진] 빨랑 군대갔다와서 [호진] 만날려고 간거겠지 [연희] //훌쩍 [투더뤼~] 흑... [연희] 언제나 오나 [다줄꺼야] 어..그캐릭터 이쁘다.. [아르시스] 호진아... [연희] 이힝 [아르시스] 12살이 자랑이냐.................. [호진] 아뭏튼 진경 [다줄꺼야] 연희야 너 지금어디야? [투더뤼~] (암튼... 낼 만나야쥐... ) [호진] 거짓말이다 [다줄꺼야] 시댁? 친정? [연희] 시댈 [호진] 내일 잘 만나고 [연희] 시딕 [아르시스] 이 ㄷ독넘아.. [다줄꺼야] 시댈? [연희] 시댁 [다줄꺼야] 시딕? [호진] 친구들 모두 정팅잘하고 [투더뤼~] (룰루~~) [연희] 왜 [투더뤼~] 호진아? [호진] 연희 집들이 하느라 [연희] 가냐 [곽준영] 왜 [투더뤼~] 가냐? [숙영] 호진이 가? [다줄꺼야] 어..호진이 씹었더니 간다.. [호진] 그런거 아니다 [연희] 가지마 [연희] 호진아 [다줄꺼야] 가지마오 가지마예~ [아르시스] 잘삐디는 호진... [숙영] 문 잠길시간 남았자나? [다줄꺼야] 잘삐대는 민환 [알 림] 주현정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호진] 그런거 아니라니까 [숙영] 하이 ^^ [연희] 안녕 [다줄꺼야] 하이루...새신ㄴ부 [아르시스] 오~! [곽준영] 안녕 [투더뤼~] 어솨 현정... [주현정] 안녕 얘들아.. [아르시스] 예비 아점마다... [호진] 현정이 왔으니까 안간다 [숙영] ^^ [투더뤼~] -_-; [주현정] 아르 미워. [호진] 하이 [다줄꺼야] 10월의 신부여 [아르시스] 저바바.. [주현정] 호진 이뻐 [투더뤼~] 걍 가라.. 호진. [아르시스] 삐딤이지.. [연희] 현정 그날 정말 생일 추카 [Mr.Kim] 인녕 현정 [호진] 진경이 오늘 너무하는군 [주현정] 어.. 연희도 있었구나. [연희] 엉 [다줄꺼야] 사랑싸움은 집에서 할것. [주현정] 땡큐... [아르시스] 현정님.. [주현정] 아라써... [주현정] 네? [아르시스] 혹시 제가 누군지 아심미까? [호진] 연희야 목요일날 전화해줄께 [주현정] 재형이 아냐? [연희] 그래 {투더뤼~} 정말 가? [다줄꺼야] 힌트...과장님!! [아르시스] 허걱.. [아르시스] 어케 아라찌? {투더뤼~} -_-; [다줄꺼야] 글구...8:2 {투더뤼~} 바뻐? [아르시스] 냐하하하하 [주현정] 내가 원래 똑똑하거든 [호진] 모두 안녕 [연희] 2:8 [알 림] 호진님이 대화방을 나가셨습니다. [다줄꺼야] 호진바이. [연희] 안녕 호진 [아르시스] 어~!? [곽준영] 이런 [주현정] 아니.. 호진이가.. [투더뤼~] 갔다... [아르시스] 현정이는~ [숙영] 기냥 갔네... [주현정] 응... [연희] //흥 [아르시스] 일열날 바빠?: [연희] 흥 [연희] 누구? [주현정] 언제 일욜? [아르시스] 이번주... [아르시스] 10일 [연희] 뭐야 아직 몰라 [다줄꺼야] 하지만 우리 생각해 보니 젊음도 사랑도 소중하구나 ~ [아르시스] 이던가.... [주현정] 그럴꺼 같애 [연희] 넌 모야 [아르시스] 그러게찌... [투더뤼~] (이상은...) [연희] 뭘줄껀에 [다줄꺼야]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아르시스] 충분히 이해... [Mr.Kim] 나 그거 좋아해 [다줄꺼야]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숙영] 민환이 노래따라하지... [연희] 뭐야 민환 [아르시스] 언제쩍 너래야.. [연희] 심심해 [다줄꺼야]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투더뤼~] ^^ [다줄꺼야] 헤어진 모습 이대로 ~ [숙영] 이상은 언젠가는.... [주현정] 헤어진 모습 [다줄꺼야] 음.. [다줄꺼야] 오늘 아침에 들었는데.. [다줄꺼야] 자꾸 입안에서 맴돌아.. [연희] 숙영 센스있어 [숙영] ^^ [숙영] 민환이 가끔가다가 저러거덩... [연희] 나두 집에 가야 하는데 너무 재미있다 [연희] 신랑 굶어 [다줄꺼야] (드뎌 나를 파악했군..) [숙영] 남편하구 같이있어? [다줄꺼야] (죽어줘야겠어..) [연희] 아니 [다줄꺼야] (푸식!!) [주현정] 근데... 민환이 너무 비싸. [숙영] //훌쩍 살려주라... [아르시스] --; [숙영] 담부턴 조심할깨... [주현정] 노래시켜도.. 노래도 안해주구 [다줄꺼야] 나...몸값 더올릴거야... [아르시스] 현정이 가구나니까 [숙영] 당구값이라며... [아르시스] 하더만... [다줄꺼야] 나 그날 혼자 썰렁해 죽는줄 알았다.. [다줄꺼야] 나 광대였어.. [투더뤼~] (미안하다.. 민환아..) [아르시스] 음... [주현정] 민환 쇼를 보고 싶었는데 [숙영] 술안마시구 할려니 힘들었지?.... [다줄꺼야] 어..무지 힘들었어.. [투더뤼~] (분위기 깨서... 흑....) [다줄꺼야] 애들도 안받쳐주구...흑흑... [숙영] 진경인 어케 분의기 깨는데? [아르시스] 엉엉엉엉엉~~!ㅠㅠ [다줄꺼야] 그래서 ..이젠 기본 2000이야.. [다줄꺼야] 정숙 [투더뤼~] 나... [다줄꺼야] 진경=정숙 [투더뤼~] ^^ [투더뤼~] 이왕이믄... [숙영] ^^ [아르시스] 클클~! [다줄꺼야] 마치 도서실 분위기.. [투더뤼~] 진경=조신 [투더뤼~] 이라고 해줘... [숙영] 이론.... [아르시스] 우하하하하 [숙영] 나두 그런데... [아르시스] 도서실이래... [투더뤼~] (도서실... 흑...) [숙영] 조용히 잠자는 노래.... [숙영] 정숙히... [아르시스] 냐하하하하 [아르시스] 배아파라... [아르시스] ^^; [투더뤼~] 아르... 넘 좋아한다... [아르시스] --; [주현정] 도시실을 좋아하나부지? [아르시스] 조신하게써용~! ^.~ [숙영] 아르도 한노래 한다며... [숙영] 도시실? [주현정] 들어보고 싶다... 그치? [연희] 준형아 심심하지? [다줄꺼야] 어..분위기 탁 잡구.. [주현정] 잡구... [곽준영] 아니 재밌어... [다줄꺼야] 진짜 과장님이야.. [연희] 준영이 [숙영] 음... [다줄꺼야] 연희 경고!! [아르시스] 내가 몰 불러떠라? [연희] 애 [아르시스] ??? [숙영] 우리회사과장님은 백마강부르던데? [연희] 왜 [다줄꺼야] 엄....락발라드.. [다줄꺼야] 먼산 [아르시스] --; [아르시스] 제목 멀라... [다줄꺼야] 윤도현밴드 [숙영] 있자나 뜨로뜨... [다줄꺼야] 찰랑찰랑? [숙영] 그것두 신세대곡... [아르시스] 배액마하~강~~바학 달제룰~~! [숙영] 마자마자.. [아르시스] ??? [숙영] ^^ [아르시스] 아닌가? [아르시스] --; [다줄꺼야] 최희준의 하숙생 부르는 넘도 있었다... [다줄꺼야] 공가이...군 [다줄꺼야] 쥑일놈. [주현정] 하하하 [아르시스] 마따.. [다줄꺼야] 초장부터 분위기 망치다니... [숙영] ^^ [아르시스] 처음너래여따.. [다줄꺼야] 그래서..내가 엄마야로 분위기 [다줄꺼야] 뛰울려고 무척 노력했다만 [다줄꺼야] 결국 세민이의 다음곡 발라드로 [아르시스] 민환... [다줄꺼야] 또 죽었다.. [숙영] 노력이 허사가 됐군... [아르시스] 너의 쇼맨쉽에.. [아르시스] 난 감격을... [아르시스] 그러나.... [연희] 우리 신랑 노래 잘해 [다줄꺼야] 나의 노래는 나의 삶..나의 율동은 나의 피. [아르시스] 민환쑈는 보구 싶지 않아... [아르시스] --; [연희] 정말로] [다줄꺼야] (가서 연희 신랑 노래 시켜야쥐...) [아르시스] 벌써........ [주현정] 연희야.. 다음에는 신랑도 같이 데리고 나와. [다줄꺼야] (듀엣으로) [알 림] 연진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곽준영] 언제 기회있으면 민환쑈 녹화해야 겠다.... [숙영] 움직이는 것만으로두 율동이 돼지않을까? [주현정] 연진 어여와... [숙영] 하이^^ [Mr.Kim] 나 민환 무대 매너 보고 시포 [아르시스] 앙냥,,, [곽준영] 하이 연진 [다줄꺼야] (아냐..연희는 댄스..) [연진] 안녕 [Mr.Kim] 연진 안녕 [연희] 안녕 [다줄꺼야] 연진 하이루... [다줄꺼야] (아냐아냐...연희는 에어로빅 시켜야쥐...) [투더뤼~] 연진... 안냥... [주현정] 연진이 진짜 오랫만이다 [다줄꺼야] (다리한번 쭈 [아르시스] 나 짤려따... [다줄꺼야] ~욱 찢게 하구..) [숙영] 엉? [아르시스] 나 옆에 엄떠... [연희] 연진아 대화도 제대로 못해서 섭섭해 [아르시스] 흑흑... [숙영] 어딜 짤려? [연진] 안녕 여러분 [아르시스] 옆에 엄떠... [숙영] 모가? [주현정] 발은 괜찮아? [다줄꺼야] 옆에 엄떠 what? [다줄꺼야] 괜찮은 걸? [연희] 무슨일이야 [숙영] 자세히 말해봐... [연진] 내가 조금 바빠서 오늘은 참가를 못할 것 같아 [숙영] 궁금해... [다줄꺼야] tell me something [주현정] 아니.. 갈라구? [아르시스] 아뵤~~~~! [연진] 내가 너희들을 잊지 않고 있음을 [연희] 왜저애 [연진] 보여주기 위해 [다줄꺼야] 아니...니가 지난 가을초에 했던 이야기를 해봐.. [숙영] 연진아?....벌써갈려구... [숙영] 날 버리구.... [연진] 응 [연희] 아니 벌써 [아르시스] 있구나~맨 밑에....... [연진] 미안 [다줄꺼야] 연진인..또 미생물에 빠졌군.. [연진] 미안 [아르시스] 아냐.. [Mr.Kim] 연진 간다구? [연진] 다음에 보자 [주현정] 에구에구 [숙영] 그려.... [연희] 아르시스 경고 //흥 [아르시스] 미생물이 연진을 머거써... [곽준영] 출근 도장만 찍고 가네.... [다줄꺼야] 박수짝짝짝 [주현정] 그래도 와 줘서 넘 반가워 [숙영] 가서 열시미 미생물과 싸워.. [다줄꺼야] 연희 멋져.. [연진] 나 노력하는 모습 [연진] 이뻐? [연진] 안녕 [아르시스] --; [숙영] 엉.. [주현정] 고럼... [숙영] 잘가~~ [알 림] 연진님이 대화방을 나가셨습니다. [다줄꺼야] 빠빠이~~ [주현정] 벌써 갔네 [연희] 안녕 //훌쩍 //어머 [아르시스] 다시 나타나따... {숙영} 모해? {투더뤼~} 그냥 [곽준영] 다들 조용하네.... [주현정] 이젠 준영이가 얘기해봐 [다줄꺼야] 와..준영이 말했다!! [연희] //초롱 //초롱나두 조금더 할 수 있다 [아르시스] 냐하~! [곽준영] 무슨 말..... {숙영} 요즘은 불면증은 어때? [주현정] 요즘 사는 얘기 [다줄꺼야] 말 달리자~~~말 달리자~~~ [아르시스] 머쓱해진 준영.. [곽준영] 오늘 교수님한테 깨지고 왔는데.... [숙영] -.-+ [아르시스] 마~~알 달리자.. [연희] 신랑이 ㅈ늦게 들어온데 [숙영] 그럼 더있어두 돼겠네... [연희] 나 좀 더 할 수 잇다 //하하 [곽준영] 술마시러 가려다가 니들 생각나서 [주현정] 축하축하 [다줄꺼야] 하하..너무 귀엽다.. [숙영] //하하 [다줄꺼야] 니들 생각나서? [아르시스] 준영~ 몸배린다... [다줄꺼야] 고럼....나처럼 된다. [곽준영] 설마 [연희] 안그래도 야위였어 [다줄꺼야] 니들 생각나서~~~ [주현정] 그려 잘 왔어 준영 [주현정] 친구들하고 있으면 [연희] //맥주내가 대 신 한잔 [주현정] 기분도 풀어지거든 [곽준영] 고맙군.... [주현정] 캬.... 나두 한잔 줘 [숙영] //맥주 //맥주 //맥주 //맥주 //맥주 //맥주 //맥주 [아르시스] 어허~~! [아르시스] 샌님... [연희] //아이스크림 민환인 아ㅅ이스크림 [주현정] 캬캬캬캬캬 [다줄꺼야] 흠냐...달콤한... [곽준영] //맥주 //맥주 //맥주 //맥주 //맥주 //맥주 //맥주 //맥주 //맥주 //맥주 //맥주 //맥주 [아르시스] 정신을 챙기세여.. [다줄꺼야] 아이스크림 주세요..사랑이 가득담긴.. [곽준영] 나도 보낸다.... [다줄꺼야] 두개만 주세요.. [숙영] 민환이 살쪄.... [곽준영] 다들 마셔라... [주현정] 하하하 [숙영] 맥주주라... [연희] 두개만 주세요 [연희] 고맙다 [다줄꺼야] 내손잡아요..그리고 둘이서 사랑을 얘기해요 [다줄꺼야] 사랑스러운 나만의 그대여 [숙영] 그건 누구노래? [다줄꺼야] 언제까지. 나만을 사랑해 [아르시스] 굉장하군/ [알 림] 깻잎이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아르시스] 저 오래된 노래를// [숙영] 하이^^ [연희] //메롱 거 염소 목소리 [다줄꺼야] 음..임병수노랠껄? [곽준영] 하이 [연희] 안녕 [다줄꺼야] 깻잎 하이.. [깻잎이] 안녕 [아르시스] 또 짤려따... [아르시스] ㅠㅠ [주현정] 세민아...어서와 [아르시스] 깻닢..... 앙냥.... [깻잎이] 어 [주현정] 임병수 노래? [연희] 엉 [아르시스] 딩동댕.. [깻잎이] 연희두 있네 [아르시스] 현정님 1점.. [연희] 안녕 [깻잎이] 그날 잘 들어갔지? [숙영] 아이스크림 사랑인가? [연희] 그럼 [다줄꺼야] 어..맞을껄? [깻잎이] 음 [연희] 넌/ [숙영] ^^ [깻잎이] 물론 나두 [아르시스] 아모르... [아르시스] 어쩌구 아닌가? [연희] 볼리비아어 들어간 [다줄꺼야] 마자마자.. [연희] 미야 소모스 [연희] 생각나 [깻잎이] 나 접속하는데만 10분 걸렸어 [다줄꺼야] 아모레 미오..너를 기다리기전에.. [숙영] 그런가... [다줄꺼야] 아모레미오...너를 ~하기전에.. [숙영] 지금 어디야? [주현정] 전화 모뎀이야? [다줄꺼야] 언젠가 너에게 모두 고백할거야.. [깻잎이] 어 [깻잎이] 불쌍하지? [숙영] 집이군.... [주현정] 고생하는 구나 [깻잎이] 어 [아르시스] 웅~넘 불쌍해.. [아르시스] ㅠㅠ; [연희] 나두 2번 따운 [주현정] 한번 왔으니까. 맘껏 놀다가 [아르시스] 구래? [연희] 겨우 성공 {숙영} 진경아~~~ [깻잎이] 연희두 집이가? {투더뤼~} 어? [다줄꺼야] 저녁 놀. {숙영} 모햐?.. [아르시스] 나는 adsl [주현정] 민환이 또 노래하는 거야 [연희] 아니 시댁 [아르시스] ADSL [깻잎이] 음~ [다줄꺼야] 아니..노래 아냐.. {투더뤼~} ^^ [주현정] 그럼 시야?> [연희] 깊은 밤이 오기전에~~ [깻잎이] 미란이랑 투더뤼랑 준영인 왜 이렇게 조용해 {숙영} 지금 회사? [연희] 내가 왜이러지 {투더뤼~} 어... [아르시스] 말이 엄는 미란 준영... [다줄꺼야] 하하.. [다줄꺼야] 마자마자..그노래야.. {숙영} 얼렁 집에가야지... [투더뤼~] ^^ [아르시스] 귀속말 중임갑다... [숙영] 둘이서? [곽준영] 눈팅 중 [연희] 치치사 [아르시스] 두리서 으리엄께.. [숙영] ^^ [깻잎이] 투더뤼 낼 좋겠네 [연희] 뭘 [아르시스] 오~~ [깻잎이] 이뿐 후배 만나로 가서 [투더뤼~] ^^ [다줄꺼야] 오~~ [아르시스] 소문이 쫘악 퍼져꾼, [다줄꺼야] 글 올렸어..그거? [투더뤼~] 어 [다줄꺼야] 진경에 관하여? [다줄꺼야] 음흠..가서 보고 와야쥐... [숙영] 종로라구했지? [아르시스] 꽃피는 춘삼월... 아니~아니지... [연희] 야 어디가 [아르시스] 가을의 마법이 그대에게... [깻잎이] 종로에 후배만나러 간대 [연희] 한참 재미있었는데 [아르시스] 건데 이짜나.. [아르시스] 깻닢~~! [깻잎이] 어 [아르시스] 내가 봤는데.. [아르시스] 울 애덜중에 너 이길애 엄떠라.. [아르시스] 널래써... [아르시스] --; {숙영} 오늘은 조용하네... [주현정] 뭘 이겨? [깻잎이] 말쌈? [곽준영] 그러니까 왕야지 [깻잎이] 아니야 [주현정] 세민이 힘쎄? [아르시스] 구래... {투더뤼~} ^^; [깻잎이] 참 [주현정] 준영이 또 말했다 {숙영} 낼은위해 자숙? [아르시스] 화려한 달변이더만,,, [깻잎이] 일욜날 몇시까지 가면되나? [주현정] 하긴 세민이가 말을 잘하지 [깻잎이] 연희 [연희] 엉 [깻잎이] 맛난거 마니 준비해~ [연희] 알았어 //초롱 [아르시스] 더뤼양~! [숙영] ^^;; [아르시스] 질문,... [주현정] ㅠ.ㅠ 난 못갈거 같아 [투더뤼~] *^^* [깻잎이] 음 [투더뤼~] 머? [숙영] 이론....바쁘구나.... [깻잎이] 숙영은? [연희] 바쁘지 암 [아르시스] 귓말두..... 갈무리에 남는가여? [숙영] 나 가야지... [깻잎이] 역쉬 [연희] 한창 바쁠때야 [숙영] ^^ [투더뤼~] 아니.... [숙영] 중독됐자나... [아르시스] 구래? [아르시스] 흐흐흐흐흐 [아르시스] --+ [깻잎이] 투더뤼, 준영이 ,재형이, 미란이 는? [주현정] 저 날카로운 눈빛 [깻잎이] 흑흑 [아르시스] 난~ [곽준영] 왜 [깻잎이] 미란 이제야 아는척을... [아르시스] 시골가따가 오면서 들릴 예정... [깻잎이] 음 [깻잎이] 민환이간댔구 [숙영] 시골이 어딘데? [깻잎이] 아마 권각이두 갈거구 [깻잎이] 연희야 [아르시스] 경북 상주... [숙영] 멀군.... [연희] 응 [연희] 말해 [깻잎이] 많이 차려야게 [곽준영] 왜 [곽준영] 재형아 [다줄꺼야] 컴백... [깻잎이] 계어 [연희] 정말 많이 오기나해 [아르시스] 얌... [다줄꺼야] 향긋한 모닝커피에~~ [아르시스] 글씨가 트리자나.. [깻잎이] 자꾸 오타 [아르시스] --; [깻잎이] 걱정말구] [숙영] 귓속말 했지? [곽준영] 아마도 못 갈것같구나. [다줄꺼야] 오타아줌마. [깻잎이] 많이 차려~ [아르시스] --; [숙영] 아르... [아르시스] ^^; [숙영] ^^ [깻잎이] 연희 신랑두 있겠군 [아르시스] 아라따,,, [다줄꺼야] 야..깻잎이 보다 깬입이가 더 멋지지 않냐? [숙영] 신랑 노래잘한다니깐... [아르시스] 냐하하하 [깻잎이] 야~ [다줄꺼야] 쟈는 입에서 깨는 소리 많이 하잖아.. [다줄꺼야] 깬입아~~ [깻잎이] 진심야? [다줄꺼야] (허걱 맞아 죽겄다..) [주현정] 넘 했다. [깻잎이] 아냐 [깻잎이] 난 반성중이야 [아르시스] 세민두 인정하는구나... [다줄꺼야] 반성하지마..넌 그게 매력이야... [아르시스] 이런 이런... [깻잎이] 내가 너희들눈에 그렇게 [아르시스] 아니야.. [깻잎이] 말많구 [아르시스] 민환이 말이 마자... [주현정] 센스있고 [주현정] 야무지고. [아르시스] 그게 너의 매력이자나.. [Mr.Kim] 깻잎아 [깻잎이] 현정아 야무진거 싫어 [주현정] 똑똑하고 [다줄꺼야] (허걱....괘니...불난집에 부채질했다..) [깻잎이] 아냐 [주현정] 재치있고 [Mr.Kim] 넌 민환이 그런 쓸데없는 소리에 [다줄꺼야] (소방차 불러~~) [주현정] 민환이 이리와 [주현정] 맴매 좀 하게 [아르시스] --; [아르시스] 부니기 삭막,.,. [깻잎이] 나두 얌전하구 시포 [Mr.Kim] 신경을 쓰고 그러니 [다줄꺼야] (밤밤밤~~~오젯밤에...난네가 좋아졌어 우우~) [아르시스] 중재 중재... [연희] 그녀에게 전해주오 [숙영] --;; [주현정] 소방차 [깻잎이] 미란이 처럼~ [곽준영] 깻잎이 지금 모습이 좋아 [아르시스] 서로 이상형인가... [깻잎이] 준영이가 그렇다믄 그러거겠지 [주현정] 난 세민이처럼 되고 싶은데 [깻잎이] 히히 [아르시스] 완벽한 사람은 엄떠... [다줄꺼야] (깬입이 건드린죄로...3분간 조용하겠슴따.) [아르시스] 자기 모습을 가지고 자신을 만들어 나가야지... [아르시스] 헐헐~~! [깻잎이] 와우 [곽준영] 정말로 3분 [깻잎이] 재형 멋진 한마디 [주현정] 2분 아니야 [깻잎이] 나 오늘 디게 버버댄다 [아르시스] 몰... [깻잎이] 연희 [다줄꺼야] (1분 지났습니다...-이건 절대 말아님..단지 초시계) [숙영] 지금 31분이당... [연희] 응 [깻잎이] 시댁에서 자구가? [아르시스] 차라리 말을해라 말을.. [연희] 아니 [아르시스] 그게 모냐 [연희] 가까워 [아르시스] 남자가 째째하게.. [깻잎이] 어 [주현정] 수원이야? [연희] 응 [주현정] 시댁이? [깻잎이] 시댁 편한가부다 [연희] 응 [다줄꺼야] (귓속말) 나 남자야? [연희] 지금 안계셔 [아르시스] 허걱~! [숙영] -.-+ [연희] 시아빠는 포천에 [깻잎이] 난 좋은 시부모 만나구 싶오 [주현정] (귓속말) 몰라... [깻잎이] 어 [알 림] 김경옥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연희] 시엄마는 출카중 [알 림] 95no4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숙영] 하이^^ [깻잎이] 아 [다줄꺼야] (귓속말) 허..나도 잘 몰라~~히~~ [연희] 안녕 [깻잎이] 하이 [아르시스] 어? [곽준영] 안녕~ [다줄꺼야] 경옥 안녕.. [주현정] 경옥 안녕~~~~ [숙영] 둘이 같이있냐? [Mr.Kim] 안녕들 [95no4] 하이.. [아르시스] 두리 가치 와따.. [다줄꺼야] 우영 안녕. [깻잎이] 아냐 [주현정] 우영 안녕~~~~ [연희] 95no4는 누구 우영/ [김경옥] dkssud [연희] 안녕 [연희] 눠여 [95no4] 물론이쥐.. [깻잎이] 하이 [김경옥] 안녕 [다줄꺼야] 흑흑...경옥이가 떠나갈적에~~ [연희] 하이 [깻잎이] 우영이야 [아르시스] 야~~ [다줄꺼야] 두리 같이 사나봐...흑흑.. [연희] 그건 무슨노애 [아르시스] 칭구 많다.. [연희] 래 [95no4] 뭐야!!민환 [곽준영] 맞아 같은 동네지.. [다줄꺼야] 어..이거...경옥이가 떠나갈적에 장가가는 첫날밤에 오줌을 싸ㅅ데.. [깻잎이] 민환 먼 소리야 [95no4] 바보 민환 [연희] 너 정말 [아르시스] 3분간의 공백이... [주현정] 너 다시 3분 추가다 [다줄꺼야] (헉..3분 안지났는데..) [연희] 야 빨강 [아르시스] 저런 어의 엄는... [95no4] 와이? [연희] 그러게 [김경옥] 무슨 얘기 [다줄꺼야] (귓속말)현정아 너만봐...삼분되면 알려줘~~ [곽준영] 이번엔 5분 [곽준영] 민환군.... [아르시스] 김경옥님... [연희] 아니 예쁘다고 //하하 [김경옥] 알려줘 [아르시스] 안녕하십미까... [주현정] 하하하 [깻잎이] 경옥 빠른데? [다줄꺼야] (준영이가 부른다고 저는 대답할 수 없습니다.) [김경옥] 안녕 아르시스 [다줄꺼야] (사나이가 약속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죠) [아르시스] 전 재형이라구 함미다 [아르시스] 악수~~~! [주현정] 경옥아. [연희] 민환이 는 //폭탄 [주현정] 널 사랑한다는 글 봤어? [다줄꺼야] (연희의 협박에도..저는 굴할 수 없습니다...) [곽준영] 불쌍한 민환군..... [김경옥] 같이 있었어 [주현정] 누군지 몰라도 멋지더라. [아르시스] 세상을 다가져라... [다줄꺼야] 던져 줘~~ [아르시스] 예따~ //폭탄 [김경옥] 옥이 힘듬 [95no4] 왔다간 사람없어? [아르시스] 많지.. [투더뤼~] (^^; 잠시 서버 점검하고 왔음..) [주현정] 호진이 [아르시스] 마나... [95no4] 누구 [다줄꺼야] (푸쉬~~~헉...내팔~~내팔!!...윽..사랑하는 내아들아) [투더뤼~] 안녕 경옥아.. [다줄꺼야] 내아들...재영아!! [투더뤼~] 깻잎이도 왔네.. [깻잎이] 경옥아 나처럼 눈팅해 [아르시스] 헉.... [김경옥] 안녕 [아르시스] 아빰~~ [아르시스] 마니 아파? [깻잎이] 이제야 본거야? [아르시스] 호 해줘? [깻잎이] 투더뤼 [95no4] 호진이 말고는 없어? [다줄꺼야] (부디 이아비를 아비라 부르지 못한것을 용서해다오) [주현정] 민환이는 영화를 찍어라... [투더뤼~] 미안.. [연희] 연진 [김경옥] 근데 난 계속 안녕이ㄷ. [95no4] 연진이 실험한데? [다줄꺼야] (노래 깔림 아시나요) [연희] 엄마 [아르시스] 아님~ 더줘? 이거 //폭탄 [투더뤼~] 연진인 갔나... [깻잎이] 참 연진이 안보이네 [다줄꺼야] 아시나요..우우 그대곁에 우우 [연희] 갔어 [투더뤼~] 어? 우영아 안녕~~ [깻잎이] 어 [투더뤼~] *^^*] [주현정] (우영 귓속말) 참 아쉽다... 우영아 [95no4] 안녕 진경 [95no4] 뭐가? [주현정] 낼 갈무리 봐 [아르시스] 우영이에게 [95no4] 뭔소리야? [아르시스] 그날 잘드러가찌... [주현정] 좀 전에 연진이 갔는데 [95no4] 또 안온데? [주현정] 에구에구 [95no4] 11시넘으면 오자나 [주현정] 가슴이 아리는 구나. [95no4] 아리긴.. [주현정] 바빠서 오늘은 [연희] 아참 우리집 오는 방법 올려놨어 [아르시스] 안타까움... [주현정] 출근 도장만 찍구 간대 {투더뤼~} 숙영아~ *^^* [95no4] 못봤는데.. [깻잎이] 어 {투더뤼~} 머해... {숙영} 엉... {투더뤼~} 미란이도.. 조용하다.. {숙영} 눈팅...^^ [연희] 보구 와 [다줄꺼야] 야..드뎌..3분 지났다... [95no4] 쏘리..봤다... [깻잎이] 갈 사람들 만나서 가야겠다 [다줄꺼야] 나 말해도 돼...뿌드드듯 [주현정] 갑갑했지?> {숙영} 미란이 테레비본데... {투더뤼~} 서버도 이상하고... [다줄꺼야] 엉..무지.. [아르시스] 추카~~! {투더뤼~} 흠... [곽준영] 힘내라 민환아... [주현정] 이젠.. 실컷 말해~~~ [아르시스] 그런 의미서.. 너래 한곡.. [다줄꺼야] 하지만 현정아 너랑 귓속말해서 괘안았어.. [다줄꺼야] 노래...~~흠..무신 노래 할까? [다줄꺼야] 신청곡 짝짝짝 {숙영} 배두나 나오는거 보구있데.. [연희]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95no4] 현정이 오늘은 일찍왔네.. [다줄꺼야]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주현정] 10시에 왔어 [다줄꺼야] 겨울에도 편지를 하겠어요~~ [95no4] 그렇군.. [다줄꺼야] 봄엔 편지를 2통 쓰지요~~ [연희] 누구라도 [연희] 받아 주세요 [주현정] 하하하 [다줄꺼야] 여름엔....더워서 못써요.. [95no4] 오늘은 동생이 구박한해? [주현정] 이젠 썰렁해 [95no4] 안 [주현정] 아직 거실에 있어 [주현정] 동생이 올라오면 난 나가야해 [95no4] 길쿤.. [주현정] 근데 지금 드라마 보구 있어 [95no4] 불쌍한 것.. [깻잎이] 흠~ [연희] 나두 [깻잎이] 넌왜 [주현정] 11시면 끝날 거 같아. [다줄꺼야] 흠..세빈언니 또 못봤다... [깻잎이] 나 보구있어 [95no4] 세빈 75대 [연희] 보고 있다 [깻잎이] 너의 세빈 [다줄꺼야] 야..오늘 마지막회지? [연희] 응 [깻잎이] 그런가? [다줄꺼야] 꼬~옥 결과 알려줘야돼... [다줄꺼야] 나한테 멜로 보내줘.. [연희] 재미엄따 [다줄꺼야] 우리 세빈언니랑... {숙영} 졸립당......-- [다줄꺼야] 유오성이랑..잘되었는지.. [다줄꺼야] 정말 행복할거야.. [다줄꺼야] 둘이 잘되면... [주현정] 앗~~~ 내동생 왔어 [다줄꺼야] 흐뭇흐뭇 [연희] 세빈이랑 잘된다 [깻잎이] 악~ [숙영] 이론... [다줄꺼야] 흐뭇흐뭇.. [숙영] 나가야돼? [깻잎이] 현정이 동생떳다 [주현정] 지금 나 떨구 있니? [다줄꺼야] 둘이 키스씬하는 장면이지? [연희] 봤다 [깻잎이] 머야 [다줄꺼야] 악의 의미는 [깻잎이] 민환 [숙영] 현정아......꾹 참아... {투더뤼~} ^^ 피곤하구나... [주현정] 지금은 담배피고 있음.... [아르시스] 아~~! [연희] 불분명하다 {숙영} 어제두 못잤어? {투더뤼~} 여긴 너무 추워... [연희] 했는지는 {숙영} 여긴 겜방이 무진장 덥다... [깻잎이] 아까 했어 [연희] 현정아 결혼 준비 잘돼? [아르시스] 알엔에이가 끈나때... [주현정] 내 옆에서 RNA 내용 얘기하고 있다 {투더뤼~} 손시려워... 흑... [주현정] 응.... [95no4] 오호! [숙영] 현정아 무조건 안자있어... [주현정] 거의 많이 했어 [연희] 아니 입술ㅇ에 [다줄꺼야] 와우.. [주현정] 그래야지... [다줄꺼야] 좋겠다.. [연희] 어서 살아 [숙영] 서세원쑈보라구해!! [95no4] 부럽당.. [주현정] 제발 봤으면 좋겠는데 [다줄꺼야] 무서워 죽겠다... [아르시스] 나두 TV보구 잡다... [아르시스] --; [연희] 현정 어서 살아 {투더뤼~} 동생녀석 퇴근한대... [다줄꺼야] 열받는다... [주현정] 아니~~~~ 살으라구? [다줄꺼야] 깬입아..왜 조용해? {숙영} 이론...기둘리라구해!! [다줄꺼야] 아니 깻잎이.. [95no4] 근데 미란인 뭐해? {숙영} 누님 혼자가게 냅둬? [주현정] 음흉한 남친... 무서워 [연희] 집 어따 구했나구 {숙영} 나아쁜.... [아르시스] 눈팅중,,] [95no4] 말이 없네.. [주현정] 광명시 하안동 [다줄꺼야] 깻잎이 대답이 없네... [연희] 으응 [주현정] 주공아파트란다. [95no4] 몇단지? [주현정] 나중에 놀라와 [연희] 나두 아파트 [연희] 그래 [연희] 너두 집1들이 [주현정] 연희 다음에... [주현정] 한~~참 있다가 [주현정] 언젠가는 할께. [연희] 각오해야 할껄 [95no4] 우리 가게도 하안주공아파트인데.. [아르시스] 우움...띰띰해... [숙영] 언젠가는.... [주현정] 윽.. 겁나. [주현정] 나.. 디게 지저분한데 [주현정] 요리도 못하구 [연희] 나두 [연희] 나두 [김경옥] 우영이에게도 [주현정] 우영아 가게 어딘데? [95no4] 8단지.. [주현정] 난 9단지.. [주현정] 가까운 건가? [다줄꺼야] 에브리 바디..굿나잇.. [95no4] 오호!! 멀어!! [아르시스] 앗~! [다줄꺼야] 모두모두들 안녕~~ [아르시스] 디제이 못바따.. [김경옥] 가 민? [깻잎이] 잘가 [다줄꺼야] 투더뤼숙영갯잎이 우영이연희주현정미란이 [95no4] 민환아 어디가? [다줄꺼야] 안녕 [다줄꺼야] 어..나 이제 집에 가야되.. [주현정] 벌써가? [숙영] 모야?... [주현정] 가지 마~~~ [깻잎이] 갯잎이가 머야 [곽준영] 이런... [다줄꺼야] 여기 불끌려고 난리다.. [숙영] 벌써가게? [Mr.Kim] 민환 가? [95no4] 밤샌다며? [95no4] 미란이 말했다.. [다줄꺼야] 회사 오니까..나 호자다.. [다줄꺼야] 호자. [다줄꺼야] 혼자 [곽준영] 밤새라.....민환 [다줄꺼야] 다 갔다.. [연희] 민환아 집에 꼭와 [Mr.Kim] 미란이 말했다 [주현정] 밤새라... 민환 [다줄꺼야] 우쒸.. [95no4] 그래도 새라.. [95no4] 혼자 새라.. [투더뤼~] ^^ [숙영] 그려... [다줄꺼야] 어...나는 무수니일이 있어도 간다.. [다줄꺼야] 아니..나 호자서는 안돼.. [연희] 그래 [김경옥] 새라 [투더뤼~] 민환이... 걸은 어쩌고.. 야근이야.. [다줄꺼야] 같이 3명이 같이 해야돼.. [95no4] 혼자 새는 것도 잼있다.. [아르시스] 여론이 새는 부니귀~! [다줄꺼야] 이힛..요즘 걸없어서 살맛이 안난다..안그래도.. [아르시스] 민환 그냥 새라.. [Mr.Kim] 지금 회사야? [95no4] 와!! 밤새라.. [투더뤼~] (그럼 나도 회사서... 밤새?) [아르시스] 집으로... [다줄꺼야] 어.. [다줄꺼야] 다들..모두들...에브리바디.. [주현정] 나.. 미팅 시켜주기 시러 [깻잎이] 자알가라~ [다줄꺼야] 연희네 집에서 보자구... [95no4] 안뇽~~ [곽준영] 잘가 [투더뤼~] 안녕~ [숙영] -.-+ 진경아 넌 가서자~ [다줄꺼야] 연희야..꼬옥..내밥은 2인분!! [Mr.Kim] 잘 가 [95no4] 잘가라..민환아.. [연희] 안녕 [아르시스] 뤼하이/ [숙영] 잘가~~ [다줄꺼야] 바방... [주현정] 잘가라... [숙영] 빠2~~ [다줄꺼야] 바방? [투더뤼~] (-_-;) [연희] 안먹기만해 [다줄꺼야] 바바이... [김경옥] 잘가 [95no4] 빠이~~ [주현정] 잘자 내꿈꿔 [알 림] 다줄꺼야님이 대화방을 나가셨습니다. [투더뤼~] (나 자믄 갈무린 누가해...) [아르시스] 현정... [Mr.Kim] 너두 졸리구나 [숙영] ^^;; 그런가... [아르시스] 이게 무신 망발임미까... [주현정] 왜. 아르 [아르시스] 내꿈꾸라니... [투더뤼~] (졸리진 않어...) [주현정] 앗.. 애인한테 하던 말 [투더뤼~] ^^ [Mr.Kim] 난 졸린데 [아르시스] 벌써... [주현정] 습관이 되서리 [투더뤼~] 현정.. 깜찍하다.. [아르시스] 바라믈... [아르시스] 일를꼬야.. [주현정] 바람? [주현정] 난 바람을 조아해 [주현정] 시원하고.. 상쾌하구 [아르시스] 주바람... [숙영] 바람을 주? [Mr.Kim] 하하 [주현정] 하하.. 숙영이의 센스... [95no4] 바람이 필요한가> [95no4] 아르/ [깻잎이] 경옥아 [아르시스] 네네네 [김경옥] 왜 [깻잎이] 옥이 어디갔어? [깻잎이] 어 [아르시스] 저두 팔랑이가 대구시퍼여.. [김경옥] 여기 [깻잎이] 니이름이 없어서 [아르시스] 헐헐헐.. [95no4] 인원이 많아서.. [Mr.Kim] 스크롤바도 안 생기구 [숙영] 팔랑이가 되려믄.... [김경옥] 힘들어서 보는것두 [아르시스] 나두 엄따... [95no4] 이름이 안나와.. [깻잎이] 음 [주현정] 되려면.. [숙영] 우선 민환이한테 사사받구... [95no4] 팔랑이는아무나하나.. [아르시스] 숙영~ 화분 학인하러 내 간다... [95no4] 민환이 처럼 타고나야지... [아르시스] 저심해라... [아르시스] --+ [숙영] 그담 공가이한테 한수배우구... [숙영] 왜? [주현정] 공가이 다음은? [숙영] 난 지름길을 알려주는건데... [숙영] 공가이담엔...호지니... [깻잎이] 우니두 있자너 [주현정] 다 맞는 얘기네.. [95no4] 우후.. [깻잎이] 스승이 많겠네 [연희] 근데 우리 모인날 몇시까지 놀았어? [주현정] 다음은 우영인가? [아르시스] 다크호스 호진.... [95no4] 팔랑이가 많군.. [깻잎이] 1시 [95no4] 내가 뭘? [주현정] 스승.... [주현정] 팔랑이... [95no4] 현정! 근거를 대라.. [아르시스] 우영이... [아르시스] 입신경지... [95no4] 와이? [연희] 일찔갔군 [아르시스] 할말엄따... [주현정] 다소곳한 부채질 [95no4] 난 언제나 일편단심이라고.. [곽준영] 한 번 도전해봐 아르 [깻잎이] 일찍이라고라~ [주현정] 하하하 [아르시스] 친한척 친한척... [연희] 그럼 [연희] 초저녁 [숙영] 연지니?.... [주현정] 드디어 진실을 말하는 구나 [연희] 나갔어 [아르시스] 그럴수 엄써,... [95no4] 무슨소리인가?(먼산.. [아르시스] 준영아. [곽준영] 왜 [아르시스] 성격이.... [주현정] 가끔씩 확인해야해.. 준영이는 [연희] 야~~ 시간 정말 빨리 간다 [주현정] 졸고 있나..아님 [주현정] 숨쉬고 있나.... [곽준영] 숨쉬고 있지... [숙영] 인공호흡해주러 누가가나.... [아르시스] 연진... [주현정] 살아있었군. [아르시스] 반드시 간다... [연희] 왜그래 준영이 한테 [숙영] 아냐.. [숙영] 명아가 가야쥐... [곽준영] 연진 = 우영 아닌가 [곽준영] 왠 명아 [아르시스] 마따. [아르시스] 명아... [95no4] 준영 너도 연진이였자나.. [주현정] 명아=준영 이야? [숙영] 그날 명아라며.... [아르시스] 명아가 이써써.. [연희] 마자 [깻잎이] 그때 소개링시켜줬자너 [주현정] 명아야, 연진이야? [95no4] 준영=명아.. [주현정] 밝혀라.. [95no4] 그렇군.. [아르시스] 준영.. [주현정] 제발 현정이라고는 말하지마 [곽준영] 양보했잖아 우영아 [아르시스] 팔랑... [깻잎이] 우영 [95no4] 와이? [95no4] 말을 해라 세민아.. [깻잎이] 준영이 명아랑 연결됐으믄 좋겠지? [아르시스] 찬성.. [95no4] 하하하 [깻잎이] 자판이 영 엉망이다 [곽준영] 왕야까지 [주현정] 하하하 그런갑다. [깻잎이] 나 오늘 오타여왕 [아르시스] 밀어주자,, [숙영] 깻잎아 당연한걸 물어보면... [연희] 밀어 [95no4] 명아랑 이미 연결된듯 [깻잎이] 밀어 [숙영] 우영이 당황하지... [깻잎이] 팍팍 [주현정] 그냥 밀면 되는 거지? [95no4] 왜 내가 당황을 해야하지. [아르시스] 네네네 [숙영] 그럼 때타올 들고 밀어? [아르시스] 일단 밀어바바 [주현정] 하하하 [곽준영] 하하 [아르시스] 숙영.... [숙영] ^^;; [주현정] 예전의 숙영이가 아니야 [아르시스] --+ [숙영] ^^;; [주현정] 귀여워 [아르시스] 오~~~ [깻잎이] 음 [주현정] 앗 다시 동생이 올라오고 있어 [95no4] 오늘은 누가 대화방 만들었어? [아르시스] 더뤼.... [숙영] 서세원쑈 잼있다구 해.... [95no4] 그렇군.. [숙영] 현정아... [주현정] 이번엔 가야해... [아르시스] 가 갈무리... [투더뤼~] (나...) [아르시스] 현정아... [주현정] 2분의 시간 여유를 준대. [숙영] 이론.... [95no4] 동생 내보내버려!! [곽준영] 이론.. [아르시스] 잘가... ㅠㅠ [깻잎이] 현정 드뎌 가야하는군 [숙영] 그럴순없당... [주현정] 빨리 마무리 하래. [투더뤼~] 잘가.. 현정아.. [95no4] 우리가 해결해줄까? [주현정] 동생 때려워 [깻잎이] 아님 동생을 옆에 앉혀 [곽준영] 잘가 현정아..... [주현정] 나 결혼하면 [95no4] 애들 풀어서 [주현정] 내 동생 없는 곳에서 [숙영] 현정아 컴가지구 방에가... [아르시스] 여그 이쁜 아가씨덜 마느니까.. [아르시스] 연상이 어떠냐며.. [아르시스] 소개 기켜줘.. [주현정] 하하하 [아르시스] 현정아.. [깻잎이] 현정 소풍때 보자 [주현정] 그랬으면 좋으련만 [95no4] 그럼 정모때 봐.. [숙영] 소풍도 힘들어? [주현정] 아무튼... [95no4] 하하하!! [아르시스] 에거,,, [깻잎이] 꼭꼭꼭~ [숙영] 정모는 7일? [주현정] 갈 수 있으면 꼬~~~옥갈께 [95no4] 10월 7일이라며. [아르시스] 엥? [주현정] 내 결혼식이야 [95no4] 알쥐.. [숙영] 꼬~~~옥 와.... [아르시스] 구래? [깻잎이] 현정이 결혼식갔다가 [아르시스] 결혼식겸.. [깻잎이] 정모하는거쥐 머 [아르시스] 정모라.. [아르시스] 좋은 생각이군... [아르시스] 저아써.. [숙영] 선생님두 모시구? [주현정] 나두 늦게까지 놀구 싶은데 [95no4] 결혼식후에 정모.. [숙영] 피로연장에서? [주현정] 신혼여행 가지 말까? [95no4] 늦게까지 놀아..현정아.. [아르시스] 켁~ [주현정] 참... [숙영] 가지마~~ [깻잎이] 그럼안되지 [95no4] 우리가 잡아줄까? [연희] 신혼여행 어디가 [95no4] 못가게.. [주현정] 하하하.... [연희] 말해 [아르시스] 야야~! [숙영] 신혼여행은 얼루? [95no4] 신혼여행은 정모로.. [주현정] 싱가폴/빈탄 [연희] 가지말고 말새 [깻잎이] 와 [연희] 알시켜 [아르시스] 헉,,, [연희] 말시켜 [아르시스] 빈탄... [숙영] 조케따... [연희] 난 발리 [아르시스] 왠지... [깻잎이] 음 [주현정] 발리도 좋지? [연희] 또가고 실어 [깻잎이] 나두 신혼여행 가구싶다 [숙영] 괜찮데... [연희] 싶어 [아르시스] 켁~! [김경옥] 부러버 [아르시스] 깬닢이.. [숙영] 방 잘확인해... [깻잎이] 그쥐? [아르시스] 시집버내기 모임 만들자... [주현정] 에구.. 나 가야겠다.... [95no4] 조아조아. [연희] 우리 소풍은 빈탄 어?때 [깻잎이] 경옥 울끼리 여행가자 [숙영] 찬성... [주현정] 얘들아 즐거웠고... [연희] 가지마 [깻잎이] 응 [김경옥] 조아 [95no4] 현정 가냐? [주현정] 흑흑흑.... [연희] 근데 나두 가야해 [깻잎이] 울지말구 [아르시스] 잘가.... [주현정] 담 주에 또 올께... [곽준영] 잘가..... [김경옥] 현정아 [숙영] 현정아 잘가~~ [주현정] 글도 많이 올리구.... [95no4] 아줌마들다가네.. [깻잎이] 여희까지? [숙영] 연희두가? [아르시스] 앙냥,, [연희] 신랑이 오고 있어 [깻잎이] 연희 [깻잎이] 어 [연희] 안녕 [아르시스] 연희야.. [연희] 친구 [깻잎이] 어 [아르시스] 잘가... [95no4] 안뇽`` [숙영] 잘가~~ [곽준영] 연희도 잘가고... [김경옥] 연희도? [깻잎이] 알욜날보자 [깻잎이] 일 [95no4] 빠이빠이... [아르시스] 앙냥,, [연희] 난 ㅇ안 잡냐 [알 림] 주현정님이 대화방을 나가셨습니다. [깻잎이] 가지마 [연희] 이런 //훌쩍 [95no4] 연희 삐지긴.. [숙영] 일욜날 호지니랑 일찍갈깨... [깻잎이] 됐나 [김경옥] 잡고싶어 [연희] 그래그래 [연희] 일찍와 [숙영] 호지니 일감시하러... [숙영] 엉 [깻잎이] 숙영 [숙영] 엉? [깻잎이] 호진이랑 약속정했어? [깻잎이] 일욜날? [숙영] 호지니가 연희 일하는거 도와준데서... [아르시스] 10명은 정해졌다구 하던데... [숙영] 감시하러... [깻잎이] 우와 [95no4] 많군.. [연희] 집이 지저분해도 사는게 다 그러니 이해하고 이바닥이 다 그렇지 뭐 [아르시스] 구러게,,,, [깻잎이] 떼거지루 모여가 가야지? [아르시스] 헐헐... [아르시스] 연희야... [95no4] 나만 따다.. [깻잎이] 연희 그런 걱정말어 [아르시스] 잘가구...ㅣ [연희] 그럼 나 진짜 간다 [연희] 안녕 [숙영] 잘가~~ [아르시스] 담에 보자구.. [곽준영] 안녕 [깻잎이] 그래 [95no4] 안뇽~~ [숙영] 빠2~~ [깻잎이] 안녕 [김경옥] 아녕 [숙영] 일욜날보자.. [김경옥] 안녕 [알 림] 연희님이 대화방을 나가셨습니다. [김경옥] 옥이도 가야함 [깻잎이] 나두 [아르시스] 네... [아르시스] 네... [아르시스] 네.. [95no4] 우니 온다고 했자나.. [깻잎이] 어 [숙영] 마자... [95no4] 늦게... [Mr.Kim] 이런... [숙영] 언제와? [김경옥] 실력 키워 오마 [깻잎이] 연진이두 오지 않을까 [95no4] 기둘려야지.. [Mr.Kim] 다들 나가 버렸네 [아르시스] 실력? [숙영] 미란이... [깻잎이] 그래 [김경옥] 안녕 [깻잎이] 도란도란 [숙영] 모했어? [아르시스] 잘가염.. [깻잎이] 오붓하게 얘기나눠 [김경옥] 우영이 붙잡이 [깻잎이] 일욜날 볼 수 있는사람 보자 [김경옥] 잡아 [깻잎이] 우영인 안가지 [숙영] 우영인 어디야? [깻잎이] 아니군 [95no4] 갈껀데.. [95no4] 나 겜방,, [숙영] 경옥이랑? [깻잎이] 우니는 어쩌구 [아르시스] 피씨방에 마니 가있나부다... [95no4] 그럼.. [숙영] 나두 겜방이데... [깻잎이] 얘덜아 먼저 갈께 [깻잎이] 재밌게 놀구 [아르시스] 구래라.. [아르시스] 앙냥,, [숙영] 잘가 [곽준영] 그래 잘가.......... [깻잎이] 음 [Mr.Kim] 다들 가는거야? [깻잎이] 참 재형아 그때 정말 잘 먹었어 [95no4] 세민아~~~ 너도가냐? [아르시스] 네네네 [숙영] 우영인 우니올때까지 있어야지? [깻잎이] 너 [깻잎이] 나 피곤해 [95no4] 언제 오는데.. [아르시스] ? [숙영] 몰라... [95no4] 나도 낼 수업이 있다고.. [숙영] 전화해봐... [깻잎이] 잘들있어~~ [숙영] 나두 낼 회사가..^^ [알 림] 깻잎이님이 대화방을 나가셨습니다. [아르시스] 구랭,, [95no4] 우니 과외하지않아. [95no4] 그럼 나도 이만.. [김경옥] 잘있어 [아르시스] 경옥님두 앙냥~~! [아르시스] 우영두 [아르시스] 앙냥.. [숙영] 그려 잘가~~ [곽준영] 잘가 [Mr.Kim] 잘가 [95no4] 오늘 즐거웠네.. [숙영] 그려... [95no4] 일찍가서 미안하이..그럼..이만.. [숙영] 담에 연락하구 오게... [95no4] 모두들 빠이... [알 림] 95no4님이 대화방을 나가셨습니다. [아르시스] 시스 슬퍼,,,,, [숙영] 왜? [곽준영] 6명 남았네.... [아르시스] ㅠㅠ [아르시스] 다덜 가써... [아르시스] 얘기 더하구 싶은데.. [숙영] 경옥인 안갔나봐? [아르시스] 그냥 일어났나바... [Mr.Kim] 그럼 이름이 남아있어? [숙영] 그런가... [Mr.Kim] 경옥아~ [아르시스] 웅 [알 림] 김경옥님이 대화방을 나가셨습니다. [숙영] 이론... [Mr.Kim] 이제... [곽준영] 이론 [Mr.Kim] 대답도 없이 [아르시스] 다른사람이 껏구나... [곽준영] 이제 5명 [Mr.Kim] 인사도 없이.... [아르시스] 아니야... [숙영] 그런거 같다.. [아르시스] 미란... [Mr.Kim] 응 [아르시스] 몰루구 [아르시스] 일어나서.. [아르시스] 직원이 와서끈거가타.. [숙영] ^^ [아르시스] 아까~ 마니 인사 했거든... [Mr.Kim] 글쿤 [숙영] 투더뤼 모햐? [숙영] 진경이 모하지? [Mr.Kim] 갈무리 [아르시스] 갈무리 하느라 정신 엄씀... [숙영] 진경아~~~ [숙영] 답두업자너... [숙영] 진경아~~~~~ [아르시스] 이제.... 말좀해라.... [숙영] -- [아르시스] 준영... [곽준영] 진경이 졸고 있나봐 [Mr.Kim] 파리하나보다 [아르시스] 앗~! [숙영] 맥주파리? [Mr.Kim] 왜? [아르시스] 얘기해따.... [숙영] 준영이? [아르시스] 야... 여기는 음악 화일 못올리나... [곽준영] 진경이는 자주 맥주파티하나봐 [아르시스] 들려주고 싶은 너래 정말 많은데..... [Mr.Kim] 자료실? [Mr.Kim] 멜로 보내 [숙영] 멜루 보내... [아르시스] 헐헐,,,, [곽준영] 녹음해서 보내줘 [숙영] ^^ [Mr.Kim] 어떤 노래? [숙영] 아르의 목소리로? [곽준영] 언제 보내주는데.... [아르시스] 4메가 나 하눈걸... [아르시스] 멜루,,, [Mr.Kim] 그러니까 멜루 [아르시스] 팝~ 부터 다양,, [곽준영] 아르의 노래면 뭐든지 좋아 [아르시스] 엉? [Mr.Kim] 맞아 [Mr.Kim] 아르가 그케 잘해? [아르시스] 내 너래 드러봐써? [숙영] 나 지금 눈부비면서 정팅하구 있당...-- [아르시스] 여기 계신분은... [Mr.Kim] 나두 [Mr.Kim] 아니.. 들어보고 시포 [Mr.Kim] 녹음해서 보내야겠다 [숙영] 나두 아르노래 들어보구 시포~~ [숙영] 나두 녹음해죠 [아르시스] 더뤼만 들언는데... [곽준영] 녹음해서 보내줘..... [아르시스] --' [Mr.Kim] 누가 후기 올렸어 [아르시스] 이런 이런... [아르시스] 그거 말이군... [Mr.Kim] 윤정인가? [아르시스] 팬클럽... [Mr.Kim] 그거 [곽준영] 맞아 윤정이 [숙영] 마자 [숙영] 윤정이... [아르시스] 담에 만나면 불러줄께.. [숙영] 연희네 집에서? [아르시스] 무신 대단한 거라구... [아르시스] 새음악으로? [아르시스] 생음악... [아르시스] 안대~~ [Mr.Kim] 민환인 비디오 찍어 보내주구 [숙영] 근데 일욜날 시골에서 올라와? [아르시스] 웅~ [아르시스] 토욜날.. [Mr.Kim] 시골? [숙영] 토욜날? [아르시스] 일찍 가서 성묘하구 [숙영] 벌초가? [아르시스] 일욜날,,, [아르시스] 올라 올껴,, [숙영] 추석땐 안가구? [Mr.Kim] 일찍 오네 [투더뤼~] (헉... 다들 갔네...) [아르시스] 추석땐 [아르시스] 우리 집에서... [숙영] 이론... [Mr.Kim] 진경이다! [숙영] 진경이 그렇게 불렀는데... [투더뤼~] 미안.. [곽준영] 진경이 뭐 했어. [숙영] 파리했어? [Mr.Kim] 머 먹구 왔어? [투더뤼~] 우리 서버가.. 이상해서.. [아르시스] 맥주 먹었군.. [투더뤼~] 그거 쫌 보느라구.. [투더뤼~] 파일업로드... dll이 안된다... [투더뤼~] 흑흑.... [곽준영] 서버 괜찮아 [아르시스] 구래?? [Mr.Kim] 쉬엄쉬어해 [투더뤼~] 그거 안됨... 꽝인데... [아르시스] 요즘~ 마니 그래.. [아르시스] 다른 써버두.. [투더뤼~] 서버는 잘 되는데... [투더뤼~] 아까는.. ip충돌이라지 않나.. [투더뤼~] 이상하다.. [Mr.Kim] 쉬었다 하면 금방 할꺼야 [숙영] 다덜 전산쪽에 일하구 있군... [Mr.Kim] 그렇네 [아르시스] 에 [곽준영] 미란이도 전산 [Mr.Kim] 숙영도 전산과 [아르시스] 난 아님... [아르시스] 절대 아님.. [곽준영] 글쿤 [투더뤼~] 다른 회사에서 테스트할때는 잘 된다는데... [Mr.Kim] 아르가 건축이랬지? [투더뤼~] c.... [숙영] 그래두 일은 인터넷... [아르시스] 네네네네 [투더뤼~] 머가 문제지... [Mr.Kim] 진경아 그냥 자면 [아르시스] 호환프로그램의 문제 아닐까? [Mr.Kim] 꿈에서 산신령이 나타나서 [Mr.Kim] 해결해 줄거야 [곽준영] 맞아 [아르시스] 충돌이 이러난담.. [투더뤼~] 호환.. 하는거 읍써... [Mr.Kim] 난 버그도 잡아주구 그러던데 [숙영] 아님 우렁각시가 해결해주구... [투더뤼~] 진짜? [Mr.Kim] 문제는 깨어난 후에 [투더뤼~] (우리동네는 산신령 안사나봐...) [Mr.Kim] 신령님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는거지 [아르시스] (나두 글케 생각해 진경암...) [숙영] 그래서 니가 일찍자는구나.. [숙영] 미란아 [Mr.Kim] 아냐 [아르시스] 헐헐~~! [Mr.Kim] 원래 미인은 잠꾸러기야 [아르시스] 일찍 자면 좋지... [아르시스] 허걱~! [아르시스] --; [숙영] -.-+ [Mr.Kim] 알어알어 [Mr.Kim] 역은 참이 아니라구.. 흑흑 [숙영] 나갈래... [Mr.Kim] 나두 [숙영] 이론... [아르시스] ??? [곽준영] 재형이는 [아르시스] 네네 [Mr.Kim] 나 근데 잠이 깨려구한다 [숙영] 그럼 자면 안되지.. [Mr.Kim] 진경이 또 갔다 [숙영] 진경아? [알 림] 우니~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알 림] 우니~님이 대화방을 나가셨습니다. [숙영] 하이^^ [곽준영] 안녕 [Mr.Kim] 우니가... [숙영] 이론... [투더뤼~] -_-; [Mr.Kim] 경옥이 없는 거 보고 갔나부다 [알 림] 우니~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곽준영] 하이 [Mr.Kim] 안녕 [투더뤼~] 어솨~ 우나... [숙영] 하이^^ [우니~] gkdl [아르시스] 우니... [아르시스] 하이.... [우니~] 에구 [아르시스] 앙냥... [숙영] 너 놀래킬려구 그랬지? [우니~] 하이 [우니~] 아냐 [Mr.Kim] 늦었네 [우니~] 여기 컴이 이상혀 [숙영] 집앞? [Mr.Kim] 어디야? [곽준영] 겜방 [우니~] 과와 갔다 오느라 [우니~] 과외 [아르시스] 우냐.. [우니~] 집앞 [우니~] 엉 [투더뤼~] (연희가 일욜날... 4~5시 사이 어떠냐구...) [아르시스] 토욜날 너 바씀 더 조아쓱텐데 [투더뤼~] (다들 좋아?) [숙영] 난 조아 [우니~] 우리 집서 대따 가깝당 [투더뤼~] (화서역에... 900번 있나?) [숙영] 글쌔.... [투더뤼~] 우나 화서역 가까워? [숙영] 모르것는데... [우니~] ㅠ.ㅠ 미안 [숙영] 왜? [우니~] 고럼 [우니~] 내가 젤루 가까울껄 [Mr.Kim] 머야? [아르시스] 아..... [투더뤼~] 그럼... 우나.. 연희네 일찍가서.. [투더뤼~] 연희 좀 도와줘,... [숙영] 마자 [아르시스] 호진이랑 손잡구가라.. [우니~] 군포 부곡 성균관대 화서 순서일껄 [곽준영] 그래 [숙영] 우니 집에서 일도 잘한다며.. [우니~] 남편있잖아 [우니~] ^^ [우니~] 고럼 [투더뤼~] 남편 말고... 일손이 여럿 필요하지 않을까? [우니~] 나의 된장찌게 실력이 얼마나 좋은데. [숙영] 그러니깐 가서 실력발휘를 해야지 [투더뤼~] 오호... 된장찌게... [아르시스] ㅠㅠ [아르시스] 모기 시러.... [투더뤼~] 우나... 16날.. MT가믄... 먹을 수 있어? [숙영] 놀러가서 우니가 된장찌게 해죠.. [투더뤼~] 된장찌게? [우니~] 집들이 날 된장찌게 먹는 데가 어딨어? [숙영] 모기많아? [아르시스] 넵,.. [숙영] 집아냐? [아르시스] 세군데 물려써여... [숙영] 이론... [우니~] 잘 씻고 댕겨야쥐 [투더뤼~] 아르야... 침발러.. [Mr.Kim] 치약 발라 [아르시스] 허걱.. [투더뤼~] (헉.. 치약...) [아르시스] 다양하군.. [우니~] ^^ [숙영] -.- 치약... [우니~] 그냥 뜯어 [곽준영] 재형아 둘 다 발라 [숙영] 그것두 효과있어? [우니~] 그게 최고야 [Mr.Kim] 치약 시원하구 좋아 [아르시스] 우니... 방금 샤워해써.. [아르시스] 널 죽여라... [아르시스] 둑여.. [우니~] 물칠만 하지 말고 때도 뱃겨야쥐 [아르시스] --; [곽준영] 비누칠도 같이해야지 [아르시스] 그생각을 못해따.. [우니~] 고런 [아르시스] 담에 하마.. [아르시스] 헐헐.. [Mr.Kim] 모기를 죽여야지... [숙영] 너두 모기향 사러 가야되? [우니~] 집앞 웅덩이를 흙으로 메워 [아르시스] 아니,.. [숙영] ^^ [아르시스] 몸으로 때울래.. [아르시스] 웅덩이 엄떠,.. [Mr.Kim] 화면이 이상해 [Mr.Kim] 암것도 안보여 [우니~] 그러렴 [Mr.Kim] 이제 보인다 [숙영] 그려 갸들이 먹으면 을마나 먹겠다구... {우니~} 오널 누구누구 왔어? [숙영] 안들려요~~ [아르시스] 아.... [숙영] 안보여요~~ [Mr.Kim] 이제 숙영이 [숙영] 엉? [Mr.Kim] 숙영도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할텐데.... [아르시스] 다음이 다됬군.. [숙영] 모가? [아르시스] 공사 해두 이모양이니.. {투더뤼~} 지금 있는 친구들하고... [숙영] 내가 몰? [Mr.Kim] 이제 보여? [숙영] 엉? [우니~] 모하냐 애덜아 [숙영] 난 보였어... [숙영] 놀아~~ [아르시스] 쳇~!한다.. [Mr.Kim] 안 보인다며? [우니~] 쳇~ {투더뤼~} 연희, 우영,연진, 깻잎,민환,정민,경옥....헉헉... [Mr.Kim] 너 머아? [숙영] 너 따라한거야.... {투더뤼~} 호진... [우니~] 다 갔어? [Mr.Kim] 미워 {투더뤼~} 또 누가있지... [우니~] 애덜? [숙영] 그거 있자나...선전... [곽준영] 응 [숙영] ^^ [Mr.Kim] 머? {우니~} 다시 안온대? [곽준영] 다들 집에 갔어 [숙영] 경옥이두 기둘리다 갔어.. {투더뤼~} 다들 갔어... [우니~] 날? [아르시스] 우영도... [숙영] 엉..^^ [숙영] 세민이두.. [아르시스] 깬닢이도... [숙영] 연희두.. {투더뤼~} 우니 온다고 기다리다가 갔어... [숙영] 호지니두.. [우니~] 이제 난 늘 이시간인데.... [아르시스] 할수 엄찌.. [우니~] 과외끝나고 오면 11시경 [곽준영] 너를 위해서 우리가 남아 있잖아 [아르시스] 오.. [아르시스] 의리파.. [Mr.Kim] 혹시 윤정이 올지도 몰라 [우니~] 고마워... ㅠ.ㅠ {투더뤼~} 현정이랑... 윤정이도 다녀갔어.. [우니~] 오호 [아르시스] 마따.. [숙영] 마자,, [숙영] 늦게오자나 [아르시스] 다시 온다구 했다.. [Mr.Kim] 이제 우니가 윤정 올때까지 기다려 [숙영] 윤정이 왔다갔어? [Mr.Kim] 응 [아르시스] 네네네 [우니~] 그래야하나 [아르시스] 숙영님.. [곽준영] 글쿤 [숙영] 넵? [Mr.Kim] 집에가서 다시 올지도 모른다구 [아르시스] 숙영님... [우니~] 글쿤... [숙영] 네? [곽준영] 오늘 정말 출력율이 높군 [아르시스] 집에 전화기 놓구 오션나여? [숙영] 말씀하세요... [숙영] 넵.. [아르시스] 전처럼 아버지에게 전화 오면 안대는데... [아르시스] 헐헐.. [Mr.Kim] 재미 들렸군 [우니~] 근데 우리 MT가? 소풍가? [Mr.Kim] 네가 정해 [숙영] 엠티겸 소풍... [아르시스] 소풍의 탈을쓴 엠티. [투더뤼~] ^^ [우니~] 1박 2일 [우니~] ? [아르시스] 네네 [아르시스] 단~~! [Mr.Kim] 우니가 정하면 돼 [투더뤼~] 시간되는 사람은 토요일에 떠나고... [아르시스] 원하는 사람한에서. [우니~] 나한테 무슨 덤탱일 씌우려고 [아르시스] 빨리 결정해야함.. [투더뤼~] 아니면 일요일에 떠나고... [아르시스] 우니가 가다면,, [아르시스] 나두 만사 재치고 가지.. [아르시스] 아예 나랑 가치 가자.. [투더뤼~] 우나.. 결정해버려... [아르시스] 우냐.. [우니~] 음......... [숙영] 진경이는 언제가? [투더뤼~] 토욜날 떠난다구... [곽준영] 일요일날 몇시에 출발하는데.... [투더뤼~] 숙영... 당신과 나는 토욜날 떠나는거 아니었어? [아르시스] 에... [숙영] 맞지... [아르시스] 적어두~9시엔 가야지 않나? [아르시스] 일욜날은? [우니~] 그 때 시간이 없을텐데... [숙영] 늦지않어? [우니~] 16/17일 맞나? [숙영] 거기오면 점심시간인데.. [Mr.Kim] 맞어 [아르시스] 그렇게 마니 걸려? [투더뤼~] 일욜날.. 강촌에... 10시까지 도착해... [아르시스] 1시간 반이면 갈텐데.. [숙영] 그런가... [우니~] 고럼 [우니~] 가깝쥐... [숙영] 길쿤... [투더뤼~] 그래야... 소풍처럼... 있다가 오지... [우니~] 청량리서 1시간 30분이면 [아르시스] 그럼 8시에 청량리역에서 만나야 되는거야? [숙영] 시간관념이 별루...^^;; [투더뤼~] 우나.. 16~17일 바빠? [Mr.Kim] 허걱 [Mr.Kim] 8시... [아르시스] 차라리. [우니~] 엉 [아르시스] 토욜날 가는게 나찌.. [투더뤼~] 그럼 못와? [아르시스] 느깨라두.. [숙영] 그치? [우니~] 개강하면 정신없어... [투더뤼~] 된장찌게는.... [투더뤼~] 엉엉... [아르시스] 나랑 토욜날 느께라두 갈사람 손~! [Mr.Kim] 이틀 모두? [우니~] 하루정도 갈 수 있을지... [아르시스] 드러바영~~! [숙영] 마자 16일에 된장찌게 해죠야지.. [숙영] 몇시? [숙영] 아르? [우니~] 에구구 [아르시스] 음~~! [투더뤼~] 아르야 몇시에 올건데? [아르시스] 한 6시쯤? [투더뤼~] 그래? [아르시스] 그래서 도착하면.., [투더뤼~] 게시판에다 올려... [아르시스] 8시... [숙영] 그날 몇시에 떠나? [투더뤼~] 동행을 찾는다구.. [아르시스] 그래야 겠다,.. [숙영] 나 3시에 끝나는데? [아르시스] 회사가 어딘데? [숙영] 독산동... [아르시스] 헉... [아르시스] 잘되꾼... [아르시스] 아냐? [아르시스] 짐챙겨야지.. [숙영] 진경아 그날 몇시에가는거야? [투더뤼~] 글쎄... [숙영] 가는 시간두 안정한거 같다.. [아르시스] 미란이눈? [투더뤼~] 3시쯤 출발해도... 5시쯤 도착하지? [숙영] 그렇겠지? [Mr.Kim] 미란이 머? [아르시스] 언제? [투더뤼~] 우영이랑.. 호진이랑 상의 해본다고 했어... [숙영] 난 그럼 재형이랑 가야것네... [아르시스] 갈껀데... [Mr.Kim] 나 간대? [아르시스] 구래 가치가자.. [아르시스] 미란이 안갈거야 [숙영] 미란이두 가치가야지? [아르시스] ? [아르시스] 일욜날 갈꺼야? [Mr.Kim] 일욜날 언제 오는데? [숙영] 아무도 모르지... [우니~] 에구구 [Mr.Kim] 생각중... 고민중... [우니~] 슬포라 [Mr.Kim] 우니 왜 [숙영] 왜? [Mr.Kim] 많이 바빠? [아르시스] 왱? [우니~] 난 그땐 시간이 정말 힘들어 [숙영] 우니가 우네... [우니~] 엉 [아르시스] 준영인 언제ㅉ,ㅁ? [아르시스] 갈꺼얌~? [우니~] 이번 학긴 죽음이야... [Mr.Kim] 그럼 못가? [곽준영] 아마 나도 힘들 것 같아 [숙영] 우닌 일욜날 올꺼야? [우니~] 조교도 새로 안 뽑아서 [Mr.Kim] 4학기? [아르시스] --; [우니~] 나 혼자 뱅이치고 [우니~] 뺑 [우니~] ㅠ.ㅠ [아르시스] 우니=준영 [숙영] 그래두 일욜날은 올수있지? [Mr.Kim] 토욜날도 학교 가나? [우니~] 토욜은 우리 연구실 공사하는 날이양 [Mr.Kim] 네가 공사해? [숙영] 공사하는데 짐날러? [곽준영] 일요일날 강촌에서 몇시에 출발하는데.... [우니~] 공사는 아찌들이 하고 [우니~] 난 정리하쥐... [아르시스] 몰러 [우니~] 그 많은 책들을... [숙영] 월욜날해.. [우니~] 붙박이 책장 짜거덩 [곽준영] 일요일날 오후나 저녁때 서울에서 얼굴 보면 안되나? [Mr.Kim] 토요일 일찍 나르고 나와 [우니~] 내가 맘대로 정하면 교수게? [아르시스] 음/.. {투더뤼~} [Mr.Kim] 토욜날도 학교 가나? [아르시스] 정 안되면... [아르시스] 그러자... {투더뤼~} 다음... 누가 먼 얘기 했어? [Mr.Kim] 교수님도 쉬셔야지 [아르시스] 준영아... [우니~] 뒷풀이는 나갈 수 있을듯... [곽준영] 왜 [곽준영] 아르 {숙영} 우니?...우니가 학교가야된다구.. {투더뤼~} 갈무리 하다... 그다음거... 못 봤어... [곽준영] 말을 해라 아르 [아르시스] 정 안되면... 일욜날 저녁에 보자구... [Mr.Kim] 그럼 일찍 와서 서울서 뒷풀이하는건가? {숙영} 학교 공사한다구... [곽준영] 그래 [아르시스] 글쎄... [아르시스] 나두 모르지.. {투더뤼~} [우니~] 토욜은 우리 연구실 공사하는 날이양 <-- 이거위에? [아르시스] 대신 준영인 나랑집이 가까워서.. [Mr.Kim] 어디? [아르시스] 아냐? {숙영} 엉... [아르시스] 학교는 안가? [곽준영] 18일 월요일날 저녁때 대전 내려가지 [아르시스] 나~? [아르시스] 신림동... [아르시스] 잘대꾼... [아르시스] 준영... [아르시스] 나랑 맥주 한잔해, [곽준영] 신림동에서 우리집까지 20분정도 소요되지 [Mr.Kim] 월욜 수업 없군 {투더뤼~} 그거 복사 해줘,,,, 한줄만... [Mr.Kim] 준영 신림 아니구? [아르시스] 독산동. [아르시스] 이 아니구.. [아르시스] 건너편... [Mr.Kim] 아 맞다 [곽준영] 시흥2동 [Mr.Kim] 월욜날은 쉬면서 [Mr.Kim] 토욜은 안 쉬어? [아르시스] 미란아... [곽준영] 일요일날 시험있어. {숙영} 그냥 다 복사해서 보낼깨.. [Mr.Kim] 왜 [Mr.Kim] 무슨? [곽준영] 오전에 [아르시스] 연휴에도 학교에서 공부 하란다.. {투더뤼~} ^^ 그래.... [아르시스] 교수가.. [아르시스] 헐헐.. {투더뤼~} 미안... [Mr.Kim] 교수님이 감시하실까? [아르시스] 그건 모르지.. [Mr.Kim] 그럼 연휴엔 공부하고 {투더뤼~} 한 줄은 걍.. 날려먹을까? [Mr.Kim] 이번엔 소풍가면 되겠네 [아르시스] 숙영.... 더뤼.....우냐... [우니~] 엉 [아르시스] 모하니? [숙영] 왜? [투더뤼~] ? [우니~] 넘 피곤해서 [아르시스] 구래? [우니~] 눈팅중 [Mr.Kim] 무슨 시험이야 준영 [아르시스] 그럼 드러가서 쉬어.... [곽준영] 자격증 [아르시스] 무리 하지 말구... [Mr.Kim] 머? [우니~] 윤정이 기다리라며 [아르시스] 켁 [Mr.Kim] 윤정이가 확실히 온다구는 안했어 [아르시스] --; [우니~] 구래? [우니~] 글쿤... [Mr.Kim] 여태 윤정이 기다리고 있었구나 [아르시스] 나두 빨랑 핸펀 줌비해야지... [우니~] 아냐 [아르시스] 이거원,,,] [아르시스] 불편해서 살겠나,,, [우니~] 아참 [Mr.Kim] 없어? [우니~] 애덜아 [곽준영] 왜 [우니~] 추카해죠 [Mr.Kim] 추카해 [우니~] ^^ [우니~] 뭔줄알고? [곽준영] 일단 축하해 [우니~] 후후후 [아르시스] ??? [Mr.Kim] 축하해 달라며? [우니~] 지난 일요일이 [Mr.Kim] 추카추카추카 [아르시스] 박수~~ [우니~] 그녀와의 300일이었당... [아르시스] 쫙쫙~~! [아르시스] 와아~~~! --; [Mr.Kim] //꽃 [우니~] ^^ [Mr.Kim] 멋지다 [아르시스] 그래서... 않와꾸나... [아르시스] 이해 이해... [곽준영] //꽃 //꽃 [Mr.Kim] 우린 토욜날 모였잖어 [우니~] 좋은 일은 말하는 거라구 해서 [아르시스] ??? [아르시스] 그랜나? [아르시스] 정신이 엄떠서... [아르시스] --; [Mr.Kim] 300일 이브 [우니~] 이브는 무슨... [우니~] 근데 별 이밴트는 없었어 [Mr.Kim] 네가 준비했어야지 [우니~] 대신 선물을 준비했쥐 [숙영] 모? [곽준영] 무슨 선물 [우니~] 3개월간 여친이 보낸 문자메시지를 모두 예쁜 일기장에 적어 주었쥐 [숙영] 멋져... [Mr.Kim] 우니에게 이런 면이? [아르시스] 와!~~~ [우니~] 사랑이 식을 것 같으면 보라구 [숙영] 확실히 우니는 멋지군... [투더뤼~] 우나... 자상하구나... ^^ [곽준영] 정말 자상하다 [우니~] 완존 낯간지러운 문자메시지만 있는데 [투더뤼~] 여자친구가 행복해했겠다... [우니~] 본인도 당황하더군 [숙영] 우나 주위에 친구덜 많아? [우니~] '내가 이런 메세지를?' 하구 [Mr.Kim] 당황해도 기뻤겠다 [우니~] 친구? [숙영] 진짜루 조았겠당... [숙영] 앤 없는 친구덜... [숙영] 있냐구? [우니~] 그거 쓰느라 손목에 무리가 왔당 [아르시스] 아하하하하 [우니~] 반은 있고 반은 없는 것 같당 [숙영] 길쿤... [우니~] 왜? [숙영] 기냥... [아르시스] 윤정인 안올라나부다....... [우니~] 좋은 사람있으면 소개시켜줘? [숙영] 엉...^^ [곽준영] 진경이는 [숙영] 진경이두.. [우니~] 본색을 드러내는군 [숙영] 미란이두.. [아르시스] 나두... [곽준영] 나두 [아르시스] --; [우니~] 그럼 미팅이게? [아르시스] 아니군... [숙영] 차라리 미팅시켜죠... [Mr.Kim] 준영인 명아가... [곽준영] 이런... [우니~] 그럼 아르랑 준영이랑 숙영, 미란, 더뤼랑 미팅하면 돼겠당 [아르시스] 잡혔다.... [Mr.Kim] 서바이벌이네 [곽준영] 2대3인데 [우니~] 남자 한명 더 구해서 3:3 [아르시스] 짝이 안마자... [우니~] 우영이하라고 하지뭐 [아르시스] 호지니 넣자.. [아르시스] 아냐.. [우니~] 등잔 밑이 어둡다고 [아르시스] 연진에게 즉아// [Mr.Kim] 우영인 펄렁이 아니래잖어 [숙영] 이론.... [우니~] 가까운 곳에 멋진 남/녀가 있을줄 알아? [숙영] 그런가? [우니~] 초딩 친구 딱지 떼고 만나는 고야 {숙영} 진경아 멜 안갔지? [아르시스] 우리 동창 마자? {투더뤼~} 어.. 아직.. {숙영} 다시 돌아왔네... {투더뤼~} 그래? {숙영} 엉.. [아르시스] 무신 커플 모임두 아니구... {투더뤼~} 걍.. 한 줄 포기하지.. [아르시스] 헐헐~~! {숙영} 그러자.. [곽준영] 아마도 커플모임으로 바뀔것 같군 [우니~] 커플 탄생함 좋지 {투더뤼~} 고생시켜서 미안하다... ^^; {숙영} 나한테 되돌아왔으니깐... [아르시스] 구래.. [우니~] 내가 못다 이룬 꿈을 이루어라 [투더뤼~] 커.플... [아르시스] 준영이땜에 바뀔거 가타.. [투더뤼~] 그거하믄.. 상품있냐? [곽준영] 왜 [아르시스] 명아...준영,,,] [아르시스] 우하하.. [곽준영] 명아한테 물어봐 [아르시스] 어? [아르시스] 생각이 있나부다.. [곽준영] 그리고 연락줘...... [아르시스] 와~! [아르시스] 장난 아니네...? [투더뤼~] (상품있음... 숙영... 우리함... 생각해보자..) [아르시스] 아라써.. [Mr.Kim] 우리셋이? [아르시스] 내 함 주선하지.. [우니~] 커플 생기면 내가 커플링 쏜다 [투더뤼~] 오호... 커플링... [숙영] 그러자!! [아르시스] 그럼.. [투더뤼~] 우나? 금가락지냐? [아르시스] 예정자 인네.. [아르시스] 준영 명아.. [아르시스] 와`! [곽준영] 아르는 뭐 쏘냐? [아르시스] 맥주,,, [숙영] (힘내서 커플링=우리꺼..^^) [아르시스] 온니.. [아르시스] 에? [Mr.Kim] 하나가 모자라 [투더뤼~] (숙영.. 커플링은 우리꺼다..) [아르시스] 허~~! [숙영] (그치) [Mr.Kim] 트리플링 이딴 거 없나? [아르시스] 허걱~! [아르시스] 미란... [아르시스] 심하군... [우니~] 암거나 [아르시스] 트리플이라니.. [우니~] 원하는 보석(?)으로 [숙영] 아무보석이나? [아르시스] 영원함을 상징하는거,,,, [아르시스] 루 해줘뻐려.. [아르시스] 우냐... [아르시스] 에헤헤헤 [숙영] 다이아몬드..... [숙영] 루비.... [투더뤼~] (^^ 금가락지믄... 되지머...) [아르시스] 아냐~ [아르시스] 우냐가 쏜대.. [투더뤼~] (난... 개인적으로.. 에메랄드가... 좋아.. 녹색...) [투더뤼~] (아님... 자수정...) [아르시스] --; [Mr.Kim] 녹색? [Mr.Kim] 그럼 파랑은 머였지? [투더뤼~] 빨강도 있다는데? [아르시스] ?? [곽준영] ?? [Mr.Kim] 빨강은 루비 아닌가 [아르시스] 부넝은 엄냐? [우니~] 영원해야 하는건 맘이지 보석이 아니쥐 [숙영] 그래?....낼 보석책 바야지... [Mr.Kim] 부넝은 플라스틱 [투더뤼~] ^^ [아르시스] 오~~! [숙영] ^^ [아르시스] 미란... [곽준영] 보석책 [숙영] 무셔.... [숙영] 엉 [우니~] 영원한 맘을 보석으로 박은 반지를 선물해라 [숙영] 보석책... [숙영] 그건 어디서 파는데? [숙영] 우나? [우니~] 너의 마음 속에서 [숙영] -_- [우니~] ^^ [아르시스] 아이~ 늑끼해라... [숙영] 니가 선물하는거 아냐? [숙영] 커플링? [우니~] 나는 반지의 링만 선물하고 [아르시스] 링만? [우니~] 보석은 영원한 커플의 맘을 박아라 그말이쥐 [숙영] 그럼 진경이란 난 순금으로!! [아르시스] 백금으로 해조 [우니~] 진경이랑 숙영이랑 커플? [숙영] 엉. [아르시스] 그런거 가타.. [우니~] 동성은 안돼 [우니~] ^^ [아르시스] 오... [투더뤼~] -_-; [곽준영] 부러운 커플이지 [숙영] 미란이두 포함해서 하믄 안돼? [아르시스] 부러워? [우니~] 오호 [숙영] ^^ [Mr.Kim] 그냥 둘이해 [우니~] 그럼 커플링이 아니라 [Mr.Kim] 내 양보하마 [우니~] 훌라후프 하나씩 허리차고 다녀라 [우니~] 커플 훌라후프 [숙영] -_- [우니~] ^^ [아르시스] ^^; [Mr.Kim] 더 크다~ [우니~] 농담야 [숙영] 훌라후프.... [아르시스] 금으로 만들면 무거울텐데... [아르시스] 글치 더뤼야? [우니~] 근가? [숙영] 진짜 꽤 나가겠당... [우니~] 만들어주긴 하나? [아르시스] 가산탕진... [아르시스] 하게꾼... [숙영] 아마 만들어줄껄... [아르시스] 우냐... [우니~] 음........ [곽준영] 우니가 만들어 주겠지 [Mr.Kim] 우니 고민중 [아르시스] 그럼... [우니~] 음 [숙영] 우나 고마워~~ [아르시스] 대쉬를 해야지.. [우니~] 금도금도 돼남? [우니~] ^^ [아르시스] 금 훌라우프를 위해.. [우니~] 금매끼 [숙영] 대쉬? [Mr.Kim] 나 쬐끔 떼서 반지해줘 [투더뤼~] Emerald 는 Beryl의 일종으로서 녹색을 뜨고 있는 것을 Emerald라고 부른다 [숙영] 백지영? [투더뤼~] 베릴륨+알루미늄+규산염 등 다양한 착색원소로 인하여 여러가지 색을 갖는데 그 중 [아르시스] 아니... [Mr.Kim] 우니 그새 [Mr.Kim] 멀티를... [투더뤼~] 녹색을 띄는 것을 Emerald 라 하며 , [아르시스] 더뤼얌... [숙영] 진경이야.... [숙영] 미란아~~ [투더뤼~] 해청색은 Aquamarine, [Mr.Kim] 진경이었군 [우니~] -.-; [투더뤼~] Pink색은 Morganite 라고 한다 [Mr.Kim] 그래서 조용했구나 [아르시스] 바바 [아르시스] 핑크두 이짜나 [아르시스] 부넝이.. [Mr.Kim] 학구적 진경 [아르시스] ^^* [우니~] 에구 12시가 다됐네... [투더뤼~] 아르야... 핑크는 있는데.. [투더뤼~] 부넝은 읍다.. [아르시스] --; [곽준영] 글쿤... [아르시스] 부..부넝이가 핑큰데... [우니~] 늦게 오니까 안 좋군.... [아르시스] 우냐.. [숙영] 와이? [곽준영] 왜 [우니~] 넘 짧당 [숙영] 그치... [아르시스] 피곤하니까..... 그만 쉬어... [곽준영] 그래라 [아르시스] 무리하면 탈난다구.. [우니~] 고마워...ㅠ.ㅠ [아르시스] 준영이두,,, [곽준영] 난 괜찮아 [곽준영] 습관이 되어서 [곽준영] 밤새는게 [숙영] 습관..... [아르시스] 그 습관 고쳐라... [숙영] 밤샘..... [우니~] 체력이 좋군 [숙영] 무셥당... [아르시스] 몸 버린다구... [Mr.Kim] 나이 생각도 해야지 [우니~] 난 잠은 무조건 자야해 [Mr.Kim] 마자마자 [곽준영] 아직 27인데...... [우니~] 엠티서도 자는 우니야 [Mr.Kim] 아직 학생이라 모르나본데 [숙영] 난 낼 교육있는데...거기서 졸겠군... [Mr.Kim] 나도 엠튀가서 자 [Mr.Kim] 당연하지 [아르시스] 숙영이두 가서 자라... [우니~] 옆에서 고백점프 할때 난 잠을 자... [Mr.Kim] 하루하루가 다르단다. [아르시스] 피곤이 겹치면... [아르시스] 하루 이틀로 풀리는게 아니야,.. [투더뤼~] ^^ [숙영] 마자마자 [아르시스] 힘들땐 쉬어... [곽준영] 알았어.... [아르시스] 그게 보약... [숙영] 아르 마니 힘들었나보군... [우니~] 니들은 더 놀거니? [숙영] 아니 [숙영] 난 [숙영] 이제 가야쥐... [투더뤼~] ^^ 가자... [Mr.Kim] 나 일찍 갈 생각하고 왔는데 [아르시스] 구래.... [투더뤼~] 알바 녀석 밤샌다구... [우니~] 글쿤... [Mr.Kim] 그러자 [우니~] 내가 파토 만든거 아니쥐? [아르시스] 자자자... [투더뤼~] 내 열쇠 뺏어 갔다.. [Mr.Kim] 아니야 우니야 [아르시스] 열분덜... [아르시스] 시간이 느져써여.. [숙영] 그려... [숙영] 그럼 다덜 잘자~~ [곽준영] 그래 [아르시스] 낼 위해.. [숙영] 내꿈 꾸면 복권사구~~ [투더뤼~] 가자.. 원래 9시부터 12시까지잖아.. [Mr.Kim] 모두 좋은 꿈 꾸고~ [아르시스] 건배...아니지.... --; [숙영] 그려... [투더뤼~] ^^ [투더뤼~] 모두들 잘자... [투더뤼~] 좋은꿈 꾸고.. [투더뤼~] 일욜날 보자구.. [Mr.Kim] 그런 안녕 [숙영] 그려 [우니~] 안뇽 [아르시스] --; [곽준영] 그럼, 모두들 안녕! [투더뤼~] 빠2~~ [Mr.Kim] 나 먼저 나갈께 [우니~] 잘들자 [숙영] 일욜날 보자~~ [아르시스] 네네네 [알 림] Mr.Kim님이 대화방을 나가셨습니다. [아르시스] 잘가여.. [알 림] 곽준영님이 대화방을 나가셨습니다. [아르시스] 네네네 [알 림] 우니~님이 대화방을 나가셨습니다. [아르시스] 네네네 [숙영] 안뇽~~ [아르시스] 넨네 [알 림] 숙영님이 대화방을 나가셨습니다. [투더뤼~] 아르? [투더뤼~] 안가? [아르시스] 자 그럼...뚜드득~! [아르시스] 나두 가야지,... [투더뤼~] ^^ [아르시스] 헐헐... [아르시스] 더뤼 수고 마나따구... [아르시스] 잘자,... [투더뤼~] 수고는 무슨.. [투더뤼~] 안녕~ [아르시스] 안녕,,,, [아르시스] ^^* [알 림] 아르시스님이 대화방을 나가셨습니다. ***************************************************** 여기까지 9시부터 12시까지의 정팅입니다.... 방만들어 놓고... 회사 서버에 이상이 생겨...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한 점 깊이 반성하고 있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