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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홈트-손쉬운 실내운동 곡주(약주와 막걸리) 만들기
산적의 딸 추천 0 조회 499 06.07.27 17:0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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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09 16:18

    첫댓글 언젠가 만들어보고싶습니다.

  • 06.07.09 17:33

    혹시 지금 만들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7월 22일날 좀 가져오심 어떠할지.. 아님 담 기회에 제가 가서 실컷 마시겠습니다..ㅎㅎㅎ

  • 06.07.09 17:38

    7/22 일은 삶의 때에 찌들은 중생들과 함께 맑고 고운 계곡으로 가서 묵은 때를 씻어낼 요량입니다. 함께하시어 중생들 때 씻는 방법과 요리비법 특히 매실에 관해 특별강의를 해주시길 간청하옵니다. ㅎㅎ

  • 작성자 06.07.11 22:48

    때는 제가 많은 것 같네요...^^ 울동네 계곡으로 오셈~ 술빚어 놓고 기다릴게요...^^

  • 06.07.10 08:47

    언제나 한번 만들어 볼수 있으려나~~~

  • 06.07.10 12:15

    누룩은 쌀의 15%정도면 되고, 물은 쌀의 1.6배 정도면 전통주 만들기에 좋은 비율이 될 것 같은데? 17~18도 정도의 약주 ..저도 새내기라 술빚을때마다 다 ~틀리게나오네요... 누룩 많이 넣으면 누룩취 너무나고요,,,물 많이 넣으면 알콜도수가 낮고요... 어려워요~~~어려워요~~~ 좋은술 많이 만드세요~~~

  • 작성자 06.07.15 19:18

    저는 집안의 가양주를 빚는 방법이에요...여즉 저 비율로 실패한적이 없어요..^^

  • 06.07.10 21:10

    산적의딸님 스크랩 점 할게요. 그리고 두부 만드는 거랑 막걸리 만드는거 배우고 싶습니다.

  • 작성자 06.07.10 22:30

    막걸리 만드는 법, 지금 자세히 알려드렸잖아요...^^

  • 06.07.12 11:17

    막걸리가 막걸렀다 하여 막걸리라고 불러요? 첨 알았네요^^

  • 작성자 06.07.12 20:30

    ^^

  • 06.07.12 12:57

    이번 복날에는 누룩부터 한번 시도해 볼랍니다.

  • 작성자 06.07.12 20:36

    어디 사세요? 가까운 곳이면 합동작업 어떻습니까?

  • 06.07.12 20:56

    스크렙 해갑니다. 금년 10월 부터는 본격적으로 술을 담아볼까 했는데 참 좋은 기회와 유익한 내용이였습니다. 그리고 찹쌀죽에 꼬두밥 조금넣고 누룩과 비겨도 술이 된답니다. 제 동창 하나가 술담는 도사가 있어서 언제 초청을 할려고 했는데 대단히 유익 했습니다.... 군침 넘어가네요"""

  • 작성자 06.07.13 23:43

    창산님,찹쌀밥도 고두밥처럼 쪄야지요..죽은 아니됩니다. 언제 납치해가 술담는 시범 보이게 하세요...납치만 가능합니다. ^^*

  • 06.07.14 23:55

    허허..괜실히 아는척 했군요. 목사님 앞에서 설교하는 격이 됐군요. 그런데 참 대단하시네요. 라이센스 없는 토속요리 박사님 이시더군요

  • 06.07.18 21:19

    그럼 수일 내로 납치를하러 가겠습니다. 금주 중으로 말입니다. 그런데 산적의 딸이라 겁시나는 군요.

  • 06.07.14 12:35

    전통주는 멥쌀보다 찹쌀이 좋습니다.비싸서 좀 그렇지만요. 좋은 술은 찹쌀로 만든다네요. 죽을 쒀서도 맹글수 있고,떡을 쪄서도 가능하구요..방법은 다양하다네요...하지만 요즘의 날에는 술 담그기가 힘듭니다, 더우니까요 좀 시원한 지하실이라도 있으면 좋을테지만요.. 날이더우면 너무빨리 발효가돼버려서...좋은 술 맹글기 어려워요~~술만드는 새내기라 어렵습니다..!!!

  • 작성자 06.07.15 19:06

    요즈음 처럼 더운 여름날에는 누룩만들 준비를 해야지요...저는 밑술을 만들어 담는 곡주는 시도를 아니해보았는데 올해부터는 쉬엄쉬엄 해보아야겠어요...

  • 06.07.19 00:28

    요즘 제가 전통주를 배웠는데 너무 어렵더군요. 오늘은 누룩 만드는 법을 배웠답니다. 지금 띄우고 있는데 딸님과 방법이 조금 틀리답니다. 잘되면 말씀 드릴께요.

  • 작성자 06.07.19 11:13

    가양주도 다양한 방법이 있지요...병정님 방법을 꼭 알려주세요...서로 맞바꾸어 먹읍시다.^^*

  • 06.07.19 01:55

    자료, 고맙습니다..

  • 06.08.11 02:25

    좋은 정보 감사해요.퍼가요^^*

  • 06.08.20 18:31

    올 추석에는 산적의 따님덕에 좋은술을 빚어 차례상에 올릴 수 있게 되었네요. 그런데 이스트는 꼭 넣어야 하나요? 이스트가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술을 담그었는지 궁금합니다. 글구~ 직접 담그신 술을 맞볼수는 없나요^^?

  • 작성자 06.08.26 01:40

    미리 메일이나 전화주시고 방문해주세요...

  • 06.12.1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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