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레위지파 사람 고라, 루우벤 지파 사람 다단과 아비람, 온 ...기타 온 회중의 지휘관들 250명이 모세와 아론의 권위에 도전하면서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지요. "너희가 분수에 지나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이느냐?"(민16:3) 그래서 모세는 계시를 받고, 각 가문의 대표자들이 지팡이에 자기 이름을 쓰고 증거 장막 안에 하룻밤을 두었던바 아론의 지팡이에만 싹이 나고 잎이 피고, 열매가 맺게 하심으로써 아론의 권위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증명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제사장의 권위에 도전하지 말란 말이지요.
그런데 왜 거기에 갈렙이 나옵니까? 갈렙이 그런 역적모의에 가담할 사람인가요? 고라를 위시하여 역적모의에 가담했던 250명 모두가 땅이 갈라져서 스올 속으로 직행했지요.
첫댓글 레위지파 사람 고라, 루우벤 지파 사람 다단과 아비람, 온 ...기타 온 회중의 지휘관들 250명이 모세와 아론의 권위에 도전하면서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지요.
"너희가 분수에 지나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이느냐?"(민16:3)
그래서 모세는 계시를 받고, 각 가문의 대표자들이 지팡이에 자기 이름을 쓰고 증거 장막 안에 하룻밤을 두었던바 아론의 지팡이에만 싹이 나고 잎이 피고, 열매가 맺게 하심으로써 아론의 권위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증명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제사장의 권위에 도전하지 말란 말이지요.
그런데 왜 거기에 갈렙이 나옵니까?
갈렙이 그런 역적모의에 가담할 사람인가요?
고라를 위시하여 역적모의에 가담했던 250명 모두가 땅이 갈라져서 스올 속으로 직행했지요.
지송유 이리해서라도 호출안허면 답 안해 주실것 같아서유
왜 아론인가를 지문드리는 겁니다
할렐루야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자는 모세와 아론임을 증명해주신 사건이지요
아론의 지팡이에만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고 살구열매가 열렸지요
@사모함 자네도 모르는구나
@화천사람 ㅋㅋㅋㅋㅋ
갈렙 호출하려고 그러셨군요.
머리는 좋으시네요.
ㅎㅎ
그란디...사모함님하고 그만 좀..
아시겠죠?
머리가 좋으시니깐.
그리고 사모함님 하신 말씀이 맞지 않나요?
@갈렙 갈렙 목사님은 이 시대에 선택된 영적 제사장 주님의 종이죠
갈렙 목사님을 인정치 않고 경멸하려는 의도???
이때는 여호수아와 갈렙의 시대가 아닌데 무슨 개소리래요
@갈렙 바보가 말하는군요 경멸하기 위해 소환했다고
갈렙 여호수아 어쩌구 저쩌구허는군요
왜? 라는 단어를 유의하셔야지요
왜 아론이 선택 받을 수 밖에 없었는지를 물었습니다
비아냥 거림은 말씀을 논의할때는 있어서는 아니되는데
4ㅁㅎ은 똥 오줌 가리지 못하는군요
현실은 모든 나라들이 하나님 대적의 길을 가고있다는 것이지요
미쿡요
거기도 동일합니다
그래도 님은 왜 라는 지문이 무었을 지목하는지는 알줄 알았습니다
@화천사람 비아냥은 원래 좀비의 전매품 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