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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eto principle _ 파레토의 법칙!!
상위 20%가 전체 생산의 80%를 해낸다는 법칙. 80:20 법칙(80/20 rule), 또는 20:80 법칙이라고도 한다.
원래 이름을 직역하자면 파레토의 원칙(Pareto principle)이라고 해야하지만, 보통은 파레토의 법칙이라 한다.
미국의 경영 컨설턴트인 조셉 주란이 이탈리아의 경제학자인 빌프레도 파레토가 1896년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서 이름을 따와 파레토의 법칙이라 이름 붙였다.
파레토는 자신의 정원에서 키우던 콩의 콩깍지 중에서 잘 여문 소수의 콩깍지가 전체 콩알 산출의 대부분을 담당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여기서 모티브를 따온 파레토는 이를 거시경제학에 접목시켜서 이탈리아 20% 인구가 80% 땅을 소유하는 현상에 대해 논문으로 발표했다.
이후 조셉 주란이 1941년에 파레토의 연구 결과를 접하고 이를 품질관리에 적용하여, 80%의 불량은 20%의 원인에서 나온다는 주장을 하면서 대중적으로 유명해졌다.
첫댓글 .
80:20 법칙!!
(파레토의 법칙)
원칙? 법칙?
이런 걸 잘 믿지는 않지만..
이핑계(?)
저핑계(?)
불~만 있을 수도 있고
쉴~수 있을 수도 있고,
그네들의 마음
충분히 존중하고 이해는 하고 싶지만
지금 이시간에도
그 누군가는
일도 취미도 특기도 사랑도
시간 쪼개어
아름답게 즐기며
소중하고 아름다운
자기들만의 인생의 추억들
한 페이지, 페이지를 만들어 가는 이들도 있다라는 것!!
같은
20대일 껄??
P.S ;
다들
부모님을
잘들 만나셨나~?? 😮💨
감사합니다. 🙇♂️
좋겠다.
나도 쉬고 싶다.
빨대 꽂을 부모님은 연로하셔서...
그럴 수가 없네.
노후가 불확실해서
일을 쉴수가 없구나.
일하지 않는 자 !!
먹지도 말라.
하였는데..
뭔 배짱인지 모르겠다.
아~ 그렇구나.
금수저 태생들이구만.. 쩝, 쩝.
동기가 부족한 것이지요. 사회 탓이 크다고 봅니다. 특히 공교육. 아이들에게 바람직한 인생철학이 없어요. 학교교육에서 철학교육은 없다시피하지요. 철학이 없는 교육은 껍데기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방황할 수 밖에 없어요. 중심이 안잡혔으니까요. 삶의 의미가 없는데 무슨 노력을 하겠나요.
대학교육을 받는다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좀 더 많이 얻었다는 것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삶의 기대수준이 높아짐을 의미하므로 사회와 국가가 이것을 충족해주지 못하면 불만을 갖는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대학교육을 시켜놓고 공장에 가서 단순조립이나 공사장 노동을 하라고 한다면 인력낭비이고 나라가 교육정책을 잘못한 것이다. 싱가폴항공은 스튜어디스로 중학생출신을 모집한다. 그일에는 그정도 학력이면 충분하기 때문인데 한국은 대학출신이 이 일을 한다. 한국도 개나소나 대학을 가게 하지 말고 능력에 따라 직업학교를 육성하여야했지만 워낙 유교문화가 뿌리박혀 입신출세를 일생의 목표로 하다보니 부모도 국가도 학생본인도 무조건 대학을 가게 한 결과인데 이것을 젊은이에만 책임을 요구하는 것은 불합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