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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물. 여행 점점 보기 힘든 풍경입니다
김진철(대구달서구) 추천 0 조회 501 24.07.27 22:2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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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8 06:56

    첫댓글 자유게시판보다 풍물방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이 방으로 옮겨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볼거리 많이 올려주세요.

  • 작성자 24.07.28 07:59

    네 감사합니다

  • 24.07.28 08:21

    청솔가지 땔감을 참 정성스럽게 묶어놓았네요.

  • 작성자 24.07.28 07:59

    겨우살이 꼭 필요한 중요한 땔감입니다

  • 24.07.28 08:39

    기계화 되여서
    편하게 농사 짖고
    있는거죠~
    그 옛날 조상님들
    고생 많이 하셨지요

  • 작성자 24.07.28 09:19

    정겨운 모습이지요

  • 24.07.28 09:27

    @김진철(대구달서구) 아따 정겹긴요
    가슴 아파요~
    초 4년에 언니가
    결혼하여 언니시골집에
    가보니 사돈이 땅에 떨어진 쌀알을 손가락으로
    주은것 보고 어릴때 쌀의 중요성을 느꼈지요

  • 작성자 24.07.28 09:43

    @이광님(광주남구) 어려운 시절이라서 고생은 많이 하셨지요

  • 24.07.28 16:29

    도시 살아서 어려서는 본 적이 없는 풍경 입니다
    다듬이 돌과 방망이는 지금도 갖고 있어요
    이불 호청 풀해서 다듬이질하면 풀 냄새가 참 좋았어요.

  • 작성자 24.07.28 16:30

    저도 김천시내에서 살아서 많이 못보았습니다

  • 24.07.28 21:52

    돼지 위 벌집모양의 물건은 무엇일까요?
    대부분 어렸을 적 할머니댁에서 본 것들인데, 저 벌집모양의 물건은 뭘까? 궁금해요^^

  • 작성자 24.07.28 22:12

    저도 시골살이를 안해봐서 잘모릅니다

  • 24.07.29 09:34

    할머니와 엄마가 다듬이질을 장단 맞춰 잘도 하셨지요
    어린 우리들은 호기심이 발동하여 해보고 싶어도 잘못하면 옷에 구멍이 뚫어진다고 안시켰지요~^^

  • 작성자 24.07.29 09:36

    어른들 노파심에

  • 24.07.29 18:38

    어린시절에 보았던 정겨운 풍경들이네요.
    저때가 많이 그리워요.

  • 작성자 24.07.29 18:43

    옛추억에 잠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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