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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포기하지 맙시다
바부박진흥 추천 0 조회 59 24.10.17 18:4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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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7 19:02

    첫댓글 가해자들이 비열한게 뭐냐면, 드문드문 고장을 내면 진짜 고장인줄 알고 고치고 넘어가니까, 피해자들이 인지를 할 수 있도록 수 많은것들을 갑자기 다 고장냅니다.
    이 가해는 피해자에게 인지를 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1. 전등 갑자기 혼자 켜짐
    2. 수도가 혼자 틀어짐(손잡이가 혼자 올라감)
    3. 집 베란다의 전등갓, 거실 전등갓, 복도 전등갓 동시에 펑펑펑 터짐
    4. 얼마 안된 냉장고에서 펑펑 소리 나면서 고장남.
    5. 여름에 보일러 혼자 눌러져 있음.
    6. 해킹은 아주 기본.

    그 외에 한 백가지도 더 됨.

    이 사실을 관리사무실과 경찰에 말하면 다 그럴리 없다고 하고 무시함. (얼굴은 뭔가 숨기는듯한 느낌)

    이런데도 이런게 이웃집에서 하는게 가능할까요?
    이웃이 한다는 분들?


  • 작성자 24.10.17 20:18

    네 신고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고치고 사셔야 하는데
    포기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총무 박진흥
    0103476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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