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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태어나셔서 어릴 때 부르던 이름은 싯다르타.
싯다르타, 그렇게 어릴 때의 이름이었다고 합니다.
이 싯다르타 태자가 왕자로 태어나셨다 그러죠.
보신 분 계세요? 여러분 웃으시네요.
아버님은 왕이셨죠? 정반왕. 어머니는 왕비 마야부인.
부처님이 도솔천에서 호명보살(護明菩薩)로 계시다가 이 땅에 우리와 같이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실 때 다섯 가지를 살펴보셨다 그래요.
어느 나라에 태어날 것인가? 국토죠.
어느 가문에 태어날 것인가?
누구를 아버지로 또 어떤 분을 어머니로 삼아서 태어날 것인가? 한 가지 남았죠.
그것은 때 시기입니다.
이렇게 다섯 가지를 살펴보시고 인도 카필라국에서 왕족의 혈통 그 가문에 정반왕과 마야부인을 어머님으로 해서 태어나시기를 기원전 몇 년이죠? 기원전 624년입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몇 년 전입니까?
624+2024 하면 계산이 빨리 안 나오죠. (2648)
그런데 우리 사회자께서 불기가 몇 년도라 그랬죠? (2568)
2568년인데 80이 차이가 나죠.
그래서 부처님께서 돌아가신 불멸 2568년입니다.
예수님은 태어나신 때부터 2024년이고요.
그렇게 불기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부처님은 그렇게 그 먼 옛날에 오셔서 8만 4천 법문을 하시고 인류의 대 해방선언 우리 인간의 존엄성을 최초로 깨달으시고 선언하신 그런 분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뵐 수가 없습니다.
부처님 가신 지 오래되셨는데 부처님을 뵐 날이 언제인가?
오늘 지금 앞 의자에 앉아 계신 상공화보살님이 와 계십니다. 상공화보살님의 법명은 상공화이신데 일명 김치보살이었습니다. 법명 좋죠?
우리 덕양선원을 일굴 때, 철야를 밥 먹듯이 할 때, 한 분 한 분들과 밤새워 가면서 손이 벌게지도록 방아착하라!
방아착하라!
깨어나라!
너를 바로 알아라!
이렇게 우리가 함께 수행할 때 공양과 김치를 해대신 분이에요.
이렇게 오늘 오셨잖아요.
바로 부처님을 뵙는 날이 여러분을 뵙는 이 순간이 바로 그 시간입니다.
여러 부처님들 반갑고 고맙습니다. (박수)
부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셔서 역시 다르시죠.
태어나시자마자 갓난아기가 이 상호(相好)입니다.
갓난아기가 사방으로 일곱 걸음씩을 걸으시고,
여러분도 해보세요. 오른손은 하늘을 가리키고 왼손은 땅을 가리키시고 하시는 말씀이 탄생게(誕生偈)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셔서 탄생게를 하시는데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
같이 해볼까요? (천상천하 유아독존)
하늘 위, 하늘 아래 온 세상 가운데에 내가 가장 존귀하구나!
최고로 귀한 존재가 나더라. “나” 해보세요. (“나”)
부처님의 나, 나의 나, 여러분의 나, 이 진정한 내가 우주의 유일자(唯一者)로서 존귀하고 존귀하구나!
여러분 부처님 잘 모시고 계시죠?
우주의 유일자 가장 존귀한 스스로를 잘 모시고 계시죠? (네!)
네! 하는 그 부처님 말입니다.
이렇게 소리를 듣고 생일을 맞이해서 덕양선원, 이 도량에 오시는 바로 나입니다. 그 “나”
이 덕양선원 도량이 어떤 도량인가?
대비주 수행 10년 결사를 회향하고 2014년도에 또 대비주 수행 10년 결사를 입재 해서 얼마 전 2024년 3월 31일 회향을 하고 5월 5일 새 대비주 수행 10년 결사를 입재 해서 지금 시동을 거는 중입니다.
2024년 갑진년입니다. 갑진년, 정말 값진 해입니다.
1952년 우리 민족이 크게 아파하고 모든 것들이 허물어져서 이제는 죽지 않았나 쓰러져서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 했던 그 임진년으로부터 우리는 새로 일어나서 36년이 흘러서 무진년을 맞이했습니다. 그것이 1988년도였습니다. 일어서서 자란 겁니다. 깨어났고 살아났던 거죠.
그로부터 36년이 지나가서 바로 갑진년입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그렇듯이 여러분의 가문이, 이 나라가 크게 꽃피울 그 마디에 들어섰습니다. 새로운 10년 결사를 시작하는 2024년도가 새로운 세대 36년을 출발하는 그런 해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소원을 이루고 가문을 중흥시키고 국운융창 국태민안을 발원하는 그 새 대비주 수행 10년 결사를 입재하고 처음 맞이하는 부처님 오신 날에 여러분이 함께하고 계십니다.
부처님이 이 땅에 태어나셔서 온 세상을 둘러보시니까 삼계, 욕계 색계 무색계 온 세상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온 세상이 삼계개고(三界皆苦)라. 고통에 휩싸여 있구나!
생(生)의 고통, 노(老)의 고통, 병(病)의 고통, 죽음(死)의 고통이 덮고 있구나!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가문에, 여러분이 태어나던 그 생일날에, 이 나라에, 여러분의 부모님 슬하에, 태어나서 가문을 둘러보니까 어떠했습니까?
어떤 가문에 태어나셨습니까?
부처님은 이 세상을 둘러보시니 고통으로 가득하구나!
그래서 좌절하고 그래서 원망하고 그래서 암담한 삶을 사셨는가?
부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삼계개고 아당안지(三界皆苦 我當安之)라.
삼계가 온 세상이 고통으로 덮혔구나!
내가 마땅히 안온케 하리라. 내가 마땅히 편안케 하리라.
우리가 부처님을 만나고 불문에 귀의하면서 다짐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 가문에 태어나 보니까 어떠했습니까?
전쟁의 폐허 속에 허덕이고 있었습니다.
못 배우고 못 먹고 못 입고 가난에 시달리던 그런 시절이었습니다.
그 가문 이 시대를 둘러보면서 여러분 어떠하셨습니까?
부처님 법 만나기 전에는 좌절하고 한탄도 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부처님의 말씀처럼 그래서 그것이 내가 할 일입니다.
가문을 중흥시키고 이 나라 인류를 편안케 하는 것, 행복하게 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일입니다. 대비주 수행 10년 결사 우리 성취 해냅시다.
부처님은 싯다르타 태자로 태어나셔서 출가하시고 80년 동안 이 땅에 머무셨다 그럽니다.
육신의 부처님은 생로병사를 우리와 똑같이 겪습니다. 그런데 부처님은 완전한 깨달음을 이루셨죠.
부귀영화라는 이 세상의 모든 성취를 다 이루시고 나서도 그것마저도 무상한 것이다.
다 지나가고 만다.
거기에 빠지지 말아라.
매이지 말고 머물지 말아라.
이런 메시지를 던지는 장면이 출가의 장면이 아닌가 싶습니다.
완전한 깨달음을 이루시고는 그러면 이 육신이 죽지 않고 배고프지 않고 춥고 덥지 않은가?
그전에는 생로병사가 고통이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생(生)에서 해탈이 있고 나이 듦, 늙음, 노(老) 가운데 해탈이 있고 병고가 아니라 병(病) 가운데 진리가 있고 깨달음이 있는 사(死) 가운데, 육신을 다 놓아버리는 그 가운데 영원한 생명이 있는 그런 존재 상태로 변화가 일어났다고 볼 수 있겠죠?
해탈이 어디 있습니까?
해탈이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여러분 마음에 있습니다.
6년 고행을 하셨다고 그러죠. 고행까지도 졸업하시고 결국 깨달음을 이루시고 중도 선언을 하십니다.
그 깨달음의 소식이 천지동근(天地同根), ‘하늘천天’ ‘땅지地’입니다.
하늘과 땅이 한 뿌리이다.
바로 여러분과 더불어 하늘과 땅이 한 뿌리란 말입니다.
세계일화(世界一花)라.
이 세상은 한 송이 꽃이다.
분리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과 더불어 한 송이 꽃이더라.
우아일체(宇我一體)입니다.
우주와 내가 한 몸이더라. 동체더라.
부처님의 지혜 자리에서 볼 때, 우리는 다 하나란 말이에요.
그래서 동체대비(同體大悲)가 여기서 나옵니다.
한 몸으로 사랑하는 것, 이것이 부처님의 삶이셨고, 이것이 우리들의 행복한 삶입니다.
부처님이 우리에게 마지막 주신 말씀이 있죠.
마지막 돌아가시는 그 순간에 마지막 가르침이 있습니다.
법등명입니다. 법등명, 법, 진리, 달마, 진리의 등불을 밝혀라.
진리의 등불이 꺼져 있거나 밝음이 약한 상태로 사시는 분들은 진리의 등불을 환하게 밝혀라.
조금 후 점등하면 환하게 불이 들어오죠. 자기 등불을 밝혀라.
자기 등불이 꺼져 있거나 빛이 바래져 있는 분들은 오늘 부처님 오신 날, 연등불을 밝히는 이 거룩한 날에 자기 등불을 환하게 밝히는 거예요.
진리를 등불로 삼고 자기를 등불로 삼아라.
그리고 제행이 무상이라.
모든 것은 무상하단 말입니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는 말이에요. 다 지나간다.
우리의 육신도 지나가고, 부모, 형제자매도 지나가고, 좋은 것도 지나가고, 아픈 것도 지나가고, 고생스러운 시간도 다 지나간다. 오늘도 지나간다.
따라서 어떻습니까? 순간순간이 소중하죠. 순간순간이 소중합니다.
제행무상(諸行無常)의 진리가 허망한데 떨어지면 안 돼요.
순간순간을 살리는 활불(活佛)이 되셔야 합니다.
활불, 살아 움직이는 부처님이 되셔야 됩니다.
과거의 교훈을 품고 미래의 원을 품은 오늘 이 순간을 살려라.
그리고 다 지나가니까 부지런히 정진하라.
이렇게 자등명(自燈明) 법등명(法燈明) 제행무상(諸行無常). 부지런히 정진하라.
이 마지막 가르침을 주시고 열반에 드셨는데 부처님의 열반은 반열반(般涅槃)이라고 그래요.
반열반, 영원한 적멸(寂滅)에 드셨다.
부처님은 가셨지만, 육신의 부처님은 가셨지만, 법신은 진리의 부처님은 언제나 영원히 모든 장소 온 누리에 가득하더라.
부처님이 오늘 같은 날 강조하실 말씀이 계실 거예요.
나와 마찬가지로 여러분 한 분 한 분 들도 불성 생명(佛性 生命)이다. 중생 생명((衆生 生命)이 아니다. 업보에 찌들어 사는 업보(業報) 중생이 아니다. 불성 생명이다.
오늘 애기 부처님 목욕을 시키잖아요.
순금 덩어리인 자기 자신이 있습니다.
순금 덩어리인 자기 자신인데 때가 묻었어요.
그 위에 또 때가 묻고 그 위에 또 때가 묻어서 순금 덩어리인 부처님인데 코와 눈과 입과 손발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때가 그냥 덕지덕지 묻어 있을 때, 그 때 묻은 부처님을 오늘 목욕시키면 어떻게 될까요?
목욕을, 깨끗하게 씻기면, 그전에는 이게 흙덩어리일까? 잡철일까? 고물상에 가도 받아줄까 말까? 스스로를 하찮게 여기고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던 싸구려 취급하던 그 자기 자신을 씻고 씻고서 본래의 순금 덩어리인 자기 자신을 드러내고 보니까 이렇게 32상 80종(三十二相 八十種好) 가장 잘생기고 그 안에는 부처님이 이 땅에 태어나시기 전부터 본래부터 무한한 지혜, 무한한 사랑, 무한한 능력, 무한한 가능성이 갖추어져 있는 이것이 순금 덩어리인 진짜라더라.
오늘 관불(灌佛)하면서 그렇게 되십시다. (네!)
그리고 나서는 등불을 켜잖아요.
점등을 하면 스위치가 올라갑니다.
내 안에 있는, 여러분 꺼져 있는 등불이 있습니다.
꺼져 있는 등불, 자신감이 꺼져 있거나 생기가 그냥 시들시들하게 시들어 있거나 여러분다운 아름다움이 빛이 바래져 있을 수 있습니다.
능력이 죽어 있고, 잠자고 있고, 사랑이 그냥 가려져 있고, 그러한 자기 자신의 무궁무진한 내면의 살림이, 그 보석이 스위치 온(ON) 되면 환해진단 말입니다.
이 덕양선원 법당도 부처님 계시죠.
보살님들 계시죠.
여러분들 계시죠.
아름다운 꽃 있죠.
잘생긴 주지 스님 계시죠. (웃음)
그런데요, 불이 다 나가버리면 그 속에 뭐가 있는지, 저기 맛있는 차가 있는지, 공양실 냉장고에 맛있는 과일이 있는지 모른단 말이에요.
그런데 문을 열고 들어와서 스위치를 탁 올리는 순간 다 갖춰있단 말이에요.
그때부터 쓰면 돼요. 여러분 내면에 다 갖춰져 있단 말입니다.
어디 가서 빌려올 것도 없어. 구걸할 것도 없어. 뺏을 것도 없고.
내 안에 있는 것을 깨닫고 자라게 하고 꽃 피우고 열매 맺는 것, 이것이 수행입니다. 이것이 작복입니다.
여러분이 바로 그런 존재입니다.
오늘 부처님의 수많은 가르침 중에서 이 한 대목 명심 하십시다!!! (네!)
우리들의 수행 10년 결사는 수행 요목이 세 가지가 있죠.
첫째가 뭡니까?
처처대비주(處處大悲主)입니다.
처처대비주, 여러분이 있는 그곳이 도량입니다. 자기 자리가 명당입니다.
아무리 좋은 명당 찾아가도 남의 자리는 남의 자리일 뿐이에요.
내 자리가, 여기에서 성불로 갈 수 있는 자리고, 여기에서 건강, 풍요, 행복을 성취해 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여기에서 할 수 있습니다.
내 자리에서 해내는 것이 처처대비주 수행입니다.
집, 여러분이 출근하시는 직장, 또 덕양선원 도량, 어느 곳에 머물더라도 그 장소 그곳을 아름답고 풍요로운 자비궁전 지혜자리로 가꾸어 나가는 것, 이것이 처처대비주 수행입니다.
둘째가 뭐죠?
인인본래불(人人本來佛) 수행입니다.
인인본래불 수행, 여러분은 본래 부처님이다 하는 것을 아셨죠?
여러분 내면의 무궁무진한 자원이 불이 들어오기를, 자라서 꽃이 피기를 기다리고 있다.
자라게 하고 꽃이 피도록 하는 것, 이것이 여러분에게 할 일이고 또 모든 복이 여러분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소중한 가족들, 주요 인물들, 여러분의 인연을 통해서 여러분의 인연을 거쳐서 여러분의 삶으로 흘러들어옵니다. 여러분의 인연이 복밭(福田)입니다.
한 분 한 분들을 부처님으로 잘 모시고 예배 찬탄 공양 올리는 수행, 이것이 인인본래불 수행입니다.
세 번째가 뭐죠?
사사불공(事事佛供)
여러분이 하는 일이 불공이란 말이에요.
여러분이 하는 일이 여의주예요. 크고 작은 일 상관없습니다.
내가 하는 일로 성불하는 거예요.
내가 하는 일로 풍요를 성취하는 겁니다.
내가 하는 일로 그 일과 관련된 분들에게 이로움을 주는 것, 이것이 작복입니다. 복 짓는 것입니다. 복을 많이 지을수록 자기 일로 도움과 필요와 이로움을 많이 주면 줄수록 여러분의 성취는 커져 갑니다.
자기 일로 최고가 되십시오. (네)
자기 일로 인류의 최고가 되십시오. (네)
자기 꽃을 활짝 피우세요. (네)
남 꽃 신경 쓰지 말고 자기 꽃부터 활짝 피우면요.
등도 먼저 자기 등에 불을 붙여서 밝게 해서 다른 분 것을 붙여 줘야 돼요.
먼저 자등명이 돼야 남 등도 밝힐 수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 행복하고 자기 스스로 편안하고 자기 스스로 즐거울 때 다른 사람이 자기를 행복하게 해주지 않아도 행복합니다.
그런데 묘한, 신묘한 대다라니가 있죠.
그게 뭔가 하면 자기 스스로 편안하고 자기 스스로 즐겁고 자기 스스로 행복할 때부터 그 편안함과 즐거움을 돕는 분들이 주변에 많아지게 돼 있어요.
그때부터 스스로 편안하고 스스로 즐거운 분들끼리의 행복한 삶을 만들어나가게 됩니다.
사회자께서 말씀하셨지만, 오늘 관불로 마음의 때를 씻고 마음의 때를 씻음으로써 일체의 병, 여러분 그리고 여러분의 가내(家內) 깃들어 있는 병고를 깨끗하게 씻는 의식입니다. 아셨죠?
이렇게 발원을 해놓고 관불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삶에 다가와 있는 재앙에 해당되는 것들이 오늘 관불하는 공덕으로 깨끗하게 맑혀집니다.
그리고 연등 공양을 올림으로써 죽어 있는, 잠들어 있는, 빛이 바래져 있는 여러분의 지혜와 사랑과 능력이 깨어나고 불이 훤해져서 여러분의 앞날이 앞으로 훤해지고, 여러분의 아들딸 손자 손녀, 여러분이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앞날이 훤~~~~10년 동안, 평생 동안 그냥 훤~~~~~~~~~해지는
그런 공덕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오늘 오랜만에 여러분 뵈니까 너무 반갑고 기분이 좋아서 좀 오버하는 것 같네. 그죠.
오버하는 게 매력입니다. 박수 한번 보내주십시오. (박수)
박수로 축원 올리겠습니다.
조상님께 축원 드립니다. 조상님 극락왕생하십시오._()_
부모님 평생 은혜 감사합니다. 부모님 만수무강하세요._()_
형제자매들 건강하시고 소원 다 이루십시오._()_
여러분의 배우자 남편과 아내를 위하여 축원 올립니다._()_
자녀 손자녀를 위해서 축원 드립니다._()_
온 인류 이 땅에 함께 살아가는 모든 분들을 위해서 축원 드립니다._()_
그리고 여러분, 바로 여러분을 위해서 축원 드립니다._()_
합장하고 축원 올리겠습니다.
소원성취~~~ _()_
가문중흥~~~ _()_
국운융창~~~~_()_
국태민안 하여지이다._()_
나무 석가모니불_()_
나무 석가모니불_()_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