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6년 9월 1일 화요일 오전 10시
* 장소 : 대구지회 사무실
* 참석 : 김정미, 이아진, 곽명희, 이수경, 이현숙, 윤종순, 김현주, 박창희
* 기록 : 이수경
1 앞풀이
사월 그믐날 밤 / 방정화 / 길벗어린이
어린이날 첫 행사후 그 느낌을 담은 책으로 그 느낌이 그림책에 고스란히 보여진다. 행사를 준비하고 설레는 마음이 생각이 난다.
2. 책 이야기
- 사월 그믐이 사월 마지막 밤으로 원래의 어린이날은 5월1일이어서 어린이날 전날을 의미한다. 방정환 선생님의 책은 말맛을 살린 책이고, 첫 두작품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옛날이야기이다.
- 방정환 선생님의 필명이 많은 이유가 어린이지에 글을 채워야 하는데 부분을 채워야 하고 방정환 선생님의 글만 채울수 없어서 그랬을 것이다.
- 작가의 이야기를 보고 나면 책에 감정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
- 현재에는 있을수 없는 일이지만 예전에는 비오는데 책상을 닦으라고 한다고 벌거벗고 닦는다는 부분이 그럴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 금시계를 보면서 내가 아니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답답하다. 효남이는 당황하면 그 자리에서 말을 못하는 아이일수도 있겠다. 자신도 어려운데 그것을 알리지 않고 덮어주는 모습이 기특했다.
- 소년 입지회는 아이들이 토론을 하는 회인데 토론을 하기 위해서 아이들이 장소를 구한다는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요즘은 성인들도 그림책을 많이 보는데 그림책이 좋아서 보는것도 있지만 장편을 잘 못보는 것도 아닌가, 소설도 단편집이 많아지고 장편도 페이지가 많이 줄고 있다.
- 꾀꼬리가 느티나무에도 꾀꼬리가 나오는데 밝은 메시지를 주는 상징인가?
- 이 시대의 아이들은 먹고 사는 걱정이 있기는 했지만 지금의 아이들보다 더 신나지 않았을까?
3. 의논한 일
- 9월 대구도서관 행사 : 다음주 운위후 다시 전달
- 신입 출결과 관리 부분 : 출석이 되지 않으면 내년 상반기 7대 작가를 다시 듣기 , 총회-신입 과정 시작하기 전까지는 원하는 부서에서 모임을 하다가 마음강의부터 신입 모임으로 진행 ( 원하면 신입과 부서모임도 가능)
왕췐씨 탈퇴로 신입 2명
- 회원교육은 이주영선생님 강의로 선택
4. 다음 모임
9월 8일 : 나비를 잡는 아버지 발제: 임정숙, 기록: 윤종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