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 C조 신부의 정체성 아웃리치 후기

[유효정]

미라클 들어와 첫 아웃리치에서 드보라간사님께 태어나 처음으로 대언기도를 받았었는데 나에게도 이런 은혜가 있었다니 쇼킹했었고 미라클이 저에겐 신세계 그 자체였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두번째 아웃리치!
처음 아웃리치는 줌으로 참여를 했었기에 설레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제주도에서 물건너 서울로 상경을 했습니다

어느분이 간사님으로 오시는지 몰랐는데 처음 아웃리치에서 줌으로만 뵈었기에 드보라간사님과 윤사라간사님이 오셨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드디어 찾아간 에비엠 힐링룸 들어간 순간
앗! 아름다우신 드보라간사님이 맨처음 눈에 들어왔고..
우와~~기뻐서 연예인을 만난 기분이였습니다^^
수줍게 인사를 나누며 우리조 간사님들과 자매님들도 만나보니 너무나 따뜻하시고 정이 많으신 분들이였습니다
키가 크시고 늘씬하신 윤사라간사님도 이어서 오셨는데 제 눈엔 또 아름다우신 연예인으로 보였습니다^^

힐링룸을 예쁘게 장식하며 신부드레스도 입고 다정하게 사진도 찍으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마음에 새겼고
드보라간사님께서 축사 하실때는 옆에서 지켜보았는데 실제인 영의 세계를 똑똑히 체험하며 어느 순간엔 온몸에 기운이 느껴지며 소름도 돋고 눈물도 나고 했습니다

윤사라간사님께서 말씀선포 하실때는 모든 말씀이 다 소중했지만 간증을 해주셨을때 눈물이 났는데
예수님의 사랑이 마음에 채워지면 모든 허물을 덮고
사랑의 눈으로 보게 된다는 말씀과 매일 기도와 말씀을보며 살아가야 된다는 말씀이 깊이 공명이 되었습니다

성령 충만하신 간사님들과 우리조 자매님들을 실제로 만나뵙고 이야기도 나누다니 꿈만같은 시간이였습니다^^

혼자서 맛있는 간식들과 모든 소품들을 준비해오시며 애쓰신 우리조 이명혜반장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아낌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이만큼 성장시키시고 돌파할수 있게 이끌어주신 박사님 선교사님과 우리조 이숙영간사님과 우은영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름다우신 드보라간사님과 윤사라간사님 사랑의 마음으로 긴시간 우리조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멋진 우리조 에하드반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드보라 킴 Deborah kim]

아름답고 사랑스런분은
두구두구두구##
바로바로
유효정신부님과
모든반신부들이었습니다

영의냄새를 맡게 하셔서 진짜로 영의서계가 있다는것을 체험 시키며
이번 아웃리치는
산경험을 하게 하신 시간들
너무나도 특별한 아웃리치 축복 그자체 였었단 생각이 듭니다
이런 영적 체험과 주님의 사랑이 더 진하게 어우려져
우린 더 어센션합니다
에하드신부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유효정]

감사합니다^^♡♡♡
간사님의 축사끝나고 마지막에 타원형 동그라미 두개가 겹친듯 이어져있고 빛나는 황금색에 매끈한 무언가가 뱃속으로 쏙 들어오는 느낌이 들어서
그냥 느낌인가 보다하고 말았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색깔까지 느껴진거로 봐서 실제인거 같기도하고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저도 분별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숙영]

예수님의 아름다운 신부,
우리 효정 자매님!
그 동안 1차 대면 때 못오시고 이번에 두번째 대면이자 총 4번째 아웃리치에서 드디어 실물 뵐 수 있어서 얼마나 반갑고 기뻤는지 모릅니다.

사역 받을 때, 우리 자매님에게는 초자연적인 은사가 있다고 하시며, 영으로 느껴지는 영의 냠새까지 맡게 되는 놀라운 체험을 했지요.

그런데 마지막에 황금색 둥근 물체 두개가 겹쳐져 자매님 뱃속으로 들어온 느낌을 받았다니, 와~~ 무슨 의미인지 넘 궁금하네요. 알을 생산하게 하시려나?영적인 쌍둥이 생산? 넘 기대됩니당!❤️❤️❤️

[유효정]

축사를 하면 다 나가기만 해야될거 같은데 마지막에 뭐가 들어오니까
왜이래~~아닐꺼야 하며 무시했는데
금색 빛이나는게 예뻐서 기분은 나쁘지가 않았는데 뭐지??
진짜 궁금하네요^^
길쭉한 타원형이라 알은 아닌거 같고요~ㅋㅋ
언제나 격려해주시고 힘주시는 울 간사님들 사랑합니다💜

[에미꼬 선교사]

캬 울 유효정 이쁜이 신부 자매님이 쉬프팅 되셨군요
울 사랑하는 두 간사님 넘 수고 만땅 만땅 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