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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도시에 사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분향소를 정리하고
좋아요 추천 0 조회 456 09.06.02 18:2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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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2 18:37

    첫댓글 마음을 실천으로 행해주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고인의 넋이 한층 신도시주민들로 하여금 평온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분향소 설치하여 주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수고하셨습니다

  • 09.06.02 19:14

    큰일하신겁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09.06.02 20:11

    감사합니다. 덕분에 분향 잘하였습니다.

  • 09.06.02 20:38

    너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좋아요님을 비롯하여 분향소 관리를 하셨던 모든분들께 감사함을 드립니다..개인적인 생각인데 온라인상에서 글을 자주 올리시는 분들께서 기회가 닿으면 오프라인에서 한번 모임을 갖는것은 어떨까 싶네요..이번일처럼 많은 사람의 힘이 필요할때는 같이 하면 더 좋지않을까 싶습니다..신도시라는 지역의 특수성이 오프라인 모임을 갖는데 쉽지 않을까 싶어서요..!!(혹시 어떤분이 또 테클 걸지 않을까 두려워서..자세히는 글을 올리지 못하겠네요^^) 꼭 필요한것은 청소년들의 계도가 제일 시급한것 같아서요..

  • 09.06.02 20:48

    정말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드릴말씀이 없습니다...고 노무현 전대통령이 우리가족은 아니지만 왜 감사한지.. 궂이 말안해도 잘 아실거라생각합니다. 큰일하셨습니다. 분향소를위해 애쓰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축복이 내려지길 기원합니다...

  • 09.06.02 21:10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09.06.02 21:24

    나만이 아닐까 비통하였는데 나와 같은 크기로 슬픔을느끼고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가깝게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신 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어요.

  • 09.06.02 23:11

    정말로 감사했습니다...아이들이다 뭐다 핑계대며 분향소한번 못다녀오고 끝나는줄 알고 많이 죄스러웠습니다..덕분에 사람도리를 한것 같습니다...애쓰셨습니다...몇백원짜리 박카스하나 못사다드려서 죄송합니다...

  • 09.06.02 23:37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생각만해도 가슴이 넘 아파 눈물이 흐르네요......

  • 09.06.02 23:52

    고맙습니다. 아직도 슬픔이 가시질 않네요.

  • 09.06.03 00:35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자꾸 눈물이 납니다.

  • 09.06.03 01:25

    아이들이 어려 밖으로 나갈 수 없어 용궁사에 가서 기도만드렸는데 실천해주신 분들 있어 마음이 조금 가벼워진 듯 했습니다. 꽃집마다 국화가 없어 그냥 갔는데 힘들게 국화도 구해놓으시고....참외보니 과일이라도 사서 올 걸 후회하기도 하고...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 09.06.03 07:19

    작은일이지만 정말 큰일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09.06.03 09:09

    어느누구도 선뜻나서서 하지 못한일을 해주신 분께 고맙고 감사하고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바보 노무현대통령 우리에게 언제까지나 마음속 대통령으로 남아 있을 그분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평안한 영면이 되시길 그리고 그곳에선 정치하지 마시길 그곳에서 자신을 먼저 돌보며 사시길 바랍니다.

  • 09.06.03 09:31

    모두 노고가 많으셨어요.^^^

  • 09.06.03 20:52

    정말 좋은일 하셨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09.06.03 20:59

    이 글을 읽는 중에 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아이들과 함께 분향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6.03 22:40

    분향소 가 집앞이라 넘 감사햇습니다..

  • 09.06.03 23:05

    고맙습니다. 서울까지 조문 다녀오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 09.06.03 23:34

    행동하는 지성이 부럽습니다.

  • 09.06.04 09:52

    고맙습니다. 읽는 동안 맘이 짠하네요^^

  • 09.06.08 06:34

    고생많으셨습니다.

  • 09.06.11 01:00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마지막 가시는길 인사드릴수 있었습니다. 그 마져 없엇다면 정말... 가슴치며 통곡했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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