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왔어요~~~

[노아엄마]

^^ 오늘 지금 막~~ 이 더운날 따땃한 책이 왔네요~

그것도 무지 비싼 책이였네요~ 감사합니다~

전 한것이 없습니다.. 그저 사애조에서 상을 차려주시고 피크닉샷(광록)님이 숟가락을 주셔서 퍼 먹은것 뿐...ㅋㅋ

초보라서 배울것이 많아서 제게 온 책이니 열심히 공부할께요~

[RaCoon]

아, 책이 도착했나요. 청금강의 우아한 자태와 함께...

[노아엄마]

라콘님도 도착했다믄서요~ ^^ 근데 청금강 정말 뭔가 신비의 새 같은 느낌이예요~

[RaCoon]

전 라쿤입니다만.

[노아엄마]

아~~~ 오타요~~ ^^;;;

[초롱♥하늘♥]

우왕ㅋㅋ 좋으시겠어요ㅋㅋ 저도 난중에 저책 구입할려구용ㅋㅋ

[노아엄마]

헤헤~~ 네~~ ^-^ 저도 정독으로 읽어보려구요~

[노아엄마]

ㅋㅋ 저거 찍으려고 놀이터 까지 갔는데 화투발란스를 못맞춰서 나무가 시꺼머케 나왔으요...T-T

[도까비]

역쉬 지방이라 일주일은 늦겠군요. 아 빨랑 받고 빨랑 읽고 빨랑 글올리고 싶어유!^^

[노아엄마]

택배로 오던데 아마도 낼이나 낼 모레는 도착하지 않을까요? ^^

[도까비]

택배연락이없어 빨라야 낼이될테죠.
책보기전 조바심,기다려짐 이런거죠.ㅎㅎㅎ
언능 보시고 낼 내용올려주심...^^

[한공주]

우앙~ >-< 책.....도움이 많이 될듯!!! 저도 책에대한 관심이 생기네용~

[노아엄마]

네~ 저 같은 초보에겐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

[깡패시인]

부러워요.. 음.. 도서관 가서 새책 신청해서 빌려봐야겠네요.. ㅎㅎㅎ

[노아엄마]

아... ^^;; 저도 집에가서 읽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