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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가협 [폭력없는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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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초등학교 학폭 피해자 엄마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원임혁지 추천 0 조회 1,829 15.01.30 01:3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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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03 11:22

    첫댓글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힘내세요.....응원합니다...!

  • 15.02.14 21:11

    가슴아프네요
    그런데요 사건사실을 알고 학교에 보낸것부터가...
    다시금 학교를 다니는것은 현재에 무리라고 생각되네요
    학교를 벗어나서 새로운환경과 좋은것등 접하는것도 아이치에게 효과적이에요

    학교에 목매달 필요없이 공권력등 학교만행과 교육청 그리고 지역의원 경찰 다 한통속이에요!
    내편은 없단것과 내편을 만들려는 노력에 그 기대에 미치지못하게 될까 실망이 크고 가족도 아이도 더 정신적 황폐한 삶을 살게되요!

    가해자처벌?
    가해자인권을 보호하는 나라에서 무슨 처벌을 원해요
    힘만 빠져요 지쳐서 뒤돌아볼시 피해아이는 나아지는게 아닌 더 아플뿐이에요

    아이만 생각하세요

  • 15.03.19 07:55

    마음이 아픕니다.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 15.07.22 15:31

    미오(경기)님 말씀이 맞아요 제 마음과 같은 말이네요
    아이가 안됏고 내 속도 상하고 그러다 지치면 아이가 미워지기도 주변 사람들이 다 미워지더라구요 발벗고 나서지않는 아빠도 미워지구요
    다른 공간 다른 생활속으로 변화해 보심도 좋을듯 해요 아이를 더 많이 안아주시고 전보다 더 많이 존중해 주세요
    힘내세요 정말 아이입장에서만 생각하세요

  • 16.05.15 01:09

    이런나라에서 살고십지가않내요 우리아이도 초등학교1학년인데요 선생이 그지랄하네요
    경찰도 교육청도 정부도 다같은 통속들이네여

  • 17.12.18 22:09

    가해자들 학교 교육청 다 똑같아요
    피해자에게 2차 피해를 가하죠...
    학교폭력 이제 학교에 맡기면 안된다는걸 절실히 느꼈네요. 그냥 다들 고소해야 하고 민형사상 소송이 답인가봐요.

  • 18.07.18 00:33

    저의 딸아이도 5학년입니다. 칼로 위협하고 집단 따돌림을 주도한 가해남학생을 학폭신고 하였지만, 저의 딸아이를 가해자로 바꾸고, 결과도 어처구니없이 가해자와 동일한 조치를 학교에서 내렸습니다. 교감, 담임의 거짓말로 학교폭력은 은폐축소되고 지금도 학급아이들의 왕따에 저의 아이는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교장은 학부모들과 싸움을 붙이려고 간담회를 여는등 악질적인 행위를 자행하고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교육청과 교육부에 민원을 5번이나 넣었지만, 수사권이 없다고만 말할 뿐, 아무런 조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칼 위협을 한 가해자를 경찰서에 형사고소 하였지만, 촉법소년이라 진정으로 밖에 접수 할 수 없다 하였으며,

  • 18.07.18 00:36

    진정으로 접수 받았으나, 학교에 현장조사는 나갈 수 없다며, 직접 증거나 진술서를 받아오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만 하였습니다. 가해자 또한 반성도 하지 않고, 맞신고를 해 저의 딸아이를 모욕죄로 경찰서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가해자에대해 전학조치해달라는 재심은 기각되었고, 현재 인권위의 진정에 대한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권위 또한 학폭위의 결정에 대해서는 조사를 할 수 없다고 하며, 재심, 행정심판 소송으로 다투라고 합니다. 형사고발을 준비하고 있으며, 반드시 학폭 은폐 축소를 자행한 학교측의 범죄를 단죄 하려합니다.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교사와 교감 교장은 반드시 파면되어야 할 것이며, 그렇게 만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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