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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가 NBA 관계자들이 보는 앞에서 '한국농구의 매운 맛'을 제대로 보여줬다.
경복고는 28일 OCBC 아레나에서 열린 제2회 NBA Rising Stars Invitational 2026(이하 RSI) 일본의 돗토리 조호쿠 고교와의 남자부 결승전에서 82-72로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 해 RSI 초대 챔피언 용산고에 이어 경복고가 정상에 오르며 2년 연속 한국 팀이 우승을 달성하게 됐다.
윤지원(36점 12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3블록)이 36점을 폭발하며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윤지훈(24점 11리바운드 13어시스트)도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큰 무대에서 중요한 ‘엑스-팩터(X-factor)’ 역할은 이번 대회 내내 부진했던 신유범이 맡았다.
파워포워드로 나선 신유범(10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3점슛 2개)은 적재적소에 외곽포를 터트리며 승리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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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선수들은 향후 NBA 농구 개발 캠프, 쇼케이스 및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회를 얻게 된다고 합니다.
작년 우승팀 용산고는 호주에서 NBA 프리시즌을 관람하고, 레이 앨런과 만남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경복고 선수들도 좋은 경험을 하겠네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지훈 지원 형제
NCAA 1부 대학으로 ㄱㄱ
고교 졸업 후 바로 군대 해결하고 NBA 도전할 수 있는 루트가 개발되면 좋겠어요. NBA 담장도 높은데 우리나라에 제약도 많고...ㅠ
그래도 꾸준히 인재가 나오는 것이 참 대단하네요
앞으로 더 많이 나올거라고...소원을 빌어봅니다
자랑스런 내 후배들! 👍👍
닥터제이님 경복이신줄 몰랐습니다 후배 인사드립니다
@팜쟁 😊👍
와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