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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일수 140 154 99 127 166 135 109 90 127 101
키로 2020 2253 1242 1984 2580 2281 1848 1358 233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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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일수 11 12 13 13 14 9 14
거리 144 201 202 210 212 156 208
대회 1 2 2 2 2 2 1
********************************************************************************
2022.7.31.일.흐리고비.25/27도
d=0
(오후)
횡성 산촌생태마을 주변걷기,3.2k/0:52
2022.7.30.토.맑음.
d=0
(오후)
주천강 상류 다슬기 채취/2시간
2022.7.29.금.맑음.25/34도
d=0
(오후)
사우나 내 간략 스트레칭/1:10
*경추.매킨지 100×2
*토우레이즈,무릅차기 50×2
가장 더운 날.
오전부터 30도를 넘더니 우리집도 올들어 가장 덥다.
아파트내에 사우나라는 긴급 파난처가 있어서 다행이다.
유심히 주위를 살펴보니 매미 개체수가 줄어 들어서 예년보다 덜 시끄럽고
잠자리와 나비도 보기 힘들다.이것도 더위 탓일 것 같다.
지구촌 전체가 기온이 올라가서 덥고 산불도 잘나고 홍수와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저개발국으로 대표되는 이프리카,일부 서남아시아지역과 빈곤층이 걲어야 하는
자연재해는 생존의 문제와 직결되어있다.
어제 폴랜드와 20조원 규모의 방산품 계약이 체결되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으로 인한 반사이익이지만 암튼 대박이다.
2022.7.28.목.맑음.23/33도
d=6k, m=208k, y=1334k
(심야) 10:15/29도
탄천 샤킹주,6k/0:43 (7:11/k, 8.4kh) 131/145 bpm,173spm
(저녁)
간략 스트레칭/1:20
*경추,옆구리팔치기 서키트,매킨지 100×2
*무릅차기,토우레이즈 50
(늦은 오후)
스크린골프,골프존카운티 청통,80타 (+2,+6) /2시간
매미.
장마가 그치면서 매미가 나타나 주위가 시끄럽다.
한여름의 정경이고 보름정도 지나면 가로등 밑에 매미시체가 쌓이고
한여름은 그렇게 지나간다.
2022.7.27.수.맑음.24/32도
d=12k, m=202k, y=1328k
(늦은밤) 26도
탄천 죠깅주,12k/1:20 (6:41/k, 9.0kh) 136/146bpm ,175spm
죠깅 턱걸이.
어젯밤 7시30분엔 28도이고 오늘밤 10시는 26도에 어제보다 바람이 서늘하여 달릴만하다.,
기온의 영향으로 죠깅주 페이스의 경계선에 턱걸이하여 달리기를 마칠 수 있었다.
월간 마일리지 200k를 달성했다.
그렇지만 체력의 열세와 주말을 이용한 2박3일간의 천렵여행이 예정되어있어 금년도
월간 기록경신은 어렵겠다.
(오후)
스크린 골프,설악프라자CC,93타(+11,+12)/2시간
코로나 4차접종 해야하나?
7/15 코로나 하루 확진자가 그전주의 2만명선에서 4만명으로 늘어나고 7/21에 7만명,
최근10만명으로 증가했다.방역당국에서는 가을에 28만명을 예상한다.
먼나라 이야기 같던 확진자가 내 주위에서 큰처제가 걸리고 전주 토요일에 만나서
스크린골프를 쳤던 막내사위까지 확진되었다.
60~70대를 기준으로하는 4차 감염예방효과는 20%,사망예방율과 치명 예방율은 50%대다.
새로운 변위에 대한 회피율이 급속히 낮아지고 있다.
그래도 전문가들은 치명율과 사망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접종이 유리하다고 말한다.
최근의 하위변위에대한 대응백신은 시일이 더 걸리고 100% 들어맞는 백신을 기대하기도
힘들어서 9~10 월의 대유행을 앞두고 새로운 백신을 기다리는 것보다는 일단 백신을
먼저 맞고 기다리는 것이 유리하다고 한다.
나는 전주 토요일의 확진자 접촉 이후에 화요일 검사결과, 음성으로 나왔고 혹시나 잠복기간
1주일을 감안하여 담주 화요일 모더나 접종몌약을 했다.
오늘 스크린골프는 죽을 쑤었다.
요즈음 스크린골프의 기복이 아주 심하다.
2022.7.26.화.맑음.22/33도
d=13k, m=190k, y=1316k
(야간) 28도
탄천달리기,컨디션조절 샤킹주 13k/1:30 (6:54/k, 8.7kh)
136/149bpm, 173spm
찜통더위 시작.
북태평양 고기압의 한반도 장악으로 오늘부터 찜통더위가 시작되고있다.
8월초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마가 끝나면서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시작되었다.
제주 플레이션 (제주+인플레이션)으로 3박4일의 제주일정이 2년전에 비해서 2배 이상인
3백만원의 비용이 들어간다고 한다.
오늘 저녁 7시반,탄천의 기온은 28도,체감기온은 32도를 가르키고 있다.
체력관리만 잘하면 이번달에 금년도 최고의 마일리지를 달성할 것 같다.
마일리지도 중요하지만 열중증에 대한 달리기 적응력도 요구돤다.
9/4의 철원DMZ마라톤은 주로의 경사도도 어느 정도 있고 주로에 그늘이 없으며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웃돌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 열중증 적응력이 요구돤다.
준비가 안된 달림이는 개피보고 오는 곳이 이대회다.
2022.7.25.월.맑음.23/33도
d=0
(야간)
탄천걷기,6k/1:16.5 (12:45/k,4.7kh)
2022.7.24.일.흐림.22/28도
d=15k, m=177k, y=1303k
(아침)
수뭔 팔달산공원 달리기,15k/1:51 (7:23/k, 8.1kh)
코로나 BA 2.75
전파력 최강이라는 코로나 19 BA2.75 (일명, 캐타우러스) 변이가 올가을에 28만명까지
올라갈 것 같다는 전망치가 나오고있다.현재 감염자는 아직은 3명이다.
이변이의 중증화율과 치명율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있다.
대략적인 소문으로는 20세 이하와 60세 이상에서 감염과 중증화율이 높다고 한다.
바이든도 4차접종까지 했는데도 확진판정을 받았다.
내 주위의 연배인들은 4차접종후 휴유증에 시달린 분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차접종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구심과 망설임이 깊어지고 있다.
오늘 아침 팔달산 훈련은 더위에 무리하지 않고 시간 때우기 달리기에 집중하면서
샤방샤방 뛰어본다.
더위에는 오히려 몸을 까먹고 탈진하는 수가있다
이번주에 장마가 끝나고 담주부터는 본격적인 복더위가 시작될 모양이다.
내일부터 10여일간 고비가 지나면 추석까지는 조석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낮에는
곡식이 영그는 따가운 햇살이 비출 것이다.
가을 달리기 시즌에 대회에서 고생을 덜 하려면 더위에 적응하면서 체계적인 훈련으로
몸을 만들어야 한다.
2022.7.23.토.흐리고비.21/27도
d=0
(오후)
스크린골프,리더스CC,파인힐,87타 (+4,+11)/3시간30분
2022.7.22.금.흐림.22/28도
d=12k, m=162k, y=1288k
(저녁)
탄천달리기,12k/1:14 (6:11/k, 9.7kh) 140/151 bpm, 178spm
*템포런 6k/37:34 +레피티션주,3회 6k/36:40
2022.7.21.목.오전비후구름.20/25도
d=16k, m=150k, y=1276k
(저녁)
광교호수달리기,16.2k/1:43
*1차 템포런(신대2,원천1),11.85k/1:14 (6:13/k, 9.6kh) 149/165 bpm,180 spm
+2차 죠깅주(신대1),4.35k/0:29 (6:33/k,9.0kh) 143/156bpm, 174spm
2022.7.20.수.구름.23/31도
d=12k, m=134k, y=1260k
(저녁)
탄천달리기,템포런,12k/1:13 (6:05/k, 9.9kh) 147/163bpm, 180spm
* 워밍업 1k/0:07 +이븐페이스주 7k/0:41 +레피티션주 3k/0:18 +쿨다운주 1k/0:07
2022.7.19.화.구름.22/30도
d=0
(저녁)
탄천걷기,6.1k/1:11 (11:31/k, 5.2kh)
(오후)
스크린골프,옥스필드CC,78타(+4,+2)/2시간
삼복더위.
금년에는 복더위가 시원한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다지 괴로울 정도는 아니다.
주위가 산기슭의 숲으로 둘러 쌓여서 지열이 없고,아파트가 28층이라서 사통팔달의 통풍에
유리한 것도 한몫한다.
아직은 에어컨을 한번도 키지않고 선풍기도 간혹 한번씩 돌릴 뿐이다.
어제 골프 라운딩은 비록 기대에 미치지 못하지만 스크린 골프에서는 오늘도 4회 연속으로
싱글을 기록했다.
상대적으로 마눌은 슬럼프에 빠져서 2회를 이겼다.
골프라도 마눌과 취미가 같아서 생활에 활력소도 되면서 한창 더운 시간대에 시원한
스크린골프장에 있다보면 더욱 여름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시원하고 하루 일과도 빨리
지나간다.
2022.7.18.월.구름.22/27도
d=0
(오후)
코리아퍼블릭CC,47타/2시간30분
2022.7.17.일.구름.22/29도
d=42k, m=122k, y=1248k
(아침)
코리아프리런.풀/4:49:24 (6:52/k, 8.7kh) 133/156 bpm, 171 spm
(구간기록)
05k 35:04 (7:01/k, 8.6kh)
10k 32:38 (6:32/k, 9.2kh)
15k 33:26 (6:41/k, 9.0kh)
20k 34:05 (6:49/k, 8.8kh)
25k 34:54 (6:59/k, 8.6kh)
30k 37:18 (8:02/k, 8.0kh)
35k 34:18 (6:52/k, 8.7kh)
40k 33:14 (6:39/k, 9.0kh)
F 14:45 (6:42/k, 9.0kh)
생존 모드.
혹서기의 마라톤 풀코스 달리기는 LSD 페이스로 사부작사부작 달려서 피니시 라인을
통과해야 하는 서바이벌 모드다.
오늘 아침의 주로 출발시간은 아침 5시로 기온25도에 습도는 80%다.
체감온도는 이미 30도를 훌쩍 넘어 선다. 햇빛이 없고 30k 이후부터 2~3 ms의 바람이
높은 습도를 상쇄시켜 준다.
25~30k 구간에서 더위와 체력소진으로 위기가 온다.
정신력과 준비해간 맞춤간식으로 체력을 회복시킨다.
3주만에 참가한 7월의 혹서기마라톤 대회는 이것으로 끝내고,8월에도 한번만 더
혹서기마라톤을 참가하여 컨디션도 살피고 체력을 유지할 계획이다.
2022.7.16.토.맑음.22/29도.
d=0
(저녁)
간략스트레칭/1:20
*경추,옆구리팔치기 서키트,매킨지100×2
*무릅차기,토우레이즈50×2
코로나 재유행.
최근 일주일 사이에 코로나 환자가 국내는 4만명,일본과 미국은 10만명대로 증가했다.
4차접종의 예방효과는 20%대이고, 한달후에는 그효과가 9%대로 떨어진다.단지 사망이나
중증예방효과는 50%대이다.
4차 예방접종을 할것인지 본격적으로 고인할 때다.문제는 요즘 유해하는 하위변이종의 백신회피
능력이 4배 이상으로 강하게 진화한다는데 있다.
3일간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아침기온이 현저히 내려가는 8월 중순 까지의 혹서기에는 달리기에도 질주보다는 몰입과
집중력으로 멀리 달리는 기쁨을 맛보는 것이 요구된다.
괜한 질주로 힘을 소진할 필요가 없다.
단백질을 포함한 영양의 고른 섭취도 중요하다.
2022.7.15.금.맑음.22/30도
d=0
(오후)
스크린골프,클럽디선산CC,78타(+1,+5)/2시간
3일 연속으로 싱글을 달성했다. 처음있는 사건이다. 마눌의 적극적인 코치덕분이다.
2022.7.14.목.흐리다갬.23/29도
d=0
(야간)
탄천걷기,5k/1:05
2022.7.13.수.비많이.23/26도
d=8k, m=80k, y=1206k
(저녁)
트래드밀 달리기,8k/0:59 (7:23/k, 8.1kh) 141/155 bpm
전 트래드밀 걷기,2k/0:23.5
(오후)
스크린골프,클럽디거창CC,78타(+5,+1)/2시간
돌아온 용팔이.
한동안 슬럼프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했던 스크린골프가 어제오늘,이틀에 걸쳐 싱글로 돌아왔다.
2022.7.12.화.흐림.23/29도
d=10k, m=72k, y=1198k
(야간)
광교호수(원천1.5+신대1회)샤킹주,10k/1:09 (6:54/k, 8.7kh) 140/156 bpm
(오후)
스크린골프,대호단양CC,79타(+4,+3)/2시간
이상한 열대야.
간만에 스크린골프 싱글을 쳤다.
연일 매스콤에서 열대야라고 하지만 우리 아파트는 광교산 자락 끝에 붙어 있는 지리적 잇점에
힘입어 베란다 문을 열어 놓고 자면 숙면을 취하는데 그다지 어려움이 없다.
한낮에 별일 없을 때 에어컨이 있는 냉방에서 스크린 한판을 치고 나면 하루 해도 금방 지나간다.
2022.7.11.월.흐리다구름.21/29도
d=0
(오전)
시내 걷기/1:30
2022.7.10.일.맑음.23/34도
d=19.5k, m=62k, y=1188k
오서산 전지훈련,트레일런(걷뛰),19.67k/3:15 (9:55/k,6.0kh)
전 워밍업 걷기,1.15k/13.5
2022.7.9.토.구름.24/31도
d=0
(저녁)
간략 스트레칭/1:20
*경추,옆구리팔치기서키트,매킨지 100×2
*토우 레이즈,무릅차기 50×2,프랭크50
2022.7.8.금.흐리다갬.24/27도
d=0
(야간)
취중탄천걷기,5k/1:05 (13:01/k, 4.6kh)
2022.7.7.목.흐리다저녁비.26/31도
d=18k, m=42.5k, y=1168.5k
(저녁)
탄천 LSD성 샤킹주,18k/2:08 (7:06/k, 8.5kh) 143/151 bpm
2022.7.6.수.구름후소나기.25/32도
d=11.5k, m=24.5k y=1150.5k.
(저녁)
탄천 죠깅주,11.5k/1:16.5k (6:38/k, 9.0kh) 148/163 bpm
달리기 생존하기.
비는 오지않아도 연일 계속되는 열대야에 습도까지 높아서 저녁에도 31도에 체감온도가
38도라고한다.
결국 훈련 목표거리를 대폭 줄여서 중도에 포기하고 들어왔다.
오늘같은 달리기는 거의 서바이벌 수준이다.
(오후)
스크린골프,루나힐스안성CC,90타/2시간
2022.7.5.화.맑음후소나기,25/31도
d=13k, m=13k, y=1139k
(저녁)
광교호수(원천1+신대2)달리기,13k/1:27.5 (6:34/k, 9.1kh) 149/167 bpm
*워밍업주 1k/7.5 +메인주11k/1:11.5 +쿨다운주1k/8.5
2022.7.4.월.맑음후구름.24/31도
d=0
(오후)
코리아퍼블릭CC,42타/2시간30분
2022.7.3.일.맑음.23/33도
d=0
(오후)
사우나내 간략스트레칭/1시간
*경추.옆구리팔치기 서키트,매킨지100×2
*토우레이즈 50
2022.7.2.토.맑음.23/33도
d=0
(오전)
충북음성 불루베리농장 수확체험/2시간30분
2022.7.1.금.구름후소나기.23/31도
d=0
(오후)
스크린골프,벨라스톤CC,96타(+15,+9)/2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