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 was the abandoned dog at Kang-Reung city. We saved him from the shelter just before she was euthanized. Each year, there are thousands of abandoned dogs at shelters that have been abandoned by vacationers for the summer vacation season. When we saved Sunny, he had a heartworm disease, but was cured by treating an animal hospital. Now he is very healthy and strong. He has a gentle personality and follows people very well. He is an adult dog, but he weighs only 2.5 kg. and is rarely a mixed-dog case, also, he is very cute.
Sunny has a very charming and follows-well and friendly personality, as our lifelong pet and await the touch of adopted families who will be happy. 본문 나머지부분입니다^^
Sunny was rescued right before being euthanized at an animal shelter in Gangneung-si. Every year in summer, hundreds of dogs abandoned by people who come here for vacation get to come to this shelter. We think that Sunny might be one of them.
Sunny was infected by a heart worm when he was rescued. He was treated in a vet, and now he is healthy. Sunny is very good-natured and likes people very much. Though he is an adult dog, Sunny weighs only 2.5kg. It is a rare and special case for a hybrid dog to be so small.
'햇님이'는 해마다 여름에 휴가철을 맞이해서 놀러온 사람들에 의해 버려진 많은 강아지 중에 구조하여 강릉시 보호소에서 안락사가 되기 직전에 구해온 아이입니다. 햇님이를 구조했을 당시 심장 사상충에 걸려 연계병원에서 치료를 하여 완치되었습니다. 지금은 건강한 상태이고 성격도 온순하여 사람을 무척 좋아합니다. 성견인데도 2.5kg인 믹스견중 가장 작고 귀한 개입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애교쟁이 햇님이의 평생의 반려견으로 맞이하여 행복하게 해주실 입양가족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1) 햇님이 '햇님이'는 해마다 여름 휴가철 놀러온 사람들에 의해 버려진 많은 강아지들 중, 운 좋게 구조되어 강릉시 보호소에 입소했지만, 주어진 기간내에 주인도 입양가족도 찾을 수 없어 안락사가 되기 직전에 구해온 아이입니다. 햇님이는 심장 사상충에 걸렸으나, 팅커벨프로젝트에서 구조후 연계병원에서 치료를 하였습니다. 지금은 완치되어 건강한 상태이고 성격이 온순하며 사람을 무척 좋아하고 성견인데도 2.5kg인 믹스견중 흔치 않은 작은 아이입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애교쟁이 햇님이를 평생의 반려견으로 맞이하여 행복하게 해주실 입양가족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첫댓글 위 본문에 제가 햇님이 프로필과 사연 설명한 글의 오타나 문맥이 좀 어색한 부분 바로 잡아 주시고, 영어를 잘하시는 분들은 아래 덧글로 영역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금요일까지 문서 작업한 후 디자인실로 넘겨서 다음주 금요일까지는 제작 완료하게 한 후 8월 11일 토요일 입양캠페인 부터 사용할 예정입니다.
Name: Hattnime( 외국에 보내는 경우 그곳 사람들에게 맞게 Sunny?)
Breed: Mixed
Gender: Male
Estimated Age: 3 Years Old
Weight: 2.5Kg.
Neutered: Yes
네.. 햇님이 영문 이름 써니 좋네요.. 짬나는대로 다른 아이들도 영역 부탁드립니다.
Sunny was the abandoned dog at Kang-Reung city. We saved him from the shelter just before she was euthanized.
Each year, there are thousands of abandoned dogs at shelters that have been abandoned by vacationers for the summer vacation season.
When we saved Sunny, he had a heartworm disease, but was cured by treating an animal hospital. Now he is very healthy and strong.
He has a gentle personality and follows people very well. He is an adult dog, but he weighs only 2.5 kg. and is rarely a mixed-dog case, also, he is very cute.
Sunny has a very charming and follows-well and friendly personality, as our lifelong pet and await the touch of adopted families who will be happy.
본문 나머지부분입니다^^
Sunny was rescued right before being euthanized at an animal shelter in Gangneung-si. Every year in summer, hundreds of dogs abandoned by people who come here for vacation get to come to this shelter. We think that Sunny might be one of them.
Sunny was infected by a heart worm when he was rescued. He was treated in a vet, and now he is healthy. Sunny is very good-natured and likes people very much. Though he is an adult dog, Sunny weighs only 2.5kg. It is a rare and special case for a hybrid dog to be so small.
Sunny is a lovely dog that likes people too much. We are waiting for a true loving family that can adopt Sunny and make the rest of his life happy.
'햇님이'는 해마다 여름에 휴가철을 맞이해서 놀러온 사람들에 의해 버려진 많은 강아지 중에 구조하여 강릉시 보호소에서 안락사가 되기 직전에 구해온 아이입니다.
햇님이를 구조했을 당시 심장 사상충에 걸려 연계병원에서 치료를 하여 완치되었습니다. 지금은 건강한 상태이고 성격도 온순하여 사람을 무척 좋아합니다.
성견인데도 2.5kg인 믹스견중 가장 작고 귀한 개입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애교쟁이 햇님이의 평생의 반려견으로 맞이하여 행복하게 해주실 입양가족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강릉시 보호소를 중점에 두는게 아니라 원인을 먼저 보이면 읽는내내 경각심을 가지면서 마음이 흔들릴수가 있을것같아 정리 해보았습니다.
@천사(광명) 천사님, 잘했어요. 본문에 반영하겠습니다.
약간 손보아 올립니다
1) 햇님이
'햇님이'는 해마다 여름 휴가철 놀러온 사람들에 의해 버려진 많은 강아지들 중, 운 좋게 구조되어 강릉시 보호소에 입소했지만, 주어진 기간내에 주인도 입양가족도 찾을 수 없어 안락사가 되기 직전에 구해온 아이입니다.
햇님이는 심장 사상충에 걸렸으나, 팅커벨프로젝트에서 구조후 연계병원에서 치료를 하였습니다. 지금은 완치되어 건강한 상태이고 성격이 온순하며 사람을 무척 좋아하고 성견인데도 2.5kg인 믹스견중 흔치 않은 작은 아이입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애교쟁이 햇님이를 평생의 반려견으로 맞이하여 행복하게 해주실 입양가족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8.02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