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h et 검찰청.txt
제경우 8년전 층간 소음 문제로 경찰과 싸운후
그 보복으로 전파고문을 당하고 있습니다 – 환청이나 mind
control 등의 고통을 아직은 가하지 않는 상태. .
아래 첨부 파일의 글은 2015년 대전지방경찰청에
누군가 포스팅 한것으로 정보도 많고 정리도 잘 되기도 했지만 그중 여러 항목은
지난 3년간 제가 당해온 고통과 너무도 똑같고, 제가 의심해
온 바와 거의 같아서 관련 사항만 발췌하여 올립니다. 전문은 아래
site로 가세요.
http://www.spo.go.kr/daejeon/nation/freebbs/freebbs.jsp?mode=view&article_no=596778&pager.offset=40&board_no=6&stype
이 첨부 문서에는 고문 기기가 어떤 종류 이며, 어ㄷ디에 설치 되어 우리를 괴롭히는가에 대한 사항이 있는데 주목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전자파 고문, 조직스토킹 당하는 고통만 호소 말고, 고문기기의 실체를 찾아 이길 방법을 강구합시다.
첨부화일의 내용은 조직 스토커들이 하는짓
- slander : (구두에 의한) 중상,비방, - Electronic
Harassment 전기고문
- rumor campaigns : 악소문 퍼뜨리기 - 보다 수월하게 표적
대상을 괴롭히기 위해 이웃들을 고용하기. 이것은 뇌물이나 협박을 통해 이뤄진다
- constant following : 끊임없는 미행
- constant harassing : 끊임없는 괴롭힘
- prank calls : 장난 전화
- computer hacking : 컴퓨터 해킹
- telephone scanning : 전화 도청
- home break ins : 주택 침입
- putting hidden cameras in the targets bedroom, bathroom, and kitchen : 표적의 침대, 화장실, 부엌에 몰래카메라 설치하기
**이 포스팅을 될수 있으면 여러사람에게 알리기 위해서 반복적으로 할테니, 관리자님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가해자를잡아서 벌을줘야할텐데 피해자만 안타깝죠
저도 똑같이 당하고 있는데 ~ 이넘들을 어찌잡나
고민이많죠 우선 가해자들은 피해자를 고립시키니 자신들이 한짓이 들통날까봐~~~
그래도 까발리는게 제일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