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다녀오는 길에 근처에 있는 백백분식 다녀왔어요~사는 곳과 가까워서 저는 여러 번 먹었었고,처음 먹어보는 남편과 함께 했어요~더워서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더군요~더운데 힘들게 일하시는 모든 분식집 사장님들화이팅하셔서 계속 맛난 떡볶이 부탁드려요옹♡
첫댓글 아.. 원래 이런 날씨에는 같은 떡볶이 맛이래도 감흥이 전혀 다를 수 있어요.. (땀을 많이 흘리고 체온이 올라간 상태에서는요)그리고 더운 날에는 떡볶이 집도 손님이 덜 해 음식회전율이 느려 맛의 감흥이 덜 할 수 있고요!! (여긴 튀김 만두와 떡볶이를 같이 먹어야 하고요.)떡볶이 상태보니 살짝 그런 느낌도 받게 되네요. (소스가 좀 있어야 하는데 뻑뻑해보이기도 하고요)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말씀처럼 손님이 별로없긴 하더라고요. 저두 여기 만두범벅된거 참 좋아하는데, 많이 못먹고 나와서 괜히 아쉽네요~ㅠ 객관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제 주관적 기준으로 너무 쉽게 글 쓴거 같네요ㅠㅠ 힝저희부모님도 먹는 장사하시는데 그 속을 잘 알면서 참ㅠㅠ 글 내용을 좀 수정해야겠어용~^^; 감사합니다
음 오랜만에 매콤떡볶이가 먹고싶어지네요
크흣 이열치열이에요~~>_<
첫댓글 아.. 원래 이런 날씨에는 같은 떡볶이 맛이래도 감흥이 전혀 다를 수 있어요.. (땀을 많이 흘리고 체온이 올라간 상태에서는요)
그리고 더운 날에는 떡볶이 집도 손님이 덜 해 음식회전율이 느려 맛의 감흥이 덜 할 수 있고요!! (여긴 튀김 만두와 떡볶이를 같이 먹어야 하고요.)
떡볶이 상태보니 살짝 그런 느낌도 받게 되네요. (소스가 좀 있어야 하는데 뻑뻑해보이기도 하고요)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말씀처럼 손님이 별로없긴 하더라고요.
저두 여기 만두범벅된거 참 좋아하는데, 많이 못먹고 나와서 괜히 아쉽네요~ㅠ
객관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제 주관적 기준으로 너무 쉽게 글 쓴거 같네요ㅠㅠ 힝
저희부모님도 먹는 장사하시는데 그 속을 잘 알면서 참ㅠㅠ 글 내용을 좀 수정해야겠어용~^^; 감사합니다
음 오랜만에 매콤떡볶이가 먹고싶어지네요
크흣 이열치열이에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