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펌] 3월 29일은 지구를 위한 1시간(오후 8시 30분-9시 30분) 소등 행사의 날입니다.

[김금산]

축복(light5love)

카페스탭

http://cafe.naver.com/creatorproject/419

 

어느 한순간, 

 세상의 많은 나라에서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한 날 한 시에 하나의 행동을 하는 것을 

 상상해 보셨나요?  나와 반대편에 살고 있는 누군가가 우리가 서로 알고 있고 동감하는 

 하나의 실천에 기꺼이 동참한다면?  

 상상해 보셨나요?

어스아워는 일년 중 단 하루 전 세계 154개국 7000여 도시의 시민들이 

지구를 위한 소등 행사에 기꺼이 참여하는 한 시간입니다.  

생각은 달라도 지구환경에 대한 애정과 기후변화를 염려하는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죠.

Earth Hour,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은 

매년 3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8시 반부터 9시 반까지 

불필요한 전등을 끄는 글로벌 캠페인입니다. 

세계자연기금(World Wide Fund for Nature, WWF)에서 2007년에 시작한 어스아워는 

그해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에서 220만의 가정과 기업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었습니다. 

이후 어스아워 캠페인은 전 세계로 급속히 확산되어 

2010년에는 128개국 4616개의 도시, 2011년에는 135개국 5251개의 도시, 

2012년에는 152개국에 이어 2013년에는 154개국 7000여 이상의 도시에서 참여하여 

세계 시민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올해는 3월 29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반까지 

전 세계 많은 시민들이 어스아워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 어스아워 2014 공식영상 (60초) >

* 작년 어스아워는 어땟을까요?

작년 어스아워 당일 오후에 캠페인에 참여해준 중고등학생들의 즐거운 플래쉬몹입니다. 

 어스아워의 의미와 자발적인 참여라는 취지를 위해 전국의 2천여명에 달하는 친구들이 

 사전 연습은 물론 서울 청계광장, 서울광장 그리고 광화문 광장 등에서 열정적인 

 플래쉬몹을 선보였답니다.

이런 참여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을 알리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딱 보여주는 것 같아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은 곧 우리 자신들을 위한 일이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어스아워는 즐거운 지구의 얼굴과 함께 하네요! 

누구나 쉽게 불필요하게 켜져 있는 전등을 탁, 끄는 어스아워,

모두 참여하셨나요?^^

소등이 된 이후 어스아워를 알리는 노랗고 붉으스름한 LED등. 

살기 좋은 환경의 가치를 알고 배우며 공부하는 중학생들이 직접 만든 등이랍니다. ^^

나이와 성별을 떠나 누구나 참여하고 있어요! 

소등이 된 저녁 어스름한 무렵에 은은하게 켜놓은 촛불을 들고 

우리의 마음속은 우주를 날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며 더 푸르고 더 건강하게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말예요!

EARTH HOUR는 이제 전 세계인이 함께 공유하는 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EARTH HOUR는 세계인들에게 60분 동안 전등을 끄는 행동뿐만 아니라 

우리 지구를 살리고 지키기 위한 그 이상의 실천적 의미를 전달하고 독려하고자 합니다. 

이에 Earth Hour는 2011년부터 로고에 +를 첨가해 “60+”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바로 한 시간을 넘어선 우리의 더 많은 생각과 실천을 기다리고 있거든요!

작은 실천도 좋아요. 

평소에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하던 행동 하나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고 

생각해볼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시작인거니깐요!

 출처 : 네이버 해피빈 http://happybean.naver.com/club/30004/tiding/62566

[출처] 지구를 위한 한 시간 - 3월 29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반까지 소등행사 (창조주 프로젝트) |작성자 축복

[修行心]

관세음보살_()_

[법안(法眼)]

관세음보살
동참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평신도]

_()_

[염화미소]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