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오후 3시 제 출판 기념식에 와주신
회장님, 그리고 여러 형제님 너무 감사했읍니다
어떻게 빛을 갚아야 할지 모르겠읍니다
1300여명이 왔다고 지역 언론이 발표했읍니다.
그 북새통에 형님들 오시고 가시는 모습을 전혀 배려하지 못했읍니다
깊은 이해 부탁합니다.
빨리 6월 4일 잘 끝마치고 형제님들 초청해서 시장실에서 도시락 먹거나
아니면 형제님들 곁으로 달려 가겠읍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남양주에서 이덕행 바오로
첫댓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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