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Discover a Vision of Victory in Disaster■

[사랑의 목자]

■Discover a Vision of Victory in Disaster■
  칠흑 속에도 희망의 빛이 존재하며, 재앙은 종종 새로운 기회의 문이 됩니다. 한국전쟁 당시 중공군의 개입으로 유엔군이 

대패하여 많은 이들이 절망에 빠졌지만, 이 위기 속에서도 미 8군 사령관 매튜 리지웨이 장군은 말했습니다. "우리는 패배했지만, 

아직 전쟁에서 진 것은 아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더 강해질 것이다." 그의 말대로 유엔군은 전략을 재정비하고 결국 38선을 

회복했습니다. "비관주의자는 모든 기회에서 어려움을 보지만, 낙관주의자는 모든 어려움에서 기회를 본다." 윈스턴 처칠의 

말처럼 우리도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그 속에서 승리의 비전을 찾아야 합니다.

  일상 속에서 비전이 보여야 됩니다.  요셉은 형들과 다르게 일상 속에서 비전이 있는 삶을 살았습니다. 다윗과 사울 왕의

차이가 그것입니다. 사울은 일상생활에서 비전이 없었습니다. 재앙 속에서 진짜 비전이 보여야 합니다. 모세는 애굽의 종살이

중에, 탕자는 완전히 망했을 때 비전을 보았습니다. 예수께서는 이스라엘이 가장 어려울 때 추수할 일꾼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사건이 일어나면 고민하다가 다른 것을 선택하지 말고 굉장한 비전을 보아야 합니다.

  교회를 통해 비전을 보아야 됩니다. 예배 때마다 응답된 것과 연결된 답을 찾아내면 됩니다. 마지막은 전도, 선교를 통한

비전입니다. 새가족에게 전도 미션을 주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이제 예수께서 주신 비전을 가르쳐야 됩니다. 바꿀 것과

찾을 것, 누릴 것입니다. 이 일들이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에서 성취되고 현장에 전달되었습니다.  재앙 속에서도

승리의 비전을 보는 그대는 전도자입니다. 사랑합니다. [Nov 5, 2024]
[Prayer Points]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일상 속에서, 교회에서, 전도와 선교를 통한 하나님의 비전을 보게 하옵소서. 

사울처럼 비전 없는 삶이 아닌 렘넌트 7명처럼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가지게 하사 망대를 세우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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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