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는 전쟁을 향해 진행되는 과도기(過渡期), 우크라이나 방향은?
통킨만 사건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1964년 8월 2~4일 사이에서 일어났던 미국과 북베트남 사이에서
일어난 전쟁의 뇌관(雷管) 사건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1995년 당시 북베트남의 사령관이었던
“보 구엔 지아프” 장군은 통킹만 사건에 대한
미국의 조작설을 제기하는 주장을 폈다.
그리고 “2005년 미국안전보장이사회의 옛 비밀문건이 해제되어 공개되었을 때,
역시 8월 2일에 교전한 것은 맞지만,
8월 4일에는 북베트남 함정이 없었다”
이는 “‘린드 존슨’ 대통령이 베트남에 군사적 간섭을 하기 위해
통킹만 사건을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밝혔던 것이다.
전쟁, 특히 현대전은 목적을 추구하고자 하는 자들의 최후 방법이다.
무력의 강력함과 우세한 위치로 다른 나라들의 내정간섭(內政干涉)이나
세계 질서라는 이유 아래 마음대로 그 나라의 주권을 유린한다.
과거처럼 무식하게 무력으로 침략을 하지 않지만 국가간의 관계를 맺고
마음대로 들락거리면서 자신들이 무력을 행사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기간이 진행되는 것이다. 이유가 충분해 지면 이때부터 자신들이 가진 힘으로
그 나라 안에서 마음대로 전쟁을 일으켜서 고통의 현실로 내몰기도 하는 것이다.
지금, 또 다시 우크라이나가 이러한 현대적 제국주의자들에 의해서
전쟁의 소용돌이가 점차적으로 확대되어 오더니 드디어 전쟁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전쟁이 시작 된 우크라이나 상황은,
결코, 우리와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그 방향의 끝이 우리 한반도로 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다.
IMF가 동남아에서 일어나 우리 한국에 정착되어 우리의 경제를 지금까지 초토화 시켜오고 있듯이, 우크라이나 전쟁상황 또한 이와 같은 상관 관계에 놓일 것이란 점이다. 점차적으로 우리의 안정된 국가 기반을 위협해 오던 지난 시간들이 더욱 급격하게 안 좋아지면서 우리 한반도는 전쟁 상황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함과 미국의 목적이 결합되어 온 한반도 작전 계획은 어떻게 한반도를 활용하여 중국을 잡을 것인가? 여기에 국한 된 전쟁으로 나아가는 환경 조성은 지속적으로 그 방향이 설정되어 나오면서 사회적 파장력을 키워오고 있었던 것이다. 여기에 20대 대선에서 그러한 인물이 등장을 했고, 이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우리가 느끼지 못한단 말인가? IMF 이후 우리 나라적 상황은 계속 나락으로 곤두박질 쳐지는 듯한 느낌을 받아 오고 있지 않는가? 바이러스 문제는, 지속적으로 우리 한국 사회를 집중 공략해 왔다. 현재의 코로나도 결국 우리나라를 마지막으로 해서 집중공략 되고 있음이 감지되고 있다.
정치와 국민적인 관계는 진영 논리로 한국 사회 자체가 둘로 갈리고 피터지게 싸우는 극단적 대립 관계는 더욱 그 심각함을 더하고 있다. 이는 우리 사회 파괴를 지향하는 반사회적 현상이다. 여기에는 이상할 정도로 야당과 그 정치 기반을 따르는 보수진영의 극단적인 행동들이 이와 같은 사회 환경에 더욱 앞장 서고 부추긴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모두가 복잡성(複雜性)의 한 형태로 진행되는 혼돈의 힘이다. 이런 환경은 우리를 전쟁의 환경으로 몰아오는 과도기적 반 사회 현상이다.
우리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이는 미국과 가장 직결되는 원인이 될 것이다. 미국은 20세기 들어서서 지구 질서의 중심이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전세계 오대양 육대주를 돌며 미국이 요구하는 세계의 질서는 재편성되고, 21세기로 진입하면서 그 방향은 더욱 더 급격하게 진행되고, 이제 아시아에 집중되는 경향성인데 그 중심은 한반도가 되고 있다. 이 말은 한국이 전쟁의 대상 국가가 아니지만, 전쟁을 통해서 목적을 성취하고자 하는 자들이 몰아가는 전쟁 수행에 주요한 역할을 하는 대상 국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우리 사회는 생각해야 한다. 미국은 20세기 지구 각 지역을 돌면서 관리나라로 세계 많은 나라들과 우방내지 동맹 관계를 맺었다. 이는 세계를 관리하고 간섭하고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하는 미국제 네트워크로써 우방 관계이다. 물론 인간 세계는 관계를 통해서 일들이 진행되는 속성을 간과할 수 없다.
하지만 문제는 상하 관계나 우리처럼 스스로 하인마인드로 자리 매김을 한다는 점이고, 이러한 국가 간의 관계는 이중적인 환경이 조성되어 움직이는 외교적 관례가 형성되어 나라 일이 진행되고, 어떤 경우는 늘상 국민들이 희생되는 불합리한 사회 구조가 자리를 잡는다는 것이다.
즉, 좋을 때만 있는 것이 아니다. 또한 시간적으로 잠시 좋지만 세월이 길어질수록 약한 나라가 불리해지고, 힘이 약해지면서 국민들의 정신이 황폐화 된다는 점이다. 그것은 외관상 좋은 것 같은 환경이 조성되고, 이것은 한편으로 우리의 정신을 마비시키고 긴장을 풀어지게 해놓으면서 다른 문제들이 소리없이 쌓여가는 장치가 되는 나라 과도기가 형성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복잡함이 작용되는 나비 효과라는 국가 합법적인 구조와 원리가 성립되고 주도하는 나라적 환경을 말하는 것이다. 정치, 사회, 종교 사회 전반에 거쳐서 제 기능을 제대로 못하는 나라구조, 결국 자기 중심의 힘이 무너지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자신들을 부정하고 반대하는 힘이 지배하는 사회적 환경을 말하는 것이다.
진실은 시간이 흐르다보면, 이런 관계하에 놓여서 움직여 온 모든 나라들은 결국, 각종 전쟁으로 나아왔고, 이를 통해서 국력이 약화 되었다는 점이다. 한국이 민주주의에 발전하고 성공한 지역이라고? 이제는 지금부터이다. 이제 미국의 목적이 본격적으로 가동되어야 하는 시점이 되었다. 지금까지는 미국이 영구적으로 한국을 자신들의 위성 국가로 만들어 놓기 위해서 올려놓는 과도기적 공간으로 나아온 과정이었다.
하지만 지금 미국의 정책이 집중되는 아시아 직접 관리 시대가 본격화 된 것이다. 이제까지 한국을 준비해 온대로 전면에 내 세워야 하는 단계가 되었다는 의미이다. 유럽과 일본이 그렇고, 북남미와 중동, 아프리카, 세계 모든 지역을 돌면서 직접 정책을 펼친 과정이 휩쓸고 지나갔다. 이제는 우리가 본격적으로 사용되어야 하는 때가 된 것이다. 지금의 이런 그림을 본격적으로 그리고자 하여 직전에 IMF를 펼쳐서 우리를 그로기 상태로 몰아 온 것이다.
이런 점에서 북남미의 마약 전쟁에 개입했던 미국의 내정 간섭은 오늘의 북남미국가들의 전쟁 현실이 되어 가난한 지역으로 전락되어 버렸을 우리는 직시해야 할 것이다. 중동의 우방이나 동맹 관계는 핵무기와 화학 물질 문제 등과 같은 이유들로 전쟁의 현실이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음이 아닌가?
우리가 더욱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은 통킹만 사건이다. 베트남 전쟁으로 동남아에 확고한 교두보와 장악력을 높이고자 자작극을 벌림으로써 전쟁이 시작되었다는 사실이다. 우리 사회 안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들 역시 많이 진행되어 왔다. 나라 안으로 중간에서 덮어주는 세력들의 협력에 의해서 명확히 사회에 드러나지 않았지만 이런 사건들 많이 진행되어 왔던 것이다.
그런데, 이제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 된 것이다. 우리 정부나 사회, 그리고 국민들은 좀 긴장(緊張)해야 할 것이다. 세계 3차 전쟁이니 뭐니 하면서 거창하게 전쟁의 이유들을 갖다가 붙이며 여론몰이를 하며 전쟁이 진행되지만 이것은 속임 수 전쟁일 뿐이다.
어디까지나 한반도 주변을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가기 위한 연막(煙幕)전이라는 사실이다. 북남미나 중동과 같은 그러한 전쟁의 환경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주변 정지 작업으로써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키는 짜고 치는 고스톱과 같은 전쟁 말이다.
미국의 세계관리 정책의 국가적 동력은 아시아에 집중되는 시점에 들어왔다. 이제까지는 다른 지역에 집중되었다. 전세계 거반 모든 지역들은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를 위한 정지 작업이 이루어져 있다는 의미이다. 이제는 가장 주요한 지역이 되는 아시아, 그도 지구 인구 50% 이상과 가장 다루기 어려운 상대인 중국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아시아 문제에 집약되는 미국의 시간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21세기 초반의 시간대에 봉착한 우리의 현실이다.
미국은 지구 각 지역들과 그 지역에 속한 나라들을 돌면서 처음에는 도움을 주는 선하고 좋은 이미지 심기로 접근했다. 그리고 그 나라 안에서 안주하고 마음놓고 자유롭게 활동하고 적극적으로 지원받고 좋은 조건과 위치에 올라서서는 그 나라 로컬 정치인들과 국민들을 적절하게 활용해 온 것이다. 결코, 전면에 나서지 않고 모든 선과 악을 총망라하여 활용할 때, 철저하게 그 로컬 지역인들을 통해서 진행되도록 해 온 것이다.
만약에 자신들의 비밀 병기들이 발각이 되었을 때는 철저하게 모르쇠로 돌아서며 관계를 잘라버렸던 것이다. 미국 자신들의 머리와 몸통이 드러나지 않도록 즉각 꼬리 자르기를 했던 것이다. 이것은 이중적인 경향이다. 전면에서는 자신들 선한 모습으로 접근하고, 뒤로는 온갖 범죄나 문제를 작용하여 목적을 이루어가는 작전을 펼친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미국의 첩보원들이 미정부로부터 버림을 받는 일들이 빈번해 진 것이다. 살아돌아 온 그들이 미정로부터 버림을 당한 반작용들로 양심선언들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양심선언을 하는 전향하는 미군 양심적인 첩보요원들의 폭로에 의거해서 미국이 세계 속에서 무슨 짓들을 해오고 있는지, 은밀한 문제들이 세상 밖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것은 아마도 미국 내의 유대인들과 백인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정치적 배경들일 것이다. 예로부터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세계 속에서 저질러 오던 문제들이 불거지려 할 때는 도마뱀 꼬리 자르기 작전으로 즉각 자르고 숨어버렸던 것이다. 이러한 배경이 미국의 세계 관리 문제에서 백인들의 국가를 위한 희생이 철저히 배신으로 드러나는 것이고, 이러한 진실의 문제에 눈을 뜨기 시작하는 백인들의 양심 선언들이 세계에 진실을 알리는 배경으로써 세계의 진실의 힘이 운동된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미국이 은밀하게 추구해 오는 온갖 사악한 일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는 통로가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배경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는 그 대상 나라 정부와 국민들은 미국의 좋은 면에 사로 잡혀서 마음을 빼앗기는 것이다. 로컬 정부와 국민들을 사로 잡는 미국은 좋은 외교 관계에 길들여지면서 나라의 경계심은 허물어지고, 사회는 미국의 이중적인 책략이 주도되고, 그를 통해서 해방 후 77년 동안 나라 안의 인적 자원들을 충분히 확보하는 시간 벌기를 해오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 사회 안의 한미일 인적 구조는 우리에게 매우 불리하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철저히 자국 배타주의적인 무리들로 길들여져 온 무리들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전쟁을 방불케 하는 사건들이나 부패한 정치인들과 사회 지도자들이 배양되도록 하는 사회적 현상이 점점 가속화 되어 오고 있는 것이다. 현대의 이와 같은 사회는 '불안한 동거', 혹은 '혼합적 동거'로 자신들의 힘이 점차적으로 무너져내리는 과도기가 만들어지는 나라적 공간이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사회적 구조나 인적 배경들, 이들의 존재와 준동하는 정치 행보들은 항상, 사회 구조를 갈리도록 한다는 것이다. 국민들의 마음들이 자신들 정부로부터 계속 멀어지도록 하고, 정치는 국민들을 배반하게 하는 정치력으로 상처받도록 하는 파괴를 지향한다는 것이다. 이로부터 나라의 위계질서와 안정의 상징이 되는 권위적인 배경들이 부정시되도록 하고, 공략되는 언론들의 부정 여론몰이를 통해서 국가 기반과 사회가 무너지도록 한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 국민들로 하여금 자기 사회 질서에 도전하도록 하고, 자기 정부와 사회를 부정하고 반대하는 힘이 되도록 하는 파괴적 에너지를 몰아간다는 것이다. 건강한 사회의 기본이 되는 가정을 무너지도록 한다. 자녀들이 부모를 거역하고, 사회 속에서 위계 질서가 무너지도록 하는 거역의 힘이 강성해지도록 조장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조장에 언론이 앞장을 서는 것이다. 이는 순수한 국민들의 마음들을 격하게 몰아오며 정부에 반기를 드는 힘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결국, 정부의 주요한 공권력의 공무원들이 자신의 정부와 대통령을 향해서 반기를 들고 불평과 불만 자들이 되게 해 놓는 정부 권위에 도전을 하는 사회 경향성이 수용되는 잘못 된 사회 현상이 통용될 정도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현대 우리 사회 검찰의 반역 기질과, 군인들 조차 자신의 정부나 대통령에 대한 공격적이고 부정적인 마음들이 강하게 형성되어 있다. 그와 반면에 상대적으로는 미국 중심의 열렬한 태도나 좋은 감정 형성은 보통 잘못 된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우리 군대의 우리사회에 대한 오해는 미국은 좋은 무기, 좋은 군인 대접 등의 이유들이 강조가 된다.
그러면서 자국 국민들이 군인들에 대한 무시하고 경시하는 태도에 대한 불만적인 감정들이 격하게 표현되는 것은, 결코 단순하다고 볼 수 없다. 군인들에게서 나타나는 이와 같은 현상은, 평소에 미국과의 이와 같은 비교되는 교육들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공식적인 교육 과정에서 미국에 기울러져 있는 교육 장교들의 의도적인 의식 깔기가 지속적으로 주입되어 온다는 증거이다.
또한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미국과 함께 한미 연합 훈련을 통해서 매년 차출(差出)되어 이 한미 훈련에 참여하는 한국 군인들과 장교들이 미군들과의 자연스런 교제와 이러한 배경이 지속되는 이와 같은 비교가 자국 군인들에게 불만이 조성되는 기간이 되어 온 것이다. 여기에다가 군대에 불만을 가진 젊은 장교들이 하부 군인들에게 자국 부정과 국민 불만으로 연결하는 정신 교육이 영향을 주어 온 것은 아닌가?
그런 것이다. 실제로 미국에 비하면 우리 군인들의 처우나 복지(福祉)는 형편없을 것이다. 더욱이 미군은 모든 군인들이 월급을 제대로 받는 모집 군인들이 아닌가? 그런데 우리는 징병제 군인들이다. 더욱이 국가 재력은 비교도 안 된다. 그런데 우리가 한국에 주둔하는 미군에 어마어마한 재원을 지원하지 않는가?
그 재정들이 우리 군인들에게로 돌아간다고 생각해 보라! 우리가 미군을 지원까지 하고 있지 않는가? 우리가 미국보다 훨씬 작고 가난하고 인구도 작은 나라가 아닌가? 이는 잘못 된 쇼파 협정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이러한 불합리한 구조는, 국힘당의 저자세 정권에서 비롯된 것이다. 중국 때문에 미국은 우리 땅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불리한 입장이 아닌가? 원칙은 미국이 우리에게 세를 주면서 미군이 사용하는 땅을 빌려주는 개념이 되어야 하는데 그 조차도 아니다.
이러한 차이와 배경을 설명을 해주면서 자국 중심의 군대와 군인들로 무장되도록 철저한 훈련이 되어야 함이 마땅하다. 나라의 힘은 군에서부터 나오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의 정부와 대통령에 대해서 무조건 복종하고 충성하는 마음 가짐을 갖는 군인 정신이 강하게 형성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나라의 힘이다. 그런데 그것이 아닌 것 같다. 오히려 군인들이 자신의 정부와 국민들에 대해서 불만이 가득차 있고, 미국 중심의 사고로 무장되어 있음이 아닌가?
우리가 어려워졌을 때, 나라가 위기에 처하게 되었을 때, 어떻게 되겠는가? 이러한 배경이 전두환의 광주 국민들을 향해 총구가 향하고 탄이 쏟아졌던 것이 아닌가? 군이 자국에 대해서 불만이 쌓인다면, 이를 조장하는 자들이 누구인가? 군대 주변의 국민들이 군인들을 대상으로 더욱더 비싸게 상업행위를 하는 무리들은 누구인가?
이런 배경을 살피고 점검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 사회 건들어서는 안 되는 위험 요인을 깔아가는 무리들의 준동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 사회를 불안과 혼란으로 몰아가는 일본인지, 아니면 우리를 목적을 위하여 이용하고자 하는 미국의 작용인지, 우리는 알길이 없지만 군과 사회가 오해와 반목되는 사회 환경이 조성되는 것을 용인한다면, 그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 되고, 우리 모두의 고통을 불러오는 과도기가 될 것이다.
미국이 우리의 우방이고 동맹인 것은 확실하지만, 하지만 우리의 국가와 정부가 아니라는 점이다. 미국은 철저히 자신들의 국익추구와 정책실현을 위해서 우리가 필요해서 활용하고자 접근하는 우방일 뿐이다. 21세기에 들어 온 미국의 우리에 대한 태도와 정책기조는 더욱 분명해지고 있다. 미국은 우리를 어떻게 생각할까?
이것은 "백악관 최후의 날"이 그 답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미국은 우리나라를 자신들에 예속 된 나라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다. 그래서 우리 정부가 자신들과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서 예방을 하는데 국무총리를 이 영화가 그리고자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인가? 윤석열야당 후보자는 그러한 수준에서 나라 정부를 만들고자 하는 것 같다. 청와대 시대를 끝내고 광화문 작은 사무실 개념의 국가 수준으로 몰고자 하지 않는가?
검찰이나 군대가 자신의 정부와 대통령이 아니라 미국이 자신의 정부요 대통령처럼 그래서 쉽게 반역하는 행보를 하고, 검찰 총장에서 물러나자마자 바로 대통령이 되겠다는, 그런데 토론회 나올때마다 전혀 대통령으로 준비가 안 되어 있음을 드러내지 않는가? 이와 같은 부류들이 너무나 많아진 현실이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미국을 따르겠다하고 자신의 정부와 대통령을 향해서 불평 불만을 드러내는 나라적 현실이 되어 있다.
미국의 한 주와 같은 정도의 한국 지도자로 생각하는 이것이 미국의 마음이다. 이것이 지금 우리 사회 아무나 대통령 되려고 하는 환경이 펼쳐지는 20대 대선 환경이 되고 있는 것이다. 도무지 대통령 될만한 이들이 아닌데 후보자들로 세워지고, 어쩌면 본인들 문제에서부터 시작하여 가족 문제들, 실력도 자질도 안 되는 인물들, 나라에 반역하는데 앞장 선 공무원 출신, 그런데다 이단 교주를 비롯해서 14명이나 후보자들이 나오는 시대가 되었다.
이 정도로 문제들이 많은 인물들이 후보자들로 나온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나라 대통령의 권위가 우습게 여겨지도록, 즉 미국의 하나의 주 정도의 인물이 세워지도록 하는 이와 같은 대선환경으로써 우리의 현실이다.
이제, 우크라이나 사태, 이 전쟁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해야 할 것인가?
이는 결코, 이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는 우리 한반도를 향하는 연막전(煙幕戰)일 뿐이다. 현대전은 특히 미국이 주도하는 전쟁은 더더욱 그렇다. 세계 속에서 가장 전쟁을 잘 수행하는 군인들은 미군이다. 그만큼 실전(實戰)에서 전쟁을 많이 수행을 해 본 군인들이라는 것이다. 세계 거반 모든 나라들은 훈련 중심이다. 우리 군인들도 6.25 참전을 해서 실전에 강했던 군인들이 현역일 때, 월남전에 참여 했을 때, 전투에서 얼마나 능했던가? 혁혁한 전승을 거두고 돌아왔다. 미군들도 못하던 전투를 우리가 모두 능히 감당했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쟁을 해보지 못한 젊은이들이기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훈련을 잘 받았다 할지라도 전쟁 중 사람을 향해서 방아쇠를 당긴다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우리 군대의 강경한 장군이나 군인들은 전쟁을 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이 또한 미군과의 훈련과정에서 미군들의 영어 설명, 혹은 함께 음식을 나누면서 술안주로 들은 영향에서 어깨너머의 정보가 이러한 영향을 가져 왔을 것이다. 문제는, 이런 것이다. 그 동안 미국은 우리 사회 안에서 77년 우방으로 함께 해 오면서 우리에게 이런 저런 방향에서 많은 문제들을 야기하며 은밀한 훈련들을 해 오고 있을 것이다. 우리가 천안함 사건도 액면 그대로 믿지 못하고 여전히 의혹을 갖는 것도 이미 밝혀진 바대로 의문스럽게 한 사건이다.
그런 것이다. 전쟁은 반드시 미국에게 필요한 것이다. 거대한 지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아시아의 韓中 전쟁은 필요한 것이다. 아마도 이것은 지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지막 대 전쟁이 될 것이다. 결코, 우크라이나가 지구의 3차 대전이 아니다. 이는 연막전일 뿐이다. 현재의 우크라이나 전쟁은 그래서 진행되는 것이다. 한중 가까이에 전쟁의 환경을 조성하며 한반도로 연결될 것이다. IMF, 지금의 코로나19가 그러듯이 말이다.
지금까지 우리사회가 이에 적극적으로 호응하기 않았던 것이다. 이전의 정부와 대통령들이 미국이 하고자 하는 전쟁 노선에 적극적으로 반대를 하며 안정 된 나라 환경을 조성해 왔던 것이다. 우리는 6.25를 통해서 전쟁이 얼마나 참혹한지, 너무나 잘 경험했기 때문에 결코, 우리가 앞장서지 않으려 한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우리나라 대통령과 정부는 자국민들과 군인들의 희생을 어떻게 쉽게 내어 줄 수 있는가?
하지만 이번 20대 대선에서 당선이 될 어떤 후보는 이를 적극적으로 지지할 것이다. 그리고 미국이 우리나라 안에서 비밀리에 자행할 수 있는 일들을 무조건 덮어주고 막아 줄 인물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를 지지하는 무리들이 왜, 이렇게도 많은가? 참으로 슬픈 나라 현실이지 않을 수 없다. 우리 땅에서, 혹은 옆 나라 중국 문제 해결을 하겠다고 전쟁으로 그 목적을 달성하려 하는 집단들에게 이를 감당할 수 있는 나라와 국민 생명과 발전 된 국가 기반을 내어 주고자 한다니!
도대체 이들은 누구인가? 이는 우리가 이렇게 전쟁의 화념에 휩싸이는 한반도 환경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일본과 연합 된 무리들이지 않을 수 없다. 이에 앞장서고자 하는 자이기 때문에 극단적인 무리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이러한 우리 사회 환경을 위해서 5년 내내 현정부가 정권에 실패하도록 오직 방해하고 힘들게 하는 정치만 해 온 것이 현재의 야당과 보수진영이었던 것이다.
이제, 우리는 앞으로 한반도 전쟁 상황이 전개 될 수 있음을 전제로 하여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한반도를 전쟁으로 몰아서 중국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미국의 정책은 더욱 급격하게 진행될 것이다. 왜? 한국 군대와 사회구조만이 중국은 잡을 수 있는 기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로써는 우리사회가 너무나 안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민주화되고, 경제력과 치안을 비롯한 사회 안정감은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적 배경이 아니라는 점이다.
미국은 이런 우리 사회를 계속해서 어려운 방향으로 몰아오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여기에 IMF가 가장 직접적인 장치였다. IMF 장치가 강타하고 지난 25년의 시간은, 우리의 안전망이 나사와 핀이 계속 빠져오던 세월이 되었다. 또한 바이러스 문제들, 주식 주가 조작 문제들, 사회 안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의 연속성, 자유, 인권 민주주의 몰이는, 우리사회의 힘을 빼오며 혼란, 혼돈 정부와 국민들 사이에 간격이 벌어지는 대립구조가 성행하는 사회로 나아 온 현실이 되었다.
정치 기반은 더욱더 자국을 반대하는 힘이 강해져 왔고, 이제는 공권력 구조들이 자국 정부를 경시하는 태도들이 불거지기 시작했다. 이를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세력들이 우리 사회 안에서 힘을 갖고, 정부는 이들을 제압할 수 있는 권력 패스 누스 현상이 강해져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일본의 영향력 아래 있는 극우 보수 집단들과 정치권이 더욱 결합되며 극성을 부리는 현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점에서 우리 사회 한미일 인사 구조는 우리 자주 국력과 국방력에 매우 위험한 집단들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들을 움직이는 컨트롤 타워가 이들을 명령하는 그 파괴력이 점차적으로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우리 사회 안에서 미국이 원하는 전쟁의 발발은 우리 사회 안에서 일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이럴 때, 미국이 직접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이다. 그것은, 통킹만 사건처럼, 아프카니스탄의 신경계 물질 언론 몰이처럼, 어떤 사건으로 자작극을 벌일 수 있다는 점이다. 아마도 그것은 사드 재배치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유추되는 부분이다. 컴퓨터 데이터 처리로 미사일이 스스로 움직이는 그러한 공격용 미사일을 사드로 둔갑해서 재배치 과정으로 장치를 하고자 한다면,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는 조건을 갖는 것이다.
북한이 올 초부터 미사일을 7회나 연발적으로 쏘아 올린 것은 미연에 알리바이를 성립시키는 배역을 하는 것이였다고 단정할 수도 있을 것이다. 북미의 특수 관계가 이미 오랫동안 지속되어 오는 것이 사실이라면 말이다. 94년부터 비밀리에 해 온 북미 사이의 핵무기 마라톤 회담으로 형성되고, 미 과학자들 72명이 북으로 들어가서 3년 동안 북한 과기처와 연합전선으로 무언가를 연구 개발한 관계가 아니었던가?
이는 어떤 역할도 연합 할 수 있는 관계가 설정되어 있는 북미 관계라는 사실이다. 이를 우리 정부나 우리 사회가 간단하게 생각하고 넘어가서는 안 될 것이다. 새벽 깊은 시간에 미사일을 북으로 소리 없이 쏘아 올리고, 그 미사일은 계산해 놓은 대로 북한 미사일이 배치되어 있는 지역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남으로 돌아 오도록 조절 되어 결국 우리 사회 주요한 지점에 떨어질 것이다.
소위 북한의 남침 설정이 고도로 발전한 기술력으로 미국은 우리 한반도 전쟁 몰이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미국이 지금까지 지구를 돌면서 지나는 곳마다 일으킨 전쟁의 배경이자 핵심 문제였던 것이다. 우리 한반도도 이와 같은 배경으로 전쟁이 시작 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우리 사회 내부에서는 이런 미국의 계획이 사실처럼 진행되도록 받쳐 줄 지도자가 필요한 것이다. 북한의 소행으로 미사일이 남한 어떤 지점에 떨어졌다고 발표해 줄 한국 정부와 군대의 환경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 사회와 국민들이야 북한 미사일이 우리 주요한 장소나 서울 밀집 지역에 떨어져 파괴하고 엄청난 인명 살상이 일어났다고 발표하는 대로 분노가 일어나며 전쟁을 외치는, 전쟁의 환경이 바로 조성되어 버리도록 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이것을 미국이 원하는 것이다. 우리는 즉각, 전면전에 들어 갈 것이다. 이에 협력하는 우리 군 내부의 강경론자들은 정해진 수순 대로 발 빠르게 선제 타격론으로 전면전에 돌입(突入)을 하게 될 것이다.
아마도 이런 배경 때문에 지금 우리 사회는 그에 적절한 인물을 세우도록 하는 시스템이 가동되는 것이다. 철저히 이런 비밀을 숨겨줄 역할을 할 수 있는 한국 정부 대통령이 필요한 앞으로 20대 정부의 역할이 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갑자기 윤석열이란 인물이 등장을 한 것이다. 언론과 어마어마한 극단적인 무리들이 이 사람을 지지하는 여론 몰이는 조작을 해서라도 이 사람을 세우려 할 것이다.
우리 주위에 순수하고 참 된 국민들은 그 누구도 윤석열을 지지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언론 여론 지지도는 윤석열 중심으로 움직이는 거짓의 힘이 작용되고 있다. 이러한 자작극이 이미 시작되었다. 미국이 개입하는 자작극 말이다. 이것이 통킹만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다. 우리 사회라고 없으란 법은 없을 것이다.
우리가 왜, 사드 재배치를 싫어하는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를 무시하고 기어이 사드 재배치 하도록 주도할 인물을 대통령으로 세운다면, 더 이상 우리사회는 희망이란 개념 자체가 무너져 버리는 사회가 될 것이다. 그때가서 후회는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이다. 우리 모두가 감당해야 하는 국가적 현실만이 있을 것이다. 그러기 전에 우리는 이를 막아야 할 것이다.
우리 사회는 언제부터인가 유대인들과 우리 사회 엘리트 집단들이 결합되었다고 하더니, 이제는 이들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려고 하는 것 같다. 유대인 세계 주요 인물들이 윤석열과 결합하려고 하는 움직임들이 엿보이기 시작했다. 우리 사회 안의 이중적인 운동력은 바로 이들에 의해서 자행되는 사회적 현상임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
우리 사회가 이를 직시하지 못한다면, 그 불행은 우리 모두가 책임을 져야 하는 나라 현실이 될 것이다. 코로나가 어떻게 우리 사회에 적용 될 것인지, 다음 정권은 여든 야든, 정권을 잡는 정부는 가장 힘들고 어려워진 나라 환경을 만나게 될 것이다. 실로, 우리 사회가 정신을 좀 차렸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