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경춘선타고
2011년 1월9일 새해 벽두에
서울/상봉역<->춘천역을 오가는
경춘선을 시승해보았다. 무임승
차 노인네들이 대종을 이루는 승
객들로 인산인해였다.
춘천하면 닭갈비와 막국수가 특
미로 부각되어있는데 그날은 닭
갈비를 먹게되었다. 서울에 비해
비싼편이지만 가깝고, 새로우니
가보았다.
수도권의 경우 한동안 천안까지
전철연장으로 거기 가는일이 인
기였으나 나는 아직 못가봤다.
지금 춘천이 떠오르고 있어 일찌
감치 대열에 끼이기로했다
터프한 사진 몇장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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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노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면 철도청은 무얼 먹고 사남??ㅋㄷㅋㄷ
서울서 닭갈비 먹고 춘천은 눈팅만 할껴.ㅍㅎ
춘천기경 시켜 줘서 참고 했다가 바람새도 외유하고 와서 소식 전하겠습니다.
답례로.
신설 경춘선 타고가셔서 닭갈비 메뉴로 아주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군요.
지금 출출할 때라 닭갈비에 침 한번 삼키고 갑니다.
춘천닭갈비는 예전부터 유명했지요.
이제는 춘천명물닭갈비가 되었군요.
정말 인산인해입니다....번호표 받아 기다려야하는 것이 아닐까요?...*^^*
언젠가 등산팀 따라 춘천 닭 갈비를 먹으러 간적이 있는데 그 골목이 보입니다.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서되반님이 경춘선 테이프를 끊었구먼.... 벼루다 인산인해란 소문 듣고 못가봤는데...
역시 소문과 같이 춘천이 몸살하고 있구려. 비싸다지만 명동닭갈비골목은 꼭 한 번 들려야 겠소.
대구시발 중앙고속도로 끝자락이 춘천. 밟았다하면 거기 닫네요
상봉역에서 경춘선을 타보니 늙은이 젊은이 만원이던군요.
춘천이 가까워오니 젊은이들은 사라지고
늙은이 친구들이 거의 50% 소양강 구경하고 막국수 닭갈비 먹고 다시 공차타고 서울에 오니 하루가 저물던군요.
짐심값 몇푼들고 하루를 즐기니 공짜가 좋기도 하고 스글퍼지기도 하고