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xlY3oGiy8A?si=1OXpdLZyT2VcUA-a
울산 동천체육관 보조경기장 공사 현장입니다.
총사업비 102억 원을 들여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선수단이 사용할
전용 훈련시설을 짓고 있습니다.
애초 이달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착수했지만,
공정은 크게 늦어지고 있습니다.
인근 지하수 유입과 강한 수압 등으로 인해
토목 공사부터 차질을 빚은 겁니다.
완공 시기는 올해 말까지 미뤄졌고,
다가올 새 시즌에도 완전한 연고지 정착은
어려워졌습니다.
지난 2001년 울산으로 연고지를 옮긴
현대모비스는 지금껏 사실상의
‘두 집 살림’을 이어왔습니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클럽하우스에서 체류하며,
홈 경기에 맞춰 울산을 오가는 일정을
거듭해 온 겁니다.
때문에 울산시와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3년,
연고지 정착에 대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시가 시설을 마련하면,
구단은 운영 기반을 울산으로
옮기겠다는 취지였습니다.
하지만 3년 가까이 지난 현재도
선수단의 울산 생활은
첫발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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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행정적-정치적 문제로
전면 재검토되거나
차일피일 미뤄지는건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다다음 시즌에는
완전한 연고지 정착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무룡고 같은 명문 농구부도 있고
울산에서만 6번을 우승한 명문팀이니
그 때 연고지 정착만 잘 되었다면
농구 열기로 가득한 도시가 됐을텐데
그 시기를 놓친게 너무 아쉽습니다.
이제라도
완전한 연고지 정착을 이뤄내서
울산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명문구단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첫댓글 전주 창원 울산 부산 대구 . 전부 지방 대도시들은 공무원들이 일은 안하면서 꺼드럭대는건 엄청나고, 스포츠 같은 분야는 귀찮아하죠. 행정의 수준이 차이가 많이 나는듯 합니나
울산, 부산은 시장 바뀌었으니까 조금씩 달라질겁니다 문제는 창원, 대구네요 전주는 아오안된 느낌인데
@겐트위한 공정이 미뤄지는거지 여기는 일단 진행하니까요
그래도 엉뚱한 문제로 좌초되는건 아니라 다행입니다 빠른시일내에 완성되었으면좋겠네요
부산은 시작이라도 했으면...ㅡㅡ
야구장이랑 같이 북항에 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