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글쎄요 기업들이 절세목적으로 기부하는건 본래 기부목적과는 다른 것이고 이렇게 금액으로 순위매기듯 하는게 기부확산에 무슨 소용있나 싶네요 적은금액은 기부의미가 없다는 이미지생기게 만드는데 말이죠 보세요 댓글도 벌써 1위인 삼성빼놓곤 기부잘했다고 하는 분 한명도 없고 순위에 없는 롯데, 엘지는 조롱하는 분위기네요 출처도 기준도 모르는 자료에 잘못된 판단까지 더해질 수 있는데 그에 대한 문제의식은 빠져있고 삼성칭찬 안하면 안되는 분위기라면.. 자체로 문제가 많아보이네요
@이강인정사정볼것없다뭔가 대단히 한쪽에 치우치신 듯 합니다. 저는 LG 사회적 행보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좋은일 많이 한다고 해서 순위에 없는게 의아한 것 뿐 입니다. 그리고 어떤 회사가 멍청하게 절세 때문에 기부를 많이 하나요? 기부할 돈으로 세금 내는게 훨씬 이득인데.. 단순 금액순이기 때문에 삼성이 높은거고 영업이익 대비요율로 보면 다른 결과가 나왔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강인정사정볼것없다저 자료를 신뢰 못하시는 이유늘 설명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국과 국내 세법이 다른데 삼성, SK가 탈세를 위한 기부라는 증거도 함께 설명 해주셔야 겠네요. CEO 스코어라는 곳에서 나온 자료인데 LG를 의도적으로 배제 했다는 말씀 이신가요? 이것도 그렇다고 주장 하시는 분이 설명 해주셔야죠. 전 분명 서두에 매출대비가 아닌 숫자로 줄 세운거니 삼성이 제일 높을거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Smartable언론사명 부터가 친기업인건 부인하지 못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최근 일반인부터 기부자체와 관리단체를 신뢰하지 못하는건 기부단체의 신뢰도가 제대로 검증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30006625806968&mediaCodeNo=257&OutLnkChk=Y 기사내용을 보시죠 기업 내부적 제도장치가 상호견제로 작동하지 않고 탈세나 로비의 수단으로 악용되는 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현상입니다. 존재하니까 말할 수 있는 것이죠 그 예가 전두환의 비자금 창구였던 일해재단과 박근혜최순실의 지갑이었던 미르 k스포츠재단이죠. 그곳도 사회공헌활동 내지 기부의 탈을 쓰고 정권에 로비자금을 댄 것에 불과합니다 이게 이 자료와 같이 총액으로 묶이는 순간 모든 내역이 순수함과 깨끗함의 이미지를 쓰게 되는겁니다. 기업입장에서 이보다 좋은 기부?환경은 없죠 저 자료가 딱 그 수준을 반영합니다 친기업언론사가 내놓은 기부액 순위자료에서 무슨 공정성과 어떤 신뢰도를 부여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덧붙여 ceo스코어데일리에 들어가보고 각종 포털에서도 저 자료의 내용과 주제에 대한 검색을 해보고 있는데 결과가 없습니다.
@Smartable이게 제 검색력 부족인지 모르겠는데.. 출처의 원소스에서 찾을 수 없는 내용의 자료인듯 한데 개인적으로 이걸 믿을 수가 없습니다. 이게 은근 빡신 작업이었을거고 나름 기획기사로 만든 내용일텐데 쉽게 검색조차 되지 않는건 너무 이상하네요 포털에도 뉴스 한 줄 검색되는게 없고 몇개 카페나 블로그에 공신력 없이 올라온 내용이 저 내용인듯해서 신뢰를 하기 힘듭니다 혹시 저 내용으로 뉴스나 관련 플랫폼에서 검색이 되는 결과가 있다면 공유부탁드립니다
그리고 lg가 의도적으로 배제되었다고 제가 주장을 했나요? 그렇게 판단하신 근거를 대주십시오 전 의도적 배제에 대한 언급은 단 1도 한 적이 없습니다. 님께서 스스로 순위에 없음을 의아하다고 하셨으니 이미 저 자료에 대한 공정성이나 객관성에서 의문을 가진 상태이신데 그 의문이 풀리지도 않은 상황에서 저 자료를 그 자체로 신뢰하는 듯 발언 하시는건 스스로 모순에 빠진 주장이기 때문에 그걸 물은 것입니다.
@이강인정사정볼것없다확실히 비난 하실거면 저기 있는 회사들이 그렇다는 증거를 가져오셔야죠. 그리고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다른쪽 리서치 데이터도 크게 다른게 없습니다. 오히려 님이 고정관념에 사로 잡히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증거도 팩트도 없이 흠집내기식 댓글은 부적절 하다고 생각 합니다. 말씀하신 LG만으로 검색 해보세요. 기부금을 많이 줄여온 것으로 나옵니다. 물론 기부를 많이 해야하는 건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매출 및 시장성이 좋은 회사가 많이 내는게 보통은 맞겠죠. 구글에서 조금만 찾아 보세요. 기사도 많습니다. 아무리 성향이 강한 언론사여도 이런 숫자적인걸 날조하는 곳은 거의 없죠.
@Smartable스스로 쓴 기사를 자사 홈페이지에 개제를 안한다구요??? 그걸 이상하지 않다고 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습니까?? 아무리 데이터리서치 기사여도 인용기사는 올라오게 되어있습니다. 인용기사도 없어요. 혹시 그거라도 가져오시면 모르겠는데 원래 그런건 없다는게 님 신뢰도의 기준으로 삼는건가요? 없으면 신뢰할 수가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그 자체로 증거에요 그런데 자료가 없으니 못믿겠다는 사람에게 자료는 원래 없는게 어울리는 해명인가요? 더군다나 증거가 있으면 벌써 나라 뒤집혔겠죠. 혹시 의혹재기와 무조건적 비난을 헷갈리시는 건가요? 이건 진짜 요즘 초등학생도 안하는 논리전개인데.. 안타깝네요
그럼 저 기사부터 비난하고 오셔야죠 내용안보셨습니까? 기업내부의 기부환경 자체가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지 않은 현실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인풋이 공정성과 객관성을 잃어버렸다면 아웃풋에 대한 신뢰성은 나가리 되는겁니다 그럼 저 기사는 잘못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서 팩트도 없이 흡집내기식 기사를 쓴 겁니까? 오히려 이게 근거없이 비난하는 것 같은데 말이죠
@이강인정사정볼것없다어차피 절세용 이 멘트가 의혹제기 인가요?ㅎㅎ 기본적인 이야기가 안되시는 분이 되려 초등학생을 논하시네요. 잘 찾아보세요. 그리고 뇌피셜 자제하시구요. 의혹제기도 백데이터가 있어야지.. 전혀 관계 없는 이야기에 무논리에.. 팩트는 찾아보시지도 않고.. 본인이 던진 댓글들 천천히 읽어보세요.
@Smartable저건 2019년도 자료라면서요 근데 2017년 자료를 가져와요? 먼소리하십니까 지금?? 다른 의도가 없길 바라겠습니다. 종종보면 자기 주장에 빠져서 현실을 잘못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이보여서 걱정이 되네요
정확하게 말씀드릴게요 '2019년 국내기업 기부금순위' 관련된 근거를 찾아오십시오 남에게 정보력 운운하기 전에 본인 현실인식부터 제대로 하시길 바라겠구요
의혹제기와 백데이터 이야기 하시는데... 대기업 기부의 문제점 관련된 기사를 가져왔고 내용도 서술해드렸습니다 이게 제 의혹의 출발점인데 근거가 없는 의혹재기라고 하는건 안보셨거나 불리한 내용이니 접고 가야겠다고 하는 말과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을 좀 차리시고 반박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Smartable인용기사로 신뢰성을 부여할 수 없죠 말그대로 인용기사이고 그 전까지 가져오신 기사의 내용은 시점이 맞지 않았으니 본인은 본인의 주장을 일단 철회하셔야죠 앞에서 이상한 근거로 이상한 소리를 해놓고 이제 맞지?? 하는게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네요
저 기사 아주 잘 가져오셨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내용이 제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음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기사의 대마는 기업기부금이 줄었다는 거죠? 근거는 국정농단 이후 관련 입법이 나왔고 기업내부에서도 기부금 관련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지 못한다고 스스로 느꼈다는게 핵심입니다 삼성이 1000억원을 줄였다면 이 과정에서 제한된 금액이 저만금이란 거죠? 그만큼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지 못한 기부금이 1000억원 수준이란 이야기입니다
기부금의 목적은 다양하죠 일부에선 절세목적도 있겠고 cs활동으로 기업홍보차원에서 하기도 합니댜. 자의든 타의든 사회적으로 의무를 바라는 기업이라면 응당해야합니다. 그만큼 특수하게 특권을 누리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이 기사에서 원인으로 삼고 있는것 자체가 기업 스스로 기부를 통해 잘못된 행위를 했다는걸 암시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없었다면 물가가 상승중인데 전체적으로 줄어들기 힘들죠
@Smartable남이 하지도 않은 말을 스스로 듣고 읽으시니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 시작하네요 님의 상상력과 의혹을 가져오신 기사의 내용과 그걸 말한 ceo스코어 대표에게 직접 대입해보세요
덧붙여 의혹과 증거를 혼동하지 마십시오 의혹의 수준에선 근거가 필요하지 증거는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증거가 있었다면 벌써 쟤네들 잡혀들어갔겠죠? 국어시간 강의하는 것도 아니고 상식수준에서 자꾸 이상한 물음을 가져오지 마시고 능력을 먼저 기르시길 추천드립니다
제 주장의 근거는 이전 댓글에 제가 가져온 기사에 나오고 스마터블 님께서 친히 증거라며 가져오신 기사가 강화해줍니다 1. 기부금이 줄었다 2. 이유는 이전 국정농단사태로 촉발된 관련 입법때문이다 3, 그러니 관련된 기부금이 전체적으로 감소한 이유는 그 만큼의 이전 기부금액이 목적외 이용되었기 때문이다
문제를 삼으려면 이 논리전재과정에서 헛점과 빈틈을 파고 들어주십시오 제발.. 저 기사의 신뢰도를 탄핵하고 싶으시면 핵심 근거인 ceo스코어 홈페이지에 개제된 동일한 내용의 기사를 가져오시구요 그걸 못하시고 자꾸 다른 것을 증거랍시고 가져와서 내 말맞지? 시전하는건,, 이젠 좀 안타깝습니다
첫댓글 역시 삼성 👍
샘숭ㄷㄷㄷ
롯데는 어디에 있을까
LG도 없죠 ㅋㅋ
역시 삼성은 최고의기업인듯
근데 이런거 기부하는게 다 어디로 가는거지..
LG는 없는게 의외네
어차피 절세용
그래도 잘한건 잘했다라고 해야죠;
절세든 뭐든 기부문화 자리잡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봄
@도리 글쎄요
기업들이 절세목적으로 기부하는건 본래 기부목적과는 다른 것이고 이렇게 금액으로 순위매기듯 하는게 기부확산에 무슨 소용있나 싶네요
적은금액은 기부의미가 없다는 이미지생기게 만드는데 말이죠
보세요 댓글도 벌써 1위인 삼성빼놓곤 기부잘했다고 하는 분 한명도 없고 순위에 없는 롯데, 엘지는 조롱하는 분위기네요
출처도 기준도 모르는 자료에 잘못된 판단까지 더해질 수 있는데 그에 대한 문제의식은 빠져있고 삼성칭찬 안하면 안되는 분위기라면.. 자체로 문제가 많아보이네요
@이강인정사정볼것없다 뭔가 대단히 한쪽에 치우치신 듯 합니다.
저는 LG 사회적 행보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좋은일 많이 한다고 해서 순위에 없는게 의아한 것 뿐 입니다. 그리고 어떤 회사가 멍청하게 절세 때문에 기부를 많이 하나요? 기부할 돈으로 세금 내는게 훨씬 이득인데.. 단순 금액순이기 때문에 삼성이 높은거고 영업이익 대비요율로 보면 다른 결과가 나왔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Smartable https://news.v.daum.net/v/20200730105812001
이걸보시고도 세금과 기부에 대한 그 생각을 유지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아마존 페이스북등 굴지의 기업이 이미 대놓고 쓰는 탈세수법입니다
그리고 님은 저 자료가 어디서 나온건지 어느 기준으로 줄세웠길래 알고계신 lg가 없는건지 생각해보신 적 없나요? 그러신분이 누가 한쪽에 치우쳤다고 하시면서 본인은 공정하고 객관성을 유지했다고 주장하시는건지 1도 모르겠군요
저 자료를 신뢰하시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답변부탁드려요
@이강인정사정볼것없다 저 자료를 신뢰 못하시는 이유늘 설명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국과 국내 세법이 다른데 삼성, SK가 탈세를 위한 기부라는 증거도 함께 설명 해주셔야 겠네요. CEO 스코어라는 곳에서 나온 자료인데 LG를 의도적으로 배제 했다는 말씀 이신가요? 이것도 그렇다고 주장 하시는 분이 설명 해주셔야죠. 전 분명 서두에 매출대비가 아닌 숫자로 줄 세운거니 삼성이 제일 높을거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Smartable 언론사명 부터가 친기업인건 부인하지 못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최근 일반인부터 기부자체와 관리단체를 신뢰하지 못하는건 기부단체의 신뢰도가 제대로 검증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30006625806968&mediaCodeNo=257&OutLnkChk=Y
기사내용을 보시죠
기업 내부적 제도장치가 상호견제로 작동하지 않고 탈세나 로비의 수단으로 악용되는 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현상입니다. 존재하니까 말할 수 있는 것이죠
그 예가 전두환의 비자금 창구였던 일해재단과 박근혜최순실의 지갑이었던 미르 k스포츠재단이죠. 그곳도 사회공헌활동 내지 기부의 탈을 쓰고 정권에 로비자금을 댄 것에 불과합니다
이게 이 자료와 같이 총액으로 묶이는 순간 모든 내역이 순수함과 깨끗함의 이미지를 쓰게 되는겁니다. 기업입장에서 이보다 좋은 기부?환경은 없죠
저 자료가 딱 그 수준을 반영합니다
친기업언론사가 내놓은 기부액 순위자료에서 무슨 공정성과 어떤 신뢰도를 부여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덧붙여 ceo스코어데일리에 들어가보고 각종 포털에서도 저 자료의 내용과 주제에 대한 검색을 해보고 있는데 결과가 없습니다.
@Smartable 이게 제 검색력 부족인지 모르겠는데.. 출처의 원소스에서 찾을 수 없는 내용의 자료인듯 한데 개인적으로 이걸 믿을 수가 없습니다. 이게 은근 빡신 작업이었을거고 나름 기획기사로 만든 내용일텐데 쉽게 검색조차 되지 않는건 너무 이상하네요
포털에도 뉴스 한 줄 검색되는게 없고 몇개 카페나 블로그에 공신력 없이 올라온 내용이 저 내용인듯해서 신뢰를 하기 힘듭니다
혹시 저 내용으로 뉴스나 관련 플랫폼에서 검색이 되는 결과가 있다면 공유부탁드립니다
그리고 lg가 의도적으로 배제되었다고 제가 주장을 했나요? 그렇게 판단하신 근거를 대주십시오
전 의도적 배제에 대한 언급은 단 1도 한 적이 없습니다. 님께서 스스로 순위에 없음을 의아하다고 하셨으니 이미 저 자료에 대한 공정성이나 객관성에서 의문을 가진 상태이신데 그 의문이 풀리지도 않은 상황에서 저 자료를 그 자체로 신뢰하는 듯 발언 하시는건 스스로 모순에 빠진 주장이기 때문에 그걸 물은 것입니다.
@이강인정사정볼것없다 확실히 비난 하실거면 저기 있는 회사들이 그렇다는 증거를 가져오셔야죠. 그리고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다른쪽 리서치 데이터도 크게 다른게 없습니다. 오히려 님이 고정관념에 사로 잡히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증거도 팩트도 없이 흠집내기식 댓글은 부적절 하다고 생각 합니다. 말씀하신 LG만으로 검색 해보세요. 기부금을 많이 줄여온 것으로 나옵니다. 물론 기부를 많이 해야하는 건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매출 및 시장성이 좋은 회사가 많이 내는게 보통은 맞겠죠. 구글에서 조금만 찾아 보세요. 기사도 많습니다. 아무리 성향이 강한 언론사여도 이런 숫자적인걸 날조하는 곳은 거의 없죠.
@Smartable 스스로 쓴 기사를 자사 홈페이지에 개제를 안한다구요??? 그걸 이상하지 않다고 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습니까??
아무리 데이터리서치 기사여도 인용기사는 올라오게 되어있습니다.
인용기사도 없어요. 혹시 그거라도 가져오시면 모르겠는데 원래 그런건 없다는게 님 신뢰도의 기준으로 삼는건가요? 없으면 신뢰할 수가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그 자체로 증거에요
그런데 자료가 없으니 못믿겠다는 사람에게 자료는 원래 없는게 어울리는 해명인가요?
더군다나 증거가 있으면 벌써 나라 뒤집혔겠죠. 혹시 의혹재기와 무조건적 비난을 헷갈리시는 건가요? 이건 진짜 요즘 초등학생도 안하는 논리전개인데.. 안타깝네요
그럼 저 기사부터 비난하고 오셔야죠
내용안보셨습니까? 기업내부의 기부환경 자체가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지 않은 현실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인풋이 공정성과 객관성을 잃어버렸다면 아웃풋에 대한 신뢰성은 나가리 되는겁니다
그럼 저 기사는 잘못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서 팩트도 없이 흡집내기식 기사를 쓴 겁니까? 오히려 이게 근거없이 비난하는 것 같은데 말이죠
스스로 쓴 기사를 스스로 고지하지 못하고
어느 포털에도 인용기사를 찾을 수 없습니다
@Smartable 그런 내용에 신뢰도를 부여할 것인지 말건지는..
이제 상식선에서 끝난 싸움같습니다만..
@이강인정사정볼것없다 어차피 절세용
이 멘트가 의혹제기 인가요?ㅎㅎ
기본적인 이야기가 안되시는 분이 되려 초등학생을 논하시네요.
잘 찾아보세요. 그리고 뇌피셜 자제하시구요.
의혹제기도 백데이터가 있어야지.. 전혀 관계 없는 이야기에 무논리에.. 팩트는 찾아보시지도 않고.. 본인이 던진 댓글들 천천히 읽어보세요.
@Smartable 정보력이 너무 없으신 것 같아 투척 해드립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09715525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3814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0402225
@Smartable 저건 2019년도 자료라면서요
근데 2017년 자료를 가져와요? 먼소리하십니까 지금??
다른 의도가 없길 바라겠습니다. 종종보면 자기 주장에 빠져서 현실을 잘못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이보여서 걱정이 되네요
정확하게 말씀드릴게요
'2019년 국내기업 기부금순위' 관련된 근거를 찾아오십시오
남에게 정보력 운운하기 전에 본인 현실인식부터 제대로 하시길 바라겠구요
의혹제기와 백데이터 이야기 하시는데...
대기업 기부의 문제점 관련된 기사를 가져왔고 내용도 서술해드렸습니다
이게 제 의혹의 출발점인데 근거가 없는 의혹재기라고 하는건 안보셨거나 불리한 내용이니 접고 가야겠다고 하는 말과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을 좀 차리시고 반박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Smartable 그 밑에는 2011년, 2009년...
계속 헛발질 하고 계십니다 지금,,.
지금 2019년도 자료를 가지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정신차리세요
@이강인정사정볼것없다 지금 데이터를 못믿겠다고 해서 과거 데이터 보시라고 전달 드린 겁니다. 팩트로는 안되시니 자꾸 인신 공격을 하시네요. 댓삭튀나 하지 마세요. 검색 좀 잘 해보세요.
자 최신자료 여기 있습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1204000065
세상 모든 언론사를 부정 하실건 아니죠?
@Smartable 인용기사로 신뢰성을 부여할 수 없죠
말그대로 인용기사이고 그 전까지 가져오신 기사의 내용은 시점이 맞지 않았으니 본인은 본인의 주장을 일단 철회하셔야죠
앞에서 이상한 근거로 이상한 소리를 해놓고 이제 맞지?? 하는게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네요
저 기사 아주 잘 가져오셨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내용이 제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음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기사의 대마는 기업기부금이 줄었다는 거죠?
근거는 국정농단 이후 관련 입법이 나왔고 기업내부에서도 기부금 관련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지 못한다고 스스로 느꼈다는게 핵심입니다
삼성이 1000억원을 줄였다면 이 과정에서 제한된 금액이 저만금이란 거죠? 그만큼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지 못한 기부금이 1000억원 수준이란 이야기입니다
기부금의 목적은 다양하죠
일부에선 절세목적도 있겠고 cs활동으로 기업홍보차원에서 하기도 합니댜. 자의든 타의든 사회적으로 의무를 바라는 기업이라면 응당해야합니다. 그만큼 특수하게 특권을 누리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이 기사에서 원인으로 삼고 있는것 자체가 기업 스스로 기부를 통해 잘못된 행위를 했다는걸 암시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없었다면 물가가 상승중인데 전체적으로 줄어들기 힘들죠
@Smartable 기부금의 목적과 의미를 단순히 총액으로 판단할 수 없는겁니다
그렇다면 기부금이 감소한 이유를 찾을 수가 없죠
그저 누가 1위했다더라 누가 없다더라에서 의미를 찾는건 대기업의 각종 횡포나 탈법행위를 보건데 상당히 나이브한 인식에 불과합니다
또한 덧붙이건데
인용기사문은 저 데이터가 뿌려진 시점에서 유효한 것입니다
현재에 해당 데이터를 뽑아낸 곳 자체에서 스스로 개재를 못하고 있다는건 데이터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게 합당한 논리입니다
인용되었으니 그 부분이 상쇄되었음을 절대 증명하지 못합니다
@이강인정사정볼것없다 믿지 못하는 증거는 없지만 못믿겠다.
LG는 언론사 문제라 있어야 하는데 없다.
기부금액 자체가 사실이라는데 못믿겠다.
기부금의 목적이 횡포나 탈세가 있지만 증거는 없고 저기 있는 회사들이 그럴 것이다.
솔직히 타진요보다 더 지독하신 분이네요.
증거를 들이 밀어도 콧방귀도 안끼시니.
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한편으로는 참 대단하시네요
@Smartable 남이 하지도 않은 말을 스스로 듣고 읽으시니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 시작하네요
님의 상상력과 의혹을 가져오신 기사의 내용과 그걸 말한 ceo스코어 대표에게 직접 대입해보세요
덧붙여 의혹과 증거를 혼동하지 마십시오
의혹의 수준에선 근거가 필요하지 증거는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증거가 있었다면 벌써 쟤네들 잡혀들어갔겠죠?
국어시간 강의하는 것도 아니고 상식수준에서 자꾸 이상한 물음을 가져오지 마시고 능력을 먼저 기르시길 추천드립니다
제 주장의 근거는 이전 댓글에 제가 가져온 기사에 나오고 스마터블 님께서 친히 증거라며 가져오신 기사가 강화해줍니다
1. 기부금이 줄었다
2. 이유는 이전 국정농단사태로 촉발된 관련 입법때문이다
3, 그러니 관련된 기부금이 전체적으로 감소한 이유는 그 만큼의 이전 기부금액이 목적외 이용되었기 때문이다
문제를 삼으려면 이 논리전재과정에서 헛점과 빈틈을 파고 들어주십시오 제발..
저 기사의 신뢰도를 탄핵하고 싶으시면 핵심 근거인 ceo스코어 홈페이지에 개제된 동일한 내용의 기사를 가져오시구요
그걸 못하시고 자꾸 다른 것을 증거랍시고 가져와서 내 말맞지? 시전하는건,, 이젠 좀 안타깝습니다
스크도 어마어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