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18;33‘ 머무르는곳
집 -[추위, 더위, 비바람 따위를 막고 그 속에 들어 살기 위하여 지은 건물] 위로 , 상처치료, 평안을 얻는곳 . 다시 용기를 가지고 그 힘을 얻는곳이 집.
아브라함 에게도 가장 어려운 것이 집입니다.
창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창11장 아버지 테라, 형 과의 헤어짐- 가나안 땅으로 가라
창 18;3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가시니 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더라........“ 자기곳” 히 ; 마콤 . 자기집
배경은 ;창18;1]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마므레의 상수리 나무 들이 있는 곳‘에서 살았다.
예루살렘에서 34k 떨어진 장막[ 천막]에 있을 때 ...
이 장막은 아브라함의 필요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살았다.
아브라함, 이삭, 사라.. 그들의 장막들이 모여 살았다.
창24;67 이삭이 리브가를 인도하여 그의 어머니 사라의 장막으로 들이고 그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사랑하였으니 이삭이 그의 어머니를 장례한 후에 위로를 얻었더라
서로 다른 장막이 있었다는 것을 추정 할수 있었다.
사라의 장막 - 리브가가 시집 오면서 사라의 장막에 들어가 살았던 것을 알수 있다.
아브라함의 장막, 사라의 장막,,그리고 아브라함은 318명의 종이 거주하는 그들의 장막이 있었다.
아브라함이 멀고에서 집 장막에 오면 각 장막에서 나와서 인사, 함께 교제와 식사을 했을 것입니다. 사라의 장막에서 나오고, 이삭의 장막에서도 나오고...종들의 장막에서도 나오고,, 아브라함의 장막은 사랑이 넘쳤고, 풍성한 식탁과 행복한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아브라함의 마콤[집]은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곳입니다.
창13장 롯은 아브라함과 함께 하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거부가 되고 아브라함ㄴ과 떨어져 나아가 살기 위해 소돔과 고모라서으로 갑니다.
살기 좋다.사람도 많고 실리만을 생각 합니다.
결국 소돔성으로 들어가 갑니다. 왜? 외부로 부터의 안정을 위해서...
그럼 아브라함은 원래가 황량한 들판 - 장막, - 불편
창13; 12-13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주하였고
롯은 그 지역의 도시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더라
롯은 나중에 잘 지어진 전택 안에서 사는 것을 봅니다.
그런데 성경은 소돔 사람은 “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더라”
그럼 어느쪽에 사는 것이 편리 할까요?
당연히 성곽이 둘려싼곳.
사람이 밀집 되어 있는곳.
편리한 시설과 즐기는 것이 많은 것입니다.
소돔성은 편리한 것이 많은곳 입니다.
아브라함이 거하는곳은 ? 불편합니다.
들판의 장막,,, 불편하기만 했겠 습니까?
그러나 아브라함은 소돔성에서 입지 못하는 엄청난 은혜을 입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 나셨고, 하나님께서 큰복을 말씀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장막은 하나님의 축복이 머무는곳입니다.
창13;14-18절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아브라함은 이곳에서 하나님이 주신 미래을 품게 되는 것입니다.
소돔의 롯은 어떠습니까?
잘지어진 성
편리한 시설
즐기는 안락함,,, 얼마나 살아는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때 그곳이 다 불바다가 되었고, 그는 자신의 두 딸과 더불어 목숨만 건지는 비참한 지경에 놓였다.
롯이 선택한 마콤[집]은 멸망의 불바다가 되었고
아브라함의 장막은 하나님의 임재와 축복의 장소가 되었던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하나님의 심판으로 연기가 올라 올때 아브라함의 장막에서 연기을 바라보았다고 합니다.
창19;27-28]아브라함이 그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서 있던 곳에 이르러
소돔과 고모라와 그 온 지역을 향하여 눈을 들어 연기가 옹기 가마의 연기같이 치솟음을 보았더라
이것이 아브라함의 장막 이야기입니다.
그럼 우리가 살고 , 서있는 장막, 머물러 있는 처소는 어떤 상태에 있는가?
마곱 “ 서있는곳”
우리 존재가 머물르는곳, 어디를 닮아는냐?
롯의 소돔의 장막을 닮아 습니까?
아브라함의 장막을 닮아 습니까?
아브라함의 장막은 사랑하는 이들과 , 함께 이야기 하고 ,나눔이 있고,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곳입니다. 가기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냐?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의 꿈을 꾸고
하나님의 은혜를 품고 살고 있는냐?
우리는 교회 생활, 우리의 일상의 삶에서 어디에 머물려 있는냐?
신앙생활의 결판이 나는 것입니다.
어느곳에 하루밤 머물러 있는지
나의 그곳은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서....
그 다음날의 삶이 결정 되는 것입니다.
요8장 분노에 가득한 바리새인들은 돌을 들고 간음한 여인을 붙잡고 예수님께 옵니다. 이미 그들은 돌을 들고,,, 정죄 하면서, 예수님께 옵니다.
요 8;4-5]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이미 마음에 돌로 쳐 죽이려는 마음이 가득했다. 분노의 모습입니다.
이때 예수님은 평온한 모습으로 땅에 글씨을 쓰면서 분노의 양심에 예리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도전 합니다.
7 ‘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그들의 영혼에 충격을 줍니다. 그리고 그 여인을 용서하고 살려 줍니다.
이들은 정죄 하지만
예수님은 용서 합니다.
돌로 치려고 하지만
예수님은 오히려 살립니다.
사람들은 끝내려고 하지만
예수님은 새로운 출발을 약속합니다.
‘이 차이가 어디서 납니까?
그 전날밤 머무렸던 곳이 영향을 미칩니다.
요7; 53- 8;1 다 각각 집으로 돌아가고 예수는 감람 산으로 가시니라
이 바리새인과 서기관 들은 하루종일 예수님을 십하고, 분노을 품고 , 그리고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자기의 어리석움 제거하지 못하고 돌아 갔습니다.
그들은 밤새도롣 분노을 끊어 안고 그다음날 그 분노의 가득한 마음으로 간음한 여인을 죽이려고 온 것입니다.
그 전날밤 더러운 장소,
분노의 장소,
그리고 예수님을 다시 올무에 빼드리려는 행동을 보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감람산으로 간다. 감란산이 어느곳입니까?
성부 하나님께 부르짓었던 ,기도 하셨던 그곳입니다.
그는 그 전날밤 자신의 일이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것 인지 .
내가 지금 죄인을 구원하려고 왔는지.
죄인을 용서와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그 다음날을 준비하면서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교통 하셨습니다.
그 전날밤 예수님이 머물렸던곳과
그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머물렸던곳은 차이가 있었다.
“ 감람산” 의 하루가 그 다음날의 하루를 결정 합니다.
내가 머물곳이 어디 입니까?
그 다음의 하루을 결정 합니다.
매일 매일의 삶이 다음날을 결정 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임재 가운데 살아 간다면
그 다음날은 하나님의 은혜와 찬송을 통해
하나님의 뜻과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수 있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가 되는줄 믿습니다.
# 탈무드, 안식일 전날 밤을 준비하는 사람은 안식일에 먹을 것을 가지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을 빠짐없이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는 의미를 넘어 다음과 같은 종말론적 언급이 있다. "미래에 세상 나라들은 전능자에게 외칠 것이다. '우리에게 토라를 주십시오. 우리가 그것을 지키겠습니다.' 그들에게 전능자는 다음과 같이 쏘아붙이실 것이다. '이 세상(안식일 전날 밤)에서 준비를 하는 이들은 오는 세상(안식일)에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날 뿐만 아니라 죽은후에 의 “ 영혼”이 결정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자기곳으로 간다.
행1;25 ] 유다는 이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유다의 마곱은 어디로 갑니까 - 멸망의 지옥으로 갑니다.
그는 예수을 배신하고, 후회하면 목을 매고 자살 했지마느 그가 가는곳은 지옥으로 . 거기 “유다”가 머무는 “ 마콤” 이 된 것입니다.
왜? 유다는 이렇게 되었는가?
11명의 제자는 ? 그들도 연약했지만 예수님이 그들을 위해 기도 했고, 예수님이 잡힐 때 다 도망 했지만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후 회복이 되어 복음의 증인의 삶을 살았습니다.
왜? 다른가
결정적인 순간 그들의 전날밤 어디에 있었는냐?
예수님이 체포된기전에 모여 예수님과 함께 성만찬식을 하시고, 11명의 제자는 예수님과 함께 있었지만 , 갸룻유다는 그곳을 나아갑니다.
요13;30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어디로 갑니까?
분노을 품은 제사장, 유다을 예수님을 잡기위해 함께 의논하면 가장 악한곳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군대을 보내고 서로 수신호 해서 예수을 잡자.
11명의 제자는 ? 주님과 함께 겟세마넷 동산에서 잠은 자지만 주님이 옆에 계셨습니다.
나중에 예수을 버리고 다 도망 했지만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후 복음의 증인이 되는 천국의 축복을 받습니다.
이 땅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나님의 임재와 더불어 [마콤]집 을 만드다면 아브라함처럼 영적 승리의 삶을 이루면서 살 것입니다.
유대인에게는 먹어야 할 음식과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규율하는 율법이 있습니다. 코셔(Kosher) 율법입니다. 코셔 율법은 매우 중요해서 안식일 율법, 가족 정결 율법과 함께 유대인들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3대 기본 율법 중 하나로 통합니다. 코셔(Kosher, כָּשֵׁר)라는 말은 ‘합당한(Fit)’ 또는 ‘적합한(Proper)’이라는 뜻입니다. 유대인의 성경인 토라(레위기 11장)에 기록된 코셔 율법에 비추어서 유대인들이 먹기에 ‘합당하고 적합한’ 음식이 바로 코셔 음식인 것입니다.
코셔 율법 중에서 돼지고기 섭취는 매우 민감한 사안입니다.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선호하는 고기인데도 유대인들은 코셔 율법에 따라 절대 먹어선 안 되는 고기에 속합니다.
그렇지만 돼지고기는 인기 있는 고기라서 설령 먹어선 안 되는 고기인 줄 알면서도 많은 유대인들이 유혹을 받곤 합니다.
코셔 율법을 지켜야 하는 유대인들 중에는 돼지고기를 먹고 싶을 때마다 “나는 돼지고기를 싫어해!”하며 짐짓 돼지고기를 외면하는 척 하는 유대인들이 많습니다.
탈무드는 바로 이런 태도를 꼬집습니다. 돼지고기를 감정적으로 거부하면 언제든지 또 다시 돼지고기의 유혹에 넘어갈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탈무드는 설령 먹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도 오히려 개인적으로 싫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명령하셨으니까 먹지 않겠다고 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면 돼지고기를 함부로 먹는 일은 없을 것이라면서요.
이 땅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은
천국에서 함께 있는 사람입니다.
계 21;3-4]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이 땅에서 하나님과 함께 산다면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서도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집을 어떻게 가꾸어야 할까?
하나님의 임재
사랑 하는 사람과 함께 나누는삶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